※ 표지의 저작권은 해당 제작사에 있습니다. ※
※ 사진의 불펌을 금지합니다. ※


제목 : 드래곤 퀘스트Ⅴ - 천공의 신부(Dragon QuestⅤ- 天空の花嫁)
장르 : 롤플레잉
품번 : SLPM-65555
발매일 : 2004년 3월 25일
제작 : 춘소프트(Chun Soft)
발매 : 스퀘어 에닉스(Square Enix)
용량  : DVD 1매

==============================

◇ 그래픽
풀3D로 제작된 플스1판 드래곤퀘스트4 리메이크의 그래픽과 흡사합니다.

하지만 하드웨어의 성능이 월등한 탓에 캐릭터 디자인과 배경의 디테일이 훨씬 깔끔하고 색감도 화사해졌네요.

◆ 사운드
시리즈 내내 변화가 없는 게임인 만큼 표현 음색수만 늘어 났을 뿐입니다.

들어보면 '드래곤 퀘스트'라는 생각이 드네요.(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 스토리
마왕에게 납치된 어머니를 되찾기 위해 아버지 파파스와 함께 모험을 하는 어린 주인공.

하지만 아버지는 마족과 싸우던 중 목숨을 잃고 주인공은 노예가 되어 어딘가로 끌려갑니다.

그리고 1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 시스템
전체적인 시스템의 변화는 없습니다.

하지만 전작에는 없었던 요소들이 몇가지 추가되어 있는데 특산품 박물관과 테마 박물관의 등장이 그것입니다.

또 시리즈 전통의 메달 수집과 카지노가 업그레이드되어 수집하는 재미(혹은 노가다)가 늘어났습니다.

이것들은 단순히 수집의 의미만 있는 것으로 게임의 진행에는 하등의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최신의 RPG게임들이 그러하듯 클리어 후에 2개의 EX던전이 등장하여 계속해서 게임을 즐길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 잡설
일본에서는 국민RPG로까지 불리는 드래곤 퀘스트의 플스2 참전작입니다.

실제로 걔들이 국민RPG라고 부르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게임잡지에서 그렇게 말하니까...

사실 드래곤 퀘스트라는 이름만 아니라면 몇 백만장씩 팔릴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동안 쌓아온 네임밸류가 엄청나다는 것과 비디오게임용 RPG에 끼친 영향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그건 파이날 판타지도 마찬가지...)

더군다나 파이날 판타지 시리즈처럼 양산된다는 이미지도 거의 없어서 그만큼 팬들이 기다리고 열광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Posted by 여울해달

댓글을 달아 주세요

※ 표지의 저작권은 해당 제작사에 있습니다. ※
※ 사진의 불펌을 금지합니다. ※


제목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魔界戦記 ディスガイア)
장르 : 시뮬레이션 롤플레잉
품번 : SLKA-25048
발매일 : 2003년 5월 1일
제작 : 니혼이치 소프트웨어(Nipponichi Software)
발매 : 카마 디지털 엔터테인먼트(Kama Digital Entertainment)
용량  : DVD 1매

==============================

◇ 그래픽
전작인 라퓌셀과 비교해 별다른 점은 없습니다.

캐릭터 디자인은 바뀌었는데 게임화면만 봐서는 전혀 차이를 느낄수가 없네요.

그래픽의 발전은 애시당초 기대하지도 말라는 소리인것 같기도 합니다.

◆ 사운드

여전합니다만 전작보다는 음성의 삽입 시간이 길어졌다.

◇ 스토리

2년간의 긴잠에서 깨어난 마왕의 아들 라하르.

자신이 잠에 빠진 시간동안 아버지가 죽고 마계는 개판일보직전이 되었음을 자칭 마왕의 가신 에트나에 의해서 알게됩니다.

공석이 된 마왕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라하르는 자신의 앞길을 막는 다른 악마들을 처리하기로 하는데...

◆ 시스템

전작의 '정화'시스템이 '지오 이펙트'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전작에는 없었던 들어올리기와 던지기라는 요소가 추가되어 게임 진행 방식에도 상당한 변화가 생겼고요(고저차가 있는 맵이라던지, 아예 연결장치가 없이 떨어진 맵의 등장이라던지...)

파티원의 확장은 '제자'라는 시스템을 통해서 육성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으며, '아이템계'라고 하는 파고들기 던젼이 등장해서 본격적인 노가다 게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전생'이라는 시스템을 도입해 일정 레벨 이상이 되면 전생을 통해 능력치를 계승하면서도 lv1로 돌아가 게임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고요.

그리고 의회 시스템이라는 것도 도입해서 의회의 가부에 따라 새로운 아이템이나 조건등을 추가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의원들이 전부 주인공의 편인것은 아니라서 힘으로 누를수도, 호감도를 올려서 가결 시킬수도 있도록 했습니다.

전작에서 아쉬움으로 남았던 '1회차 플레이후 능력치 전승'도 도입되어 클리어 후에도 게임을 즐길수 있도록 했는데, 아이템계와는 달리 1회차가 끝나면 EX던전이 등장해 사기적인 능력치를 지닌 캐릭터와 대전도 가능합니다.

◇ 잡설
2003년 1월 30일 일본 발매.

한국에서 예상외의 인기를 끈 라퓌셀의 영향으로 니혼이치가 작정하고 한국에 발매를 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참담(아마도 이 시기부터 PS2에 복사 게임 문제가 대두되었던 것 같습니다.)해서 내심 많은 판매량을 기대했던 니혼이치는 크게 실망을 하게 되고 이후에는 한글화 게임을 내지 않기로 결정하게 되지요.

그래서 후속작인 팬텀 브레이브, 팬텀 킹덤, 마계전기 디스가이아2는 정식으로 발매되지 못했고, PS3판 마계전기 디스가이아3만이 오랜만에 메뉴얼 한글화로 정발이 되기도 했습니다.

게임 자체는 전작에서 지적되었던 문제점을 (그래픽만 제외하고)모두 바꾸어서 발매한 덕에 높은 게임성과 중독성을 자랑하고 있지요.

또한 정발 소프트웨어는 그 희소성으로 옥션가 온라인 거래사이트에서 상당한 고가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몇 년 후 빅히트판의 발매로 가격이 뚝 떨어졌지만...)

Posted by 여울해달

댓글을 달아 주세요

※ 표지의 저작권은 해당 제작사에 있습니다. ※
※ 사진의 불펌을 금지합니다. ※

제목 : 테일즈 오브 테스티니2(Tales of Destiny2)
장르 : 롤플레잉
품번 : SCKA-20008
발매일 : 2003 4월 17일
제작 : 남코(Namco)
발매 : SCEK(Sony Computer Entertainment Korea)
용량  : DVD 1매
==========================================================================================================
◇ 그래픽
 테일즈 시리즈의 특징인 화려한 오프닝이 DVD라는 매체와 함께 고화질, 고음질로 등장했다.
한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한 오프닝이 테일즈 시리즈의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크린챗 실행시의 2D그래픽이나 맵화면의 3D 그래픽은 깔끔한 편이다(맵화면의 경우 SD화 되어 있기 때문에 뛰어나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군더더기가 없고 무난한 하다.)
다만, 전투시 그래픽에서 상대적으로 도트가 많이 튀어보이는 것이 아쉽다.

◆ 사운드
 특별히 기억에 남을만한 BGM은 드물었지만, 게임을 하는 내내 적재적소에 어울리는 음악을 배치하고 있어 이벤트와 음악 사이의 괴리감이 없다.
하지만, 그것보다 모든 음성이 '한국어'라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고 모든 것을 덮어버렸다.
말이 필요없다.

◇ 스토리
 전작인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에서 18년이 지난 후.
스탄의 아들인 카일은 모험을 동경하며, 아버지의 뒤를 이어 영웅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살아가고 있는 소년이다.
그리고, 형이나 마찬가지인 신단 기사단원 로니와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

◆ 시스템
 우선 소서러 스코프. 던전이나 마을에서 뭔가 수상해 보이는 장소에서 사용하면 보라색 고리가 표시되고, 그곳을 조사하면 아이템을 얻거나 숨겨진 문을 열수 있게 된다.(L2버튼)
두번째 인챈트. 특기나 정술에 특정한 효과를 부과시키는 것으로, 마음에 드는 인챈트를 지정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암드 인챈트와 액션 인챈트로 나뉘어진다.
암드 인챈트는 지정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효과가 발동되고, 액션 인챈트는 지정한 특기나 정술의 발동시나 후에 O버튼을 누르면 발동된다.
그외에도 요리 시스템과 칭호 시스템이라는 것이 있는데 너무 설명하기가 길다...

◇ 잡설
 2002년 11월 28일 일본 발매.
남코의 인기 게임인 테일즈 시리즈의 PS2 참전작이자, 최초-최후의 한글'음성' 롤플레잉 게임이다.
자막과 메뉴얼뿐아니라, 게임 내의 모든 음성을 한국어로 처리한 괴물같은 소프트로, 지금까지도 한글화 소프트의 교과서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투입된 비용에 비해 턱없는 판매량으로 이후 이 게임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글화 음성 롤플레잉게임은 자취를 감추게 된다.
뭐, 일본 RPG의 팬으로서는 고맙기 그지 없지만, 한국 비디오 게임 시장의 현실은 이 게임을 소화할만큼 크지 못했으니...
Posted by 여울해달

댓글을 달아 주세요

※ 표지의 저작권은 해당 제작사에 있습니다. ※
※ 사진의 불펌을 금지합니다. ※


제목 : 라퓌셀 - 빛의 성녀 전설(La Pucelle - 光の聖女伝説)
장르 : 시뮬레이션 롤플레잉
품번 : SLPM-64522
발매일 : 2002 9월 12일
제작 : 니혼이치 소프트웨어(Nipponichi Software)
발매 : 카마 디지털 엔터테인먼트(Kama Digital Entertainment)
용량  : DVD 1매

==============================

◇ 그래픽

2D의 도트노가다 그래픽이 중심인데(전투맵은 3D) 좀 미묘합니다.

그렇게 지저분한건 아니지만 플스1 말기에 발매된 2D 그래픽의 게임들에 비해서 뛰어나다고 말해주기는 힘든 수준이지요.

참, 소녀의 얼굴에 여성의 몸을 가진 주인공(및 여성) 캐릭터 일러스트는 확실히 색달랐습니다.(개인적으로 말이죠...^.^)

◆ 사운드

플스2라는 하드웨어의 성능을 생각해 본다면 그리 뛰어나지도, 그리 떨어지지도 않는 수준입니다.

다만 성우들이 배치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에서 풀음성 지원이 안된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중요한 이벤트에서 잠깐, 혹은 전투시에 효과음으로만 음성이 등장하니...-_-;
 
◇ 스토리

성 파프리카 왕국의 푸와트리느파 교회, 통칭 성녀회의 고아원에서 자란 프리에와 퀼로뜨 남매는 최고의 퇴마사=라퓌셀이 되기 위해서 매일매일을 수행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범생인 동생 퀼로뜨와는 달리 누나 프리에는 항상 사고를 몰고 다니는데...

◆ 시스템

이전의 다른 SRPG게임들과 크게 다를바 없지만 '정화'라는 신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습니다.(전작인 마알 시리즈에도 도입이 되었지만 뭐...)

전투맵에 존재하는 '부정점'이라는 장소에서 각 속성별 '지세'라는 것이 흘러나오는데, 지세의 방향을 바꿈으로써 맵에 존재하는 부정점을 사각형으로 이어지게 하면 '대기적'이라는 것이 발동하게 됩니다.

한번에 범위 내의 적을 싹쓸어 버리는 효과를 가지는 전체공격기인데, 이것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서 맵을 단 한번에 클리어 할 수도 있지요.

또 정화를 통해서 적 캐릭터를 동료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며, '교육'이라는 것을 통해 호감도를 올리게 되면 적 캐릭터였더라도 정화가 가능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지금은 거의 모든 게임에서 채택하고 있는 '다회차 플레이시 능력치의 계승'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한번 엔딩을 보고난 후 다시 플레이하기는 힘들다는 것입니다.(파고들기가 약하다고 할까... 이후 일본에서는 '라퓌셀-2주차 시작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시스템을 손보아 다시 발매됩니다.)

◇ 잡설

2002년 1월 31일에 일본에서 발매되었고 한글화를 거쳐 국내에 정식 발매된 게임입니다.

최초의 한글화 RPG라는 수식어를 달았지만 정통 (일본식)RPG가 아니라 SRPG게임이죠.

이것 때문에 당시에는 SRPG를 RPG라고 우기는 신규 비디오 게이머들이 많았다는 소리도 있었습니다.(어디까지나 루머)

니폰이치 소프트웨어는 국내에 알려진 회사가 아니었습니다.

일본내에서도 마니악한 팬들만 좋아하는 회사로 특유의 개그코드와 게임성(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파고들기)을 특기로 하는 곳인데, 한글화를 통해서 국내에도 많은 팬을 거느리게 되었고 게임 자체도 기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나 한글화팀의 공로가 대단해서 일본인 특유의 개그센스를 한국인의 정서에 맞게 아주 잘 번역했다는 평가를 들었지요.

라퓌셀의 성공은 후속작 역시 한글화로 발매되는데 큰 역할을 했고, 뒤이어 다른 제작사에서도 각종 한글화 소프트를 발매하는데 영향을 주기도 했습니다.

비록 오래가지는 못했지만 말이죠.^.^

Posted by 여울해달

댓글을 달아 주세요

※ 표지의 저작권은 해당 제작사에 있습니다. ※
※ 사진의 불펌을 금지합니다. ※

제목 : 사쿠라대전5 - 안녕 사랑스런 그대여(サクラ大戰Ⅴ - さらば愛しき人よ)
장르 : 드라마틱 어드벤쳐
품번 : SLKA-35004
발매일 : 2005 2월 16일
제작 : 세가(Sega)
발매 : 세가 코리아(Sega Korea)
용량  : DVD 1매
==========================================================================================================
◇ 그래픽
 PS2만을 위한 오리지날 사쿠라 대전답게 그래픽이 한결 깔끔해졌다. 동영상에서 게임상의 전환도 자연스럽고...(이거 DC판 사쿠라대전4이야기를 할 때 한 것같은 느낌이...)
다만, 미묘하게 전작들과 캐릭터 디자인이 달라졌다.(물론 다른 캐릭터이니 당연하겠지만, 전작에도 등장했던 카야마를 보면 확실히 다르다.)

◆ 사운드
 미국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그것도 현실에서 느낄수 있는 실제 미국이 아니라, 2-30년전에 영화등을 통해서 막연하게 추측하고 우리마음대로 재구성했던 상상속의 미국, 그 느낌을 정말 잘 표현하고 있다.

◇ 스토리
 전작의 주인공인 오오가미 이치로의 조카인 타이가 신지로는 뉴욕 화격단의 대장으로 미국에 입성하게 된다.
하지만, 뉴욕 화격단에서 요구한 것은 타이가가 아니라 오오가미 이치로 였는데...
졸지에 불청객으로 전락해버린 타이가 신지로의 뉴욕 적응기가 시작되게 된다.

◆ 시스템
 사쿠라대전3에서 확립한 ARMS와 W-LIPS에 이어서 PS2의 아날로그 패드를 이용한 A-LIPS라는 것이 생겼다. 화면에 표시되는 방향으로 아날로그 패드를 움직이는 것인데 의외로 어렵다.(패드가 낡아서 그럴지도...)
그리고, 전투시에 에리어 이동이라는 것이 생겨 맵과 맵을 옮겨다니며 전투를 치르게 되었고, 전투전에 캐릭터간의 신뢰도와 협력도를 알수가 있게 되었다.

◇ 잡설
 2005년 7월 7일에 일본에서 발매되었던 작품을 자막 한글화를 통해서 국내에 정식으로 발매한 작품이다.
4탄을 끝으로 은퇴한 오오가미 이치로 대신해 타이가 신지로라는 주인공을 내세워 새로운 세계인 미국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사쿠라 대전 시리즈가 전부 그렇듯 유치하고 닭살돋는 이야기와 음악들이 게임 전반에 흐르고 있지만, 이미 게임의 특징이 되어버린 탓에 오히려 사쿠라 대전을 플레이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
Posted by 여울해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touch83.tistory.com BlogIcon 터치 2008.12.12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달여울님 잘지내시지요 ^^? 오우~ 게임이 관심이 많으셔서 너무 좋습니다.
    티스토리 초대해주셔서 감사하구요 ^^ 열심히 해볼랍니다. 사람이 들어오건 말건 ^^:
    열심히 -ㅁ-) 해볼께요 근데 정말 모.. 미니홈피 보다.. 사진이 큼지막해서.. 사진올리는
    맛이 있네요 ^^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 표지의 저작권은 해당 제작사에 있습니다. ※
※ 사진의 불펌을 금지합니다. ※


제목 : 진 여신전생3 녹턴(眞 女神轉生3 Nocturne)
장르 : 롤플레잉
품번 : SLKA-25076
발매일 : 2003 8월 28일
제작 : 아틀라스(Atlus)
발매 : 캔디 글로발 미디어(Candy Global Media)
용량  : DVD 1매
==========================================================================================================
◇ 그래픽
 시리즈 최초의 풀3D 게임으로 깔끔한 그래픽을 자랑한다. 특히나 독자적인 팬층을 가지고 있는 카네코 카즈마의 매력적인 악마디자인을 위화감없이 구현했다.

◆ 사운드
 깔끔하고 무난하지만, 캐주얼 게임에 가까웠던 페르소나 시리즈에 비한다면 음악에서는 그다지 뛰어난 점을 찾을 수가 없었다.

◇ 스토리
 담임선생의 병문안을 가기 위해 친구들을 만나기로 한 주인공.
하지만, 지하철안에서 세계가 멸망하는 꿈을 꾸게 되고, 그 일은 현실이 되어버린다.
그리고 정신을 차린 주인공은 인간이 아닌 '악마'가 되어 있었다...

◆ 시스템
 무기와 방어구의 개념이 사라졌다.
전작들과 달리 주인공이 사람이 아닌 악마라서 그런지 무장이라는 것이 사라지고, 대신 마가타마라는 구슬 같은 것을 장착해서, 공격기술과 스킬, 능력치 변화 등을 이끌어내게 되었다.
하지만, 시리즈 전통의 레벨업 보너스 포인트가 있어 마가타마를 제외하고도 기본적인 능력치에 변화를 줄수는 있다.
그리고, 전통의 악마교섭 시스템과 악마합체 시스템도 건재하다.
악마교섭이란 악마와의 대화를 통해서 동료로 받아들이거나 각종 아이템등을 얻게 되는 것을 말하고, 악마합체는 말 그대로 동료로 얻은 악마들을 합체시켜 새로운 악마를 생성하는 것을 말한다.

◇ 잡설
 2003년 2월 20일에 일본에서 발매되었던 작품을 자막 한글화를 통해서 국내에 정식으로 발매한 작품으로, 일본에서 발매한지 6개월만에 정발해서 게이머들을 놀라게 하고, 또 여신전생 시리즈의 정발이라는 사실에 다시 한번 놀라게 했다.
사실, 일본에서는 FF, DQ와 함께 3대 RPG로 일컬어지기도 하는 작품이지만, 전체적으로 어둡고 종교성도 짙은 작품이기에 우리나라에서는 그리 널리 알려지지 못한 작품이라 정발을 기대하는 팬들이 극히 적었는데, 그것이 현실이 되어버렸으니 팬들의 충격은 이루말할수가 없을 정도였다.
거기다 전문 팬들이 한글화 감수에까지 참여한 덕에, 한글화 수준도 상당히 높았다.
원래가 난이도가 높은 게임이었던데다가 국내에서의 인지도가 높은편이 아니라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지 못하리라고 생각했는데, 한글화라는 무기덕분에 상당한 인지도를 쌓는데는 성공했다.(하지만, 역시나 판매량은... 불법복사의 문제도 컸고...)
확장판인 매니악스 역시 정발되었으며, 이후 페르소나3, FES, 4가 정발되는데 기초가 된 작품이다.
Posted by 여울해달

댓글을 달아 주세요

※ 표지의 저작권은 해당 제작사에 있습니다. ※
※ 사진의 불펌을 금지합니다. ※


제목 : 제3차 슈퍼로봇대전퍼 로봇 대전α
장르 : 시뮬레이션 롤플레잉
품번 : SLPS-25537
발매일 : 2005년 7월 28일
제작/발매 : 반프레스토(Banpresto)
용량  : DVD 1매

==============================

◇ 그래픽
맵상에서의 이벤트 연출은 보다 화려해졌고, 새로운 참전작의 그래픽은 새로 그렸지만 2차 알파에 등장했던 기체들은 전작의 그래픽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사운드
전작과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 스토리
2차 알파에서 5년이 지난 후, 알파 시리즈에서 줄기차게 등장했지만 베일에 가려져있던 바르마 제국이 그 모습을 완전히 드러내게 됩니다. 그리고

바르마 제국 최후의 위협에 맞서 지구권에서는 마지막 전투를 시작합니다.

◆ 시스템
전작인 2차 알파에 처음 도입되었던 소대시스템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일일이 구성해야 했던 전작과는 달리 자동으로 편성이 가능한 기능이 삽입되었습니다.

그리고 플스판 알파 이후의 전통인 전투신 온/오프외에도 전투 도중 스킵과 전투신의 빨리 감기 기능이 새로 생겼습니다.

◇ 잡설
이제는 연례행사가 되어버린 슈퍼로봇대전의 넘버링 후속작으로 현재는 슈퍼로봇대전Z가 최신작으로 발매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로봇물에 환장을 하는 편이라 시간이 걸리더라도 로봇대전은 꼭 구입해서 플레이하는 편인데, 전투 템포가 전작보다도 빨라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귀찮은 소대시스템만큼은 좀 제외시켜 줬으면 좋겠는데, Z는 아직 플레이를 해보지 못해서 소대시스템이 삭제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로봇대전 이야기를 할 때마다 말하지만...

제발 마장기신을 좀 리메이크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여울해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dakedo.tistory.com BlogIcon dakedo 2009.03.15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s2용 슈로대에서는 mx보다는 x차 슈로대 알파 시리즈를 더 재밌게 했습니다만...
    문제는 2차도 그렇고 3차도 그렇고 주인공 1명, 많아야 2명을 클리어하면 그 이후는 거의 안하게 되더군요..4회차는 너무 힘든.. 사실 3차에서 자동소대 기능도 있습니다만, 역시 일일이 자기가 지정해주는 것이 편하죠..

    슈로대z에서 3인편성 소대가 새로 생겼습니다만, 이전 알파시리즈보다는 편리해졌죠. 로봇코스트도 없어졌고...하지만 아직까지 더욱 개선해야될 점이 많은 듯하네요.

    ...하지만 로봇대전은 재밌다는거..;

※ 표지의 저작권은 해당 제작사에 있습니다. ※
※ 사진의 불펌을 금지합니다. ※


제목 : 슈퍼 로봇 대전 오리지날 제네레이션스 외전(Super Robot War Original Generations Gaiden)
장르 : 시뮬레이션 롤플레잉
품번 : SLPS-25836
발매일 : 2007년 12월 27일
제작/발매 : 반프레스토(Banpresto)
용량  : DVD 1매

==============================

◇ 그래픽
전작과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 사운드
전작과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 스토리
신서력 188년, 인스펙터 사건과 아인스트 전쟁후 연방정부는 외계 지적 생명체의 침략을 더욱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위해서 이지스 계획을 더욱 강화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또다른 세력이 지구권을 침략오는데...
 
◆ 시스템
전작이었던 OG와 크게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다만 전작에서 처음 도입되었던 특수탄 제작의 경우, 이것을 사용하고 있던 무기가 정해져 있었지만 이번 편에서는 그런 제약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본편 이야기 외에도 스페셜 메뉴가 포함되어 있는데 '셔플 배틀러'와 '프리 배틀'이 그것입니다.

특히나 '셔플배틀러'는 유희왕과 비슷한 카드 게임인데 규칙이 간단해서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부담없이 즐길 수가 있네요.

'프리 배틀'은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유닛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해서 전투를 즐길수 있는 모드로 플스1용으로 발매되었던 슈퍼 로봇 대전 컴플리트 박스의 대전배틀을 생각해 보면 이해하기가 쉽겠습니다.(이걸 모르시는 분들은... 뭐, 지금 머리속에 생각나는 그런 종류의 것이 맞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 잡설
전작인 OG의 발매이후 6개월만에 출시된 OG의 후속작입니다.

후속작인 만큼 스토리는 OG2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전작에서 다뤄지지 않아 아쉬웠던 액셀이나 MX의 주인공인 휴고가 등장해 오리지날의 팬들을 즐겁게 했지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볼륨이 짧다는 것과 전작을 플레이 하지 않았을 경우를 대비한 사전설명이 없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국내에도 정식발매가 되어 38,000원이라는 비교적 싼 가격이 책정되었지만, 전작이나 다른 최근의 플스2 정발 게임과 마찬가지로 타이틀 표지와 메뉴얼의 한글화를 제외하고는 일본판을 그대로 가져온 탓에 세이브 연동이라던지에서는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가격이 10,000원 이상 싼 일본판을 구입하게 되었지요.

Posted by 여울해달

댓글을 달아 주세요

※ 표지의 저작권은 해당 제작사에 있습니다. ※
※ 사진의 불펌을 금지합니다. ※


제목 : 슈퍼 로봇 대전 오리지날 제네레이션스(Super Robot War Original Generations)
장르 : 시뮬레이션 롤플레잉
품번 : SCKA-20097
발매일 : 2007년 7월 6일
제작 : 반프레스토(Banpresto)
발매 : SCEI
용량  : DVD 1매

==============================

◇ 그래픽
제3차 슈퍼로봇대전 알파와 그다지 다를 것이 없습니다.

플스2로도 상당히 많은 수의 로봇대전이 발매된 만큼 이제는 그래픽이 안정기에 접어들었다고 볼수 있기 때문이죠.

원작이 휴대용 게임기용이었기에 플스2로 이식되면서 당연히 전투신이 전부 새로 그려졌고, 중간 중간 신기체 참전 이벤트나 기타 데모에서 CG 동영상이 삽입되어 있습니다.(전체적인 화질은 깔끔하지만 뭔가 부족해 보입니다.)

◆ 사운드
좋습니다.

슈퍼로봇을 플레이하면서 귀에 익숙했던 음악들이 자주 들려오는 것이 로봇대전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들게 하네요.

◇ 스토리
신서력 179년 지구에 대질량의 운석이 세번째로 떨어지고, 그것은 자연물이 아닌 인공물임이 밝혀졌습니다.

연방 정부는 이것을 EOT라 칭하고 특수기관과 연구소를 세워 지적생명체에 의한 지구 침략을 상정합니다. 그리고 인형 기동 병기의 개발에 착수하게 되는데...
 
◆ 시스템
이제까지 발매되었던 플스2용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와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다만 무기 개조시 전체 개조가 아니라, 선택한 무기 하나만 개조된다는 점은 개인적으로 좀 불만스럽네요.

그리고 OG와 OG2중에서 아무것이나 선택해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OG를 플레이하고 나서 OG2를 이어서 플레이 할 수 있지만, 반대의 경우는 불가능합니다. 데이터 연동이 안된다는 것.)

◇ 잡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정식발매가 된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입니다.

하지만 슈퍼로봇대전의 이름을 달고 있으면서도 익히 알려져 왔던 슈퍼로봇(과 리얼로봇)은 하나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마치 슈퍼 패미컴으로 발매되었던 마장기신처럼 말이죠.

그러나 소위 오리지날로 불리는 반프레스토 고유 로봇을 정통 슈퍼로봇(과 리얼로봇) 이상으로 좋아하는 팬층도 상당했던 만큼 발매후 인기도 높았고, 또 원래 휴대용 기기에서 2개의 타이틀 발매된 것을 하나의 타이틀로 통합해 리메이크 했다는 점도 호평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OG시리즈도 좋지만, 슈퍼 패미컴판 마장기신도 리메이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여울해달

댓글을 달아 주세요

※ 표지의 저작권은 해당 제작사에 있습니다. ※
※ 사진의 불펌을 금지합니다. ※


제목 : 제2차 슈퍼 로봇 대전 α(2nd Super Robot War α)
장르 : 시뮬레이션 롤플레잉
품번 : SLPS-25228
발매일 : 2003년 3월 27일
제작 / 발매 : 반프레스토(Banpresto)
용량  : DVD 1매

==============================

◇ 그래픽
전작격인 임팩트에 비해서 3D맵이 훨씬 보기 편해졌고 전체적으로 깔끔해졌습니다.

전투신도 전부 다 새로 그려졌고, 보기 힘들었던 전작의 전투맵도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바뀌었습니다.

◆ 사운드
좋습니다.

임팩트에서 바가지로 욕을 들어 먹었던 탓인지 확실히 좋아졌네요.

하지만 여전히 몇몇 곡은 플스1으로 나왔던 알파나 알하 외전에 미치지 못하는 퀄리티를 가지고 있습니다.

◇ 스토리
플스1 알파 이후의 스토리로 외전에서 호평을 받았던 캐릭터인 젠가가 본격으로 이야기에 등장하고, 그외에도 쿠스하, 아라드, 아이비스의 이야기들이 독립적으로 전개됩니다.

건담의 스토리를 기본바탕에 깔고 다른 로봇들의 주요 이야기를 믹스하던 전편들과는 달리 오리지날 캐릭터들이 이야기를 주도하여 참신하지만, 크로스 오버를 좋아하는 게이머들에게는 좀 아쉬울 듯하네요.
 
◆ 시스템
전체적으로 공격력과 데미지가 높아져서 전투의 템포가 빨라졌습니다.(임팩트에 비하면 플레이 타임이 절반은 줄어든 듯...)
거기다 시리즈 최초로 소대시스템이라는 것이 채택되어 전략성을 높였(다고 제작사에서는 주장합니다.)고, 휴대용 게임기에서 도입되어 호평을 받은 PP시스템을 도입하여 파일럿들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키울수 있도록 했습니다.

◇ 잡설
플스2로 발매된 로봇대전 중에서 최악이자 시험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임팩트 이후 2번째로 발매된 작품으로 앞에 숫자가 들어가는 정통 시리즈입니다.

임팩트가 워낙에 악평을 받은 탓에 2차 알파는 잘 만든 게임이기도 하지만, 전작으로 인한 반사효과에 힘입어 더욱 팬들을 열광시켰지요.

시스템적으로도 많은 부분이 도입되어 호평을 받았지만 소대시스템같은 경우는 개인적으로 게임이 너무 복잡해져서 오히려 귀찮아진 부분이었습니다.

그외에는 슈퍼 패미컴으로 발매되었던 EX이후로 가장 마음에 드는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있었고, 또 게임 하나에서 4명의 주인공 이야기를 즐길수 있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Posted by 여울해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