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리뷰에서 진행하는 서평 이벤트입니다. 신청하시고 좋은 책 읽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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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가 학교 다닐때는 중,고등학교에서 한자가 의무교육과목으로 지정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꽤나 많은 한자를 배운 것 같은데 정작 졸업하고 나서 머릿속에 남은 것은 간단한 것들 몇가지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더군요.
 실생활에서 그렇게 자주 쓸 일도 없었던 터라 그냥저냥 넘어갔었는데 갑자기 한자 자격증을 따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한자교재를 알아보다가 너무다종다양하고 생각보다 가격이 너무 비싸 그냥 천자문을 프린트해서 외우고 있었지요.
 그러다가 바이리뷰 체험 이벤트에서 한자 카드를 발견하고는 신청, 이렇게 배송을 받게 되었습니다.


 배송을 받고나서는 두 번 놀랐습니다. 처음에는 생각보다 두껍다는 점에 놀랐고, 다음에는 그런 두께에도 불구하고 몇 자 되지 않는다는 점에 놀랐지요.^.^

왼쪽부터 6급, 7급, 8급.


 처음에는 두 묶음으로 되어 있는 줄 알았는데, 6급 배정한자 한 묶음. 7급, 8급 배정한자 두 묶음이 다시 한묶음으로 되어 있더군요.
 제가 받은 한자카드는 6급 배정한자 150자, 7급 배정한자 100자, 8급 배정한자 50자 등, 총 300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한자카드를 필요한 만큼 나눠서 보관할 수 있도록 플라스틱으로 된 링도 8개가 포함되어 있네요.

전면

후면


 각 한자 카드는 위의 사진처럼 구성되어 있습니다.
 카드 최상단의 구멍은 플라스틱 링을 통과할수 있도록 뚫어 놓은 것이지요.
 전면에는 큼지막한 한자와 함께 총획수, 한자를 쓰는 획순, 그리고 그 한자를 이용한 파생어가 표시되어 있고 후면에는 해당한자의 난이도와 한자의 음독과 훈독, 앞에서 표시했던 파생어의 음독과 훈독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저는 50장씩 분류해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한자카드는 꼬꼬마라는 이름처럼 손바닥안에 쏙 들어오도록 가로 5.3㎝, 세로 7.5㎝의 작은 크기를 하고 있어 일반적인 교재들에 비해서 휴대성이 뛰어납니다. 그리고 표면에 코팅이 되어 있어서 잘 휘어지거나 물에 젖지도 않지요. 하지만 모서리 부분이 너무 날카로와서 조금 위험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꼬꼬마라는 제품명과는 달리 일체의 그림 없이 오로지 글씨로만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의 어린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가볍게 접근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이네요.

 몇 해 전부터 한자 열풍이 불어 우후죽순처럼 많은 한자 자격증이 생겼는데, 그 중에서 가장 어렵고 또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것이 어문회에서 주관하는 한자능력검정이지요.  꼬꼬마 한자카드는 그 어문회가 주관하여 제작한 것이기 때문에 관련시험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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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노무현 전대통령 달력을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8,000원.(그런데 구입하고 나서 바로 할인을 하는건 무슨 심보야~~~T.T)

작년에는 탁상용만 판매했는데 올해는 벽걸이용도 출시했더군요.

뭐 제가 구입하러 갔을때는 이미 매진이었지만...^.^

달력이니 뭐 특별할 건 없지만 작년에 비해서는 그림(사진?)이 좀 어색해 보입니다.

인물은 사진을 그대로 가져와서 그림을 그리듯 덧칠을 한 것 같은데 배경은 완전한 그림이라 위화감이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그냥 작년처럼 사진을 그냥 사용했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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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서취향은?

폐기 2010.02.22 22:07
테스트는 여기서 => http://book.idsolution.co.kr/

===============================================================================================================================
사막은 지구 표면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기후대로, 매년 빠른 속도로 넓어지고 있다. 동식물의 생존에 무자비한 환경이긴 하지만 놀랍게도 사막엔 수많은 생물들이 존재한다. 이들은 가혹한 사막의 자연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물과 에너지의 사용을 최소화 하기 위해 극도로 실용적이고 보수적인 행동 패턴을 보인다.

실용주의, 현실주의, 냉정한 보수주의. 이는 당신의 책 취향에게 가장 적합한 곳입니다.

  • 목마른 낙타가 물을 찾듯이:
    낙타가 사막에서 물을 찾듯이, 책을 고를 때도 실용주의가 적용됨. 빙빙 돌려 말하거나, 심하게 은유적이거나, 감상적인 내용은 질색. 본론부터 간단히. 쿨하고, 직설적이고, 노골적인 내용을 선호함.

  • 들어는 봤나, 하드보일드:
    책이란 무릇 어떠한 감정에 흔들려서도 안되며, 객관적이고 중립적이고 이성적으로 쓰여져야 함. 사실주의 소설, 다큐멘터리 기법의 역사책, 인물 평전 같은 건조한 사실 기반 내용을 좋아하는 편.

  • 문화적 유목민:
    사실주의 역사 책만 선호하는 것이 아니라 의외로 다양한 책을 섭렵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특별히 일관된 선호 기준이 없음. (아예 좋다 싫다 취향이 없는 경우도 있음.) 뭔가 볼만한 책을 찾기 위해 '방황'을 많이 하는 독자층.

당신의 취향은 지구 대지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사막 기후처럼 전체 출판 시장의 상당수를 차지하며, 그 수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로맨스 소설이나 시 같은 픽션에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취향이기도 합니다.

다음의 당신 취향의 사람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은 작가들입니다.

빌 밸린저
그의 이름은 루, 두 번째 이름은 이제부터 이야기할 한 가지 경우를 제외하고는 중요하지 않다. ... 생전에 그는 마술사였다. 기적을 만드는 사람, 요술쟁이, 환상을 연출하는 사람 말이다. 그는 아주 솜씨 좋은 마술사였는데도, 일찍 죽은 탓에 위에서 언급한 다른 이들만큼의 명성을 얻지는 못했지만 그 사람들이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것을 성취한 인물이었다.
첫째, 그는 살인범에게 복수했다.
둘째, 그는 살인을 실행했다.
셋째, 그는 그 과정에서 살해당했다.
- 이와 손톱 中

베르나르 베르베르
"사람들은 하느님을 오해하고 있다네. 그 오해는 애초에 누군가가 하느님의 말씀을 잘못 해석한 데서 비롯된 것이지. 가는 귀를 먹은 예언자 하나가 <하느님은 위무르(익살)이시다>라는 말을 <하느님은 아무르(사랑)이시다>라는 말로 잘못 알아들은 걸쎄. 모든 것 속에 웃음이 있다네. 죽음도 예외는 아니지. 나는 내가 소경이 된 것을 하느님의 익살로 받아들인다네."
- 타나토노트 中

위화
"이 자식들아, 니들 양심은 개에게 갖다 주었냐. 너희 아버지를 그렇게 말하다니. 너희 아버지는 피를 팔아서 번 돈을 전부 너희들을 위해서 썼는데, 너희들은 너희 아버지가 피를 팔아 키운 거란 말이다. 생각들 좀 해봐. 흉년 든 그해에 집에서 맨날 옥수수죽만 먹었을때 너희들 얼굴에 살이라고는 한 점도 없어서 너희 아버지가 피를 팔아 너희들 국수 사 주셨잖니. 이젠 완전히 잊어먹었구나...(중략)...일락이 네가 상해 병원해 입원해 있었을때.집안에 돈이 없어서 너희 아버지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시면서 피를 파셨다. 한 번 팔면 석 달은 쉬어야 하는데, 너 살리려고 자기 목숨은 신경도 쓰지 않고, 사흘 걸러 닷새 걸러 한번씩 피를 파셨단 말이다.송림에서는 돌아가실 뻔도 했는데 일락이 네가 그일을 잊어버렸다니...이자식들아 너희 양심은 개새끼가 물어 갔다더냐."
- 허삼관 매혈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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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번의 테스트를 했습니다만 그중 2번이 이 결과가 나오더군요.

첨엔 이게 아닌데 싶었는데, 내용을 쭉 읽어보니 제 독서취향과 비슷하더군요.

특히 세번째 '특별히 일관된 선호 기준이 없음'이 딱 맞아 떨어지더군요.

역사서나 사전류의 설정집 등을 엄청나게 좋아합니다만, 정반대인 흥미위주의 라이트 노벨도 즐겨 읽는 편이니까요.

아, 책사고 싶다~~~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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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02.23 0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랑 같으세요. 방가워요. ^^

  2. Favicon of http://kariere.tistory.com BlogIcon 클레망스 2010.02.27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 책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세요. ^^b
    요즘 현대인들 1년에 책 1권 읽을까말가인데... >.<
    정말 해달님은 대단하신거 같아요. ^^~*

  3. Favicon of https://2no1yes.tistory.com BlogIcon 푸탄 2010.07.15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사막''사막동지네요 ㅋㅋ
    근데 전 감상적인것도 상당히 좋아하는데 ..OTL..

2009 연말 결산!

지난 2009년은 정말 무기력한 한 해 였습니다. 기쁜 일, 즐거운 일, 슬픈 일 등은 전혀 없었고, 게으름의 바다에서 허우적거리기만 했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10월부터는 일을 해서 그나마 돈을 벌기 시작했다는 것일까요? 이제는 완전히 30줄에 접어들었으니 마음을 가다듬고 내년 한해를 준비해야 겠습니다. 2010년에는 꼭 글써서 밥먹고 살겁니다! ^.^
181 / 댓글 192 / 트랙백 2 / 방명록 15 / 방문자 95144

2009 내 블로그 포스트 best 5

1. 초대장 나눠 드립니다.(종료)

2. 초대장 나눠드립니다.(종료)

3. 블로그를 하면서 느끼는 건...

4. 블로그를 하면서 하룻사이에 또 느낀것....

5. Windows7 설치... 나에겐 아직 ..

한 해 동안 제 블로그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포스트는 '초대장 나눠 드립니다.(종료)' 시리즈 로군요. 사실 마땅히 인기가 있었다고 할만한 블로그가 없어서 '블로그얌'을 통해서 검색해봤더니, 위의 5개가 뜨더군요. 사실 정보를 전달하는 블로그도 아니고 그렇다고해서 전문적인 리뷰나 재미있는 글을 올리는 블로그가 아니라서 많은 한계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댓글 많이 받은 포스트 best 5

1. Tistat - 티스토리 통계 프로그램Tistat - 티스토리 통계 프로그램블로그를 하면서 느끼는 건... (18)

2. Tistat - 티스토리 통계 프로그램블로그를 하면서 하룻사이에 또 느낀것... (10))

3. Tistat - 티스토리 통계 프로그램산분쿄덴(山文京伝) (8))

4. Tistat - 티스토리 통계 프로그램제가 보낸 초대장을 받으신 분들의 블로그를 순례해 봤습니다... (6)

5. Tistat - 티스토리 통계 프로그램내 블로그 유입 경로 확인... (6)

2009년 제 블로그에서 댓글이 가장 많이 달린 건 얼마전에 올린 블로그를 하면서 느끼는 건이라는 포스트로군요. 사실 별 내용은 없는데, 이 포스트부터 티스토리 홈에 노출이 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댓글이 많이 달렸던 듯 합니다. 물론 절반은 제가 단 답글이지만 말이죠.^.^a

댓글 많이 남긴 블로거 best 5

1. Tistat - 티스토리 통계 프로그램클레망스 (http://kariere.tistory.com)

2. Tistat - 티스토리 통계 프로그램eizt (http://redeyesofangel.tistory.com)

3. Tistat - 티스토리 통계 프로그램존스미스 (http://johnsmith.tistory.com)

4. Tistat - 티스토리 통계 프로그램khan (http://nknk.kr)

5.Tistat - 티스토리 통계 프로그램 센프 (http://dddo86.egloos.com)

최근 들어 클레망스님께서 많은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거기다 방명록에도 글을 달아주시고, 클레망스님 본인은 모르시겠지만, 저에게 많은 힘이 되었지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지요.

블로그 유입키워드 best 5

1. 고독천년 (51)

2. 산분쿄덴 (35)

3. 알고보면 무시무시한 그림동화 (33)

4. 츠야츠야 (22)

5. 의성시외버스터미널 (21)

의외로 고독천년이라는 무협소설의 제목으로 방문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 다음은 일본의 성인만화가 이름으로 들어오신 분들이 많고요. 고독천년의 경우엔 거의 색협지의 바이블로 여겨지는 책이기에 많은 분들이 검색해 보신 것 같습니다. 두번재의 성인만화가도 마찬가지고요.(국내에 번역본이 많이 돌아다녀서 검색건수가 많은듯...) 나머지 검색어들도 대동소이한 이유입니다만, 마지막의 의성시외버스터미널은 의외네요. 아무래도 전문 홈페이지가 없어서 정보를 쉽게 얻을수 없다보니 검색을 많이 하시는 듯 합니다.^.^

블로그 방문자 & 절친 블로거

절친 블로거라기보다는 요며칠 제게 댓글로 많은 용기를 주신 분이, 위에서도 말씀드린 클레망스님입니다. 사실 이 분을 통해서 댓글 하나가 블로거에게 얼마나 많은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지 알게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저도 이 분처럼 다른 블로거에게 힘이 되는 댓글을 달아드려야 겠습니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 블로거

제 블로그 자체가 그다지 재미있는 블로거가 아니다보니, 방문자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그런고로 특별한 에피소드나 블로거로 인해 기억이 남는 일이 전~혀 일어나지 않고 있지요. 정말 슬픈일입니다.T.T

연말 결산 총평

아무것도 한일없이 흐지부지 지나간 해였지만, 어쨌거나 연말을 맞이하였습니다. 블로그 본연의 목적이었던 자작소설의 연재를 올해도 제대로 시도하지 못했습니다. 또 거의 개인의 데이터 베이스 용도의 블로그이다보니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거나 의사소통이 있지도 못했고요. 하지만 내년에는 목적했던대로 자작소설을 꼭 연재해서 많은 인기를 끌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대말이 되어서야 겨우 생겨난 꿈(?), 글로 밥먹고 사는 걸 이루기 위해서라도 말이지요. 다가오는 2010년에는 열심히 글을 쓰는 블로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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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ariere.tistory.com BlogIcon 클레망스 2009.12.30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 잘 읽었습니다. 짝짝짝~~~
    1년동안의 블러그 집계가 총망라되어있군요.
    저도 이거(연말마감) 하고 싶어요. ^.^
    음... 근데 전 블로그 시작한지 얼마안되어서
    별 의미는 없지만;;;;; +_+
    2009년도 이제 딱 하루만 남았군요. ^^
    내년에도 더욱 발전하시는 한해되세요. ^^~*


어제 저녁 늦게 배달이 되어 왔습니다.

종이 봉투에 담겨서 말이죠.

다른 분들도 그러시겠지만, 사실 달력을 사본적이 없어서 할인된 8000원이라는 가격이 싼것인지 비싼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탁상용 달력으로서는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들고요.

살아계실 적에는 욕이란 욕은 다 들으셨던 분인데, 퇴임하고 또 돌아가시고 나서야 오히려 사람들에게 더많이 추억되고 인기가 높다는 사실이 아이러니 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만큼 현실의 사정이  좋지 않고 현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실망이 크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상품 자체는 달력인만큼 딱히 흠잡을 것도 없고, 딱히 특출날 것도 없습니다만...

일년 내내 노무현 前대통령의 얼굴을 보면서 헤이해지는 마음을 다 잡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사이즈가 너무 작은 탁상용 달력만 판매된다는 것입니다.

벽에 걸수 있는 큰 사이즈의 달력이 나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지요.

사실 조금만 삐딱한 시선으로 본다면 고인의 이름을 앞세워 장사를 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비춰질수 있습니다만...

고인을 지지했던 사람으로서 이번은 기꺼이 상술에 이용당할 생각이 있습니다.^.^a

그나저나 겉봉투에 적힌 글귀를 보니 다시 한번 마음이 찡해지네요.

비록 고인의 꿈, 그리고 고인을 지지했던 사람들의 꿈은 이루어지지 못했지만, 영원히 제 마음속에 남아있을 것이고...

이런 대통령 다시는 없을겁니다.


오늘밤이 지나면 우리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납니다.
성별 학력 지역의 차별 없이
모두가 자신의 꿈을 이루어가는 세상

어느꿈은 현실이 되었고
어느 꿈은 아직 땀을 더 쏟아야 할 것입니다.

정치가 썩었다고 고개를 돌리지 마십시오.
낡은 정치를 새로운 정치로 바꾸는 힘은

국민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아직 지지후보를 정하지 못하셨다면
우리 아이들이 커서 살아가야 할 세상을 그려 보세요.
행복한 변화가 시작됩니다.

국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기호 2번 노무현입니다.

- 2002년 12월 18일 대선 마지막 TV광고 '노무현의 편지'中 -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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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nsidehotel.tistory.com BlogIcon 인사이드호텔 2009.12.23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싶네요~ 이런분이 다시 우리나라에 대통령이 될수 있을까요?

  2. Favicon of http://kariere.tistory.com BlogIcon 클레망스 2009.12.24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달님 말씀이 맞아요. ^^
    아~ 달력을 구입하셨나보네요.
    저 캘린다 8,000인가요?
    저도 갖고싶습니다만... ㅠㅠ
    저는 은행에서 받은것만 촤르르륵~~~이네요~ ㅋㅋㅋㅋ
    해달님 부럽 부럽 부럽;;; ^^;;;
    메리크리스마스되세요. ^^~*


티스토리에 접속하면 일단 블로그 유입경로부터 확인해 보는 편입니다.

왠일인지 이런 걸 확인하는게 재미있기도 하고요.

근데, 제 블로그의 유입경로를 보면 좀 엄~한 경우가 많더군요.

대부분 일본 만화가(성인) 이름이나, 여배우(성인) 이름...

제가 원하는 유입경로는 책 제목이나 게임명으로 들어오는 건데 말이죠...^.^a

실제로 나름 블로깅도 책이나 게임에 대한 걸 많이 하는편인데도 결과는...

좀 더 분발해야 겠습니다.*.*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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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pson.tistory.com BlogIcon 통신담당관 2009.12.19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특이한 이름으로 올 수도 있군요

    저는 제가 글쓰면서 지정 해놓은 태그관련 검색으로만 오더라구용..

  2. Favicon of http://kariere.tistory.com BlogIcon 클레망스 2009.12.20 0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입경로 제 들어가보면
    죄다 다음뷰밖에 없어요. 에고에고~~~ ㅠㅠ
    그날 뷰기사 안보내면 그냥 바닥으로 떨어지더라구요. 흑흑
    1일 1포스팅하고 싶지만 귀차니즘때문에;;;
    어떤때는 한 일주일 푹 쉬었다 오곤하네요. ㅋㅋ
    포스팅 잘 일고갑니다. 편한 휴일되세요. ^^~*

    • Favicon of https://haedal.tistory.com BlogIcon 여울해달 2009.12.20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다음뷰가 뭔지 모르는...^.^;
      댓글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kariere.tistory.com BlogIcon 클레망스 2009.12.20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블러그같은 일종의 글보내기
      컨텐츠인데 뷰하면 유입자는 조금 늘어나더라구요.^^
      근데 글안보내면 다시 바닥~~~~ ㅋㅋㅋㅋ
      해달님의 유입경로확인 포스팅 글 읽다가...
      제 글은 거의 검색으로는 한명도 안들어오거든요.ㅠㅠ
      왜그런지는 저도 몰겠어요. ㅠㅠ
      블러그 시작한지 얼마안되는 유저들은
      검색란에 잘 안올라가나봐요. ㅡ.ㅜ

    • Favicon of https://haedal.tistory.com BlogIcon 여울해달 2009.12.20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검색엔진에 블로그 검색 등록을 하지 않으셔서 그런게 아닐까요?
      티스토리가 다음에는 자동등록이 되지만, 네이버에는 등록이 되지 않으니 블로그 검색 등록을 요청하셔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