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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팬텀 브레이브(Phantom Brave)
장르 : 시뮬레이션 롤플레잉
품번 : SLPS-20345
발매일 : 2004년 1월 22일
제작 / 발매 : 니혼이치 소프트웨어(Nipponichi Software)
용량  : DVD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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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그래픽의 변화는 거의 없습니다.(드래곤 퀘스트를 닮아가려는 건지...)

◆ 사운드
사운드의 변화도 거의 없습니다.

곡 자체는 틀리지만, 음질이라던지... 전체적으로 무난한 수준입니다.

◇ 스토리
영혼(팬텀)을 볼수 있는 능력을 가진 소녀 마로네.

마로네는 그 능력을 발휘해 마을에서 난동을 일으키는 팬텀들을 잡아주고 그 댓가를 받아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은 도움을 받으면서도 그녀를 따돌리고 무시하기만 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아랑곳하지 않고 마로네는 항상 밝게 살아가는데...

◆ 시스템
기본적인 시스템은 디스가이아와 유사합니다.

거기에 더해 전투맵에 떨어져 있는 것이라면 뭐든지 장비하여 무기로 사용이 가능하고, 컴파인 시스템을 통해 동료의 영혼을 빙의시켜 아군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프로텍션이라는 것도 있는데 캐릭터간의 상호연계를 통해서 발생, 적용되는 특수 효과를 말합니다.(로봇대전의 정신기쯤?)

그리고 디스가이아에 도입되었던 던지기라는 요소가 조금 발전해서 장외로도 던질수 있게 되었습니다.

◇ 잡설
국내에는 정발되지 않은 디스가이아의 후속작입니다.

스토리는 전혀 이어지지 않으며, 라퓌셀이나 디스가이아와는 달리 기본 스토리 자체가 좀 슬프네요.

거기다 국내에서는 잡지에서 공략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매되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부지기수.

디스가이아를 즐겼던 사람이라면 별 무리 없이 플레이할 수 있고, 게임 자체도 수작이지만 역시나 정발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Posted by 여울해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