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앞면

케이스 뒷면

구성품

브레이버 맥시무스

전함형태

요새형태

요새형태+깔판(?)

브레이버(브레이버 맥시무스의 머리)

브레이버(로봇형태로 변형)

플라즈마(브레이버의 머리)

플라즈마(로봇형으로 변형, 브레이버 맥시무스의 로봇형과 함께 서있는 로봇)


어쩌다보니 집에서 먼지를 먹고 있는 장난감입니다.

박스상태는 안좋습니다만 내용물은 이상이 없네요.

오랜만에 꺼내서 한번 사진을 찍어봤는데 엄청 무겁습니다.^.^

그리고 엄청나게 큽니다.

장난이 아닌 55cm...^.^

동생이 구입할 당시 대략 40만원이 넘는 가격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완구회사 손오공에서 발매한 것으로 일본 타카라의 '브레이브 맥시무스'를 들여온 것 같더군요.

이 제품이 이베이에서 배송비를 제외한 제품가격만 730달러, 일본옥션에서는 45,000엔에 거래된다고 합니다.

거기다 한국판이 아닌 오리지날판은 3배 이상 가는 것 같더군요.(출처는 여기)

팔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습니다만...

얼마에 팔아야 할지, 어디에 팔아야 할지, 그 전에 수요가 있기는 한건지 알수가 없어서 그냥 장농위에 올려두고 있지요.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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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nny508.blog.me/ BlogIcon S.danny 2011.05.03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봤습니다. ^^ 마지막 플라즈마 사진 좀 담아갈께요 ^^

  2. BOW 2011.07.22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저 완구 압니다.
    이 완구 원작은
    트랜스포머 1987년에 출시된 헤드마스터 시리즈의 포트리스 맥시무스입니다.
    http://www.unicron.us/tf1987/figures/fortressmaximus.htm

오늘 오랜만에 천공의 에스카플로네를 보게 되었는데...

보다가 한가지 뻘생각이 들더군요.

주인공인 반과 히토미, 알렌 일행이 자이바하의 마수를 피해 프레이드 공국으로 탈출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인데...

이 공국의 전왕비님인 말레네가 어린 시절에 알렌과 그렇고 그런 관계였단 말이지요.

물론, 프레이드 공왕도 이 사실을 알고 있지만, 눈에 콩깍지가 씌어서 모든 걸 용서하고 말레네와 결혼한 것이고...

둘 사이에 왕자도 있는데, 사실은 알렌과의...

여하튼 이야기가 진행되다 자이바하가 프레이드를 침공해 들어와서 전면전이 벌어지고, 프레이드는 무참하게 무너집니다.

그리고 사방에 날아오는 화살을 맞고 장렬하게 전사하는 프레이드 공왕의 눈앞으로 말레네와의 과거가 지나가지요.

- 과거 -
병석에 누워 사경을 헤메는 말레네 : 정말 저를 용서해 주시는 건가요? 좀 더 공왕님 곁에 있고 싶었어요. (눈물을 흘리며)공왕님을 사랑하게 되어 버렸으니까...

- 현실 -
화살맞고 죽어가는 공왕 : (애틋한 어조로)말레네...(털썩하고 쓰러진다.)

20대 초반에 처음 봤을때는 공왕이 정말 멋진 남자라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았습니다만...

지금 다시 보니...

왠지 말레네가 수를 썼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혼전이긴 하지만, 자국의 기사와 인정받지 못할 관계를 가지고, 그 결과 임신을 속인 채 공왕에게 시집온 공주가...

이후에 태어난 자신의 아이가, 친아버지가 아닌 공왕에게서 버림을 받고 최악의 경우 죽임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걱정에...

가장 진실된 순간으로 여겨지는 죽음 직전, 공왕에게 거짓으로 사랑을 말함으로써 자식의 안전을 보장받았다는...

무서운 망상을 해버렸습니다...^.^;

아무래도 지난 10년간 제가 속물근성에 찌들어버렸다는 증거겠지요?

작품을 순수하게 받아 들일수 없게된 제 나이가...

왠지 원망스러워지는 밤입니다.^.^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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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더 브이, 미래소년 코난과 함께 3-40대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애니메이션입니다.

물론 100편이 넘는 분량을 자랑하는 TV판이 아니라, 그 편집본과 TV판 이후의 내용을 그린 극장판입니다.

아직 DVD를 돌려보지 않아서 TV판 이후의 내용은 어떤 것 인지는...
 
사실 이것을 방영할 때 역시 미래소년 코난과 마찬가지로 너무 어렸을 적이라 기억에 제대로 남아 있진 않았습니다만, 98년쯤에 MBC에서 방영해준 TV판을 보고 전율에 떨었던 기억이 있네요.

가물가물한 기억속에서는 그저 철이와 메텔의 우주여행으로만 기억되어 있었는데, 머리가 굵어지고나서 보니 이렇게 무서운 내용을 다루고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공포물처럼 노골적으로 무서운 내용을 다루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한편의 에피소드마다 도달하는 행성에서 인간사회의 부조리함과 모순을 다루고 있다는 점이 참...

이걸 애들이 보라고 방영했던가 하는 생각에 약간은 어이가 없어지더군요.^.^

최근에 TV판이 DVD로 발매가 되었는데...

가격이 장난이 아니라서 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네요.

생각해보면 제 값을 주고 사는 것이 맞는데...

국내에서는 기다리면 가격이 더욱 떨어지니(아니면 절판되거나... 도 아니면 모), 제 값 주고 산 사람이 바보 취급을 받는 상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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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sheep.net BlogIcon guybrush 2009.09.22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어린이 만화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많은 메시지를 담고 있죠.

  2. Favicon of http://kariere.tistory.com BlogIcon 클레망스 2009.12.19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국내 tv방영때도
    어른들이 보는 만화라고까지 했었죠.^^
    잘읽었습니다. ^^~*


1978년에 제작된 애니메이션으로 국내에는 1982년에 KBS를 통해서 방송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너무 어렸던 나이가 기억에 없고, 1991년쯤에 방송한 걸 본 기억이 있네요.

1994년과 1996년에도 다시 방영이 되었다고 하는데, 저는 기숙사에 있던 시절이라 전혀 기억이...

그리고 2년쯤 전에 EBS에서 방영을 하는 것을 잠깐 본 적이 있습니다.

지금 세대의 어린이들은 모르겠습니다만, 저와 저보다 조금 나이가 많은 세대라면, 메칸더 브이, 은하철도 999의 주제가와 함께 가장 유명한 만화영화 주제곡으로 유명하기도 하지요.

그 추억에 기대어 DVD를 구매했습니다만, 주제가가 영 마음에 안드는 것이...-_-;;;(우리가 알고 있는 주제가이긴 한데, 연주라던지 보컬이 완전히 바뀌어 버렸더군요...)

하지만, 성우진 만큼은 KBS 방영 당시의 성우진이 그대로 참가한 관계로 연기력도 뛰어나고 과거의 향수도 불러일으키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80년대 방영한 작품의 DVD가 많이 나와 줬으면 합니다만, 블루레이로 서서히 이동하고 있는 흐름이고, 완전히 박살난 국내의 DVD 시장을 생각해 본다면 요원한 일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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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에서 방영해 줬던 것을 꽤나 재미있게 봤던 작품으로 1,2편 두개로 발매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처음으로 구입한 DVD이기도 하고요.

물론 DVD로 출시된 것은 TV판이 아니라 그 이후에 일요일 아침에 방영해 줬던 OVA판입니다.

애들이 이해하기에는 약간 힘든 내용일듯 한데 어떻게 일요일에 아침에 방영해 줄 생각을 했는지...^.^

제가 초등학생이라면 재미없어서 안봤을 겁니다만, 다행히 대학생때라서 재미있게 봤네요.

OVA2편도 DVD가 발매되었습니다만, 제가 구입하려고 했을땐 이미 절판되었더군요.

그래서 제가 동영상 소스를 구해서 DVD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여하튼 다시 판매가 되면 좋겠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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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초등학교 5학년 때로 생각됩니다만...

교회를 다녀와보니 KBS에서 뜬금없이 하고 있던 애니메이션이 있었습니다.

당시 로봇 애니만 봐왔던 저에게 새로운 세계를 열어준 전쟁 만화...

거기다 제목도 무시무시한 '지옥의 외인부대'

비슷한 시기에 MBC에서 3.1절(광복절이었나?)에 방송해준 '달로스'이후 두번째로 문화충격을 받은 작품이라고나 할까요?

친구이자 라이벌인 동료의 계략으로 죽음의 최전선으로 팔려간 주인공이 그곳을 빠져나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만, 마지막엔 다시 그곳으로 돌아가는... 애들이 이해하기에는 좀 어려운 만화였습니다만...

충격을 받은 건 저 혼자만이 아니었던지 다음날 학교를 가니까, 남자 친구들은 전부 다 이 애니의 이야기만 하고 있더군요.

최근 DVD를 구매해 다시 봤는데...

지금 다시 봐도 뭐랄까 참 슬픈 내용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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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따라 2009.10.08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등학교때라...5학년때라..저도 그때본애니인데..
    황금테고리(나유타)..달로스...그리고 기갑창세기모스피다..에어리어 88 로 이어지는 애니..
    갠적으로 생각하는ova에선...아직도 최고라고 생각되는 애니입니다..
    원작만화에서 보여주었던 부분을 아주 잘표현 했다고 생각되는 애니중 하나입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과거에 최고의 오타쿠 집단이었던 가이낙스 대표작이자, 첫 로봇물 입니다.

애니메이션의 모든 부분이 과거에 유명했던 작품 혹은 장르의 패러디로 점철되어 있는 작품이지요.

하지만, 단순히 패러디로만 끝난 것이 아니라, 작품 자체의 재미도 상당해서 6편이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거기다 마지막 장면도 꽤나 감동적이고요.

2000년대에 들어와서 후속작인 다이버스터가 제작되긴 했습니다만, 캐릭터 디자이너가 바뀌어서 그런지 왠지 건버스터만큼 집중이 되지는 않더군요.

아니면, 제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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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야마 미츠테루 원작의 OVA 작품입니다.

애니메이션 이전에 1969년 일본에서 특촬드라마로 먼저 소개가 되었고, 이것을 애니메이션화 한 것이지요.

1991년에 제작이 시작되었는데, 작품의 퀄리티를 위해서 1년에 1편씩만 발매한 것으로도 유명해서, 1997년에서야 마지막인 7편이 발매되었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각 편마다 작화의 퀄리티가 엄청시리 차이가 납니다.

물론, 어느게 좋고 나쁘다는게 아니라 작화가 점점 현대화 되어 간다는 것이 느껴진다는 것이지요.

로봇의 육중한 움직임이 잘 살아 있고, 거기다 BGM은 동유럽의 오케스트라를 고용하여 제작한 관계로 웅장하고 클래식한 느낌이 아주 강합니다.

그냥 봐서는 '악의 집단(BF단)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슈퍼로봇과 주인공'의 이야기 입니다만, 로봇보다는 등장하는 각 캐릭터의 드라마에 더욱 촛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다소 무거운 내용과 화려함(작품의 퀄리티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팬을 끌어들일만한 요소를 말합니다.)과 이슈가 부족했던 작품인 까닭에 유일한 세일즈 포인트라고 한다면 여주인공이었던 긴레이의 존재였는데, 상당히 인기가 높아서 스핀오프 작품으로 긴레이 시리즈가 3편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작품의 질은... 뭐...

로봇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은 꼭 봐두셔야 할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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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는 2004년 6월에 방영되었다고 하는데, 저는 기억에 없네요...^.^;

마크로스 TV판 이전의 이야기 그러니까 지구 통합 전쟁을 배경으로, 날개를 가진 외계 문명의 유물을 둘러싸고, 통합군과 반통합군과의 치열한 전투를 다루고 있습니다.

마크로스에서 비중있는 조연이었던 로이 포커도 상당히 젊은 모습으로 등장하고, 주력기인 발키리 역시 신개발품이라는 설정으로 약간은 투박한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이야기나 외계 생명체의 유물 형태로 보아, 마크로스 TV과 마크로스 7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네요.

CG를 사용한 전투신이라던가 발키리의 변신신은 전작들에 비해서 상당히 이질적인 느낌을 주면서도, 셀화와는 또다른 매력을 선보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2002년 발매 당시, 전투기를 다루는 또하나의 명작 애니메이션 '유키카제'가 발매되어 라이벌 구도를 그리기도 했지요.

결과적으로는 두 작품 모두 흥행에 성공했지만 말입니다.

허나 이 작품 역시 제작사의 허락을 받지 않은 불법 제품이라는 이야기가 있군요.

제작사의 해명은 찾을 길도 없고, 구매자들의 이야기 뿐이니 확실하지는 않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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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edeyesofangel.tistory.com BlogIcon eizt 2009.08.21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둔이라고 하던가요;

    카둔카둔;;;


마크로스의 첫 극장판 작품입니다.

TV판의 인기를 등에 업고 제작되었는데, 일본버블경제의 절정기였던 80년대의 작품인만큼 퀄리티 하나는 확실합니다.

전작에서 오류로 지적되었던 장면까지도 모두 바꾸고, 또 마크로스 최고의 명곡인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가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TV판과 흡사합니다만 세세한 설정이 다르고, 또, 마크로스 연표 내에서도 '실존인물을 바탕으로 제작되어 마크로스내에서 개봉된 영화'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요.

다만, 아쉬운 점은 이 작품이 어떻게 발매가 되었나 하는 것이지요.

물론 TV판이 국내에 방영되긴 했습니다만, 엄연히 다른 작품인데 '잘도 발매가 되었구나'라는 생각도 들구요.(물론 마징가 극장판의 경우도 있고,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좋지만...)

일본 제작사의 허가를 받지 않고 무단으로 발매되었다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도 있고...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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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edeyesofangel.tistory.com BlogIcon eizt 2009.08.21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크로스를 프론티어 부터 보기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갔는데-

    그때 알은건 마크로스가 음악 애니라는거죠;;--;;;

    그런데;; 마크로스 재미잇게는 봤는데- 모지-

    건담으로 치자면 G건담.. ;; 같은 마크로스 버전도 있던데ㅔ;; 이건 못보겠어요;;;

    그러고 보니;; 린메이가 부른거죠 이노래? 이거 프론티어에도 나왔던것 같던데;;

    • Favicon of https://haedal.tistory.com BlogIcon 여울해달 2009.08.22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린 민메이의 최고의 히트곡이죠.^.^
      G건담 같은 마크로스라...
      그런 취급을 받는 작품이 있긴 하지만, G건담 스타일은 없었던 것 같은데요...^.^

  2.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7.17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그냥 지나갈 수 없는 이름이라 댓글 남깁니다.

    http://james1004.com/313

    그나저나, 이런 작품이 국내 출시 되었었군요.....세상엔 제가 모르는 일이 너무 많네요.
    너무 방가워서~~가슴이 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