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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파이날 판타지10(Final FantasyⅩ)
장르 : 롤플레잉
품번 : SLPS-25050
발매일 : 2001년 7월 19일
제작 / 발매 : 스퀘어 소프트(Square Soft)
용량  : DVD 1매(+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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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플스1으로 파이날 판타지7이 발매가 되어 업계에 일대 충격을 주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플스2라는 하드웨어로 갈아타며 또한번 충격을 줬다.
캐릭터가 8등신으로 변했고(8탄에서도 한번 채용을 했었지만, 그때와는 수준이 다르다.), 동작과 동영상내의 표정들이 다양해지고 자연스러워졌다.
그러나, 풀3D맵임에도 불구하고 시점변화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게임 플레이 내내 거슬린다.
그리고, 캐릭터 디자이너가 아마노 요시타카가 아니라는 것도 개인적인 불만.

◆ 사운드
 좋다. 말이 필요없다.
기본BGM들은 파이날 판타지 시리즈 전통의 것을 어레인지 사용하고 있다.
파이날 판타지 시리즈는 원래 음악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게임인데, 하드웨어의 성능을 한껏 자랑하며 당시로서는 최고의 사운드를 구현했다.
거기다 시리즈 최초로 캐릭터별 음성을 채택했다.
그러나 동영상의 입모양과 대사가 맞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

◇ 스토리
 자나르칸드의 스피어볼 스타인 티더.
자신의 아버지이자 최고의 스피어볼 선수였던 젝트의 실종10주년이 되는 날에 열린 경기 도중 갑자기 바닷속에서 솟아오른 몬스터에 의해서 경기장과 도시는 쑥대밭이 된다.
이리저리 도망치던 티더 앞에 나타난것은 아버지의 친구였던 아론.
그에게서 지금 공격해 오고 있는 것이 '신'이라는 존재이며, 모든 일의 해결을 위해 티더가 나서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아론은 티더를 신안으로 집어던지며 말한다.
"바로 네가 주인공인 이야기다!"

◆ 시스템
 롤플레잉 게임의 시스템이야 대부분의 게임이 대동소이하다.(뭐, 다른 장르의 게임도 마찬가지 지만...)
따라서 한번이라도 이 장르의 게임을 해본 사람이라면 적응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
시리즈 전통의 액티브 배틀 시스템은 폐지하고 턴제로 돌아갔으나, 7탄 이후 채택된 필살기 게이지 시스템(이름은 각각 다르다.)등 기본적인 시스템은 계속 유지되고 있다.
그리고, 특이하게 레벨의 개념이 사라졌는데, 스피어반이라는 시스템을 통해서 레벨을 대신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름만 거창할 뿐, 다른 게임에서도 한번쯤은 채택되었던 '성장치 배분'을 도입한 것으로 거기에 마테리아(혹은 마석)시스템을 합쳐 놓은 것이라고 보면 된다.
참, 미니게임들과, 그외의 수집요소(알베드어 사전, 숨겨진 아이템및 소환수, 동료)들도 건재하다. 

◇ 잡설
 2002년 6월 5일 파이날 판타지10 인터네셔널판 정발.
플스2로 발매된 첫번째 파이날 판타지 시리즈로 정식발매도 되었다.(영어음성의 인터네셔널 판으로 대사집 동봉. 빅히트판은 대사집 없음.)
하지만, 국내에서는 게임보다는 이수영이 부른 "얼마나 좋을까"라는 엔딩곡(일본곡의 리메이크)이 더 유명했으며, 게임은 몰라도 이 노래를 아는 사람은 많을 정도였다.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시나리오와 연출은 시리즈 내내의 특징이었지만, 이 작품에서 최고조에 달한 듯했다.(물론 후속작들에서는 더욱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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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데빌 메이 크라이2(Devil May Cry2)
장르 : 스타일리쉬 하이 액션
품번 : SLKA-25012~3
발매일 : 2003년 2월 6일
제작 : 캡콤(Capcom)
발매 : 코코 캡콤(Koko Capcom)
용량  : DVD 2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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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전작에 비해서 디테일이 좀더 부드럽게 변했다.
하지만, 화면이 좀 멀리서 잡는 편이라 액션의 역동감이 좀 부족해 보인다.

◆ 사운드
 전작과의 차이점이 특별히 없다.

◇ 스토리
 Devil May Cry라는 사립탐정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반인반마의 주인공 단테.
전작에 이어 여전히 악마를 사냥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는 그의 앞에 루시아라는 여성이 나타난다.
자신처럼 퇴마를 업으로 삼고 있는 그녀와 맞닥뜨리게 되지만, 그녀가 적인지 아군인지는 확실하게 알수가 없다.

◆ 시스템
 기본적인 시스템은 전작과 흡사하다.
다만 속성무기가 사라지고, 대신에 아뮬렛이라는 것을 통해서 무기의 속성을 바꿔줄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그리고, 속성뿐 아니라 특정 액션이 가능한 아뮬렛도 존재하는데, 이것을 사용하지 않으면 진행되지 않는 시나리오도 있다.
각 시나리오에서 특정포인트를 조사하면 시크릿 미션이 등장하는데, 클리어시 각종 오브를 회득할 수 도 있다.
게임을 클리어한 이후에는 디스크마다 특정의 캐릭터를 선택해서 다시 플레이할 수 있으며, 특정 미션을 선택해 플레이 할 수도 있다.

◇ 잡설
 2003년 1월 30일 일본발매.
일본에서 발매된지 1주일만에 한국에 정발된 게임이다.
원래는 동시발매를 하려고 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 1주일을 늦게 발매하는 대신 가격을 낮추었다고 한다.(그래도 비싸다. 68,000원)
그리고, 시리즈 최초로 2장의 디스크를 사용해 각각 다른 캐릭터로 플레이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단테편과 루시아편의 디스크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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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데빌 메이 크라이(Devil May Cry)
장르 : 스타일리쉬 하드 액션
품번 : SLPM-65038
발매일 : 2001년 8월 23일
제작 / 발매 : 캡콤(Capcom)
용량  : DVD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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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귀무자에 비해서 한결 빨라지고 화려해진 효과를 자랑한다.
하지만, 귀무자와 마찬가지로 전체적으로 너무 어둡고 화려한 움직임에 치중한 탓에 캐릭터 모델링은 좀 떨어진다.

◆ 사운드
 특별히 기억나는 BGM은 없으나, 기기의 성능을 살려 보다 다양한 음향효과를 표현했다.
특이하게도 일본 내수용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영어대사다.(바이오 해저드처럼)

◇ 스토리
 Devil May Cry라는 사립탐정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반인반마의 주인공 단테.
그런 그의 앞에 어느날 트리쉬라는 여성이 나타나 악마를 없애달라는 의뢰를 하게 된다.
악마라면 이를 가는 단테는 당연히 의뢰를 받아들이고, 트리쉬와 함께 의뢰를 받은 장소인 고성으로 향한다.

◆ 시스템
 기본적인 시스템은 귀무자와 흡사하다.
공격체계가 상당히 독특한데, 같은 공격이라도 커맨드 입력 순서에 따라 전혀 다른 기술이 발동되고, 각종 컴비네이션이 가능하다.
얼마나 화려하게, 연속적으로 공격을 히트시켜냐에 따라 화면하단부에 스타일리쉬, 쿨, 굳, 배드 같은 스타일리쉬 게이지 표시가 된다. 데빌 트리거(마인모드)라는 일종의 필살기를 도입해서 통상기와는 전혀 다른 공격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난이도 선택에 따른 게임성이 너무 차이가 나고, 카메라 시점이 특정장소에서는 고정이 되어 있어 조작이 불편하고, 바이오 해저드의 조작계를 채택하고 있기에 처음 적응이 힘들다.

◇ 잡설
 2002년 2월 22일 코코캡콤 발매.
왠지는 모르겠지만, 정발판보다 일본판을 구매하게된 게임.(아마도 자막이 영어였던 것 같다. 영어 알레르기라서...)
바이오 해저드 이후 그런 스타일에 꽂혔는지, 디노 크라이시스, 귀무자에 이어 제작된 3번째 시리즈다.
세계적으로도 큰 히트를 기록했고, 플스2로 플랫폼을 변경한 초창기에 귀무자와 함께 캡콤을 먹여살리 효자 소프트이기도 하다.
하지만, 난이도는 귀무자보다 어려워서 개인적으로 스테이지1에서 포기.(귀무자도 초중반에 포기했지만...)
플스2정발 초창기에 국내에도 정발되었기에 현재도 높은 인지도와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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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귀무자2(鬼武者2)
장르 : 액션
품번 : SLPM-67518
발매일 : 2002년 7월 5일
제작 : 캡콤(Capcom)
발매 : 코코 캡콤(Koko Capcom)
용량
  : DVD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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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전작보다 확실히 진화했다.
카네시로 타케시(금성무)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전작과는 달리 고 마쓰다 유사쿠를 모델링한 캐릭터는 좀더 정교해지고, 움직임도 더욱 자연스러워졌다.
화질도 전체적으로 상향 조정.

◆ 사운드
 특별히 기억나는 BGM은 없으나, 기기의 성능을 살려 보다 다양한 음향효과를 표현했다.
참, 이벤트에서 음성이 지원된다.

◇ 스토리
 씨족이 살고 있는 마을을 떠나 여행을 하던 쥬베이.
하지만, 급히 돌아오라는 연락을 받은 그의 앞에 펼쳐진 것은 오다 노부나가의 공격으로 전멸한 마을의 모습.
그런 그를 정체불명의 목소리가 동굴로 인도하고 그곳에서 그는 귀무자로서의 능력을 얻게 된다.
그리고, 자신을 귀무자로 선택한 자의 의지와 일족의 복수를 위해서 오다 노부나가를 찾아 길을 떠난다.

◆ 시스템
 기본적인 시스템은 전작과 흡사하다.
하지만, 전작에 없었던 몇가지 요소가 추가되었는데, 물물교환과 일섬이 그것이다.
물물교환은 게임에서 얻게 되는 아이템을 각각의 동료들에게 갖다 주게되면 다른 아이템을 얻게 되고, 이것을 수차례 반복하면서 좀더 귀하거나, 자신에게 필요한 아이템을 얻게 되는 시스템이다.(솔직히 귀찮다.)
또 일섬은 카운터로 방어, 회피, 보통의 3종류로 나뉘며 일섬을 성공시킬 경우, 한방에 보스를 제외한 모든 적을 없앨수 있고, 얻게 되는 혼의 양도 많아진다.
최대 3번까지 연속으로 구사가 가능하다.

◇ 잡설
 2002년 3월 7일 일본발매.
밀리언 셀러를 기록한 귀무자의 후속작으로 모든 면에서 파워업이 되었다.
전체 난이도도 높아졌고, 특히나 퍼즐의 경우엔 전작과 비교하면 완전히 천지차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또, 영문판이 기본이었던 전작과는 달리 일어 음성에, 한글자막으로 발매되어 많은 인기를 누렸다.(소위 헤비, 코어 비디오 게이머의 경우 영문판보다는 일어음성에 한글자막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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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귀무자(鬼武者)
장르 : 전국 서바이벌 액션
품번 : SLPM-65010
발매일 : 2001년 1월 25일
제작 / 발매 : 캡콤(Capcom)
용량  : DVD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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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플스2 초창기를 대표하는 액션게임으로 지금보면 조금은 어설프지만, 당시로서는 엄청난 수준의 동영상을 자랑했다.
캐릭터들의 액션도 종래의 게임과 비교해서 거의 사람의 움직임에 가깝게 자연스러웠다.

◆ 사운드
 특별히 기억나는 BGM은 없으나, 기기의 성능을 살려 보다 다양한 음향효과를 표현했다.
참, 이벤트에서 음성이 지원된다.

◇ 스토리
 병력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이마카와 요시모토의 군사를 물리친 오다 노부나가.
하지만, 요시모토의 죽음을 듣고 광소하던 노부나가는 화살에 목이 뚫려 죽게된다.
그러나 노부나가의 군대는 어디론가 진군을 시작하고, 그들의 가운데에 분명히 죽었을 오다 노부나가가 음산한 기운을 풍기며 말위에 앉아있었다.
그리고, 그런 그를 지켜보는 주인공...

◆ 시스템
 기본적인 시스템은 바이오 해저드와 흡사하다.
전투 템포는 바이오 해저드에 비해 확실히 빠르고 타격감도 상당하다.
적들이 물리치게 되면 혼을 모을수가 있게 되는데, 이것을 사용해서 무기를 개조하는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다.
그리고, 중간 중간 퍼즐의 요소도 가미해서 머리도 굴릴수 있도록 했다.(그다지 어렵지는 않다.)
클리어 후에도 몇가지 특전(의상과 숨겨진 무기)으로 다시 한번 게임을 즐길수 있다.

◇ 잡설
 2002년 2월 22일 코코캡콤을 통해서 국내에서 정발된 소프트다.
원래는 플스1으로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플스2의 발표와 함께 급거 플랫폼을 변경한 케이스로, 바이오 해저드의 엔진을 그대로 가져다 썼음(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추측이다.)에도 불구하고, 바이오 해저드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게임을 만들어냈다.
전체적인 난이도와 등장하는 퍼즐의 난이도는 낮은 편이라 이런 종류의 게임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도 플레이 할 수 있으나, 바이오 해저드의 조작계를 그대로 채택한 탓에 적응에는 약간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아날로그 스틱이 지원되지 않아 조작은 더욱 불편한 편이다.(바이오 해저드에서도 지원이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정발판을 구매했었지만, 동영상이 한부분 짤리고(별건 없지만...) 음성이 영어라서 다음날 팔아버리고 바로 일본판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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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2(魔界戦記ディスガイア2)
장르 : 시뮬레이션 롤플레잉
품번 : SLPS-25608
발매일 : 2006년 2월 23일
제작 / 발매 : 니혼이치 소프트웨어(Nipponichi Software)
용량  : DVD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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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그래픽의 변화는 거의 없습니다.(이제는 포기...)

참, 시리즈 최초로 애니메이션 동영상이 있네요!

◆ 사운드
사운드의 변화도 거의 없습니다.

◇ 스토리
마왕 제논에 의해 모든 사람들이 악마로 변해버린 세상.

아델 양부모는 유일하게 남은 인간인 아델이 제논을 없애고 다시 세상을 원래대로 돌려주길 바라며 자신의 가족을 제물로 삼아 제논을 소환합니다.

하지만 소환되어 나온 것은 제논의 외동딸인 로자린드.

아델은 제논을 쓰러뜨리기 위해, 로자린드는 자신의 집을 찾아 제논에게 고자질을 하기위해서 서로 손을 잡고 제논을 찾아 나섭니다.

◆ 시스템
기본적인 시스템은 디스가이아와 똑같습니다.

던지기와 연계공격, 암흑의회, 캐릭터 메이킹, 전생, 아이템계, 지오 이펙트 등 모든 부분이 똑같으며 거기에 더해 '재판' 및 '전과'라는 요소가 추가되었습니다.

재판은 우편점에서 각 캐릭터가 지은 죄에 대한 죄상을 받은 후, 죄상의 아이템계로 진입하면 재판소 게이트를 발견하게 되는데 이곳을 통해 재판소에 들어가면 무조건 유죄판결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경중에 따라 전과를 선고받는데 전과를 받으면 각종 혜택을 얻을수가 있게 되지요.(아이템의 가격이 떨어진다던지, 의회에서 의제를 가결시키기 쉬워진다던지...)

◇ 잡설
플스2로 나온 마지막 시리즈입니다.(아마도...)

마계전기 디스가이아3는 플스3로 발매되었는데 그래픽과 시스템의 변화가 확연하지 않아 욕을 많이 먹었습니다.(참고로 메뉴얼 한글화로 정발되었습니다.)

디스가이아의 특유의 개그 코드는 여전하며 스토리 중간에 전작의 캐릭터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왠지 반갑기까지 하네요.

하지만 역시나 한글화되어 정발이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습니다.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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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팬텀 킹덤(Phantom Kingdom)
장르 : 시뮬레이션 롤플레잉
품번 : SLPS-20410
발매일 : 2005년 3월 17일
제작 / 발매 : 니혼이치 소프트웨어(Nipponichi Software)
용량  : DVD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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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그래픽의 변화는 거의 없습니다.(아마도 니혼이치가 플스2로 표현할 수 있는 2D그래픽의 한계?)

◆ 사운드
사운드의 변화도 거의 없습니다.

◇ 스토리
모든 마계를 통틀어 최고의 마왕이라 불리는 '제타'.

하지만 전지전능의 서에서 자신의 마계가 소멸한다는 예언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 전지전능의 서를 찾아나섭니다.

그리고 책을 펼친 순간 눈에 들어오는 글자.

'제타는 바보'

제타는 이성을 잃고 순간의 실수로 자신의 마계를 소멸시키게 됩니다.

위기에 처한 제타는 전지전능의 서에 빙의하게 되고 자신의 몸과 마계를 되찾기 위한 모험이 시작됩니다.

◆ 시스템
팬텀 브레이브에서 채택된 컴파인 시스템을 통해 캐릭터를 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전생시스템도 채택했는데, 디스가이아와는 조금 다른 점이 별이 1개 이상 붙은 아이템에 컴파인한 캐릭터의 경우 전생 커맨드를 사용해 캐릭터의 혼을 뺀후 다른 아이템에 빙의시킨다는 것이죠.

공격(범위 표시)방법도 약간 바뀌었는데, 전투 커맨드를 실행하면 원통형의 공격범위가 표시되고 그 범위내에서만 적을 공격할 수가 있는데 그냥 표시 방법만 바뀐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 잡설
왠일인지 잡지에서 공략을 해준 작품입니다.

조금은 슬픈 스토리였던 팬텀 브레이브와는 달리 다시 개그 노선으로 갈아탔으며, 전작들에 등장했던 캐릭터들이 클리어 이후 EX던전에 자주 출몰하게 됩니다.

하지만 잡지에 공략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한글화의 맛을 알아버린 유저들에게서는 그다지 큰 인기를 끌지 못한 게임이죠.

하긴 인기를 끌었다고 해도 대부분은 복사물로 즐길테니 의미도 없었을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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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팬텀 브레이브(Phantom Brave)
장르 : 시뮬레이션 롤플레잉
품번 : SLPS-20345
발매일 : 2004년 1월 22일
제작 / 발매 : 니혼이치 소프트웨어(Nipponichi Software)
용량  : DVD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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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그래픽의 변화는 거의 없습니다.(드래곤 퀘스트를 닮아가려는 건지...)

◆ 사운드
사운드의 변화도 거의 없습니다.

곡 자체는 틀리지만, 음질이라던지... 전체적으로 무난한 수준입니다.

◇ 스토리
영혼(팬텀)을 볼수 있는 능력을 가진 소녀 마로네.

마로네는 그 능력을 발휘해 마을에서 난동을 일으키는 팬텀들을 잡아주고 그 댓가를 받아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은 도움을 받으면서도 그녀를 따돌리고 무시하기만 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아랑곳하지 않고 마로네는 항상 밝게 살아가는데...

◆ 시스템
기본적인 시스템은 디스가이아와 유사합니다.

거기에 더해 전투맵에 떨어져 있는 것이라면 뭐든지 장비하여 무기로 사용이 가능하고, 컴파인 시스템을 통해 동료의 영혼을 빙의시켜 아군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프로텍션이라는 것도 있는데 캐릭터간의 상호연계를 통해서 발생, 적용되는 특수 효과를 말합니다.(로봇대전의 정신기쯤?)

그리고 디스가이아에 도입되었던 던지기라는 요소가 조금 발전해서 장외로도 던질수 있게 되었습니다.

◇ 잡설
국내에는 정발되지 않은 디스가이아의 후속작입니다.

스토리는 전혀 이어지지 않으며, 라퓌셀이나 디스가이아와는 달리 기본 스토리 자체가 좀 슬프네요.

거기다 국내에서는 잡지에서 공략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매되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부지기수.

디스가이아를 즐겼던 사람이라면 별 무리 없이 플레이할 수 있고, 게임 자체도 수작이지만 역시나 정발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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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진 여신전생3 녹턴 매니악스(眞 女神転生3 Nocturne Maniacs)
장르 : 롤플레잉
품번 : SLKA-25160
발매일 : 2004년 7월 15일
제작 : 아틀라스(Atlus)
발매 : 캔디 글로발 미디어(Candy Global Media)
용량  : DVD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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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전작과의 차이점은 전혀 없습니다.

◆ 사운드
전작과의 차이점은 전혀 없습니다.

◇ 스토리
담임선생의 병문안을 가기 위해 친구들을 만나기로 한 주인공.

하지만 지하철안에서 세계가 멸망하는 꿈을 꾸게 되고, 그 일은 현실이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정신을 차린 주인공은 인간이 아닌 '악마'가 되어 있습니다.

◆ 시스템
전작과의 차이점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던전이 추가되었고(EX던전이 아닙니다.) 새로운 악마와 보스가 등장하면서 추가 시나리오가 생겼지요.(카오스 엔딩의 추가)

그리고 물리스킬의 명중률이 상향조정 되었고, 게임시작 전에 노말(전작보다 약간 쉬움)과 하드모드(전작보다 많이 어려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게임메뉴에 불러오기가 추가 되었고 이름의 입력 인터페이스가 조금 더 편해졌습니다.

전작의 프레스턴(적의 속성에 맞춰 공격을 하게 되면 공격횟수가 증가) 배틀은 건재하네요.

◇ 잡설
2004년 1월 29일 일본에서 발매된 진 여신전생3 녹턴의 확장판입니다.

따라서 스토리나 시스템의 차이는 없으며 추가 시나리오와 난이도 조절 정도의 변경점만 있을 뿐이네요.

하지만 전작의 클리어 데이터가 연동이 되어 조금 쉽게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고, 타사 게임의 주인공인 '단테'가 여신전생화 되어서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광고를 때린것에 비하면 비중이 적어서 약간 실망하게 된달까...

확장판 게임이 한글화되어서 나왔다는 사실만으로도 또 한 번 놀라게 된 게임입니다.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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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드래곤 퀘스트Ⅷ - 하늘과 바다와 저주받은 공주(Dragon QuestⅧ - 空と海と大地と呪われし姫君)
장르 : 롤플레잉
품번 : SLPM-65888
발매일 : 2004년 11월 27일
제작 : 레벨 5(Level 5)
발매 : 스퀘어 에닉스(Square Enix)
용량  : DVD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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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엄청나게 변했습니다.

불과 몇달전에 발매된 5탄과는 완전히 천지차이라고나 할까...

그동안 플랫폼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게임이 거의 변한게 없다라는 비난때문인지는 몰라도 지금까지 고수해왔던 SD캐릭터를 버리고 8등신(은 아닐지도 모릅니다.)의 캐릭터를 채용했습니다.

또 일반적인 3D가 아닌 툰 렌더링을 사용해서 도리야마 아키라씨의 캐릭터 디자인을 100%구현했지요.

그리고 전투시에도 아군의 캐릭터가 그대로 등장해서 전투를 치르게 되었고 전투화면도 좀 더 역동적으로 바뀌었습니다.

◆ 사운드
여전합니다.

음악만은 결코 건드리기 싫었나보네요.

◇ 스토리
트로덴 성의 근위병인 주인공은 마왕의 저주로 난쟁이 몬스터와 백마로 변해버린 왕과 공주를 데리고 성을 탈출합니다.

그리고 저주를 풀고 그들을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서 마왕의 성을 찾아 모험의 길에 나섭니다.

◆ 시스템
기본틀은 전작에서 큰변화는 없습니다.

하지만 텐션 시스템이라는 것이 도입되어 전투중 '힘 모으기'커맨드를 실행하면 텐션을 올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1번 모으면 5, 2번째는 20, 세번째는50이 되어 하이텐션의 상태로 들어가는데, 공격력이 엄청나게 올라가며, 100이상인 슈퍼하이텐션의 경우에는 통상 공격의 8배 위력을 낼수 있게 됩니다.

다음은 스킬마스터 시스템이라는 것인데 이때까지 레벨이 오를때마다 천편일률적으로 오르던 것과 달리 스킬포인트라는 것이 생겨서 게이머가 원하는대로 스킬을 성장시킬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번째, 연금술은 두가지 이상의 아이템을 넣어 새로운 아이템을 생산해내는 것으로 연금이 아니면 구할 수 없는 아이템도 있습니다.

네번째, 스카우트 몬스터의 등장인데 일반적인 몬스터와 달리 맵상에서 모습이 보이는 몬스터를 말합니다.

하지만 특정 이벤트를 치른 후에는 이들이 동료가 되는데 이들을 데리고 배틀로드 격투장에서 몬스터만으로 대전을 즐길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리즈 전통의 카지노와 플스1판 드래곤 퀘스트4에서 채택된 EX던전도 건재합니다.

◇ 잡설
정말 '억~'소리나게 변해버린 시리즈 최신작입니다.

다른 건 몰라도 필드 그래픽의 일신 하나만으로도 팬들에게 놀라움을 주기에 충분했지요.

그만큼 이때까지 변화가 거의 없었다는 소리도 되지만...

하지만 이왕 변하는거 난이도를 조금 낮추어주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전체 난이도가 높은 것은 아니지만 레벨 노가다가 좀 심한 게임이라 지겨운 부분이 많았는데 그 부분은 여전히 개선이 되지 않고 있네요.

다음작은 PS3로 나오려나...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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