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본 정 보

제   목

나이츠&매직 3

장   르

로봇 판타지

글쓴이

아마자케노 히사고

그린이

쿠로긴

옮긴이

강동욱

펴낸곳

소미미디어 S노벨

펴낸날

2015년 5월 22일 초판 발행

가   격

6,800원

비   고

초판한정 책갈피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이야기

★★★☆
 신형 실루엣 나이트를 개발해낸 에르네스티. 그의 신변을 걱정한 국왕은 그에게 신생기사단장의 직위를 내린다. 그리고 기사단을 이끌고 또다시 폭주하는 에르네스티에게 국왕은 약속을 지키기로 하는데...

감   상

- 주인공의 취미생활 과정이 주된 이야기가 되기 때문에, 중간의 괴물집단 토벌 건은 왠지 곁가지로 넣었다는 생각이 든다.

- 다른 라이트노벨과는 달리 작중 시간의 흐름은 빠르지만, 그렇다고해서 이야기가 급전개된다는 느낌은 없다.

총   평

★★★☆
 잘 쓴 로봇물 양판소. 범작凡作

잡   담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만, 아무리봐도 양판소입니다.^.^


 물론 양판소보다는 글의 수준이 뛰어나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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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섹시해요! 여간부님 ~육전기신 노스타라다 외전~

장   르

SF코미디

글쓴이

김삼쇄

그린이

버쳐보이

펴낸곳

길찾기 V노벨

펴낸날

2015년 5월 30일 초판발행

가   격

7,000원

비   고

초판한정 OPP북커버, 캐릭터 카드 2종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오오! 육덕! 오오!

이야기

★★☆
 터질것만 같은 충격적인 듀얼쇼크의 소유자 호란. 28세의 무직자인 그녀가 지구침략의 선봉으로 취직했다. 그리고 그에 맞서는 가련한 14세의 가짜공주 유은. 이들의 대결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감   상

- 패러디가 다수 등장하는데, 솔직히 말하면 몇가지를 제외하고는 무엇의 패러디인지 알 수가 없었다. 나이를 먹은건가...T.T 그런데 작가의 패러디 중에 이타노의 서커스가 등장하는 걸 보면 작가의 연식도 나랑 만만치 않을듯...

- 섹드립도 상당히 많아서 다른 소설이었다면 거부감이 느껴질 법한데, 아예 처음부터 그걸로 밀고 나갈 것을 예고하는 터라... 이렇게 노골적으로 여성의 유방을 강조하는 소설은 처음이다.

- 마음에 쏙 드는 여자 주인공만 제외한다면, 이야기 자체는 평범한 코미디물. 러브 코미디물이긴한데 러브보다는 코미디에 더욱 방점이 찍혀있다. 그런데 그 코미디도 그다지 재미있지는 않다는 게 문제...

총   평

★★☆
 육덕녀+쇼타 취향만 관심을 가질 섹드립이 난무하는 코미디. 졸작拙作

잡   담


 표지에 훅 가서 구입해버린 소설입니다.

 그리고 비닐을 뜯자마자 분노 100%!!!

 왜 6종의 카드 중에서 주인공 카드는 안들어 있고, 빌어먹을 멸치 놈과 여장남자 놈이 들어있는 건지...


 사실 여주인공 때문에 산거라서 짜증이 확 치밀어 오르더군요.


 도대체 출판사에서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집어 넣은 건지...(엿먹어 보라 이건가...)


 100번 양보해서 주인공인 여장남자는 그렇다고 쳐도 멸치와 개복치는 누구도 환영하지 않을 캐릭터인데...


 저 둘을 빼고 주인공 4종 중 랜덤 2종으로 했어야 합니다.-_-^


 일단은 SF로봇코미디 물입니다만, 본격 로봇물도 아니고, 그렇다고 코미디가 그렇게 재미있지도 않고...


 취향 직격의 여주인공을 제외하면,책 자체는 딱히 뛰어날 것 없는 평범한 섹드립 코미디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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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롬니아 제국 흥망기 1 ~날개 돋친 호랑이~

장   르

판타지

글쓴이

마이사카 코우

그린이

에렉트 사와루

옮긴이

한신남

펴낸곳

소미미디어 S노벨

펴낸날

2015년 3월 1일

가   격

6,800원

비   고

초판한정 엽서, 책갈피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에, 에렉트 사와루!!! 거유!!!

이야기

★★★☆

 제국의 얼간이 황자 사이파카르에게 변경 장관 부임의 칙명이 내려오고, 그런 그를 암살하기 위한 세력이 움직인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내려온 부임한 그에게 날아든 전령!

감   상

- 한때 대한민국에서 유행했던 양판소를 읽는 듯 한데, 물론 글의 수준이나 질은 이쪽이 훨씬 높다.

- 표지가 상당히 마음에 든다. 에렉트 사와루... 만화를 통해서 볼때는 그림이 너무 복잡하고 취향이 아닌 상황이 많아서, 그림체를 제외하고는 딱히 좋아하는 작가가 아니었지만, 라이트노벨의 표지나 삽화로는 오히려 훨씬 보기 좋다.

- 중간에 오타라던지 띄어쓰기가 안된 부분이 있는데, 몇 군데 되지는 않지만, 글의 몰입을 방해하는 것이 아쉽다.

- 여주인공 격인 스테라의 독백 부분이 좀 뜬금없다는 느낌이 든다.

- 작품 고유의 도량형의 구사는 없었으면 좋을 뻔 했다. 어느 정도인지 감이 잡히지 않으니까...

총   평

★★★★

 양판소를 좋아했었다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소설, 수작秀作

잡   담


 '흥망기'라는 제목이 꽂혀서 한번 구입해 봤습니다.(물론 오랜만에 표지가 마음에 들었던 탓도 있고...)


 사고난 후 확인하니 유명한 만화가네요.^.^;


 장르는 라이트노벨의 대세라고 할 수 있는 현대 러브 코미디가 아닙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이런 고전적인 판타지 물이 훨씬 마음에 들고 재미있습니다.(거기다 거유 캐릭터들로 구성된 하렘이라는 것도...)


 2000년대 초중반에 범람했던 대한민국의 양판소와 소재나 이야기 구성이 흡사합니다만, 문장의 구사나 표현은 이쪽이 한 수 위네요.


 간만에 취향에 맞는 라이트노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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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나이츠&매직 2

장   르

이세계 로봇 판타지

글쓴이

아마자케노 히사고

그린이

쿠로긴

옮긴이

강동욱

펴낸곳

소미미디어 S노벨

펴낸날

2014년 7월 17일 초판발행

가   격

6,800원

비   고

초판한정 책갈피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이야기

★★★☆
- 마수 베헤모스를 격퇴한 에르네스는 왕의 허가를 받아 세상의 상식마저 뛰어넘는 신형 실루엣 나이트를 만들어 낸다. 이 강력한 신형기를 둘러싸고 여러 사람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감   상

- 300페이지 남짓 하면서 6,800원~7,000원을 받아먹는 라이트노벨들은 각성해야 한다.

- 두꺼운 분량은 마음에 들지만, 이야기의 밀도는 전편에 비해서 많이 느슨해 진 것 같다. 물론 전편도 그렇게 촘촘한 구성은 아니었지만...

- 비슷한 소재를 다룬 국산 양판소들에 비해서 문장의 구사가 다채로워서 읽을만 하지만, 이것이 일본 작가들의 역량인지, 번역가의 역량인지 구분하기가 애매하다.

- 글도 글이지만, 확실히 라이트노벨은 표지 일러스트가 중요하다.

총   평

★★★☆

- 평작 이상 수작 미만의 읽을만 한 양판소. 범작凡作

잡   담


 로봇물이 선호하는 장르이기 때문에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만, 발매 텀이 너무 기네요.


 S노벨 쪽은 후속권보다는 계속해서 신작만 발매하고 있는 상황이라, 과연 다음권이 무사히 나와줄지 걱정입니다.^.^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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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나이츠&매직 2

장   르

이세계 로봇 판타지

글쓴이

아마자케노 히사고

그린이

쿠로긴

옮긴이

강동욱

펴낸곳

소미미디어

펴낸날

2014년 7월 17일

가   격

6,800원

비   고

초판한정 책갈피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로봇, 멋있어~

이야기

★★★☆

 전편에서의 위기를 훌륭하게 벗어나 에르네스티. 국왕에게 엉뚱한 제안을 받은 그는 친구들과 학원 전체를 끌어들이는 대폭주를 시작한다. 그리고 마침내 실체를 드러내는 새로운 실루엣 나이트, 주변을 둘러싼 음험한 모략의 기운. 과연?

감   상

- 1권보다 훨씬 두꺼워진 분량, 본격적인 이야기의 시작이라는 듯한 결말. 하지만 그 전까지는 실루엣 나이트 만드는 설명에 집중되어 있어서 재미는 조금 떨어진 듯.

- 그래서 주인공은 언제 전용기에 타는 건데?

- 그 나이에 기사단장이 된 주인공... 뭐야, 이거 무서워.

총   평

★★★☆

 전형적인 한국 양판소 구성의 일본 작품. 설정놀음이나 심시티 류의 스토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범작凡作

잡   담

 나이츠&매직 2권입니다.


 전편보다는 재미가 좀 떨어졌다는 느낌이네요.


 이야기의 대부분이 실루엣 나이트를 만드는 과정을 설명하는 것으로 채우고 있어서 말입니다.


 이런 류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나쁘지는 않은데, 작품 고유의 용어를 사용한 설명이 많다보니 가독성과 집중도가 떨어지는 것이 좀 지루하다는 느낌도 드네요.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는 3권을 기다려야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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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나이츠&매직 1

장   르

이계진입SF판타지

글쓴이

아마자케노 히사고

그린이

쿠로긴

옮긴이

김완

펴낸곳

소미미디어

펴낸날

2013년 11월 1일 초판 발행

가   격

6,800원

비   고

 일본 소설 투고 사이트 '소설가가 되자' 1위

초판한정 책갈피, 클리어 파일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로봇 머시쪙~

이야기

★★★☆

 28세의 능력있는 프로그래머 쿠로타 츠바사. 프라모델 수집과 만들기가 취미인 그는 귀가 도중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한다. 눈을 뜬 그에게 낯선 환경이 펼쳐지고, 더욱 놀라운 것은 츠바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아니라 전혀 다른 세상에 어린아이로 태어났다는 것. 그리고 이세계는 쿠라타가 그리도 좋아하는 로봇이 실존하는 세계. 과연 앞으로 쿠라타의 운명은 어찌될 것인가?

감   상

- 전형적인 대한민국의 양판소 구성
- 여자아이처럼 보이는 남자아이가 주인공이라니... 싫어!

- 교정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인지 고유명사가 멋대로 왔다갔다 하고, 오타도 상당해서 몰입도를 떨어뜨린다.

- 일본 웹에서 연재된 작품을 가필 수정한 것인데, 비슷한 장르의 국산 라이트노벨보다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재미있다. 국내 작가의 수준이 떨어지는 건지, 아니면 그저 내 취향에 맞는 것 뿐인지...

총   평

★★★☆

 대한민국에서는 흔해빠진 클리셰인 이세계 환생을 소재로 한 소설이지만, 반면 극히 희소한 메카닉 물로 국산 로봇 라노벨보다는 훨씬 재미있다. 범작凡作

잡   담

 이세계환생 메카닉물 나이츠&매직의 1권입니다.


 처음에는 시시한 중세판타지인 줄 알고 넘어갔습니다만, 로봇이 등장한다는 소리에 뒤늦게 구입했지요.


 그리고 읽고 난 후의 감상은...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이전에 읽었던 국내 작품과는 비교불가, 역시 로봇의 나라 일본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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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본 정 보

제   목

모애모애 조선유학 1 ~영의정 살해 미수사건 추의록~

장   르

코믹 미스테리

글쓴이

이지한

그린이

솜즈

펴낸곳

시드노벨

펴낸날

2014년 8월 1일

가   격

6,800원

비   고

2013년 시드노벨 대상공모전 대상 수상작

초판한정 책갈피, 캐릭터 엽서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귀여운 SD캐릭터가 등장하는 표지는 괜찮았지만, 흑백 삽화는 영...

이야기

★★☆

 여성의 진정한 미를 추구하는 유학乳學의 나라 조선. 가슴의 크기를 둘러싼 온갖 논쟁 끝에 거유를 숭상하는 서인이 득세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선 영의정 송시연. 하지만 그녀의 목숨을 노리는 암살사건이 벌어지고 구사일생으로 목숨은 구하지만 가슴이 줄어들게 된다! 그리고 그 사건의 가운데 휘말린 몰락한 남인 집안의 후예 노정민. 그리고 집요하게 범인을 쫒는 수사관 소민아! 과연 사건은 어떻게 해결될 것인가?

감   상

- 음, 의외로 평범한데?

- 아니, 얘들이 왜 뜬금없이 주인공을 좋아하는 거야?

- 상하륜, 귀엽구나~

- 시드노벨, 섹드립은 이제 그만!

총   평

★★☆

 대상을 수상할 수준의 작품이 아니다. 졸작拙作

잡   담

 이벤트로 받게된 시드노벨의 신간입니다.

 

 출판전 논란이 상당히 컸던 작품이지요.(물론 팬덤 내에서만...)

 

  개인적으로는 글의 재미를 위해서 필요하다면 역사인물의 캐릭터를 변형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쪽이라서, 출판전 논란에 회의적이기도 했지요.

 

 혹여나 라이트노벨의 입지가 더욱 좁아질까 걱정한 독자들의 지나친 자기검열, 과민반응이 아닌가 하는 것(다만 당연한 걱정이기도 한게 이미 그런 전례가 상당수 있으니...)과 함께, 팬덤의 상당수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젊음층 임을 감안할 때 아직 사회가 이 정도쯤은 가벼운 해프닝으로 웃어넘길 수 있는 분위기가 되려면 갈길이 멀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또, 출판전의 이목끌기를 위한 시드노벨의 노이즈마케팅 전략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이미 등장인물들은 다 정해졌지만, 일부러 위인들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한 것처럼 광고해 집중도와 화제도를 높인다!

 

 사실 편집부도 생각이 있을 것이니 이런 논란이 있을 것 쯤은 충분히 감안했을 것이고, 내부에서 충분히 해결할 수 있었음에도 그러지 않았다는 것은 그런 의심을 하기에 충분하지 않았을까...하는 건 너무 앞서나간 생각일까요?^.^;

 

 어쨌든 잡 생각은 그만 제쳐두고 막상 읽어본 감상은 '나쁘지는 않다.'

 

 그런데 책을 읽고난 지금은 이전의 논란보다 '어떻게 이 작품이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는가'가 더욱 신경이 쓰이는 군요.

 

 나쁘지 않다고 평은 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논란을 빚을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지, 아무리 읽어봐도 섹드립과 개그로 점철된 이 글이 대상을 차지할 만큼 미칠 듯한 재미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섹드립이야 시드노벨의 정체성이나 마찬가지니 그러려니 하지만, 대상을 받기에는 많이 모자라 보이는데 말이죠.

 

 책을 덮고 나서는 어떤 기준으로 이 작품을 대상으로 선택했는지 편집부의 생각이 궁금해 졌습니다.

 

 아무리봐도 다소간의 비난을 감안하고서라도 출판할 만큼 상업성이 강한 책도 아닌데 말이죠.

 

 어쨌든 한가지 확실한 건, 쓸데 없는 논란을 자초함으로써 시드노벨이 자기 발등을 스스로 찍었다는 거네요.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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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소환학원의 암살자 2

장   르

판타지

글쓴이

성상현

그린이

Cherrypin

펴낸곳

시드노벨

펴낸날

2014년 6월 1일 초판 발행

가   격

6,800원

비   고

무협작가 성상현의 라이트노벨 데뷔작

초판한정 책갈피, 엽서 2종 포함

 판매완료~♪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지나치게 현란한 기교에, 로리풍의 표지... 싫다.

이야기

★★☆

 금남의 소환학원에 무사히 안착한 에인. 하지만 그의 앞에 새로운 고난이 펼쳐진다. 과연 누구(여자)와 함께 기숙사 생활을 할 것인가? 그와중에 학생회장 로리엔에게 날아온 한장의 편지는 평지풍파를 일으키는데...

감  상

- 기기기결... 사두사미...

- 지난 권에서도 느낀 거지만 섹드립이 너무 잦고, 수위도 높다. 혹시 작가는 선정성이 라이트노벨의 필수요소라고 잘못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 싶다.

총  평

★★

- 이전 편과 똑같은 구성을 가진 이야기 전개, 하지만 내용은 외려 퇴보했다. 늘어난 것은 섹드립 뿐... 솔직히 실망스럽다. 졸작拙作

비  고

 하차를 결정한 소환학원의 암살자 2권입니다.


 결정의 가장 큰 이유는 취향에 반하는 일러스트지만, 그와 별개로 이야기 자체도 좀 실망스럽네요.

 

 딱히 이야기라고 할 만한 꺼리가 없이, 재밌지도 않은 개그와 쓸데없이 수위 높은 섹드립만 날리다가 어영부영 결말짓는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양판, 무협 시장이 축소되면서 라이트노벨 쪽으로 갈아타는 작가들이 몇몇 있는데, 기성작가라는 타이틀에 기대가 큰 탓이었는지 영...


 그간 그들이 써온 글들과 호흡이 다른 이유도 있을테지만, 무엇보다 라이트노벨에 대해 잘못 파악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Posted by 여울해달

 기 본 정 보

 제   목

소환학원의 암살자 1

 장   르

판타지 로망스

 글쓴이

성상현

 그린이

Cherrypin

 펴낸곳

시드노벨

 펴낸날

2014년 3월 1일

 가   격

6,500원

 비   고

무협작가 성상현의 라이트노벨 데뷔작

초판 한정 양면 브로마이드, 책갈피 동봉

판매완료~♪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저게 어딜 봐서 고등학생이냐?!

이야기

 ★★☆

  암살자 '고독의 왕' 에인. 그런 그에게 내려온 최후의 임무, 종말을 불러 올 소환사를 막아라! 그런 그가 향해야 하는 곳은... 여학교?!

감  상

 - 만담의, 만담에 의한, 만담을 위한 이야기는 기대 이하... 하지만 마지막의 뒤통수는 상당히 괜찮았다.

 - 성개그는 자제 좀...

 - 로리타 컴플렉스는 시대의 흐름인가...OTL

 - 끝이 좋으면 다 좋다.

총  평

 ★★☆

 상당수의 무협소설을 낸 작가의 라노벨 도전작. 간결한 문체와 몰입성은 프로와 아마추어들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하지만 중반부까지 이어지는 의미없는 만담과 성개그는 영... 맞지 않는 옷을 걸쳤다는 느낌. 결말부가 아니었다면 그냥 불쏘시개였을 작품. 졸작拙作

잡  담

 인터넷에서 호의적인 리뷰가 강세라서 한번 구입해 봤습니다.


 작가가 무협으로 잔뼈가 굵은 사람이라, 이런 사람은 글을 어떻게 쓰나 하는 궁금증도 강했고요.


 결론만 말씀드리면 '로리컴이나 성개그 좋아하면 사라.' 정도?


 정말 결말부가 아니었다면 이도저도 아닌 글이었겠습니다만, 결말이...


 일단 2권까지는 구입해볼 생각인데, 이게 잘 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a

Posted by 여울해달


기 본 정 보

제  목 

소울기어 브레이커

장  르

게임액션 

글쓴이

Libris 

그린이

Ress

펴낸곳

시드노벨

펴낸날

2013년 11월 1일 

가  격

6,800원 

비  고

초판한정 브로마이드, 책갈피, 기념카드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글 보다는 났다.

이야기


 어느 날을 기점으로 게임이 현실이 되어버린 세계. 소울기어를 가진 청소년들이 주인이 되어버린 약육강식의 세상에 홀연히 등장한 주인공. 그리고 전쟁은 시작된다...

감  상

- 스페이스 오페라인 줄 알았는데!!!

- 흥미로운 세계관과 설정, 하지만 그런 장점을 한 입에 잡아 먹는 조잡한 필력. 혹시 있을 팬들에게는 미안하지만 훌륭한 지뢰다.

- 그림이 그나마 났다.

- 이벤트로 받은 거라서 다행이다.

총  평

★☆

오랜만에 보는 돈 값 못하는 책, 망작妄作

잡  담

<타입문넷 리뷰 이벤트>


정말 오랜만에 보는 돈값 못하는 책입니다.


저번 이벤트때 받았던 해피데스데이 만큼이나, 아니 기대가 컸던 만큼 그 이상으로 실망스럽네요.


처음에는 스페이스 오페라인 줄 알았는데, 겜판이라 실망했었지만, 설정이 마음에 들어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읽을 수록 이건 뭐...


오래전 WOW에서 유명세를 떨쳤던 용X라는 유저가 연상되는 중2병 주인공도 참아넘길 수 있고, 뻔한 캐릭터와 이야기 전개도 참아넘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조잡한 문체와 문장구사는 도저히 책에 적응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군요.


뭐, 제 취향이 다른 독자들에 비해 마이너한 편이고, 따라서 제가 읽는 책도 혹평을 듣는 경우가 많아 되도록이면 노골적인 혹평이나 악평은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만 이번 만큼은...


이 책을 읽고나서 든 생각은... 이벤트로 받아서 다행이다...


Posted by 여울해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