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본 정 보

제   목

협박연애 Vol.5

장   르

학원 청춘 러브코미디

글쓴이

NZ

그린이

gio

펴낸곳

디앤씨미디어 시드노벨

펴낸날

2016년 4월 1일 초판 발행

가   격

6,800원

비   고

- 초판한정 책갈피 동봉

- 네이버 웹소설 연재작

- 全 5권 완결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이야기

★★☆
 주인공 앞에 나타난 누나 진유희. 그녀가 정철에게 요구하는 것은 예전처럼 살아가라는 것. 그렇지 않으면 모든 과거를 까발리겠다는 누나의 협박에 정철은 어떻게 할것인가?

호好

- 안정적인 문장 구사력

- 작중 등장하는 연극의 소재

불호不好

- 밋밋하기 그지 없는 엔딩(이전 권들을 읽어본 적이 없는 걸 감안하더라도...)

- 기-키스-키스-키스

- 러브코미디답지 않은 무미건조한 분위기

- 묘사가 부족한 인물의 개성과 주인공 커플-악역을 제외하고는 공기화된 인물들(이건 완결편만 읽었기에 발생한 문제인 듯)

총   평

★★☆
 문장은 안정적이었지만, 그것 뿐인 소설. 졸작拙作

잡   담

 - 타입문넷 리뷰 이벤트 -


 개인적으로 하렘물 좋아합니다.

 러브코미디 요소가 가미되는 것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순수 러브코미디라고 할 수 있을 이 책은 영 취향에 맞지 않네요.


 주인공이 특이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이능력 물은 전혀 아니고... 이야기를 따라가 본 결과, 정통 러브코미디라고 봐야 할텐데, 제 눈에는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쪽 어휘로 표현하자면 분명 꽁냥꽁냥해야 할, 분홍색으로 도배될 장면임이 확실하고, 실제로도 그런 의도로 쓴 부분인 것 같은데, 정작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무미건조하기 짝이 없어요.


 이게 이 소설의 전체적인 분위기인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생각하는 러브코미디와는 좀 거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목에서 보건대, 매번 성격은 다르지만 '협박'이라는 요소가 이야기를 관통했을 것 같고, 이번 역시 새로운 등장인물의 협박이 이야기를 굴러가게 만듭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글쎄요...


 물론 자신의 과거, 그것도 흑역사를 현재 중요한 사람에게 고스란히 까발리겠다는 협박은 고등학생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먹힐 수 있음은 확실하고, 수긍할 수 있는 전개였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게 너무 갑작스러다는 느낌을 준다는 것이지요.


 협박을 실행하는 누나라는 악역의 등장은 미리 준비되어 있지 않았다가, 갑툭튀했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반드시 필요했던 것이 아니라 마지막을 장식할 사건을 터뜨리기 위해서 급조되었다고 하면 좀 무리한 추측일까요?


 그리고 키스장면은 왜 이리 자주 등장하는지...


 아마도 웹연재의 특성상, 매 연재분마다 인상적인 장면을 남기기 위해서 등장시킨 것 같은데, 웹으로 볼때라면 몰라도 서적판으로 연달아 접하게 되니 과하다는, 그리고 식상해진다는 느낌 밖에는 없었습니다.


 이런 것들은 개작을 통해서 등장빈도를 낮출 필요가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저는 러브코미디라면 '하렘+왁자지껄한 분위기+개그'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광고만 봤을 때 나름 국산 러브코미디의 대세라 할 만한 이 소설에 재미를 못느끼는 것을 보니, '이젠 내 연식이 오래되서 공감을 못하는 건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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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은둔마왕과 검의 공주 2

장   르

판타지

글쓴이

비에이

그린이

Lpip

펴낸곳

시드노벨

펴낸날

2016년 3월 1일 초판발행

가   격

7,000원

비   고

2014년 시드노벨 공모전 수상작(입선)

초판한정 책갈피, 특전카드, 단편집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선호하지 않는 순정만화 그림체

이야기

★★★
 악마와 아스테리아에 대한 단서를 찾아 그녀의 가족을 찾아간 일행. 거기서 아스테리아의 동생이라는 쌍둥이를 만나게 되고 그들과 엮이게 되는데...

호好

- 어린 키이리의 일러스트.

불호不好

- 화풍이 마음에 안드는데다, 삽화의 질은 표지에 비해 상당히 떨어진다.

총   평

★★★
 딱 입선할 만큼 무난한, 정말 무난한 소설. 범작凡作

잡   담

<타입문넷 리뷰 이벤트>


 어... 그러니까...


 이제껏 리뷰 이벤트를 통해서 읽은 책 중에서 가장 미묘한 소설입니다.


 그간 좋게 평가한 책이던, 나쁘게 평가한 책이던, 어쨌든 제가 봐서 좋았던 부분과 마음에 들지 않았던 부분을 확실히 말할 수 있었는데요.


 이 책은 제 취향이 아닌 순정만화 풍의 그림체를 제외하고는 딱히 좋은 점도, 싫은 점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무난한 캐릭터에, 무난한 구성, 무난한 글 실력.


 평범, 혹은 무색무취.


 위의 두 단어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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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안경전쟁 2

장  르

학원 판타지

글쓴이

에이피

그린이

송개

펴낸곳

시드노벨

펴낸날

2016년 2월 1일 초판 발행

가  격

6,800원

비  고

2014년 시드노벨 공모전 금상 수상작

초판한정 책갈피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이야기

★★
 스칼렛과의 동거 사실을 알고 집요하게 추궁해 오는 지연, 그녀에게서 벗어나고자 애쓰는 한편 스칼렛에게서 강도높은 훈련을 받는 영화. 의도를 알수 없는 레이븐의 유혹까지... 그들에게서 도망치는 중 만나게 되는 도서실의 왕따소녀 소리. 과연 영화의 앞날은?


- 새로운 등장인물인 정소리의 캐릭터

- 표지 뒷면의 SD 캐릭터

불호

- 섹드립... 물론 주인공이 변태라는 설정이므로 어느 정도는 이해되지만, 굳이 그런 설정을 하면서까지 섹드립을 해야 하나 싶다.

- 남발되는 일본식 의성어

- 따로 노는 기-승과 전-결의 이야기

- 권선징악이라기엔 애매한 결말

총  평

★★
 금상이라는 명예에 너무나 부족한 소설, 졸작拙作

잡  담

<타입문넷 리뷰 이벤트>


 신청이 빨리 마감되지 않는 책은 이유가 있는 겁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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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절대성역의 뱀파이어 2

장   르

학원 판타지

글쓴이

에바트리체

그린이

mery

펴낸곳

시드노벨

펴낸날

2016년 1월 1일 초판발행

가   격

6,800원

비   고

초판한정 책갈피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SD캐릭터는 마음에 들지만, 일러스트 자체는 별로.

이야기

★★

 홀연히 나타난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는 괴도 흡혈귀. 학생회장에 의해 선도부에 가입하게된 류한은 괴도 흡혈귀르 잡는 작전에 투입된다. 이후 새로운 흡혈귀가 가솔로 참여, 정식으로 블리딩 게임 대회에 참여할 자격을 받는데...

- 흡혈귀를 노예로 부리는 인간이라는 소재가 참신하다.

- 엔리라는 캐릭터는 귀여운게 마음에 든다.

- SD캐릭터는 귀엽게 잘 그렸다.

불호

- 중간 중간 보이는 오타들.

- 의미없이 남발되는 섹드립

- 설명이 너무 잦고, 그마저도 단순하고 딱딱한 문장들 일색.

- 이능력 배틀물에서 가장 중요한 전투장면이 너무 밋밋해서 재미를 느낄 수가 없다.

- 그럴듯한 등장에 비해 급속히 공기화되는 조연.

- 후반부의 이야기가 급전개되는데다 마무리는 허술하다.

총   평

★★

 참신한 소재를 제외하고는 별거 없는 소설. 졸작拙作

잡   담

 <타입문넷 리뷰 이벤트>

 

 그리 많은 라이트노벨을 읽어보진 못했고, 거기에 더해 취향도 나름 독특한 편이라 객관적이라고는 말할 수 없겠습니다만...

 

 제가 읽은 소설 중에 손가락에 꼽을 만큼 재미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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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질주하라 스프린티나! 1

장   르

스포츠

글쓴이

OUT

그린이

Butters

펴낸곳

시드노벨

펴낸날

2015년 11월 1일 초판 발행

가   격

8,000원

비   고

2014년 시드노벨 대상 공모전 입선작

초판한정 책갈피, 드리프트 걸즈 시리얼코드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순정만화 그림체

이야기

★★★
 지상 최고속의 엔터테인먼트, 스타스트림 레이스. 모든 레이스를 엉망진창으로 만들며 악명을 떨친 러프 메이커가 사라진 지 3년. 도시최하계급 토들러로 떨어진 전 러프 메이커 현서익은 비슷한 입장인 엘즈와 만나고, 반강제로 다시 트랙에 서게 되는데...

감   상

- 러브코미디가 대세를 이루는 요즘, 반기라도 들듯 스포츠 장르, 그것도 소설이나 만화에서는 비주류인 트랙을 채용했다는 것이 신선하다.

- 읽는 내내 스피드왕 번개가 생각난 이유는 뭘까?

- 신인작가들이 자주 범하는 실수-독자적인 고유명사의 남발은 글에 몰입하는데 방해가 된다.

- 소재는 참신하지만 대세를 거스를 수 있을 만큼의 인기를 끌수 있겠는냐고 묻는다면, 개인적으로는 글쎄?

총   평

★★★

 작가의 처녀작임을 감안한다면 나쁘지 않다. 범작凡作

잡   담

<타입문넷 리뷰 이벤트>

 사실 1권으로 시작하는 책이 이것 밖에 없어서 신청했는데, 읽어보니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질주하라 스프린티나'라는 제목에서 달리는 것과 상관이 있을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안을 들여다보니 생각했던것과 완전히 다르네요.


 저는 빠르게 달리는 능력을 이용해 악당들과 싸우는 이능력 배틀물일거라고 예상했는데...


 정통...은 아니지만 어쨌든 스포츠 물입니다.


 육상+롤러 혹은 아이스 스케이팅+트랙/오프로드 레이싱이 합쳐진 가상의 종목이긴 하지만요.


 어쨌거나 러브코미디 일색인 요즘에는 보기 드문 작품이고, 캐릭터만 있고 이런저런 곁다리로 분량을 채우는 글에 비하면 이야기의 밀도도 높은 편입니다.


 다만, 대세에서 벗어나 있는 만큼, 인기를 끌수 있겠냐 하면 그건 고민을... 물론 새로운 트렌드로 이끌기에는 더더욱 부족하고요.


 하지만 신인작가의 처녀작임을 감안해도 결코 뒤떨어지는 작품은 아닙니다.


 그저 제 취향에서 벗어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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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드래곤×프린세스×블레이드 3

장   르

학원 판타지

글쓴이

오버정우기

그린이

보라

펴낸곳

시드노벨

펴낸날

2015년 6월 1일 초판 발행

가   격

7,000원

비   고

초판한정 책갈피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이야기

★★★
 하계 해상 전투 훈련의 사전답사를 빙자한 휴가를 즐기는 리온과 학생회.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광풍원수 보네라의 도발에 리온의 여동생 리에가 답하는데...

감   상

- 아... 그러니까... DOAX?

- 슈의 외모에 리에의 말투였으면 좋았을 텐데... 다만 캐릭터와는 별개로 여동생이 연애감정을 품는 상황은 영... 뭐, 친남매가 아니니 다른 소설들보다는 훨씬 낫지만...

- 마지막 반전은 주인공의 정체!...라고 하고 싶지만 이것도 정형이라면 정형이라서...

- 인간은 절대악!

총   평

★★★
 읽어도 딱히 후회는 되지 않을 소설. 범작凡作

잡   담

<타입문넷 리뷰 이벤트>


 1권에서 남주인공이 여주인공의 뺨을 주먹으로 날려버리는 장면이 너무 인상적이라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막상 생각한 것 만큼 참신하지는 않았습니다.


 뭐, 창작 라이트노벨 시장도 이제는 나올 것이 대부분 나와버린 터라 참신한 것을 기대하는 것이 무리인 상황이지만 말이죠.


 이렇게 소재가 대동소이 하다면 이제는 작가의 실력으로 차별을 둬야 하는데, 문장구사면에서 수준 미달은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평균점을 벗어난 것도 아니라는 것이 좀 애매합니다.


 그외 이야기의 구조나 전개는 정형화된 그대로 진행되는 편으로 무난하고요.


 그런데 이 무난하다는 점이, 딱히 트집을 잡을 곳이 없어서 일견 괜찮은 듯 하지만, 뒷 이야기를 충분히 예상가능하기 때문에 재미가 반감되는 역효과도 수반한다는 게 문제입니다.


 공식에 너무 충실하다보니 뻔한 작품이 나와버렸다고 할까요?


 대신 그 덕분에 소위 '지뢰'라고 평가를 받는 것은 피해 갈 수 있게 되었지만 말입니다.


 등장하는 인물들 역시 위에 언급한 문제때문에 매력이 많이 부족한 느낌이 드네요.(일러스트가 취향이 아닌 것도 영향이 큽니다만...)


 이야기건 인물이건 공식에서 조금만 벗어나도록 했다면 좀더 나은 글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작가의 전작은 읽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고, 이 책으로만 판단하자면 읽어서 후회할 정도는 아니지만, 평범한 작품이라는 것이 개인적인 평가네요.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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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용사가 마왕을 무찌를 때 우리들도 있었다 3

장   르

판타지

글쓴이

맑은날오후

그린이

토브

펴낸곳

시드노벨

펴낸날

2014년 9월 1일 초판발행

가   격

15,000원

비   고

 2012년 시드노벨 대상 공모전 대상 수상작

초판한정 책갈피 동봉, 드라마CD동봉판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이야기

★★★★
 마왕군 간부인 론의 정체를 알아차린 린! 과연 그녀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인가?

감   상

- 2권에서 전,후편으로 나누었던 4,5화가 완결되었다. 1권당 1화만 다루던지 하라고...

- 루리나 루나같은 캐릭터들은 참 마음에 드는데... 일러스트만 좀더 남성 취향이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 나름 인지도 있는 성우들을 기용한 드라마 씨디의 내용은 괜찮았지만, 루리의 연기가 좀 딱딱한 느낌이... 화면이 없어서 그런가? 시즈와 스팅은 생각했던 이미지와 목소리가 매치가 안돼...

총   평

★★★★
 잘 쓴 수작秀作

잡   담


 다 읽어놓고도 감상을 남기지 않은채 지나갔다가, 며칠 전에서야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글을 올립니다.


 구입 당시 15,000원이라는 가격이 약간 비싸다고 생각했었지만, 이후 노블엔진이 드라마CD포함을 이유로 2만원이 넘고, 3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을 받는 것을 경험한 후로는 딱 적절한 가격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노블엔진 각성하라고!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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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용사가 마왕을 무찌를 때 우리들도 있었다 5

장   르

판타지

글쓴이

맑은날오후

그린이

토브

펴낸곳

시드노벨

펴낸날

2015년 4월 1일 초판발행

가   격

8,000원

비   고

 2012년 시드노벨 대상 공모전 대상 수상작

초판한정 책갈피, 캐릭터 엽서 5종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이야기

★★★★
 기적적으로 소행한 론. 용사일행은 고난 뒤에 찾아온 평화를 마음껏 즐긴다. 우연찮게 헤프미 왕국을 여행하게 된 일행은 신의 검이 이곳에 있다는 정보를 접하는데...

감   상

- 전편에 겨우 라이트노벨다운 두께로 돌아가나 싶더니만, 500페이지가 넘는 분량! 거기다 여전히 폰트도 작아!

- 별 내용없는 코미디로 쉬어가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후반부는 다시 무거운 이야기로 진행된다.

- 재미있긴 한데, 어째 좀 지루하다는 느낌...

총   평

★★★★
 잘 쓴 수작秀作

잡   담


 시드노벨 최초의 대상이라는 말에 혹해 읽기 시작한 용마무우도 벌써 5권째입니다.

 읽다보면 재미가 없는 것은 아닌데, 그것과는 별개로 개인적인 몰입도는 점점 떨어지네요.


 표지 그림부터가 취향이 아니기도 했고... 무슨 이유에선지 이후의 내용도 그다지 궁금하지가 않습니다.


 아무래도 제게는 맞지 않는듯 하네요.


 사실 2권 이후로는 거의 의무감에 사 읽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서...


 이제 그만 하차할 때가 된 듯 합니다.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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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sj 2016.06.30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문있어요! 여주가 루리 맞고 남주랑 러브라인있나요?


기 본 정 보

제   목

P.E.S.제왕고교 VOL.5

장   르

이능력 스릴러

글쓴이

이종원

그린이

Cocoon

펴낸곳

시드노벨

펴낸날

2015년 5월 1일 초판발행

가   격

7,500원

비   고

초판한정 책갈피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이야기

★★★

- 진실을 찾기 위해 다시 학교로 돌아온 한진혁. 희아를 통해 명탐정의 진실과 목적이 드러나려는 순간, 최강의 오리진이라는 호우 렌의 습격이 시작된다. 그리고 모습을 드러낸 오리진의 수장 헨리 클라인은 서울을 불바다로 만드는데...

감   상

- 명탐정, 명탐정, 명탐정... 도대체 명탐정이 뭐야?

- 명탐정이라는 단어가 하도 많이 등장해서 추리물인가 했지만, 결국엔 이능력 배틀물이었다. 아, 스릴러라기에 의미를 찾아봤는데, 이 책은 스릴러물이기도 하다.

- 5권으로만 국한하자면, 섹드립도 없고, 하렘요소가 있으나 너무 노골적이지 않아서 괜찮았다. 하지만 이야기 자체가 취향이 아니었음.

- 뭔가가 드러나는 결말이었던 듯 한데, 전편을 읽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든 내용이다. 이번 권 자체가 주인공의 과거를 다루는 이야기인 듯 하다.

총   평

★★★
 취향에 맞지 않는 장르라 재미 없었던 범작凡作

잡   담

<타입문넷 리뷰 이벤트>


 인터넷 커뮤니티 상에서 호평이 많아서 한번 읽어볼까 말까 고민하던 차에 손에 넣게 되었네요.


 그리고 감상은... '내 취향은 아니구나' 하는 것?


 상기한 대로 특정 장르를 표방하면서도 내용에 상관없이 러브코미디에 치중하는 다른 책들과는 달리 이능력, 스릴러라는 이야기에만 집중하는 점은 상당히 좋았습니다.(물론 하렘을 연상시키는 장면도 상당수 등장합니다만, 다른 책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


 문제는 저를 끌어들일 만한 요소가 전혀 없었다는 점이네요.


 이전 권에 대한 리뷰들을 읽어보면 주로 추리물로써의 감상이나 지적이 많았습니다.


 저는 추리물이라고는 아가사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와, 코난 도일의 바스커빌의 개, 만화 명탐정 코난(40권에서 하차) 밖에 읽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추리물에 대한 배경지식 및 경험이 일천하고, 거기에 더해 딱히 추리물을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한 적도 없어서, 이전 리뷰들을 보고 과연 어떤식으로 추리물을 썼을까 라고 기대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지요.


 그런데 이번 5권에서는 얕은 눈으로 보아도 추리물의 요소는 전혀 찾아볼수 없었고, 오로지 이능력 배틀(+양념)로만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이쪽 장르는 또 상당수 접해본 지라 제 구미를 당기지 못했습니다.


 거기다 전체적으로 무거운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부드럽게 만들어줄 윤활유(연애요소)가 상당히 부족하고 그마저도 건조해서, 밝은 분위기를 지향하는 저로써는...


 책 자체로만 보면 분량도 만족스럽고, 글의 구성이나 문장의 구사도 아쉽지 않습니다만, 그냥 상성이 맞질 않네요.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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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본 정 보

제   목

운디네 스트라이크 2 ~자유를 동경하는 소녀를 구원하는 방법~

장   르

하렘 러브 코미디

글쓴이

최지인

그린이

REUM

펴낸곳

시드노벨

펴낸날

2015년 3월 1일

가   격

6,800원

비   고

초판 한정 책갈피, 특전카드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순정만화 그림체는 취향이 아님.

이야기

★★★
 여름 피서철을 맞이해 다함께 계곡으로 가게 된 제54 특수요격부대. 휴가로 긴장이 풀린 탓인지 신임 지휘관 강무건에게 대담한 공세를 퍼붓는 소녀들. 하지만 새로운 사령관 비레티안이 난입해 비스티아를 강제로 데려가는데...

감   상

- 일러스트 마음에 안듦.

- 작품 자체의 고유명사가 등장하는 장면이 있는데 몇군데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 부분에서 가독성이 급락한다. 그것들이 이야기의 진행에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 무기나 장비들의 명칭이라서 더욱...

- 일단은 전쟁물이지만, 2권 한정으로 전투가 차지하는 비중은 극히 미미하고, 러브코미디가 이야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띠지의 장르 소개는 정확했다.

총   평

★★★
 하렘 러브 코미디물을 좋아한다면 읽어볼만 한 범작凡作

잡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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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글 자체는 의외로 괜찮네요.


 아마도 일러스트만 제 취향이었다면 별을 반 개 더 줬을 겁니다.^.^


 처음에 제목만 보고는 무슨 판타지 물이 아닐까 했는데, 일단은 SF+전쟁물이네요.


 다만 전편을 읽어보질 못해서 이야기가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2권만을 봐서는 전쟁은 양념일 뿐이고, 본편은 주인공과 여자 캐릭터들의 지지고 볶는 전형적인 러브코미디입니다.


 개인적으로 하렘 러브코미디 물을 싫어하는 건 아닌데(오히려 좋아하는 쪽입니다.), 제가 일러스트에 많은 영향을 받는 탓에 그림체가 마음에 들지 않으니 작품에 대한 평가가 낮아질 수 밖에 없네요.


 하렘 러브코미디라는게 워낙 정형화 되어 있는 장르라(라이트노벨 대부분이 그렇긴 합니다만...), 어디선가 본 무난한 캐릭터들과 충분히 예상가능한 이야기로 진행되는 덕분에 눈에 띄는 장점은 없지만, 눈에 확 띄는 단점도 보이지는 않습니다.


 말 그대로 무난한 범작이네요.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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