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본 정 보

제   목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1 ~하~

장   르

SF

글쓴이

카와카미 미노루

그린이

사토야스(TENKY)

옮긴이

정대식

펴낸곳

소미미디어

펴낸날

2014년 5월 17일

가   격

11,800원

비   고

예약판한정 책갈피, 마우스패드, 엽서, 클리어파일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얘는 흰자위가 있네?

이야기

★★★★

 세계의 운명을 둘러싸고 움직이는 각국의 교도원. 상대는 세계열강, 팔대용왕. 하지만 무사시 내에서는 설상가상으로 내분이 일어나는데... 하지만 바보 토리는 이런 분위기에도 상관없이 자신의 페이스대로 이야기를 끌고 나가는데, 과연?

감   상

- 뭐야, 이거! 상권보다 더 두껍잖아!

- 바보라... 바보... 바보... 일본역사는 잘모르지만,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면 토리는 오다 노부나가를 모델로 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마사즈미 귀여워!

- 나도 이런 소설을 써보고 싶어~

- 이 책은 라이트노벨이 아닙니다. 헤비노벨입니다.

이야기의 마무리, 하지만 본격적인 시작이라는 뉘앙스...

총   평

★★★★

 설정덕후와 가상역사덕후들을 위한 책. 수작秀作

잡   담

 상권보다 50%가량 분량이 증가한 하권입니다.

 다 읽는데 꽤나 힘들었네요.


 문제는 얼마전에 산 2권이 아직 남아있다는 거...


 언제 다 읽냐...OTL

Posted by 여울해달

댓글을 달아 주세요


기 본 정 보

제   목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1 ~상~

장   르

SF

글쓴이

카와카미 미노루

그린이

사요사스(TENKY)

옮긴이

정대식

펴낸곳

소미미디어

펴낸날

2014년 5월 17일 초판 발행

가   격

8,000원

비   고

예약판한정 책갈피, 마우스패드, 엽서, 클리어파일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뭔가 이상하다 했더니만, 흰자위가 안보이는 구나...

이야기

★★★★

 각국에 의해 분할 통치를 받고 있는 중세의 신주 일본. 아득히 먼 미래, 중주통합쟁란을 거쳐 인류의 명운을 걸고 성보를 토대로 역사를 재현하는 나라들. 그리고 각기 다른 의도를 가지고 미래를 개척하려는 사람들. 이 세계에서 학생들이 주도하는 학원 국가간의 항쟁이 시작된다.

감   상

- 보통 라이트 노벨의 2배 분량, 두껍다! 두껍다! 두껍다!
- 무슨 설명이 이리 장황해라고 생각했지만, 본편은 더 장황했다.

- 작품 고유의 설정과 고유명사 남발, 그리고 일본식 지명과 인명은 책의 몰입도를 방해하는 큰 요소가 된다.

- 가상역사물? 정확히는 일본 가상 역사물이지만... 위의 단점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다.

총   평

★★★★

 대체역사류나 방대한 배경설정을 좋아하는 독자들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수작秀作

잡   담

 엄청난 두께의 경계선상의 호라이즌입니다.

 그런데 이 두께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1권을 완결짓지 못해서 상/하로 나뉘어 있다는 건...


 읽는데 거의 5달 가까이 걸렸네요.


 이 책만 구입하는 것이 아닌 이유도 있고, 노가다를 하다보니 책을 읽을 시간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지만, 실상은 엄청난 두께에 질려서 읽을 엄두를 못낸 겁니다.


 2권도 샀는데...OTL

Posted by 여울해달

댓글을 달아 주세요


기 본 정 보

제   목

그랑크레스트 전기 ~무지개의 마녀 시르카~

장   르

판타지

글쓴이

미즈노 료

그린이

미유

옮긴이

한신남

펴낸곳

소미미디어

펴낸날

2014년 5월 17일

가   격

6,800원

비   고

초판한정 책갈피, 브로마이드, 클리어파일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괜찮다.

이야기

★★★☆

 혼돈이 지배하는 대륙, 사람들은 크레스트라 불리는 군주들의 비호 아래 살아왔지만, 이제는 그 군주들이 대륙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원인이 되어버렸다. 그런 군주들을 경멸하는 마법사 시르카는 유랑기사 테오와 주종맹세를 하는데...

감   상

- 미즈노 료라니! 정말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구나.

- 어... 아... 그러니까... 이거 영지확장 판타지 소설?

- 분명 테오가 주인공일 터인데... 왜 시르카가 주인공처럼 느껴지는 걸까?

- 캐릭터에 집중하기보다 이야기에 집중하는 구성과 전개는 호불호가 갈릴 듯...

총   평

★★★☆

 미즈노 료라는 이름 하나만 보고 선택한 작품. 라이트노벨이라기보다 정통 일판소에 가깝다. 범작凡作

잡   담

 로도스도 전기 시리즈로 유명했던(요즘 어린 독자들은 잘 모르겠지만...) 미즈노 료의 신작입니다.


 마계마인전이라는 제목으로 저의 10대 시절의 한 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작품인데, 지금보면 구닥다리 냄새가 풀풀 풍기죠.^.^


 어쨌든 오랜만의 신작이라 구입해서 읽어봤습니다만, 좀 미묘합니다.


 저도 구식인간이라 이 작품이 취향에 맞지 않는 건 아닌데, 라이트노벨이라고 불리기엔 좀 미묘하다고 할까요?


 러브코미디가 대세인 요즘에는 안 먹힐지도 모르겠습니다.

Posted by 여울해달

댓글을 달아 주세요


기 본 정 보

제   목

나이츠&매직 2

장   르

이세계 로봇 판타지

글쓴이

아마자케노 히사고

그린이

쿠로긴

옮긴이

강동욱

펴낸곳

소미미디어

펴낸날

2014년 7월 17일

가   격

6,800원

비   고

초판한정 책갈피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로봇, 멋있어~

이야기

★★★☆

 전편에서의 위기를 훌륭하게 벗어나 에르네스티. 국왕에게 엉뚱한 제안을 받은 그는 친구들과 학원 전체를 끌어들이는 대폭주를 시작한다. 그리고 마침내 실체를 드러내는 새로운 실루엣 나이트, 주변을 둘러싼 음험한 모략의 기운. 과연?

감   상

- 1권보다 훨씬 두꺼워진 분량, 본격적인 이야기의 시작이라는 듯한 결말. 하지만 그 전까지는 실루엣 나이트 만드는 설명에 집중되어 있어서 재미는 조금 떨어진 듯.

- 그래서 주인공은 언제 전용기에 타는 건데?

- 그 나이에 기사단장이 된 주인공... 뭐야, 이거 무서워.

총   평

★★★☆

 전형적인 한국 양판소 구성의 일본 작품. 설정놀음이나 심시티 류의 스토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범작凡作

잡   담

 나이츠&매직 2권입니다.


 전편보다는 재미가 좀 떨어졌다는 느낌이네요.


 이야기의 대부분이 실루엣 나이트를 만드는 과정을 설명하는 것으로 채우고 있어서 말입니다.


 이런 류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나쁘지는 않은데, 작품 고유의 용어를 사용한 설명이 많다보니 가독성과 집중도가 떨어지는 것이 좀 지루하다는 느낌도 드네요.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는 3권을 기다려야 되겠네요.

Posted by 여울해달

댓글을 달아 주세요


기 본 정 보

제   목

나이츠&매직 1

장   르

이계진입SF판타지

글쓴이

아마자케노 히사고

그린이

쿠로긴

옮긴이

김완

펴낸곳

소미미디어

펴낸날

2013년 11월 1일 초판 발행

가   격

6,800원

비   고

 일본 소설 투고 사이트 '소설가가 되자' 1위

초판한정 책갈피, 클리어 파일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로봇 머시쪙~

이야기

★★★☆

 28세의 능력있는 프로그래머 쿠로타 츠바사. 프라모델 수집과 만들기가 취미인 그는 귀가 도중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한다. 눈을 뜬 그에게 낯선 환경이 펼쳐지고, 더욱 놀라운 것은 츠바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아니라 전혀 다른 세상에 어린아이로 태어났다는 것. 그리고 이세계는 쿠라타가 그리도 좋아하는 로봇이 실존하는 세계. 과연 앞으로 쿠라타의 운명은 어찌될 것인가?

감   상

- 전형적인 대한민국의 양판소 구성
- 여자아이처럼 보이는 남자아이가 주인공이라니... 싫어!

- 교정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인지 고유명사가 멋대로 왔다갔다 하고, 오타도 상당해서 몰입도를 떨어뜨린다.

- 일본 웹에서 연재된 작품을 가필 수정한 것인데, 비슷한 장르의 국산 라이트노벨보다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재미있다. 국내 작가의 수준이 떨어지는 건지, 아니면 그저 내 취향에 맞는 것 뿐인지...

총   평

★★★☆

 대한민국에서는 흔해빠진 클리셰인 이세계 환생을 소재로 한 소설이지만, 반면 극히 희소한 메카닉 물로 국산 로봇 라노벨보다는 훨씬 재미있다. 범작凡作

잡   담

 이세계환생 메카닉물 나이츠&매직의 1권입니다.


 처음에는 시시한 중세판타지인 줄 알고 넘어갔습니다만, 로봇이 등장한다는 소리에 뒤늦게 구입했지요.


 그리고 읽고 난 후의 감상은...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이전에 읽었던 국내 작품과는 비교불가, 역시 로봇의 나라 일본이로군요.^.^

'라이트노벨 > 출간중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이츠&매직 2  (0) 2014.12.20
나이츠&매직 2  (0) 2014.09.21
나이츠&매직 1  (0) 2014.09.19
모애모애 조선유학 1 ~영의정 살해 미수사건 추의록~  (0) 2014.09.13
소환학원의 암살자 2  (0) 2014.08.08
소환학원의 암살자 1  (0) 2014.04.25
Posted by 여울해달

댓글을 달아 주세요


기 본 정 보

제   목

불의 공주와 반성하는 용병 ~요희전기 2~

장   르

본격 하이브리드 에픽

글쓴이

크레파스

그린이

Mx2J

펴낸곳

영상출판미디어 노블엔진

펴낸날

2014년 7월 1일 초판 발행

가   격

7,000원

비   고

제5회 노블엔진 라이트노벨 대상 대상 수상작

초판한정 책갈피, 헌정단편집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로리는 시대의 흐름인가...

이야기

★★☆

 새로운 융이 필요한 유하와 반군 측은 가람과 흑록을 보내 수향은행의 최대주주 수희를 찾기로 한다. 우여곡절 끝에 만난 수희는 흑록의 가장 아픈 부분을 찌르며 공격해 오는데...

감   상

- 왜 갑자기 제목이 요희전기로 바뀐거야?

- 지난 전투로 주인공이 정신차리나 했더니만 여전히 찌질거리는 것이 영 거슬린다. 거기다 유하까지 덩달아 왜 그러나...

- 전편의 장점이 쓸데없는 섹드립이 거의 없다는 거였는데, 이번에는 그 장점을 잃어버렸구나.

총   평

★★☆

 찌질한 주인공과 쓸데없는 섹드립의 추가로 전편만도 못해진 소설, 졸작拙作

비   고

 갑작스럽게 제목이 바뀐 요희전기 2권입니다.

 

 임달영씨의 제로 시리즈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했는데, 취소하겠습니다.

 

 그보다 못해요.

 

 사람의 성격이 급작스럽게 바뀌는게 아니라는 건 알고 있고, 제가 썼던 글의 주인공도 그랬습니다만, 제가 독자의 입장에서 보니 정말 짜증나기가 그지 없네요.

 

 거기다 왜 섹드립을 추가해서는...

 

 세계관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만, 이야기 구성이나 전개가 참 안쓰럽네요.

 

 다음달에 3권이 나오는데 구매해야 할지 고민입니다.(구매할 것 같습니다만...)

Posted by 여울해달

댓글을 달아 주세요


기 본 정 보

제   목

오라전대 피스메이커RB 3

장   르

전대 배틀물

글쓴이

반재원

그린이

Eika

펴낸곳

시드노벨

펴낸날

2014년 9월 1일

가   격

7,800원

비   고

특별판 한정 책갈피, 소책자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로리는 싫다.

이야기

★★★★

 41구역의 사건 일주일 후. 일반 병실로 옮긴 유가인은 정체모를 환상에 시달리게 된다. 그 사이 단독 임무를 맡은 정진우는 과거의 악연인 늑대인간 라트 발렌시아와 다시 맞닥뜨리는데...

감   상

- 외전 '윤채영, 사랑에 눈 뜬 그날이!'이 삭제되고, 대신 구작에서 다루어진 적이 없었던 가인의 과거 이야기가 '가족여행'이라는 제목으로 추가되었다.

- 초인동맹과이 연계를 위해서인지 환상을 보는 부분이 추가되었지만, 전체적인 이야기는 구작과 다름없다.

- 구작에서는 9화였는데, 여기서는 7화... 무언가 이야기가 잘려나간 것 같긴 한데, 도무지 기억이...

- 3년만에 3권이라... 4권은 4년 뒤에 나오려나?

총   평

★★★★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하는 작가 반재원의 원점. 3년을 기다린 가치는... 소책자로 충분...할까? 수작秀作

잡   담

 3년 만에 출판된 오라전대 피스메이커RB의 3권입니다.


 읽어보면 딱히 크게 수정된 부분도 없는데 3년이라는 시간을 끌다니... 참...


 그렇다고 초인동맹이 빨리 나오는 것도 아니고...


 작가가 투잡이라도 뛰고 있는 걸까요?


 굳이 따지자면 저는 이 작품을 좋아하는 쪽이라, 이렇게 출판속도가 늦어지는게 탐탁치가 않네요.


 작가! 빨리 좀 쓰시오!

Posted by 여울해달

댓글을 달아 주세요


기 본 정 보

제   목

미스마르카 왕국 부흥기 9

장   르

판타지

글쓴이

하야시 토모아키

그린이

토모조

옮긴이

구자용

펴낸곳

영상출판미디어 노블엔진

펴낸날

2014년 6월 1일 초판 발행

가   격

6,500원

비   고

초판한정 책갈피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취향은 아니나 로리체보다는 좋다.

이야기

★★★☆

 그란마세날의 제도로 들어선 마히로. 제1황녀 샤를로테에게 국내의 반제국 귀족들의 동향을 살피라는 명령을 받고, 그런 그에게 반제국 귀족의 일각인 박터누가에서 영애 코델리아를 보내는데...

감   상

- 너무 질 떨어지는 이야기만 읽어서 그런지 미스마르카 왕국이 엄청 수준 높게 느껴진다.

- 후반부에 오타가 몇 개 보이네.

- 허세, 머리 싸움도 좋지만, 하렘코미디가 보고싶다!!!

총   평

★★★☆

 무거울 수 있는 이야기를 라이트노벨에 어울도록 가볍게 풀어내는 소설, 범작凡作

잡   담

 미스마르카 왕국도 벌써 9권까지 나왔네요.

 

 후기에 따르면 외전을 포함해도 이젠 일본과 3권 정도의 차이 밖에는 없다고 합니다.

 

 첨에는 읽을 만한 평작 정도로 인식하고 있었는데, 이후로 수준이 떨어지는 국산 라이트노벨을 다수 접해서인지, 지금은 엄청 재미있게 느껴지네요.^.^

 

 작가의 다른 작품인 레이센은 출판 안 해주려나???

'라이트노벨 > 완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랑화사 1  (0) 2014.11.11
검술학교의 연애사정 6  (0) 2014.11.06
미스마르카 왕국 부흥기 9  (0) 2014.09.14
검술학교의 연애사정 5  (0) 2014.09.14
울티메이트 크로스 4  (0) 2014.09.12
울티메이트 크로스 3  (0) 2014.09.11
Posted by 여울해달

댓글을 달아 주세요


기 본 정 보

제   목

검술학교의 연애사정 5

장   르

신감각 액션 러브 로망

글쓴이

elle

그린이

COCORIP

펴낸곳

영상출판미디어 노블엔진

펴낸날

2014년 8월 1일

가   격

7,000원

비   고

초판한정 책갈피, 브로마이드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표지의 코카콜라... 이거 괜찮은 건가?

이야기

★★★☆

 모두를 놀라게 한 기계교단 총수의 정체. 그리고 새로운 검제가 된 시엔은 기계교단과의 전면전에 대비해 아리시아를 회복시키기로 하고 그것을 위해 그녀들과 자기로 하는데...

감   상

- 본편이라기보다는 .5, 외전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다.

- 토끼소녀도 개과천선...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시엔의 하렘에 편입되었으면...

- 아무리 꿈이지만 다들 약이라도 빨았나...

- 난데없이 약혼자 하나 추가요!

- 섹드립은 사절이요!

- 제로원은 귀엽구나...

총   평

★★★☆

 국산 라노벨 중에서는 그래도 재미있게 읽을 만한 작품. 범작凡作

잡   담

 취향에 맞는 관계로 재미있게 읽고 있는 검술학교의 연애사정 5권입니다.

 이번에는 검후 아리시아의 풋풋(?)했던 시절을 알 수가 있는 에피소드가 기억에 남네요.


 그나저나 나승규가 누구랍니까?


 작가가 나름 신비주의를 벗고 정체를 밝힌듯 한데, 정작 그 본명을 들어도 누군지 모르겠으니 원...


'라이트노벨 > 완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술학교의 연애사정 6  (0) 2014.11.06
미스마르카 왕국 부흥기 9  (0) 2014.09.14
검술학교의 연애사정 5  (0) 2014.09.14
울티메이트 크로스 4  (0) 2014.09.12
울티메이트 크로스 3  (0) 2014.09.11
울티메이크 크로스 2  (0) 2014.09.10
Posted by 여울해달

댓글을 달아 주세요

 

 

기 본 정 보

제   목

모애모애 조선유학 1 ~영의정 살해 미수사건 추의록~

장   르

코믹 미스테리

글쓴이

이지한

그린이

솜즈

펴낸곳

시드노벨

펴낸날

2014년 8월 1일

가   격

6,800원

비   고

2013년 시드노벨 대상공모전 대상 수상작

초판한정 책갈피, 캐릭터 엽서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귀여운 SD캐릭터가 등장하는 표지는 괜찮았지만, 흑백 삽화는 영...

이야기

★★☆

 여성의 진정한 미를 추구하는 유학乳學의 나라 조선. 가슴의 크기를 둘러싼 온갖 논쟁 끝에 거유를 숭상하는 서인이 득세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선 영의정 송시연. 하지만 그녀의 목숨을 노리는 암살사건이 벌어지고 구사일생으로 목숨은 구하지만 가슴이 줄어들게 된다! 그리고 그 사건의 가운데 휘말린 몰락한 남인 집안의 후예 노정민. 그리고 집요하게 범인을 쫒는 수사관 소민아! 과연 사건은 어떻게 해결될 것인가?

감   상

- 음, 의외로 평범한데?

- 아니, 얘들이 왜 뜬금없이 주인공을 좋아하는 거야?

- 상하륜, 귀엽구나~

- 시드노벨, 섹드립은 이제 그만!

총   평

★★☆

 대상을 수상할 수준의 작품이 아니다. 졸작拙作

잡   담

 이벤트로 받게된 시드노벨의 신간입니다.

 

 출판전 논란이 상당히 컸던 작품이지요.(물론 팬덤 내에서만...)

 

  개인적으로는 글의 재미를 위해서 필요하다면 역사인물의 캐릭터를 변형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쪽이라서, 출판전 논란에 회의적이기도 했지요.

 

 혹여나 라이트노벨의 입지가 더욱 좁아질까 걱정한 독자들의 지나친 자기검열, 과민반응이 아닌가 하는 것(다만 당연한 걱정이기도 한게 이미 그런 전례가 상당수 있으니...)과 함께, 팬덤의 상당수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젊음층 임을 감안할 때 아직 사회가 이 정도쯤은 가벼운 해프닝으로 웃어넘길 수 있는 분위기가 되려면 갈길이 멀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또, 출판전의 이목끌기를 위한 시드노벨의 노이즈마케팅 전략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이미 등장인물들은 다 정해졌지만, 일부러 위인들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한 것처럼 광고해 집중도와 화제도를 높인다!

 

 사실 편집부도 생각이 있을 것이니 이런 논란이 있을 것 쯤은 충분히 감안했을 것이고, 내부에서 충분히 해결할 수 있었음에도 그러지 않았다는 것은 그런 의심을 하기에 충분하지 않았을까...하는 건 너무 앞서나간 생각일까요?^.^;

 

 어쨌든 잡 생각은 그만 제쳐두고 막상 읽어본 감상은 '나쁘지는 않다.'

 

 그런데 책을 읽고난 지금은 이전의 논란보다 '어떻게 이 작품이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는가'가 더욱 신경이 쓰이는 군요.

 

 나쁘지 않다고 평은 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논란을 빚을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지, 아무리 읽어봐도 섹드립과 개그로 점철된 이 글이 대상을 차지할 만큼 미칠 듯한 재미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섹드립이야 시드노벨의 정체성이나 마찬가지니 그러려니 하지만, 대상을 받기에는 많이 모자라 보이는데 말이죠.

 

 책을 덮고 나서는 어떤 기준으로 이 작품을 대상으로 선택했는지 편집부의 생각이 궁금해 졌습니다.

 

 아무리봐도 다소간의 비난을 감안하고서라도 출판할 만큼 상업성이 강한 책도 아닌데 말이죠.

 

 어쨌든 한가지 확실한 건, 쓸데 없는 논란을 자초함으로써 시드노벨이 자기 발등을 스스로 찍었다는 거네요.


Posted by 여울해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