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네이버 지도



 위치 : 대구광역시 중구 2.28공원 맞은편 교동골목으로 들어간 후, 두번째 건널목에서 왼쪽에 자리한 건물 2층


 취급물품 : 라이트노벨 등 각종 장르소설 및 만화책, 관련 도서


 장점 : 회원가입시 10%할인, 5%적립


 휴무 : 설날, 추석 당일(예정)




 지난 2015년 1월 20일, 대구 시내에 문을 연 장르문학 전문서점 코믹 프라자 입니다.


 오늘 헌혈하러 나가는 김에 두번째로 방문해 보았습니다.


 입지가 나쁘다는 말이 있는데, 이 정도면 충분히 접근성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건물 입구가 워낙 좁아서 처음에는 잘 못찾을 수도 있겠네요.


 평일 오전이라서 사람들은 거의 없었고, 분위기 역시 첫날보다는 나아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붕 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전시 비율로 보자면 라이트노벨 종류가 절반, 만화책이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데, 기타 판타지소설이나 무협소설 등은 극소량 만이 입고 되어 있을 뿐이라 왠지 모르게 아쉽네요.


 이외에도 게임이나, 애니, 잡학 같은 서브컬쳐 관련 도서들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대구시내의 교보문고나 영풍문고에 비해서 다양한 작품을 대량으로 구비하고 있다는 것이 말고도, 적립률이 높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 서점이 가격할인 없이 판매액의 3%를 적립해주는 반면, 코믹 프라자는 회원가입시 10%할인, 5%적립을 해주고 있는데, 이것은 알라딘이나 Yes24와 같은 주류 인터넷 서점과 똑같은 혜택이지요.


 아마도 일반 소매점이 아닌 총판을 겸하는 서점이라 가능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코믹 프라자가 매출이 높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신간 무료배송인 인터넷서점과 달리 교통비를 부담해야 하긴 하지만, 대신 배송기간이라는 기다림이 필요없고, 작품을 직접 확인하고 바로 구매할 수 있다는 건 상당한 장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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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코믹 프라자  (0) 2015.01.30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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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본 정 보

제   목

마그나카르타Ⅱ ~꿈꾸는 자들의 레퀴엠~

장   르

판타지

글쓴이

이도경

그린이

NAKBE

펴낸곳

시드노벨

펴낸날

2009년 9월 1일

가   격

6,000원

비   고

초판한정 엽서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 못 그리지는 않았으나 뭔가 밋밋하다.

이야기

★★★
-카르타족과 비 카르타족 연합의 전쟁. 연합 측의 초병기 라 스트라다가 배신자에 의해 탈취당하고, 스트라스에게 그를 죽이고 되찾아 오라는 명령이 떨어지지만, 그 배신자는 다름아닌 형. 그리고 그의 앞에 나타난 카르타의 성녀 에레네인. 과연 앞으로의 이야기는?

감   상

- 엑스박스360용 게임의 출시와 함께 미디어믹스의 일환으로 출판되었지만, 게임이나 소설이나 영 미적지근...

- 라이트노벨 사이즈로 출판되었지만, 내용물은 전형적인 양판소.

- 설정이나 캐릭터성을 떠나서 이야기 자체가 흡입력이 부족하다. 물론 개인의 취향차로 볼 수 있지만... 참고로 요즘 재미있게 읽고 있는 경계선상의 호라이즌은 2008년 작.

총   평

★★★
- 평범한 양판소. 범작凡作

잡   담


 한때 유명게임이었던 마그나카르타의 소설판입니다.


 5년 7개월 전에 출판된 책인데 이제서야 구매하게 되었네요.


 코믹프라자에 갔다가 재고가 있길래 한 권 들고 왔습니다.


 이야기는 뭐... 평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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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경계선상의 호라이즌Ⅱ ~상~

장   르

SF 학원 판타지

글쓴이

카와카미 미노루

그린이

사토야스(TENKY)

옮긴이

천선필

펴낸곳

소미미디어 S노벨

펴낸날

2014년 9월 18일

가   격

13,800원

비   고

상-하권 합본판 한정 포스터 증정, 책갈피, 2중 표지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이야기

★★★★
- 중주세계의 말세를 구할 9개의 열쇠, 대죄무장 중 하나를 소지한 호라이즌. 그녀를 성련에서 탈환한 무사시의 총장 토리는 두번째 대죄무장을 되찾기 위해 영국으로 향한다. 동시에 트레스 에스파냐도 아라마다 해전의 역사재현을 앞두고 행동을 개시하는데...

감   상

- 역자 다른 탓인지 1권과는 문체라던지, 고유명사가 1권과 약간 달라진 부분이 있으며, 중간중간 오자가 보인다.
- 두, 두꺼워! 1권들도 두꺼운데, 2권은 한술 더 떠 1,000페이지를 넘어갔다. 덕분에 책을 들고 있는 손도 더 아파졌다.

- 뭐라고 줄거리를 쓸 수가 없을 만큼 내용이 방대하지만, 읽는 재미는 있었다.

총   평

★★★★
- 가상역사덕후를 위한 작품. 수작秀作

잡   담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2 상권입니다.


 다른 말 필요없습니다.


 두껍습니다.


 정말 두껍습니다.


 진짜 두껍습니다.


 이건 뭐 사전도 아니고...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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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닌자 슬레이어~네오 사이타마의 불길 1~

장   르

사이버펑크 닌자소설

글쓴이

브래들리 본드 - 필립 N 모제즈

그린이

와라이나쿠

옮긴이

김완

펴낸곳

소미미디어 S노벨

펴낸날

2014년 1월 1일

가   격

9,800원

비   고

초판한정 책갈피, 엽서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 취향직격!

이야기

★★★★
- 아내와 아들을 잃고, 죽음의 위기를 벗어나 닌자 소울 나라쿠에 빙의된 사라리맨 후지키도 켄지. 무적의 닌자가 된 켄지는 닌자 슬레이어가 되어 자신의 가족을 앗아간 닌자들에게 복수를 시작한다.

감   상

- 쌈마이! 쌈마이! 쌈마이!

- 개연성 따위는 개나 줘버린 맛간 설정, 뜬금없는 이야기 전개와 정체불명의 닌자어가 난무하는 소설.

- 지뢰의 향기를 짙게 풍기지만, 막상 읽어보면 묘한 중독성으로 글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굳이 비슷한 걸 찾아보자면 주성치표 코미디 영화?

- 생각없이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총   평

★★★★

- B급 액션영화, 혹은 주성치표 코미디를 좋아한다면 즐겁게 있을 수 있는 소설. 수작秀作

잡   담


 얼마 전에 구입한 닌자 슬레이어 1권입니다.


 일본에 갔을때 국문판보다 책이 작아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어쨌든 일본에서 컬트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는데, 읽어보면 이건 뭐...


 제가 소위 '쌈마이'한 장르를 좋아하는지라 키득거리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만, 확실히 주류는 안될 것 같은 작품입니다.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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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 1

장   르

현대기담

글쓴이

정연

그린이

녹시

펴낸곳

영상출판미디어 노블엔진 팝

펴낸날

2014년 12월 22일 초판발행

가   격

10,000원

비   고

초판한정 엽서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 특정 모에 코드만 노리는 대세에 따른 일러스트가 아니라서 마음에 든다.

이야기

★★★★☆

- 삐딱하지만 올곧은 마음을 지닌 고등학생 유단. 귀신을 보는 눈을 가진 그는 우연한 계기로 이매망량을 다스리는 여우 백란과 반월당의 요괴점원을 만나게 된다.

감   상

- 유랑화사 때도 느낀 거지만, 사람들이 잘 모르는 우리나라의 기담들을 찾아내서 잘 포장하고, 색다르게 해석하는 작가의 능력이 좋다.

- 인삼남매, 귀여워~ 뱀처녀, 새침떼기~

- 돈 값 제대로 하는 책이다.

총   평

★★★★☆
- 천편일률적인 라이트노벨에 질렸다면 한번 손에 잡아볼 만한 소설, 수작秀作

잡   담


 개인적으로 기담류를 좋아하고, 또 작가의 다른 작품을 재미있게 읽은 터라 구입했습니다.


 과연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수준의 이야기로 머리와 눈을 즐겁게 해주네요.


 일반적인 국산 라이트노벨보다 캐릭터성도 뛰어나면서, 이야기의 구성이나 풀이는 그 이상, 거기다 다양한 어휘까지...


 다만, 라이트노벨과 비교한다면 문체가 단순하지는 않은 편이라 10대 독자들에게는 접근성이 좀 떨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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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초인동맹에 어서 오세요! 14

장   르

신전기

글쓴이

반재원

그린이

Eika

펴낸곳

시드노벨

펴낸날

2015년 1월 1일 초판 발행

가   격

8,500원

비   고

양판작가 반재원의 라이트노벨 데뷔작

시드노벨 창간작

초판한정 책갈피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이야기

★★★★
- 이상이 체현된 세계. 그렇기에 절대 있을 수 없는 이상의 세계. 제3차 초인대전의 최종장!

감   상

- 두껍다! 그리고 글씨도 작다! 다른 라이트노벨들도 이 정도는 되야 책값은 한다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든 탓인지 책을 읽는 내내 눈이 상당히 피로하다.-_-;

- 길고 길었던 3부가 끝이 나고, 이제부터는 마지막인 4부만 남았다. 작가가 1권 출판일 기준으로 10년 안에 끝내겠다는데 과연 가능할까?

- 두툼한 분량에 비해서 이야기는 조금 지루하다는 느낌이다. 특히나 전편부터 등장한 시온이라는 캐릭터는 영 마음에 들지 않음.

- 유가인 등장.

총   평

★★★★

- 이리저리 꼬인 설정과 문체가 난무하는 작품이지만, 국산 라이트노벨 중에서는 수위를 달리는 작품. 수작秀作

잡   담


 초인동맹에 어서 오세요 14권입니다.


 드디어 길었던 3부가 끝났습니다.


 4부에서는 좀 밝은 분위기였으면 좋겠습니다만, 작가의 성향이나 스토리 전개상 그렇지는 못하겠네요.


 작가曰, 더이상의 고자은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말을 믿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초인동맹이 라이트노벨이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여동생이 그 대상이라면 더욱더 쌍수를 들고 반대하겠습니다.


 그냥 고자로 남아라...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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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오·리·가·미 2 ~용의 불~

장   르

풀 배틀 메이드

글쓴이

하야시 토모아키

그린이

2C=GALORE~

옮긴이

구자용

펴낸곳

영상출판미디어 노블엔진

펴낸날

2015년 1월 1일

가   격

6,500원

비   고

초판한정 책갈피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이야기

★★★☆
- 엄마와 재회하고 평범한 학창생활을 보내게 된 스즈란. 하지만 그런 날은 같은 고등학교에 신임교사로 부임한 이오리로 인해 산산조각난다. 그 즈음 일본정부의 퇴마조직 간토기관, 그중 최강의 부대인 드라군이 일본정부에 반기를 드는데...

감   상

- 자잘한 오타나 편집 실수가 몇 군데 있어서 읽는데 약간 거슬린다.

- 작중에 731부대를 연상시키는 언급이 잠깐 있는데, 결론은 731부대 凸

- 원작 출판시기가 워낙 오래되다보니, 지금에 와서는 식상하거나 오래된 요소들이 많이 보이는데, 오히려 이게 마음에 든다.

- 250페이지라는 분량과 단순한 이야기 구조도 가볍게 읽기에 딱 좋다.

총   평

★★★☆
- 오래되었지만 생각보다 재미있는 소설, 범작凡作

잡   담


 오리가미 2권입니다.

 출간 페이스가 빠르네요.

 개인적으로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기세로 상반기 안에 완결짓고, 하반기에는 레이센을 출간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제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요즘에 나오는 라이트노벨보다는 이렇게 옛날 냄새 풀풀나는 구작들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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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용사가 마왕을 무찌를 때 우리들도 있었다 4

장   르

판타지

글쓴이

맑은날 오후

그린이

토브

펴낸곳

시드노벨

펴낸날

2014년 11월 1일

가   격

7,800원(한정판)

비   고

 2012년 시드노벨 대상 공모전 대상 수상작

마우스패드, 단편집 동봉 한정판, 초판한정 책갈피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 일러스트가 조금 덜 소녀 취향이었더라면...

이야기

★★★★
- 황제의 측근이지만, 용사 일행을 질투하는 쾌속의 검 다드. 자신의 위치를 더욱 높이기 위해 용사 일행을 이용할 음모를 꾸미는데...

감   상

- 어느 정도 예상가능 한, 라이트노벨의 공식대로 진행되는 이야기였다. 그리고, 마지막의 썩은 내는 전혀 취향이 아니다.

- '멸망한 과거의 기계문명이 있다.' 혹은 '이를 이용한다'는 라이트노벨이 국내에도 슬슬 늘어나는 추세인 것 같은데, 이건 나만의 착각이겠지?

- 반전이 있었지만, '왠지 그럴 것 같았어'라는 느낌?

총   평

★★★★
- 재미있게 잘 쓴 수작秀作

잡   담


 시드노벨 사상 최초의 대상 수상작이라는 타이틀이 부러운, 용사가 마왕을 무찌를 때 우리도 있었다 4권입니다.


 이제 슬슬 이야기가 본궤도에 오른다는 느낌입니다.


 흑막도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무엇보다 2권과 3편처럼 하나의 이야기를 둘로 쪼개어 내면서, 한 책에 다른 이야기 2개를 동시에 싣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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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오·리·가·미 ~하늘의 문~

장   르

풀 배틀 메이드 액션

글쓴이

하야시 토모아키

그린이

2C=GALORE~(케로Q)

옮긴이

구자용

펴낸곳

영상출판미디어 노블엔진

펴낸날

2014년 12월 1일 초판발행

가   격

6,500원

비   고

초판한정 책갈피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 빈유 캐릭터 싫어~

이야기

★★★☆
- 졸지에 20억엔이라는 빚을 져버린 고교생 스즈란. 그 앞에 나타난 마살상회의 이오리는 빚대신 자신의 밑에서 일할 것을 종용한다.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악의 조직 마살상회에서 메이드로 일하게 되는데...

감   상

- 확실히 내가 구세대 사람이기는 한 것 같다. 이 책이 재미있게 느껴지는 걸 보면...

- 작가의 다른 작품들처럼 가볍게 술술 읽힌다.

- 미스마르카나 마스라오보다는 이 책이 먼저 나왔으면 어떨까 싶다. 이건 뭐 헤살을 당하고 시작하는 셈이니...

- 레이센 내 줘!

총   평

★★★☆
- 라이트노벨의 '라이트'라는 부분을 잘 살린, 재미있는 소설, 범작凡作

잡   담


 하야시 토모아키 월드의 시작점, 오리가미 1권입니다.


 미스마르카 왕국부흥기 1권을 읽을 때만 해도 제가 이 작가의 작품을 사모을 줄은 몰랐네요.^.^


 이 작품의 문장력이 빼어나다거나, 근래의 유행하는 개그나 각종 모에 코드를 따르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당연한게 벌써 10년전 작품이니...)


 하지만 쓸데없이 꼬아놓지 않아서 이해하기 쉬운 스토리와 읽기 쉬운 문장, 그러면서도 이야기로서의 재미도 잃지 않은 괜찮은 작품입니다.


 다만, 제가 읽는 책 대부분이 그렇지만, 하렘이라던지 러브코미디의 요소가 약하기 때문에 대중적인 인기를 얻기에는 힘들다는게 아쉬울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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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요희전기 3 ~물의 공주와 잊지 못한 상처~

장   르

하이브리드 에픽

글쓴이

크레파스

그린이

Mx2J

펴낸곳

영상출판미디어 노블엔진

펴낸날

2014년 10월 1일

가   격

6,800원

비   고

제5회 노블엔진 라이트노벨 대상 대상 수상작

초판한정 브로마이드, 책갈피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이야기

★★★
- 이사장인 수희의 동의 없이 화선과 동맹을 맺게 된 수향. 부이사장 평해는 반 화선 시위를 벌이는 시위대를 진압하기 위해 화선의 군을 끌어들이고, 수희 역시 월린의 반군을 동원해 실력 행사를 도모한다. 내전상태에 빠져 버린 수향. 그리고 내전의 막바지, 흑록은 예상치 못한 인물을 만나게 되는데...

감   상

- 설정이나 세계관은 상당히 마음에 드는데, 정작 이야기는 영 기대치에 못 미친다.

- 지금 보니 妖희가 아니라 曜희네... 그럼 다음 권 제목은 나무의 공주 쯤 되려나?

총   평

★★★
-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소설, 범작凡作

잡   담


 지난 권부터 요희전기라는 제목이 붙어버린 ~의 공주 시리즈 3권입니다.


 이야기가 라이트노벨 답지 않게 어두침침하네요.


 완전히 어두운 내용은 아니지만, 라이트노벨에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입니다.


 라이트노벨이라고 해서 가볍게 이야기를 풀어내라는 법은 없습니다만, 국내의 독자들에게는 어필하지 못할 것 같네요.


 뭐, 평균적인 성향은 차치하고서라도, 이야기 자체도 그리 몰입도가 있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러브코미디보다 중후한 내용을 좋아하는 편이라 기대하고 책을 읽고 있습니다만, 정작 기대에 미치지 못하기도 하고...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작품이라고나 할까요?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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