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본 정 보 | |
제 목 | 용사가 마왕을 무찌를 때 우리들도 있었다 4 |
장 르 | 판타지 |
글쓴이 | 맑은날 오후 |
그린이 | 토브 |
펴낸곳 | 시드노벨 |
펴낸날 | 2014년 11월 1일 |
가 격 | 7,800원(한정판) |
비 고 | 2012년 시드노벨 대상 공모전 대상 수상작 마우스패드, 단편집 동봉 한정판, 초판한정 책갈피 동봉 |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 |
그 림 | ★★★☆ - 일러스트가 조금 덜 소녀 취향이었더라면... |
이야기 | ★★★★ |
감 상 | - 어느 정도 예상가능 한, 라이트노벨의 공식대로 진행되는 이야기였다. 그리고, 마지막의 썩은 내는 전혀 취향이 아니다. - '멸망한 과거의 기계문명이 있다.' 혹은 '이를 이용한다'는 라이트노벨이 국내에도 슬슬 늘어나는 추세인 것 같은데, 이건 나만의 착각이겠지? - 반전이 있었지만, '왠지 그럴 것 같았어'라는 느낌? |
총 평 | ★★★★ |
잡 담 | |
이제 슬슬 이야기가 본궤도에 오른다는 느낌입니다. 흑막도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무엇보다 2권과 3편처럼 하나의 이야기를 둘로 쪼개어 내면서, 한 책에 다른 이야기 2개를 동시에 싣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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