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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가·미 ~하늘의 문~(오리가미)

라이트노벨/완결

by 여울해달 2014. 12. 22. 09:00

본문


기 본 정 보

제   목

오·리·가·미 ~하늘의 문~

장   르

풀 배틀 메이드 액션

글쓴이

하야시 토모아키

그린이

2C=GALORE~(케로Q)

옮긴이

구자용

펴낸곳

영상출판미디어 노블엔진

펴낸날

2014년 12월 1일 초판발행

가   격

6,500원

비   고

초판한정 책갈피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 빈유 캐릭터 싫어~

이야기

★★★☆
- 졸지에 20억엔이라는 빚을 져버린 고교생 스즈란. 그 앞에 나타난 마살상회의 이오리는 빚대신 자신의 밑에서 일할 것을 종용한다.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악의 조직 마살상회에서 메이드로 일하게 되는데...

감   상

- 확실히 내가 구세대 사람이기는 한 것 같다. 이 책이 재미있게 느껴지는 걸 보면...

- 작가의 다른 작품들처럼 가볍게 술술 읽힌다.

- 미스마르카나 마스라오보다는 이 책이 먼저 나왔으면 어떨까 싶다. 이건 뭐 헤살을 당하고 시작하는 셈이니...

- 레이센 내 줘!

총   평

★★★☆
- 라이트노벨의 '라이트'라는 부분을 잘 살린, 재미있는 소설, 범작凡作

잡   담


 하야시 토모아키 월드의 시작점, 오리가미 1권입니다.


 미스마르카 왕국부흥기 1권을 읽을 때만 해도 제가 이 작가의 작품을 사모을 줄은 몰랐네요.^.^


 이 작품의 문장력이 빼어나다거나, 근래의 유행하는 개그나 각종 모에 코드를 따르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당연한게 벌써 10년전 작품이니...)


 하지만 쓸데없이 꼬아놓지 않아서 이해하기 쉬운 스토리와 읽기 쉬운 문장, 그러면서도 이야기로서의 재미도 잃지 않은 괜찮은 작품입니다.


 다만, 제가 읽는 책 대부분이 그렇지만, 하렘이라던지 러브코미디의 요소가 약하기 때문에 대중적인 인기를 얻기에는 힘들다는게 아쉬울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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