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본 정 보

제   목

검술학교의 연애사정 7

장   르

신감각 액션&러브로망

글쓴이

elle(나승규)

그린이

cocorip

펴낸곳

영상출판미디어 노블엔진

펴낸날

2015년 4월 1일

가   격

6,800원

비   고

초판한정 책갈피, 브로마이드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이야기

★★★

 검산과 기계교단의 전면전! 하지만 기계교단의 압도적 열세. 그리고 1:1대결을 제안해 온 교단에 검산은 순순히 응한다. 한편 검산을 순찰하던 메이린의 실종에 시엔을 비롯한 약혼자 일행이 실종장소인 별장으로 향하는데...

감   상

- 거창한 소개글에 비해 내용은 시시했다.
- 표지는 낚시...
- 어째 갈수록 글의 질이 떨어지는 것 같다. 다작하는 작가라 그런가?

총   평

★★★

 그럭저럭 읽을 만한 소설, 범작凡作

잡   담


 검술학교의 연애사정 7권입니다.


 분명 1권을 읽을 때는 신인치고는 괜찮은 구성과 문장구사, 이야기 전개가 마음에 들어서, 시리즈를 구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작가의 정체가 밝혀지고 나서는 좀 실망스럽네요.


 꽤 많은 책을 낸, 경험많은 작가로 알고 있는데, 그런 걸 감안한다면 썩 만족스럽지 않은 수준이라서 말입니다.


 거기다 글 자체도 열정없이 기계적으로 쓰고 있다는 느낌도 들고요.


 이번 권만 해도 광고만 본다면 주가 되어야 할 것은 검산과 교단의 1:1대결인데, 정작 이야기는 작은 별장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어색한 추리극이니...


 앞으로 어째야 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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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플레임 왕국 흥망기 2

장   르

이세계 소환 경제 판타지

글쓴이

소다 요우

그린이

유겐

옮긴이

조민정

펴낸곳

소미미디어 S노벨

펴낸날

2015년 4월 1일 초판 2쇄 발행

가   격

7,000원

비   고

초판한정 책갈피, 쇼트 스토리 동봉, 오프라인 매장별 쇼트 스토리 배포(전 4종)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이야기

★★★★
 테라의 개혁을 성공적으로 시작한 코타에게 상업국가 솔바니아 왕의 초대장이 날아온다. 그리고 카를로스 1세의 교섭에 농락당하고 정략결혼까지 할 위기에 처한 코타!

감   상

- 로리는 범죄입니다.

- 왠지 전편보다 재미가 덜한 느낌이다. 익숙해져서 그런가?

- 꽤나 훌륭한 중고생용 기초교양 경제서?

- 그나저나 제목이 흥망기라면... 나중에 테라가 망한다는 소린가?

총   평

★★★★
 영지 경영물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읽어볼 만한 작품, 수작秀作

잡   담


 플레임 왕국 흥망기 2권입니다.

 책 내용이야 딱히 나무랄데 없는 영지물입니다만...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이 이번 2권이 나오면서 네이버상의 라이트노벨 팬덤에서 꽤나 말이 많았지요.


 출판사에서 책 팔아 먹으려고 일부러 부록을 나눴다고 말입니다.(던만추라는 책도 같은 방식을 취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보통 乙의 입장인 대한민국의 소비자가, 甲인 기업들의 사정을 고려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쪽이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이번에 소미가 취한 태도는 이익을 노린 기업으로 충분히 가능한 상술이라고 생각합니다.(오프라인 별로 각각 다른 쇼트스토리를 위해 4권을 구입할 호갱은 분명히 존재할 테고, 애시당초 그런 호갱들을 노린 걸테니까요.)


 다만 그 전까지 소위 파본에 대한 소미미디어 쪽의 소극적이고 마지못한 듯한 인상의 대처로 독자들의 불만이 쌓일대로 쌓인 상황에서 이번 상술이 도화선이 된 격이라고 할까요?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발매전 '이러한 사정으로 이렇게 됐다'는 공지 하나만 있었어도 그리 큰 반발은 사지 않았을 것인데, 그런 것 없이 대뜸 '이번 부록은 매장별로 전부 달라요'라고 했으니 출판사가 독자들을 가볍게 여겼다는 생각이 드네요.


 소미미디어가 짧은 연혁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가 작품의 질도 질이지만, 기존 브랜드와 달리 독자들 배려하는 태도가 큰 영향을 끼쳤음 생각해보면 아쉽기 그지 없습니다.


 그리고 이번 상술을 비난하는 독자들과 반대로 출판사를 옹호하는 독자들 간의 언쟁들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입장표명이나 사과가 없는 것을 보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하고 생각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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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유랑화사 3

장   르

기담

글쓴이

정연

그린이

R.알니람

펴낸곳

영상노트 노블엔진

펴낸날

2015년 2월 16일 초판 발행

가   격

10,000원

비   고

초판한정 일러스트 사진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이야기

★★★★☆

 기담을 좇아 세상을 떠도는 유랑화사, 엄마를 찾는 여우소녀. 그들의 귀에 들려오는 유랑선비의 소문. 괴력난신은 없다며 모든 괴이를 베어내는 유랑선비와 만남은...

감   상

- 이거 다음권 완결인가?

- 유랑선비, 존재감은 엄청난데 분량은...

- 양산형 러브코미디보다는 이런 책들이 화제가 되고, 많이 팔려야 되는데 아쉽다.

총   평

★★★★☆
 재미있는 소설. 수작秀作

잡   담


 유랑화사 3권입니다.


 상술로 뻔히 보였던 2권보다는 가격적인 면에서 착하네요.(이게 원래 가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상술에 속은 저는 호갱이지만...^.^a


 여전히 글은 재미 있습니다만, 왠지 다음권에서 끝낼것 같은 분위기네요.


 오랜만에 보는 절단마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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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5

장   르

이세계 소환 판타지

글쓴이

와타나베 츠네히코

그린이

아야쿠라 쥬

옮긴이

이기진

펴낸곳

길찾기 V노벨

펴낸날

2014년 10월 31일

가   격

7,000원

비   고

초판한정 opp북커버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빈유 여주인공은 필요없어! 스카디를 표지로!

이야기

★★★★
 카파왕국 최대의 항구도시 발렌티아 갑자기 모습을 드러낸 북대륙의 거대범선. 거기에 타고 있는 사람은 웁살라 왕국의 1왕녀. 진상파악을 위해 국서 젠지로가 파견되는데...

감   상

- 아무런 바람도 불어오지 않는다.

- 프레야 공주보다는 호위기사인 스카디가 더 마음에 듦.

- 군룡토벌을 통해 드디어 표면화되는 젠지로의 능력?!

총   평

★★★☆
 영지발전물을 좋아한다면 읽어볼 만한 소설. 범작凡作

잡   담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5권입니다.


 표지의 프레야 공주는 딱히 매력이 없어요.^.^;


 그보다는 호위기사인 스카디가 제 취향에 직격!...예, 그런 겁니다.


 이제 슬슬 젠지로가 능력을 보이며 전면에 떠밀려서 나설 것 같은 느낌이네요.


 저 역시도 남자라서 그런지, 주인공이 이야기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 훨씬 보기 편하고 재미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본격적으로 전면에 나서기에는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들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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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장   르

이세계 소환 판타지

글쓴이

와타나베 츠네히코

그린이

아야쿠라 쥬

옮긴이

이기진

펴낸곳

길찾기 V노벨

펴낸날

2014년 6월 30일

가   격

7,000원

비   고

초판 한정 opp북커버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이야기

★★★★
 쌍왕국에서 도착한 프란체스코 왕자와 보나 왕녀. 그런 그들을 접대하며 덩달아 휘둘리는 젠지로. 그리고 갑자기 들려오는 아들 카를로스의 병마. 밝혀지는 혈통의 비밀... 과연?

감   상

- 책 소개는 거창한데 내용은 별거 없었다. 드라마라면 한껏 긴장감을 고조시켰겠지만...

총   평

★★★☆
 3권에서 영지발전물을 좋아한다면 읽어 볼만한 소설...이라고 했지만, 아직 영지발전물의 요소는 그다지... 범작凡作

잡   담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홀 4권입니다.

 뭔가 거창한 일이 일어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평탄하네요.


 혈통건이나 해결과정 등등의 이야기는 1~4권 중 가장 인상적이지 못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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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2

장   르

이세계 소환 판타지

글쓴이

와타나베 츠네히코

그린이

아야쿠라 쥬

옮긴이

이기진

펴낸곳

길찾긱 V노벨

펴낸날

2013년 11월 30일

가   격

7,000원

비   고

초판 한정 opp북커버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이야기

★★★☆
 아우라의 청혼을 받아들이고 국서로서 빈둥거리는 삶을 즐기는 젠지로. 하지만 이내 그에게도 궁중생활의 풍파가 밀어닥치는데...

감   상

- 1권보다는 덜하지만, 여전히 아우라의 말투는 왔다갔다한다.

- 젠지로의 혈통... 그럼 그렇지. 평범한 주인공일리가...

- 평범하게 은둔하고 있다고 젠지로는 생각하지만 주변 사람의 평가는 생각보다 높은게 당연하다면 당연하다고 할까?

- 여기까지가 웹연재분으로 읽었던 내용.

총   평

★★★☆
 실력을 숨긴채 은둔하다 풍파에 휘말리는 주인공을 좋아한다면 읽어볼 만한 작품. 범작凡作

잡   담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2권입니다.


 여기까지가 웹 연재 당시 읽었던 부분이네요.


 3권부터는 제가 모르는 내용이 이어지니 상당히 재미있어 질 것 같습니다.


 지금도 국내 양판소나 현판소랑 비교한다면 상위 1%에 있을 수준의 글이긴 합니다만...^.^;


 다만 아우라의 말투는 여전한데 3권부터는 피드백을 받았는지 상당히 감소하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1권 출판 당시 2권도 동시 작업하고 있지 않았나 싶네요.


 아무래도 일본어를 그대로 옮긴것 같은데, 일본소설에서는 한문장 안에서 ~다, ~요를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를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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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1

장   르

이세계 소환 판타지

글쓴이

와타나베 츠네히코

그린이

아야쿠라 쥬

옮긴이

이기진

펴낸곳

길찾기 V노벨

펴낸날

2013년 9월 30일 초판 발행

가   격

7,000원

비   고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생각한 것과는 전혀 다른 그림체라서 실망. 좀더 색기가 넘칠줄 알았는데...

이야기

★★★☆
 블랙기업에서 일하다가 맞은 오랜만의 휴일. 갑작스래 이세계로 소환된 젠지로 앞에 취향직격의 미녀가... 그리고 청혼. 젠지로의 미래는?

감   상

- 전형적인 이직깽일거라고 생각했지만, 제목 그대로 아무일도 하지않는 주인공. 하지만 평범한 인물이 아닌 것임은 뻔하다.

- 젠지로의 입장... 부럽다...

- 내가 생각한 아우라가 아니야!

- 번역 자체는 괜찮으나, 아우라의 어투가 하오체와 해요체를 한문장 안에서 왔다갔다 한다.

- 출판하면서 연재본에 없던 에피소드를 끼워 넣었다.

총   평

★★★☆
 그냥 저냥 읽을만한 판타지 소설. 단 영지물을 기대한 사람은 그 기대를 접을 것. 범작凡作

잡   담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1권입니다.


 정식으로 계약, 출판되기 전에 타입문넷이라는 곳에서 비공식 번역되기도 했고, 이것을 표절해서 로크미디어를 통해 스마일맨이라는 작자가 대공일지라는 제목의 책을 출판하기도 했지요.(물론 이례적으로 로크미디어에서는 회수후 절판 처리했습니다.)


 어쨌든 글 자체는 취향에 맞아서 재미있게 읽었지만, 그림체가...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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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2 ~하~

장   르

SF 학원 판타지

글쓴이

카와카미 미노루

그린이

사토야스(TENKY)

옮긴이

천선필

펴낸곳

소미미디어 S노벨

펴낸날

2014년 9월 18일

가   격

15,800원

비   고

상-하권 합본판 한정 포스터 증정, 책갈피, 2중 표지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이야기

★★★★

- 영국에 도착한 항공 도시함 무사시. 그리고 아르마다 해전의 재현을 앞두로 행동을 개시한 트레스 에스파냐. 서로의 생각을 숨긴 가운데, 영국과 무사시의 공동학원제가 시작되지만, 이내 학원제를 빙자한 양국의 충돌이 시작되는데...

감   상

- 지금까지 출간된 3권까지 통틀어 가장 두꺼운 1,200페이지! 사전이냐... 그 무게 덕분에 읽다가 책이 분책될까봐 겁이 난다.

- 이야기를 한마디로 줄이면... 존재감 옅은 닌자, 텐조가 이상형을 만나 알콩달콩 사랑을 시작하는 스토리... 텐조, 죽어라!

총   평

★★★★

- 가상 역사 덕후를 위한 작품. 수작秀作

잡   담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2권 하권입니다.


 드디어 길고 길었던 2권도 드디어 끝이 났네요.


 책이 원체 두껍다보니 바닥에 두고 읽어도 불편하고, 손에 들고 읽으면 손아프고, 책 받침대에 놓기도 힘들고...


 이래저래 불편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읽으면서 제 무게를 못 이기고 책이 갈라지려고 하니...


 그래도 재미는 있었습니다.


 이제 구매한 책은 이보다 얇은 3권 상, 중만 남았네요.


 하지만 그 전에 3권 하도 나올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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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묵시록 앨리스 1

장   르

미궁 돌파형 학원 판타지

글쓴이

카가미 타카야

그린이

카토 유키(아크 시스템웍스)

옮긴이

송덕영

펴낸곳

영상출판미디어 노블엔진

펴낸날

2015년 2월 1일 초판발행

가   격

6,500원

비   고

초판한정 책갈피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 표지의 빈유 캐릭터가 마음에 들진 않지만, 그림체 자체는 익숙한 것이 마음에 든다.

이야기

★★★★
- 소녀만이 걸리는 최악의 병, 미궁병. 그리고 소녀를 죽이기 위한 수업을 듣는 학생들. 오로지 돈만 밝히는 사상 최악의 주인공과

감   상

- 설정이 참신하다. 미궁이 되어버리는 소녀. 그리고 그녀를 죽이기 위해 뛰어드는 학생들.
- 주인공이 사상 최악이라고 광고는 했지만, 이 정도면 양반이다.

- 등장인물들은 전형적인 라노벨의 캐릭터들이지만, 기대를 하지 않았던 탓인지 이야기 자체는 상당히 재미있다.

총   평

★★★☆
- 깊이는 없지만 재미있는 소설, 범작凡作

잡   담

<타입문넷 리뷰 이벤트>


 제가 이벤트로 리뷰하는 대부분의 책이 그렇습니다만, 이것도 원하던 책을 놓치고 꿩 대신 닭이라는 생각으로 신청한 것이지요.


 당연히 기대같은 것은 없었고, 그냥 저냥 읽을 만한 책이었으면 좋겠다는 것이 희망사항이었는데, 의외로 재미있었습니다.


 소녀가 미궁이 된다는 설정이 참신했고(저는 소녀의 몸 그 자체로 돌입한다는 내용으로 예상했지만, 그건 아니더군요.), 문장의 구사나 구성에서도 프로의 느낌이 물씬 풍겼습니다.(후기를 보니 많은 작품을 낸 작가더군요. 물론 읽어본 것은 하나도 없었지만...)


 '미궁병'이라는 설정을 제외한 이야기의 구성 자체는 이미 많은 작품이나 게임에서 다룬 것이었고, 주인공들 역시 발에 채일 만큼 흔한 라노벨의 인물들이었지만, 그 흔한 구성과 인물들을 사용하더라도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는 것은 별개의 문제. 작가의 역량이 상당히 뛰어나다는 것을 읽는 내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아무리 참신한 캐릭터를 등장시켜서 이야기를 진행시킨다고 해도, 영 취향에 맞지 않아 불쾌한 느낌이 드는 경험을 얼마 전에 한 터라 더욱 높은 점수를 줄 수 밖에는 없네요.^.^


 다른 무엇보다 마음에 든 것은 얇은 두께였는데, 나이가 드니 독서력이 떨어져 예전처럼 한자리에서 3~400페이지의 책을 읽는 것이 힘들었는데, 250페이지 남짓한 두께는 저에게 딱 맞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표지 여자 캐릭터의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것과(저는 풍만한 여주인공을 원합니다.), 여주인공일 줄 알았던 키리의 지분이 적고, 군조의 지분이 많다는 것 정도네요.(물론 이유는...^.^)


 전형적인 일본 라이트노벨이지만, 재미만은 충분한 책이었습니다.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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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본 정 보

제   목

오·리·가·미 3 ~바깥의 공주~

장   르

풀 배틀 메이드 액션

글쓴이

하야시 토모아키

그린이

2C=GALORE~(케로Q)

옮긴이

구자용

펴낸곳

영상출판미디어 노블엔진

펴낸날

2015년 2월 1일 초판발행

가   격

6,500원

비   고

초판한정 책갈피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이야기

★★★☆
- 신전협회의 용사 하세베 쇼우키는 마살상회의 마인 미코를 우연히 줍게 된다. 그리고 그녀를 이용하려는 신전협회와 제피룸 사이에서 고군분투하기 시작하는데...

감   상

- 그림체만 좀 더 좋았더라면...

- 작중의 개그가 오래된 냄새가 나긴 하지만, 글의 설정 자체는 요즘에도 충분히 먹힐 소재다.

- 유쾌하면서도 빠른 전개로 읽기가 편하다.

총   평

★★★☆
- 가볍게 볼 수 있는 소설. 범작凡作

잡   담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운 문장이나 표현들 때문에 글에서 왠지 오래된 냄새가 나긴 합니다만, 제 정서가 90년대에 머물러 있는 관계로 충분히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레이센은 정발 안 해주려나...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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