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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가 마왕을 무찌를 때 우리들도 있었다 5

라이트노벨/하차

by 여울해달 2015. 6. 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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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본 정 보

제   목

용사가 마왕을 무찌를 때 우리들도 있었다 5

장   르

판타지

글쓴이

맑은날오후

그린이

토브

펴낸곳

시드노벨

펴낸날

2015년 4월 1일 초판발행

가   격

8,000원

비   고

 2012년 시드노벨 대상 공모전 대상 수상작

초판한정 책갈피, 캐릭터 엽서 5종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이야기

★★★★
 기적적으로 소행한 론. 용사일행은 고난 뒤에 찾아온 평화를 마음껏 즐긴다. 우연찮게 헤프미 왕국을 여행하게 된 일행은 신의 검이 이곳에 있다는 정보를 접하는데...

감   상

- 전편에 겨우 라이트노벨다운 두께로 돌아가나 싶더니만, 500페이지가 넘는 분량! 거기다 여전히 폰트도 작아!

- 별 내용없는 코미디로 쉬어가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후반부는 다시 무거운 이야기로 진행된다.

- 재미있긴 한데, 어째 좀 지루하다는 느낌...

총   평

★★★★
 잘 쓴 수작秀作

잡   담


 시드노벨 최초의 대상이라는 말에 혹해 읽기 시작한 용마무우도 벌써 5권째입니다.

 읽다보면 재미가 없는 것은 아닌데, 그것과는 별개로 개인적인 몰입도는 점점 떨어지네요.


 표지 그림부터가 취향이 아니기도 했고... 무슨 이유에선지 이후의 내용도 그다지 궁금하지가 않습니다.


 아무래도 제게는 맞지 않는듯 하네요.


 사실 2권 이후로는 거의 의무감에 사 읽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서...


 이제 그만 하차할 때가 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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