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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언리미티드 사가(Unlimited Saga)
장르 : 롤플레잉
품번 : SLKA-25067
발매일 : 2003년 6월 19일
제작 : 스퀘어 에닉스(Square Enix)
발매 : EA코리아(EA Korea)
용량  : DVD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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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대화 이벤트시의 만화를 연상케 하는 2D그래픽의 색감과 마무리가 인상적이다.
전투와 맵화면은 3D로 표현되고 있으나, 다른 게임에 비해서 특별히 뛰어나지도, 떨어지지도 않는다.

◆ 사운드
 전체적으로 웅장하지만, 특별히 기억에 남는 것은 없다.
그냥 스퀘어제 게임이라는 냄새를 팍팍 풍긴다고나 할까?
게임내의 모든 음성이 한국어로 로컬라이징 되어 있다.(테오데2이후 오랜만에...)

◇ 스토리
 7개의 운명을 타고난 7명의 모험자가 각각의 운명에 따라 '7대 경이'를 목표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그리고 7대 경이가 모두 깨어나면 신이 모습을 나타내고 다시 황금시대가 도래한다는데...

◆ 시스템
 사가 시리즈의 특징인 자유도는 일단 기본적으로 살아 있다.
거기에 더해 릴이라는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는데, 이게 좀 적응하기 힘들다.
일종의 주사위 개념으로 전투방식을 결정한 다음에 릴을 돌려서 전투를 결정하게 되는데, 적을 선택하게 되면 공격중간에 적의 공격이 시작되고, 연계기가 시전되는 도중이었다면 적과 연계가 되어 아군과 적 모두가 피해를 입게 된다.
또, 플레이어에게 자유도를 주기위해서라는 명목으로 퀘스트를 선택해서 진행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캐릭터의 성장이라는 측면에서 어쩔수없이 대부분의 퀘스트를 플레이하게 된다.
그리고, 결정적인 시스템 한가지.
전투시에는 도망을 칠수 없다.

◇ 잡설
 슈퍼패미컴과 플스1에서 인기를 끌었던 사가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일본에서는 2002년 12월 19일에 발매되었다.
게임에 대한 전체적인 느낌은... 어렵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일본식 롤플레잉 게임을 생각하고 플레이하다가는 첫전투에서 전멸할 수도 있다.
롤플레잉을 하다가 전투도중에 죽어본것은 세번째다.(첫째는 패미컴용 파이날판타지3, 두번째는 플스1용 페르소나2-벌)
여타 게임과는 전혀 다른 전투 시스템 덕분에 적응하기 힘들고, 또 적응을 한다고 해도 매 퀘스트마다 턴이 정해져 있어 생각보다는 머리를 많이 굴려야 하는 게임이다.
이런 탓에 정발되었지만, 롤플레잉을 즐기는 게이머들에게 외면을 받아 크게 인기를 끌지 못했으며 출시된지 몇달되지도 않아 가격이 1/5이하로 떨어져버리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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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파이날 판타지10-2(Final FantasyⅩ-2)
장르 : 롤플레잉
품번 : SLPS-25250
발매일 : 2003년 3월 13일
제작 / 발매 : 스퀘어 소프트(Square Soft)
용량  : DVD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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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파이날 판타지10의 엔진을 그대로 가져다 쓴 탓에 모든 연출이 전작과 똑같다.

◆ 사운드
 전작과 별다른 차이가 없다.

◇ 스토리
 신을 쓰러트리고 아버지의 뒤를 이어 대소환사라고 불리는 유우나.
비사이드 섬에서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그녀에게 어느날 리쿠가 스피어를 하나 가져오게 된다.
아무런 생각없이 스피어를 본 유우나는 '그사람'이 거기에 찍혀 있는 것을 보게 되고, 그를 찾기 위해서 스피어 헌터가 되어 세계를 떠돌기 시작한다.

◆ 시스템
 전작의 엔진을 그대로 가져왔기 때문에 별차이는 없지만, 전투에서 체인 시스템이라는 것을 도입하여 파이날 판타지 특유의 화려한 공격연출을 보면서 멍 때리는 횟수가 확 줄어 들었다.
체인 시스템은 공격이 연속 적중했을 경우 데미지가 가산되는 시스템으이다.
또, 쟙 체인지와 비슷한 드레스 스피어라는 것도 도입되었다.
드레스 스피어를 입수하면 거기에 맞는 옷을 입수하게 되고, 그 옷을 착용하게 되면, 각종 능력치와 어빌리티가 변화하게 된다.
기타 미니게임들도 건재하며, 액티브 배틀 시스템도 부활했다.

◇ 잡설
 2004년 4월 20일 국내발매.
파이날 판타지 시리즈 최초로 스토리가 연결되는 후속작이다.(파이날 판타지 시리즈는 각각의 다른 스토리로 진행될뿐, 시리즈가 이어지지는 않는다.)
정발판을 구매했다가 한글자막에 '영어음성'이 나오는 것에 기겁을 해서 바로 팔아치우고, 일본판을 다시 구매한 경험도 있다.
게임 자체의 분위기는 전작과 달리 밝고 화사한데다, 스토리도 가벼워서 전작을 즐겼던 사람도 새로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다.
게임성도 독특해서 엔딩만 보길원한다면 하루이틀만에도 가능하며, 파고 들기 시작하면 오랫동안 가지고 놀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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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파이날 판타지10(Final FantasyⅩ)
장르 : 롤플레잉
품번 : SLPS-25050
발매일 : 2001년 7월 19일
제작 / 발매 : 스퀘어 소프트(Square Soft)
용량  : DVD 1매(+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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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플스1으로 파이날 판타지7이 발매가 되어 업계에 일대 충격을 주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플스2라는 하드웨어로 갈아타며 또한번 충격을 줬다.
캐릭터가 8등신으로 변했고(8탄에서도 한번 채용을 했었지만, 그때와는 수준이 다르다.), 동작과 동영상내의 표정들이 다양해지고 자연스러워졌다.
그러나, 풀3D맵임에도 불구하고 시점변화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게임 플레이 내내 거슬린다.
그리고, 캐릭터 디자이너가 아마노 요시타카가 아니라는 것도 개인적인 불만.

◆ 사운드
 좋다. 말이 필요없다.
기본BGM들은 파이날 판타지 시리즈 전통의 것을 어레인지 사용하고 있다.
파이날 판타지 시리즈는 원래 음악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게임인데, 하드웨어의 성능을 한껏 자랑하며 당시로서는 최고의 사운드를 구현했다.
거기다 시리즈 최초로 캐릭터별 음성을 채택했다.
그러나 동영상의 입모양과 대사가 맞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

◇ 스토리
 자나르칸드의 스피어볼 스타인 티더.
자신의 아버지이자 최고의 스피어볼 선수였던 젝트의 실종10주년이 되는 날에 열린 경기 도중 갑자기 바닷속에서 솟아오른 몬스터에 의해서 경기장과 도시는 쑥대밭이 된다.
이리저리 도망치던 티더 앞에 나타난것은 아버지의 친구였던 아론.
그에게서 지금 공격해 오고 있는 것이 '신'이라는 존재이며, 모든 일의 해결을 위해 티더가 나서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아론은 티더를 신안으로 집어던지며 말한다.
"바로 네가 주인공인 이야기다!"

◆ 시스템
 롤플레잉 게임의 시스템이야 대부분의 게임이 대동소이하다.(뭐, 다른 장르의 게임도 마찬가지 지만...)
따라서 한번이라도 이 장르의 게임을 해본 사람이라면 적응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
시리즈 전통의 액티브 배틀 시스템은 폐지하고 턴제로 돌아갔으나, 7탄 이후 채택된 필살기 게이지 시스템(이름은 각각 다르다.)등 기본적인 시스템은 계속 유지되고 있다.
그리고, 특이하게 레벨의 개념이 사라졌는데, 스피어반이라는 시스템을 통해서 레벨을 대신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름만 거창할 뿐, 다른 게임에서도 한번쯤은 채택되었던 '성장치 배분'을 도입한 것으로 거기에 마테리아(혹은 마석)시스템을 합쳐 놓은 것이라고 보면 된다.
참, 미니게임들과, 그외의 수집요소(알베드어 사전, 숨겨진 아이템및 소환수, 동료)들도 건재하다. 

◇ 잡설
 2002년 6월 5일 파이날 판타지10 인터네셔널판 정발.
플스2로 발매된 첫번째 파이날 판타지 시리즈로 정식발매도 되었다.(영어음성의 인터네셔널 판으로 대사집 동봉. 빅히트판은 대사집 없음.)
하지만, 국내에서는 게임보다는 이수영이 부른 "얼마나 좋을까"라는 엔딩곡(일본곡의 리메이크)이 더 유명했으며, 게임은 몰라도 이 노래를 아는 사람은 많을 정도였다.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시나리오와 연출은 시리즈 내내의 특징이었지만, 이 작품에서 최고조에 달한 듯했다.(물론 후속작들에서는 더욱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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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데빌 메이 크라이2(Devil May Cry2)
장르 : 스타일리쉬 하이 액션
품번 : SLKA-25012~3
발매일 : 2003년 2월 6일
제작 : 캡콤(Capcom)
발매 : 코코 캡콤(Koko Capcom)
용량  : DVD 2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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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전작에 비해서 디테일이 좀더 부드럽게 변했다.
하지만, 화면이 좀 멀리서 잡는 편이라 액션의 역동감이 좀 부족해 보인다.

◆ 사운드
 전작과의 차이점이 특별히 없다.

◇ 스토리
 Devil May Cry라는 사립탐정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반인반마의 주인공 단테.
전작에 이어 여전히 악마를 사냥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는 그의 앞에 루시아라는 여성이 나타난다.
자신처럼 퇴마를 업으로 삼고 있는 그녀와 맞닥뜨리게 되지만, 그녀가 적인지 아군인지는 확실하게 알수가 없다.

◆ 시스템
 기본적인 시스템은 전작과 흡사하다.
다만 속성무기가 사라지고, 대신에 아뮬렛이라는 것을 통해서 무기의 속성을 바꿔줄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그리고, 속성뿐 아니라 특정 액션이 가능한 아뮬렛도 존재하는데, 이것을 사용하지 않으면 진행되지 않는 시나리오도 있다.
각 시나리오에서 특정포인트를 조사하면 시크릿 미션이 등장하는데, 클리어시 각종 오브를 회득할 수 도 있다.
게임을 클리어한 이후에는 디스크마다 특정의 캐릭터를 선택해서 다시 플레이할 수 있으며, 특정 미션을 선택해 플레이 할 수도 있다.

◇ 잡설
 2003년 1월 30일 일본발매.
일본에서 발매된지 1주일만에 한국에 정발된 게임이다.
원래는 동시발매를 하려고 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 1주일을 늦게 발매하는 대신 가격을 낮추었다고 한다.(그래도 비싸다. 68,000원)
그리고, 시리즈 최초로 2장의 디스크를 사용해 각각 다른 캐릭터로 플레이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단테편과 루시아편의 디스크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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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데빌 메이 크라이(Devil May Cry)
장르 : 스타일리쉬 하드 액션
품번 : SLPM-65038
발매일 : 2001년 8월 23일
제작 / 발매 : 캡콤(Capcom)
용량  : DVD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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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귀무자에 비해서 한결 빨라지고 화려해진 효과를 자랑한다.
하지만, 귀무자와 마찬가지로 전체적으로 너무 어둡고 화려한 움직임에 치중한 탓에 캐릭터 모델링은 좀 떨어진다.

◆ 사운드
 특별히 기억나는 BGM은 없으나, 기기의 성능을 살려 보다 다양한 음향효과를 표현했다.
특이하게도 일본 내수용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영어대사다.(바이오 해저드처럼)

◇ 스토리
 Devil May Cry라는 사립탐정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반인반마의 주인공 단테.
그런 그의 앞에 어느날 트리쉬라는 여성이 나타나 악마를 없애달라는 의뢰를 하게 된다.
악마라면 이를 가는 단테는 당연히 의뢰를 받아들이고, 트리쉬와 함께 의뢰를 받은 장소인 고성으로 향한다.

◆ 시스템
 기본적인 시스템은 귀무자와 흡사하다.
공격체계가 상당히 독특한데, 같은 공격이라도 커맨드 입력 순서에 따라 전혀 다른 기술이 발동되고, 각종 컴비네이션이 가능하다.
얼마나 화려하게, 연속적으로 공격을 히트시켜냐에 따라 화면하단부에 스타일리쉬, 쿨, 굳, 배드 같은 스타일리쉬 게이지 표시가 된다. 데빌 트리거(마인모드)라는 일종의 필살기를 도입해서 통상기와는 전혀 다른 공격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난이도 선택에 따른 게임성이 너무 차이가 나고, 카메라 시점이 특정장소에서는 고정이 되어 있어 조작이 불편하고, 바이오 해저드의 조작계를 채택하고 있기에 처음 적응이 힘들다.

◇ 잡설
 2002년 2월 22일 코코캡콤 발매.
왠지는 모르겠지만, 정발판보다 일본판을 구매하게된 게임.(아마도 자막이 영어였던 것 같다. 영어 알레르기라서...)
바이오 해저드 이후 그런 스타일에 꽂혔는지, 디노 크라이시스, 귀무자에 이어 제작된 3번째 시리즈다.
세계적으로도 큰 히트를 기록했고, 플스2로 플랫폼을 변경한 초창기에 귀무자와 함께 캡콤을 먹여살리 효자 소프트이기도 하다.
하지만, 난이도는 귀무자보다 어려워서 개인적으로 스테이지1에서 포기.(귀무자도 초중반에 포기했지만...)
플스2정발 초창기에 국내에도 정발되었기에 현재도 높은 인지도와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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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귀무자2(鬼武者2)
장르 : 액션
품번 : SLPM-67518
발매일 : 2002년 7월 5일
제작 : 캡콤(Capcom)
발매 : 코코 캡콤(Koko Capcom)
용량
  : DVD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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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전작보다 확실히 진화했다.
카네시로 타케시(금성무)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전작과는 달리 고 마쓰다 유사쿠를 모델링한 캐릭터는 좀더 정교해지고, 움직임도 더욱 자연스러워졌다.
화질도 전체적으로 상향 조정.

◆ 사운드
 특별히 기억나는 BGM은 없으나, 기기의 성능을 살려 보다 다양한 음향효과를 표현했다.
참, 이벤트에서 음성이 지원된다.

◇ 스토리
 씨족이 살고 있는 마을을 떠나 여행을 하던 쥬베이.
하지만, 급히 돌아오라는 연락을 받은 그의 앞에 펼쳐진 것은 오다 노부나가의 공격으로 전멸한 마을의 모습.
그런 그를 정체불명의 목소리가 동굴로 인도하고 그곳에서 그는 귀무자로서의 능력을 얻게 된다.
그리고, 자신을 귀무자로 선택한 자의 의지와 일족의 복수를 위해서 오다 노부나가를 찾아 길을 떠난다.

◆ 시스템
 기본적인 시스템은 전작과 흡사하다.
하지만, 전작에 없었던 몇가지 요소가 추가되었는데, 물물교환과 일섬이 그것이다.
물물교환은 게임에서 얻게 되는 아이템을 각각의 동료들에게 갖다 주게되면 다른 아이템을 얻게 되고, 이것을 수차례 반복하면서 좀더 귀하거나, 자신에게 필요한 아이템을 얻게 되는 시스템이다.(솔직히 귀찮다.)
또 일섬은 카운터로 방어, 회피, 보통의 3종류로 나뉘며 일섬을 성공시킬 경우, 한방에 보스를 제외한 모든 적을 없앨수 있고, 얻게 되는 혼의 양도 많아진다.
최대 3번까지 연속으로 구사가 가능하다.

◇ 잡설
 2002년 3월 7일 일본발매.
밀리언 셀러를 기록한 귀무자의 후속작으로 모든 면에서 파워업이 되었다.
전체 난이도도 높아졌고, 특히나 퍼즐의 경우엔 전작과 비교하면 완전히 천지차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또, 영문판이 기본이었던 전작과는 달리 일어 음성에, 한글자막으로 발매되어 많은 인기를 누렸다.(소위 헤비, 코어 비디오 게이머의 경우 영문판보다는 일어음성에 한글자막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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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귀무자(鬼武者)
장르 : 전국 서바이벌 액션
품번 : SLPM-65010
발매일 : 2001년 1월 25일
제작 / 발매 : 캡콤(Capcom)
용량  : DVD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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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플스2 초창기를 대표하는 액션게임으로 지금보면 조금은 어설프지만, 당시로서는 엄청난 수준의 동영상을 자랑했다.
캐릭터들의 액션도 종래의 게임과 비교해서 거의 사람의 움직임에 가깝게 자연스러웠다.

◆ 사운드
 특별히 기억나는 BGM은 없으나, 기기의 성능을 살려 보다 다양한 음향효과를 표현했다.
참, 이벤트에서 음성이 지원된다.

◇ 스토리
 병력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이마카와 요시모토의 군사를 물리친 오다 노부나가.
하지만, 요시모토의 죽음을 듣고 광소하던 노부나가는 화살에 목이 뚫려 죽게된다.
그러나 노부나가의 군대는 어디론가 진군을 시작하고, 그들의 가운데에 분명히 죽었을 오다 노부나가가 음산한 기운을 풍기며 말위에 앉아있었다.
그리고, 그런 그를 지켜보는 주인공...

◆ 시스템
 기본적인 시스템은 바이오 해저드와 흡사하다.
전투 템포는 바이오 해저드에 비해 확실히 빠르고 타격감도 상당하다.
적들이 물리치게 되면 혼을 모을수가 있게 되는데, 이것을 사용해서 무기를 개조하는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다.
그리고, 중간 중간 퍼즐의 요소도 가미해서 머리도 굴릴수 있도록 했다.(그다지 어렵지는 않다.)
클리어 후에도 몇가지 특전(의상과 숨겨진 무기)으로 다시 한번 게임을 즐길수 있다.

◇ 잡설
 2002년 2월 22일 코코캡콤을 통해서 국내에서 정발된 소프트다.
원래는 플스1으로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플스2의 발표와 함께 급거 플랫폼을 변경한 케이스로, 바이오 해저드의 엔진을 그대로 가져다 썼음(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추측이다.)에도 불구하고, 바이오 해저드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게임을 만들어냈다.
전체적인 난이도와 등장하는 퍼즐의 난이도는 낮은 편이라 이런 종류의 게임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도 플레이 할 수 있으나, 바이오 해저드의 조작계를 그대로 채택한 탓에 적응에는 약간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아날로그 스틱이 지원되지 않아 조작은 더욱 불편한 편이다.(바이오 해저드에서도 지원이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정발판을 구매했었지만, 동영상이 한부분 짤리고(별건 없지만...) 음성이 영어라서 다음날 팔아버리고 바로 일본판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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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2(魔界戦記ディスガイア2)
장르 : 시뮬레이션 롤플레잉
품번 : SLPS-25608
발매일 : 2006년 2월 23일
제작 / 발매 : 니혼이치 소프트웨어(Nipponichi Software)
용량  : DVD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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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그래픽의 변화는 거의 없습니다.(이제는 포기...)

참, 시리즈 최초로 애니메이션 동영상이 있네요!

◆ 사운드
사운드의 변화도 거의 없습니다.

◇ 스토리
마왕 제논에 의해 모든 사람들이 악마로 변해버린 세상.

아델 양부모는 유일하게 남은 인간인 아델이 제논을 없애고 다시 세상을 원래대로 돌려주길 바라며 자신의 가족을 제물로 삼아 제논을 소환합니다.

하지만 소환되어 나온 것은 제논의 외동딸인 로자린드.

아델은 제논을 쓰러뜨리기 위해, 로자린드는 자신의 집을 찾아 제논에게 고자질을 하기위해서 서로 손을 잡고 제논을 찾아 나섭니다.

◆ 시스템
기본적인 시스템은 디스가이아와 똑같습니다.

던지기와 연계공격, 암흑의회, 캐릭터 메이킹, 전생, 아이템계, 지오 이펙트 등 모든 부분이 똑같으며 거기에 더해 '재판' 및 '전과'라는 요소가 추가되었습니다.

재판은 우편점에서 각 캐릭터가 지은 죄에 대한 죄상을 받은 후, 죄상의 아이템계로 진입하면 재판소 게이트를 발견하게 되는데 이곳을 통해 재판소에 들어가면 무조건 유죄판결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경중에 따라 전과를 선고받는데 전과를 받으면 각종 혜택을 얻을수가 있게 되지요.(아이템의 가격이 떨어진다던지, 의회에서 의제를 가결시키기 쉬워진다던지...)

◇ 잡설
플스2로 나온 마지막 시리즈입니다.(아마도...)

마계전기 디스가이아3는 플스3로 발매되었는데 그래픽과 시스템의 변화가 확연하지 않아 욕을 많이 먹었습니다.(참고로 메뉴얼 한글화로 정발되었습니다.)

디스가이아의 특유의 개그 코드는 여전하며 스토리 중간에 전작의 캐릭터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왠지 반갑기까지 하네요.

하지만 역시나 한글화되어 정발이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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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팬텀 킹덤(Phantom Kingdom)
장르 : 시뮬레이션 롤플레잉
품번 : SLPS-20410
발매일 : 2005년 3월 17일
제작 / 발매 : 니혼이치 소프트웨어(Nipponichi Software)
용량  : DVD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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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그래픽의 변화는 거의 없습니다.(아마도 니혼이치가 플스2로 표현할 수 있는 2D그래픽의 한계?)

◆ 사운드
사운드의 변화도 거의 없습니다.

◇ 스토리
모든 마계를 통틀어 최고의 마왕이라 불리는 '제타'.

하지만 전지전능의 서에서 자신의 마계가 소멸한다는 예언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 전지전능의 서를 찾아나섭니다.

그리고 책을 펼친 순간 눈에 들어오는 글자.

'제타는 바보'

제타는 이성을 잃고 순간의 실수로 자신의 마계를 소멸시키게 됩니다.

위기에 처한 제타는 전지전능의 서에 빙의하게 되고 자신의 몸과 마계를 되찾기 위한 모험이 시작됩니다.

◆ 시스템
팬텀 브레이브에서 채택된 컴파인 시스템을 통해 캐릭터를 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전생시스템도 채택했는데, 디스가이아와는 조금 다른 점이 별이 1개 이상 붙은 아이템에 컴파인한 캐릭터의 경우 전생 커맨드를 사용해 캐릭터의 혼을 뺀후 다른 아이템에 빙의시킨다는 것이죠.

공격(범위 표시)방법도 약간 바뀌었는데, 전투 커맨드를 실행하면 원통형의 공격범위가 표시되고 그 범위내에서만 적을 공격할 수가 있는데 그냥 표시 방법만 바뀐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 잡설
왠일인지 잡지에서 공략을 해준 작품입니다.

조금은 슬픈 스토리였던 팬텀 브레이브와는 달리 다시 개그 노선으로 갈아탔으며, 전작들에 등장했던 캐릭터들이 클리어 이후 EX던전에 자주 출몰하게 됩니다.

하지만 잡지에 공략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한글화의 맛을 알아버린 유저들에게서는 그다지 큰 인기를 끌지 못한 게임이죠.

하긴 인기를 끌었다고 해도 대부분은 복사물로 즐길테니 의미도 없었을테지만...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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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팬텀 브레이브(Phantom Brave)
장르 : 시뮬레이션 롤플레잉
품번 : SLPS-20345
발매일 : 2004년 1월 22일
제작 / 발매 : 니혼이치 소프트웨어(Nipponichi Software)
용량  : DVD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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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그래픽의 변화는 거의 없습니다.(드래곤 퀘스트를 닮아가려는 건지...)

◆ 사운드
사운드의 변화도 거의 없습니다.

곡 자체는 틀리지만, 음질이라던지... 전체적으로 무난한 수준입니다.

◇ 스토리
영혼(팬텀)을 볼수 있는 능력을 가진 소녀 마로네.

마로네는 그 능력을 발휘해 마을에서 난동을 일으키는 팬텀들을 잡아주고 그 댓가를 받아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은 도움을 받으면서도 그녀를 따돌리고 무시하기만 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아랑곳하지 않고 마로네는 항상 밝게 살아가는데...

◆ 시스템
기본적인 시스템은 디스가이아와 유사합니다.

거기에 더해 전투맵에 떨어져 있는 것이라면 뭐든지 장비하여 무기로 사용이 가능하고, 컴파인 시스템을 통해 동료의 영혼을 빙의시켜 아군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프로텍션이라는 것도 있는데 캐릭터간의 상호연계를 통해서 발생, 적용되는 특수 효과를 말합니다.(로봇대전의 정신기쯤?)

그리고 디스가이아에 도입되었던 던지기라는 요소가 조금 발전해서 장외로도 던질수 있게 되었습니다.

◇ 잡설
국내에는 정발되지 않은 디스가이아의 후속작입니다.

스토리는 전혀 이어지지 않으며, 라퓌셀이나 디스가이아와는 달리 기본 스토리 자체가 좀 슬프네요.

거기다 국내에서는 잡지에서 공략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매되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부지기수.

디스가이아를 즐겼던 사람이라면 별 무리 없이 플레이할 수 있고, 게임 자체도 수작이지만 역시나 정발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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