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본 정 보

제   목

묵시록 앨리스 1

장   르

미궁 돌파형 학원 판타지

글쓴이

카가미 타카야

그린이

카토 유키(아크 시스템웍스)

옮긴이

송덕영

펴낸곳

영상출판미디어 노블엔진

펴낸날

2015년 2월 1일 초판발행

가   격

6,500원

비   고

초판한정 책갈피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 표지의 빈유 캐릭터가 마음에 들진 않지만, 그림체 자체는 익숙한 것이 마음에 든다.

이야기

★★★★
- 소녀만이 걸리는 최악의 병, 미궁병. 그리고 소녀를 죽이기 위한 수업을 듣는 학생들. 오로지 돈만 밝히는 사상 최악의 주인공과

감   상

- 설정이 참신하다. 미궁이 되어버리는 소녀. 그리고 그녀를 죽이기 위해 뛰어드는 학생들.
- 주인공이 사상 최악이라고 광고는 했지만, 이 정도면 양반이다.

- 등장인물들은 전형적인 라노벨의 캐릭터들이지만, 기대를 하지 않았던 탓인지 이야기 자체는 상당히 재미있다.

총   평

★★★☆
- 깊이는 없지만 재미있는 소설, 범작凡作

잡   담

<타입문넷 리뷰 이벤트>


 제가 이벤트로 리뷰하는 대부분의 책이 그렇습니다만, 이것도 원하던 책을 놓치고 꿩 대신 닭이라는 생각으로 신청한 것이지요.


 당연히 기대같은 것은 없었고, 그냥 저냥 읽을 만한 책이었으면 좋겠다는 것이 희망사항이었는데, 의외로 재미있었습니다.


 소녀가 미궁이 된다는 설정이 참신했고(저는 소녀의 몸 그 자체로 돌입한다는 내용으로 예상했지만, 그건 아니더군요.), 문장의 구사나 구성에서도 프로의 느낌이 물씬 풍겼습니다.(후기를 보니 많은 작품을 낸 작가더군요. 물론 읽어본 것은 하나도 없었지만...)


 '미궁병'이라는 설정을 제외한 이야기의 구성 자체는 이미 많은 작품이나 게임에서 다룬 것이었고, 주인공들 역시 발에 채일 만큼 흔한 라노벨의 인물들이었지만, 그 흔한 구성과 인물들을 사용하더라도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는 것은 별개의 문제. 작가의 역량이 상당히 뛰어나다는 것을 읽는 내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아무리 참신한 캐릭터를 등장시켜서 이야기를 진행시킨다고 해도, 영 취향에 맞지 않아 불쾌한 느낌이 드는 경험을 얼마 전에 한 터라 더욱 높은 점수를 줄 수 밖에는 없네요.^.^


 다른 무엇보다 마음에 든 것은 얇은 두께였는데, 나이가 드니 독서력이 떨어져 예전처럼 한자리에서 3~400페이지의 책을 읽는 것이 힘들었는데, 250페이지 남짓한 두께는 저에게 딱 맞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표지 여자 캐릭터의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것과(저는 풍만한 여주인공을 원합니다.), 여주인공일 줄 알았던 키리의 지분이 적고, 군조의 지분이 많다는 것 정도네요.(물론 이유는...^.^)


 전형적인 일본 라이트노벨이지만, 재미만은 충분한 책이었습니다.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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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반역기사의 성녀찬탈 2

장   르

학원 판타지

글쓴이

최지인

그린이

VIT-B

펴낸곳

시드노벨

펴낸날

2014년 12월 1일 초판발행

가   격

6,800원

비   고

초판한정 책갈피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 그림의 체형은 마음에 드는데, 얼굴이 취향이 아님.

이야기

★★★
- 성녀 루이나를 손에 넣지 못하고, 바스티유로 추방당한 주인공 유희. 카테드랄로 돌아가 이니시에 맞서고, 루이나를 되찾기 위해 크리스, 에스더, 레티샤를 이끌고 새로운 반역을 시작한다.

감   상

- 1권을 읽어보지 못해서, 초반에 이야기가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파악하기 힘들었다.

- 전체 스토리는 좋았지만, 그 전에 주인공들의 성격이 전혀 취향이 아님.

- 주인공을 좋아한다면서 이리저리 장기말로 써먹고 뒤통수치는 이니스는 개X년, 성녀 빼고 다른 여자 캐릭터들은 소모품으로 생각하는 주인공 유희는 개X놈. 정말 잘 어울리는 한쌍...

- 여장, 여장, 여장... 충격과 공포...

- 마지막의 반전들은 좋았다.

총   평

★★★☆

- 안정적인 문체와 구성의 소설이지만, 취향은 아님. 범작凡作

잡   담

<타입문넷 리뷰 이벤트>


 반역기사의 성녀찬탈 2권입니다.


 타입문넷에서 진행하는 리뷰이벤트를 통해서 받아 읽게 되었지요.


 처음에는 드래곤 프린세스를 노리고 있었지만, 이미 다른 분들이 선점해 버려서 제목이 괜찮아 보이던 이 작품을 골랐습니다.


 전편을 읽지 못한 터라 이야기를 따라잡지 못한 것을 감안하더라도 중반부까지의 이야기는 좀 지루하더군요.


 그래도 쾌락도시의 주인 시온을 만난 이후, 후반부는 충분히 재미있었고, 특히나 마지막에 뒤통수 두 번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야기와는 별도로 캐릭터들은 너무나도 취향이 아니더군요.


 저는 가벼운 분위기의 하렘물을 좋아합니다.


 기본적으로 라노벨은 밝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작중의 분위기가 지나치게 무겁거나, 세상사에 찌들대로 찌든, 소위 썩은내를 풀풀 풍기는 인물이 등장하는 글을 싫어하는데, 아쉽게도 이 소설이 후자에 해당합니다.


 무슨 주인공이라는게 전부 자기 밖에 모르고, 권력에 눈이 멀어 음모를 꾸미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건지...


 물론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주력 인물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이고, 주변 캐릭터들은 그렇지 않습니다만, 또 이들은 이들대로 과거사 암울하니 이거야 원...


 이야기를 쭉 읽어보면 그럴만한 세계관이긴 합니다만 이런 주인공들이라면, 차라리 양산형 러브코미디처럼 줏대없는 주인공이 주변을 둘러싼 해바라기 여주인공들과 하하호호 좋게좋게 지내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주류 라노벨을 질려하시는 독자의 경우,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어쨌든 2권을 읽어본 후 1권을 구입할 생각이었습니다만, 주인공들이 제 취향에 전혀 맞지 않아서 여기서 그만 하차해야 할 것 같네요.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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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용사가 마왕을 무찌를 때 우리들도 있었다 4

장   르

판타지

글쓴이

맑은날 오후

그린이

토브

펴낸곳

시드노벨

펴낸날

2014년 11월 1일

가   격

7,800원(한정판)

비   고

 2012년 시드노벨 대상 공모전 대상 수상작

마우스패드, 단편집 동봉 한정판, 초판한정 책갈피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 일러스트가 조금 덜 소녀 취향이었더라면...

이야기

★★★★
- 황제의 측근이지만, 용사 일행을 질투하는 쾌속의 검 다드. 자신의 위치를 더욱 높이기 위해 용사 일행을 이용할 음모를 꾸미는데...

감   상

- 어느 정도 예상가능 한, 라이트노벨의 공식대로 진행되는 이야기였다. 그리고, 마지막의 썩은 내는 전혀 취향이 아니다.

- '멸망한 과거의 기계문명이 있다.' 혹은 '이를 이용한다'는 라이트노벨이 국내에도 슬슬 늘어나는 추세인 것 같은데, 이건 나만의 착각이겠지?

- 반전이 있었지만, '왠지 그럴 것 같았어'라는 느낌?

총   평

★★★★
- 재미있게 잘 쓴 수작秀作

잡   담


 시드노벨 사상 최초의 대상 수상작이라는 타이틀이 부러운, 용사가 마왕을 무찌를 때 우리도 있었다 4권입니다.


 이제 슬슬 이야기가 본궤도에 오른다는 느낌입니다.


 흑막도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무엇보다 2권과 3편처럼 하나의 이야기를 둘로 쪼개어 내면서, 한 책에 다른 이야기 2개를 동시에 싣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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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이단의 마왕과 리버레이터 4

장   르

판타지

글쓴이

임경배

그린이

JJ_1

펴낸곳

시드노벨

펴낸날

2014년 12월 1일

가   격

6,800원

비   고

양판소설가 임경배의 라이트노벨 데뷔작

초판한정 책갈피 동봉, 2중 표지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 표지에만 신경쓴 것 같다. 내부 컬러 일러스트나 흑백 일러스트는 그냥 순정만화 그림체...

이야기

★★★☆
- 그란디오스의 부활로 혼란에 빠지고 내전 상태에 들어간 제국. 그 와중에 소르만 시에서의 일들로 졸지에 성녀가 되어버린 마왕 레이시와 칼스 일행들은 위무를 위해서 전쟁이 발발하기 직전의 전장으로 향하는데...

감   상

- 임경배 씨의 글은 이거 밖에 읽어본 적이 없지만, 여전히 라이트노벨이라기보다는 판타지 소설의 냄새가 진하다.

- 마지막의 전개는 충분히 예상했지만, 그래도 그 부분 덕분에 다음 권까지는 사봐야 겠음.

총   평

★★★☆
- 라이트노벨로서는 여전히 부족하지만, 읽을만한 판타지 소설. 일러스트만 취향이었어도... 범작凡作

잡   담


 판소계에서 이름 높은 임경배 씨의 라노벨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라노벨이라기보다는 판소의 느낌이 더 강하네요.

 라이트노벨 부분보다 판타지 부분이 더 재미있으니...


 뭐, 되지도 않는 러브 코미디가 나오는 것보다는 좋지만 말입니다.^.^

 일러스트가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이번 권만 읽고 팔아버리려고 생각했었습니다만, 다음 권까지는 사봐야 겠네요.


 그리고 예상한대로 주인공은 주인공의 루트를 착실히 밟고 있습니다.^.^


 그래야 팔리니 당연한 것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그것이 오히려 더 재미있는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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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이단의 마왕과 리버레이터

장   르

판타지

글쓴이

임경배

그린이

JJ_1

펴낸곳

시드노벨

펴낸날

2014년 6월 1일 초판 발행

가   격

6,800원

비   고

양판작가 임경배의 라이트노벨 데뷔작

초판한정 책갈피 동봉, 2중 표지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취향에 맞지 않음.

이야기

★★★

 교역 도시 소르만에서 일어난 의문의 연쇄 실종 사건. 학교 측은 칼스 일행에게 이 사건을 조사할 것을 명하는데... 하지만 문제는 피의자로 의심되는 공작가의 별장에 잠입하기 위해서 그들이 입어야 할 복장이 메이드복! 과연 메이드복을 걸친 칼스의 운명은...

감   상

 - 점점 라이트노벨의 공식을 따라가고 있다. 하지만 내용면에서는 가벼운 듯, 은근히 무거운 설정으로 라이트노벨이라기 보다는 판소에 가까워지고 있는 느낌. 오히려 이 편이 어설픈 라노벨화보다는 낫다.

 - 칼스는 여전히 재수 없음.

 - 거유녀를 끼고 있는 그란디오스 황제... 부러워!

총   평

★★★

 그냥 저냥 읽을만 하다. 범작凡作

잡   담

 전편의 감상에서 라이트노벨에 가까워 졌다고 했는데, 조금씩 궤도를 찾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이야기가 조금 무거운 느낌인데, 원래 작가의 성향이 썩은내 풀풀 풍긴다고 하니 충분히 가볍다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어설픈 라노벨화보다는 이쪽이 좀 더 취향에 맞네요.


 다만 이 이상으로 무거워진다면, 마음에 들지 않는 일러스트가 아닌 이유로 하차할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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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용사가 마왕을 무찔렀을 때 우리들도 있었다 2

장   르

판타지

글쓴이

맑은 날 오후

그린이

토브

펴낸곳

시드노벨

펴낸날

2014년 4월 1일

가   격

7,500원

비   고

 2012년 시드노벨 대상 공모전 대상 수상작

초판 한정 클리어파일, 책갈피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표지는 낚시냐! 표지보다 내부 일러스트가 좋아보이는 건 착각일까?

이야기

★★★★

 마왕(?)을 무찌른 후 홀연히 사라졌다가 우연히 용사 린과 재회하게된 론과 루리. 그녀의 손에 이끌려 변경의 요새도시에 가게 된다. 한편 고향에서는 론의 여동생 시즈가 론을 찾기 위해 세상으로 나오게 되는데...

감   상

- 분량의 절반만 본 이야기면서 한 이야기를 전/후로 나누지마!

- 시드노벨이 잘하는 '외전 따로 내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전을 본편에 넣어 진행시키는 것은 별로... 거기다 외전은 아니지만 외전 성향의 본편도 전/후편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이, 아무래도 뒷 이야기가 덜 완성된 듯...

- 표지의 주인공은 잠시 출연... 낚시질...

- 이거 역ㅎ... 관두자...

- 무엇보다 분량이 마음에 드는 시리즈. 7,000~7,500원을 받아먹으려면 이 정도 분량은 되어야지.

- 대놓고 후속작 광고는... 신선해!

총   평

★★★★

 국산 라이트노벨 중에서는 읽을만하다.(일제는 잘 안읽어봐서 몰라...) 수작秀作

잡   담

 무엇보다 450페이지에 육박하는 분량이 마음에 드는 용마무우 2권입니다.


 200페이지가 겨우 넘어가는 데도 7,000원을 받아먹는 일본산 라이트노벨에 비교한다면 정말 감사할 따름이지요.


 다만 본편의 분량이 생각보다 적다는 점, 외전과 본편을 가장한 외전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은 마음에 안듭니다.


 전후편으로 나누지 말고 한권에서 본 이야기를 진행시켜주면 좋겠는데 말이죠.


 뭐, 아무래도 뒷 이야기가 미완성이라던가하는 사정이 있겠지만 역시 독자 입장에서는 짜증이...(반모 작가처럼 전후로 나누더라도 책전체를 본이야기로 채우면 몰라도... 이것도 짜증나지만...)


 그리고 표지의 소녀는 낚시로군요.(등장이 몇번 되질 않아...)


 이런 경우가 왕왕있다고 하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막상 당하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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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이단의 마왕과 리버레이터 2

장   르

판타지

글쓴이

임경배

그린이

JJ_1

펴낸곳

시드노벨

펴낸날

2014년 1월 1일

가   격

6,800원

비   고

양판작가 임경배의 라이트노벨 데뷔작

초판 한정 책갈피, 2중 표지, 신년카드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내부 일러스트 좀 어떻게 해봐...

이야기

★★☆

 마법과 검술을 동시에 사용하는 까닭에 마왕일지도 모른다고 의심받는 천재소녀 이실린. 자신을 두려워하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한치의 의심도 없이 마왕이 아니라고 단언하는 칼스. 과연 소녀의 운명은?

감   상

 - 이실린이라는 캐릭터는 마음에 듦.
 - 표지까지 떡하니 차지하고 있지만 내용에서 이실린이 차지하는 비중은 그리 높지 않다.

 - 라이트노벨에서 뭔가를 가르치려 드는 것 같은 묘사는 좀... 사람마다 생각하는 것이 다르니...

총   평

★★☆

 10년이 훌쩍 넘은 작가의 글밥이 있으니 문장구사는 상당히 뛰어나지만 정작 라노벨로써의 재미는 여전히 없다. 졸작拙作

잡   담

 확밀아 코드가 동봉된 1권을 사면서 같이 구입해 본 2권입니다.


 이실린이라는 캐릭터는 마음에 들었지만, 정작 등장이나 활약은...


 중간중간 작가의 개인적인 생각이 드러나는 부분이 보이는데 좀 거슬리더군요.


 물론 글을 읽고 무언가를 깨닫는 것은 좋습니다만, 그게 라이트노벨이라서야...


 더군다나 라이트노벨로서의 재미는 거의 포기하다시피 하면서 그럴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1권보다는 좀 더 라이트노벨다운 부분이 많아 졌습니다만, 여전히 재미없어요.


 이미 구입하기 시작한 거라 아마 3권도 구입할 것 같습니다만 고민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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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본 정 보

제   목

이단의 마왕과 리버레이터

장   르

판타지

글쓴이

임경배

그린이

JJ_1

펴낸곳

시드노벨

펴낸날

2013년 9월 1일

가   격

6,800원

비   고

 양판작가 임경배의 라이트노벨 데뷔작

초판 한정 확산성 밀리언 아서 특전 카드 시리얼 코드 동봉, 2중 표지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로리풍의 표지도 마음에 들지 않지만, 대충 그린 듯한 내부 일러스트는 더 마음에 안든다. 무슨 순정만화도 아니고...

이야기

★★

 100년마다 부활하여 세상을 공포에 빠트리는 마왕. 하지만 시간과 문명의 발달은 인간에게 크나큰 힘을 주어 마왕퇴치를 한낱 학교숙제로 만들어 버린다. 그리고 영검사 칼스는 그 숙제를 해치우기 위해 미소녀 마왕 레이시의 목을 따려고 하는데...

감   상

- 라노벨의 뻔한 공식을 비틀려고 시도한 것은 높이 살만하지만, 시도만 했을 뿐.

- 쓸데 없이 쿨한 척, 시니컬한 척 하는 남자 주인공은 신선하다기 보다는 짜증난다는 느낌.

총   평

★★
 1세대 양판 작가의 라노벨 데뷔작. 재미없다. 아마도 확밀아 특전 코드가 아니었다면 판매량이 저조했을 것 같다. 졸작拙作

잡   담

카르세아린과 권왕전생으로 양판계에 이름이 알려진 임경배씨의 라노벨 데뷔작입니다.


 저는 작가의 글을 한번도 읽어본 적이 없으므로 선입견 없이 이야기를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전혀 관심 없는 책이었는데 초인동맹에도 확밀아 코드가 동봉된 탓에 뒤늦게 게임을 하게 되었고, 마침 교보문고에 초판이 한권 남아 있길래 2권과 함께 구매했습니다.


 뭐 그런 건 차치하고 글 자체만 본다면... 재미 없어요.


 작가는 이 글에서 '라노벨의 뻔한 공식'을 비틀려고 한 것 같은데 오히려 그 시도가 마이너스 요소가 되었다고 할까요?


 장르소설에서 공식이라는 것이 괜히 존재하는 것이 아닌데, 그 공식을 파괴하겠다면 대체재로 그 이상의 재미를 주어야 하는데 이 글은 그것이 없습니다.


 그저 파괴에만 급급해서 장르 특유의 재미마저 같이 부서버렸다는 게 솔직한 감상입니다.


 오히려 충실히 공식을 따라가며 글을 썼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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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악당이 되었더니 미소녀 천국이라 대승리!! 1

장   르

신감각 피카레스크 배틀

글쓴이

오카자와 로쿠쥬용

그린이

무츠미 마사토

옮긴이

MOEX

펴낸곳

영상출판미디어 노블엔진

펴낸날

2014년 4월 1일

가   격

6,500원

비   고

초판 한정 캐릭터 카드, 책갈피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어? 왠지 익숙한 그림체와 구도?

이야기

★★

 정의의 조직 미노스 입대에 5번 떨어진 쥬오 마사토. 어느날 학교 게시판에 붙은 악의 조직 구인 게시물을 보고 지원하게 되는데...

감   상

- 소재는 내가 좋아하는 계열인데... 뭔가 아쉽다.

- 엉덩이, 엉덩이, 엉덩이...

- 번역가 선정이 잘못된 듯...

평   가

★★

 그냥 저냥 무난한 이능배틀물이지만, 웹번역을 연상케하는 딱딱한 번역이 점수를 깎아먹었다. 돈주고 살만한 책은 아니라는 게 개인적인 생각. 졸작拙作

잡   담

<타입문넷 리뷰 이벤트>


 이 책까지 포함해서 6권의 도서를 받았습니다만, 건진 것은 미스마르카 왕국 부흥기와 검술학교의 연애사정, 2종 뿐이로군요.


 그나마도 미스마르카는 동생의 취향의 직격일뿐... 그렇다는 것은 이 책 역시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것이 되겠습니다.


 무엇보다 악의 조직에서 활약하는 주인공과 그를 둘러싼 꽃밭이라는 설정, 무엇보다 엉.덩.이 페티시즘이라는 것이 저의 취향에 직격했습니다만...


 단지 그것뿐 무엇보다 재미있어야 할 이야기가 영...


 아니, 스토리 자체는 무난한 듯 한데 번역이 좀 이상합니다.


 원문을 읽어본 적이 없기에 오역과 의역이 많다고는 말할 수 없겠지요.


 하지만 웹과 책을 가리지 않고 상당한 번역물을 읽다보니 어느 정도 번역가의 수준을 추측할 정도는 된거 같은데...


 일문학을 전공한 전문번역가가 아니라, 번역프로그램없이 일본어가 가능해서 웹소설을 번역하던 사람이 처음으로 책을 번역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웹의 평범한 역자들에 비한다면 상대적인 우위에 있는 것 같습니다만, 그들을 압도할 정도의 어휘력이나 문장력이 있는것 같지는 않네요.


 번역물에서 역자의 글 솜씨는 절반, 아니 그 이상을 차지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괜찮은 재료를 사용했지만 요리사가 어설퍼 맛이 미묘해진 듯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그림이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대번장의 그 일러스트레이터더군요.(옛날 생각난다...^.^)


 주인공의 누나는 황도12궁의 갑옷을...^.^


 어쨌든 기대에 비해서는 작품 외적인 부분으로 실망스러운 책입니다.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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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용사가 마왕을 무찌를 때 우리도 있었다 1

장   르

판타지

글쓴이

맑은 날 오후

그린이

토브

펴낸곳

시드노벨

펴낸날

2014년 2월 1일

가   격

7,000원

비   고

 2012년 시드노벨 대상 공모전 대상 수상작

초판 한정 책갈피, 브로마이드, 카드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개인적으로는 색기가 너무 부족해... 그전에 로리 캐릭터라서 반개 감점...

이야기

★★★★

 제49회 용사선발대회에서 1차전 7초만에 탈락한 용사지망생 론. 설상가상 도둑까지 맞아 빈털터리 신세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그의 앞에 갑자기 툭 튀어나온 어린 미소녀. 하지만 실상은 허약하기 짝이 없는 마왕인 그녀와 얼떨결에 계약을 맺은 론의 앞날은 어떻게 될 것인가?

감   상

- 두꺼워! 글씨가 작아! 그런데 생각한 것 이상으로 재미있다?
- 문장의 호흡 및 구사도 라이트노벨 작가군을 놓고 봤을 때 상하급 이상은 되는 것 같다. 다만 중간중간 템포를 죽인는 세계관의 설명은 불필요하게 보인다.

- 일본식 의성어, 의태어가 가끔씩 거슬린다.

총   평

★★★★

 시드노벨 최초의 대상 수상작이라는데 그만한 실력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야기의 진행과 몰입도는 상당하다. 잘 쓴 국산 라이트노벨. 수작秀作

비   고

 NDSL 수리비가 굳은 돈으로 대신 구매한 책입니다.


 조아라에서 인기수위를 달리던 작품이고, 시드노벨 최초의 대상 수상작이라는데 그럴만 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문장도 쉽게 쉽게 읽히면서 몰입도도 좋습니다.


 간만에 물건 하나 건졌다는 느낌이네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단권 완결의 느낌이 약하다는 점과 일러스트에 좀더 색기가 있었으면 하는 정도네요.


 물론 표지를 장식한 캐릭터가 로리풍이니 무리수긴 하지만... 충분히 가능할텐데?


 이로써 제 지갑을 털어갈 원흉이 하나 늘었군요.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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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freaking.tistory.com BlogIcon 지식전당포 2014.03.06 0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추천 누르고 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