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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의 마왕과 리버레이터 4

라이트노벨/하차

by 여울해달 2014. 12. 12. 09:00

본문


기 본 정 보

제   목

이단의 마왕과 리버레이터 4

장   르

판타지

글쓴이

임경배

그린이

JJ_1

펴낸곳

시드노벨

펴낸날

2014년 12월 1일

가   격

6,800원

비   고

양판소설가 임경배의 라이트노벨 데뷔작

초판한정 책갈피 동봉, 2중 표지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 표지에만 신경쓴 것 같다. 내부 컬러 일러스트나 흑백 일러스트는 그냥 순정만화 그림체...

이야기

★★★☆
- 그란디오스의 부활로 혼란에 빠지고 내전 상태에 들어간 제국. 그 와중에 소르만 시에서의 일들로 졸지에 성녀가 되어버린 마왕 레이시와 칼스 일행들은 위무를 위해서 전쟁이 발발하기 직전의 전장으로 향하는데...

감   상

- 임경배 씨의 글은 이거 밖에 읽어본 적이 없지만, 여전히 라이트노벨이라기보다는 판타지 소설의 냄새가 진하다.

- 마지막의 전개는 충분히 예상했지만, 그래도 그 부분 덕분에 다음 권까지는 사봐야 겠음.

총   평

★★★☆
- 라이트노벨로서는 여전히 부족하지만, 읽을만한 판타지 소설. 일러스트만 취향이었어도... 범작凡作

잡   담


 판소계에서 이름 높은 임경배 씨의 라노벨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라노벨이라기보다는 판소의 느낌이 더 강하네요.

 라이트노벨 부분보다 판타지 부분이 더 재미있으니...


 뭐, 되지도 않는 러브 코미디가 나오는 것보다는 좋지만 말입니다.^.^

 일러스트가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이번 권만 읽고 팔아버리려고 생각했었습니다만, 다음 권까지는 사봐야 겠네요.


 그리고 예상한대로 주인공은 주인공의 루트를 착실히 밟고 있습니다.^.^


 그래야 팔리니 당연한 것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그것이 오히려 더 재미있는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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