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샤이닝 포스3 시나리오3 빙벽의 사신궁(Shining Force3 Scenario3 氷壁の 邪神宮)
장르 : 시뮬레이션 롤플레잉
품번 : GS-9203
발매일 : 1998년 9월 23일
제작 : 소닉 앤드 카멜롯(Sonic & Camelot)
발매 : 세가(Sega)
용량  : CD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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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전편과 마찬가지...

◆ 사운드
전편과 마찬가지...

◇ 스토리
시나리오1과 2에서 잠깐 동료로 등장했다가 실종되는 이벤트로 팀에서 이탈하던 쥴리안이 주인공이 된 작품입니다.
쥴리안이 정(正)의 힘을 가진 그라시아를 만나 아버지를 죽인 원수인 휴돌의 정체를 알게 되고, 그를 없애면서 복수도 하고 세상도 구하기 위해 여행을 하는 것이 내용이네요.
시나리오1과 2의 후반부에 해당하는 시기에 이야기가 시작되고 그 이후의 일이 진행되는데 마지막에는 주인공들이 모두 모여서 공동 작전을 펼치게 됩니다.

◆ 시스템
전편과 마찬가지...

◇ 잡설
샤이닝포스3의 마지막 시나리오인 만큼 완성도는 3편중에서 가장 높았지만 거기에 반비례해서 판매량은 최악이었습니다.(1만장 정도가 팔렸다는 소리를 주워들은...)
뭐, 세가에서 새턴의 포기를 공식적으로 선언하던 시기였으니 당연한 결과일수도 있겠지만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새턴으로는 3D게임을 만들기가 너무 어려워서 기기의 성능을 100% 발휘하지 못하다가, 말기가 되어서야 노하우를 터득한 제작사들이 양질의 게임을 내놓기 시작했지만 이미 플스1에게 시장을 빼앗긴터라 힘 한번 써보지 못하고 망한 게임들이 부지기수인데 만약 이 게임이 새턴이 한창 힘을 쓰던 1995년이나 96년 초반에 나와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많이 드네요.
최근에 플스2로 발매된 샤이닝 포스 시리즈는 고전을 면치 못했는데 메가드라이브나 새턴에서와는 달리 할만한 RPG게임들이 많아서 샤이닝 포스가 가지는 메리트가 떨어지기도 했고 게임성도 예전만 못하기 때문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메가드라이브 시절 발매 샤이닝포스 1,2과 새턴용의3편 모두가 차세대기로 리메이크 되었으면 하고 바라지만 요즘 세가의 행보를 보면 발매되더라도 그다지 큰 호응은 얻지 못할 것 같네요.

Posted by 여울해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