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지의 저작권은 해당 제작사에 있습니다. ※
※ 사진의 불펌을 금지합니다. ※

제목 : 귀무자2(鬼武者2)
장르 : 액션
품번 : SLPM-67518
발매일 : 2002년 7월 5일
제작 : 캡콤(Capcom)
발매 : 코코 캡콤(Koko Capcom)
용량
  : DVD 1매
==========================================================================================================
◇ 그래픽
 전작보다 확실히 진화했다.
카네시로 타케시(금성무)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전작과는 달리 고 마쓰다 유사쿠를 모델링한 캐릭터는 좀더 정교해지고, 움직임도 더욱 자연스러워졌다.
화질도 전체적으로 상향 조정.

◆ 사운드
 특별히 기억나는 BGM은 없으나, 기기의 성능을 살려 보다 다양한 음향효과를 표현했다.
참, 이벤트에서 음성이 지원된다.

◇ 스토리
 씨족이 살고 있는 마을을 떠나 여행을 하던 쥬베이.
하지만, 급히 돌아오라는 연락을 받은 그의 앞에 펼쳐진 것은 오다 노부나가의 공격으로 전멸한 마을의 모습.
그런 그를 정체불명의 목소리가 동굴로 인도하고 그곳에서 그는 귀무자로서의 능력을 얻게 된다.
그리고, 자신을 귀무자로 선택한 자의 의지와 일족의 복수를 위해서 오다 노부나가를 찾아 길을 떠난다.

◆ 시스템
 기본적인 시스템은 전작과 흡사하다.
하지만, 전작에 없었던 몇가지 요소가 추가되었는데, 물물교환과 일섬이 그것이다.
물물교환은 게임에서 얻게 되는 아이템을 각각의 동료들에게 갖다 주게되면 다른 아이템을 얻게 되고, 이것을 수차례 반복하면서 좀더 귀하거나, 자신에게 필요한 아이템을 얻게 되는 시스템이다.(솔직히 귀찮다.)
또 일섬은 카운터로 방어, 회피, 보통의 3종류로 나뉘며 일섬을 성공시킬 경우, 한방에 보스를 제외한 모든 적을 없앨수 있고, 얻게 되는 혼의 양도 많아진다.
최대 3번까지 연속으로 구사가 가능하다.

◇ 잡설
 2002년 3월 7일 일본발매.
밀리언 셀러를 기록한 귀무자의 후속작으로 모든 면에서 파워업이 되었다.
전체 난이도도 높아졌고, 특히나 퍼즐의 경우엔 전작과 비교하면 완전히 천지차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또, 영문판이 기본이었던 전작과는 달리 일어 음성에, 한글자막으로 발매되어 많은 인기를 누렸다.(소위 헤비, 코어 비디오 게이머의 경우 영문판보다는 일어음성에 한글자막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다.)
Posted by 여울해달
※ 표지의 저작권은 해당 제작사에 있습니다. ※
※ 사진의 불펌을 금지합니다. ※

제목 : 귀무자(鬼武者)
장르 : 전국 서바이벌 액션
품번 : SLPM-65010
발매일 : 2001년 1월 25일
제작 / 발매 : 캡콤(Capcom)
용량  : DVD 1매
==========================================================================================================
◇ 그래픽
 플스2 초창기를 대표하는 액션게임으로 지금보면 조금은 어설프지만, 당시로서는 엄청난 수준의 동영상을 자랑했다.
캐릭터들의 액션도 종래의 게임과 비교해서 거의 사람의 움직임에 가깝게 자연스러웠다.

◆ 사운드
 특별히 기억나는 BGM은 없으나, 기기의 성능을 살려 보다 다양한 음향효과를 표현했다.
참, 이벤트에서 음성이 지원된다.

◇ 스토리
 병력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이마카와 요시모토의 군사를 물리친 오다 노부나가.
하지만, 요시모토의 죽음을 듣고 광소하던 노부나가는 화살에 목이 뚫려 죽게된다.
그러나 노부나가의 군대는 어디론가 진군을 시작하고, 그들의 가운데에 분명히 죽었을 오다 노부나가가 음산한 기운을 풍기며 말위에 앉아있었다.
그리고, 그런 그를 지켜보는 주인공...

◆ 시스템
 기본적인 시스템은 바이오 해저드와 흡사하다.
전투 템포는 바이오 해저드에 비해 확실히 빠르고 타격감도 상당하다.
적들이 물리치게 되면 혼을 모을수가 있게 되는데, 이것을 사용해서 무기를 개조하는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다.
그리고, 중간 중간 퍼즐의 요소도 가미해서 머리도 굴릴수 있도록 했다.(그다지 어렵지는 않다.)
클리어 후에도 몇가지 특전(의상과 숨겨진 무기)으로 다시 한번 게임을 즐길수 있다.

◇ 잡설
 2002년 2월 22일 코코캡콤을 통해서 국내에서 정발된 소프트다.
원래는 플스1으로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플스2의 발표와 함께 급거 플랫폼을 변경한 케이스로, 바이오 해저드의 엔진을 그대로 가져다 썼음(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추측이다.)에도 불구하고, 바이오 해저드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게임을 만들어냈다.
전체적인 난이도와 등장하는 퍼즐의 난이도는 낮은 편이라 이런 종류의 게임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도 플레이 할 수 있으나, 바이오 해저드의 조작계를 그대로 채택한 탓에 적응에는 약간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아날로그 스틱이 지원되지 않아 조작은 더욱 불편한 편이다.(바이오 해저드에서도 지원이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정발판을 구매했었지만, 동영상이 한부분 짤리고(별건 없지만...) 음성이 영어라서 다음날 팔아버리고 바로 일본판을 구했다.
Posted by 여울해달
※ 표지의 저작권은 해당 제작사에 있습니다. ※
※ 사진의 불펌을 금지합니다. ※

제목 : 사쿠라대전5 - 안녕 사랑스런 그대여(サクラ大戰Ⅴ - さらば愛しき人よ)
장르 : 드라마틱 어드벤쳐
품번 : SLKA-35004
발매일 : 2005 2월 16일
제작 : 세가(Sega)
발매 : 세가 코리아(Sega Korea)
용량  : DVD 1매
==========================================================================================================
◇ 그래픽
 PS2만을 위한 오리지날 사쿠라 대전답게 그래픽이 한결 깔끔해졌다. 동영상에서 게임상의 전환도 자연스럽고...(이거 DC판 사쿠라대전4이야기를 할 때 한 것같은 느낌이...)
다만, 미묘하게 전작들과 캐릭터 디자인이 달라졌다.(물론 다른 캐릭터이니 당연하겠지만, 전작에도 등장했던 카야마를 보면 확실히 다르다.)

◆ 사운드
 미국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그것도 현실에서 느낄수 있는 실제 미국이 아니라, 2-30년전에 영화등을 통해서 막연하게 추측하고 우리마음대로 재구성했던 상상속의 미국, 그 느낌을 정말 잘 표현하고 있다.

◇ 스토리
 전작의 주인공인 오오가미 이치로의 조카인 타이가 신지로는 뉴욕 화격단의 대장으로 미국에 입성하게 된다.
하지만, 뉴욕 화격단에서 요구한 것은 타이가가 아니라 오오가미 이치로 였는데...
졸지에 불청객으로 전락해버린 타이가 신지로의 뉴욕 적응기가 시작되게 된다.

◆ 시스템
 사쿠라대전3에서 확립한 ARMS와 W-LIPS에 이어서 PS2의 아날로그 패드를 이용한 A-LIPS라는 것이 생겼다. 화면에 표시되는 방향으로 아날로그 패드를 움직이는 것인데 의외로 어렵다.(패드가 낡아서 그럴지도...)
그리고, 전투시에 에리어 이동이라는 것이 생겨 맵과 맵을 옮겨다니며 전투를 치르게 되었고, 전투전에 캐릭터간의 신뢰도와 협력도를 알수가 있게 되었다.

◇ 잡설
 2005년 7월 7일에 일본에서 발매되었던 작품을 자막 한글화를 통해서 국내에 정식으로 발매한 작품이다.
4탄을 끝으로 은퇴한 오오가미 이치로 대신해 타이가 신지로라는 주인공을 내세워 새로운 세계인 미국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사쿠라 대전 시리즈가 전부 그렇듯 유치하고 닭살돋는 이야기와 음악들이 게임 전반에 흐르고 있지만, 이미 게임의 특징이 되어버린 탓에 오히려 사쿠라 대전을 플레이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
Posted by 여울해달
※ 표지의 저작권은 해당 제작사에 있습니다. ※
※ 사진의 불펌을 금지합니다. ※


제목 : 진 여신전생3 녹턴(眞 女神轉生3 Nocturne)
장르 : 롤플레잉
품번 : SLKA-25076
발매일 : 2003 8월 28일
제작 : 아틀라스(Atlus)
발매 : 캔디 글로발 미디어(Candy Global Media)
용량  : DVD 1매
==========================================================================================================
◇ 그래픽
 시리즈 최초의 풀3D 게임으로 깔끔한 그래픽을 자랑한다. 특히나 독자적인 팬층을 가지고 있는 카네코 카즈마의 매력적인 악마디자인을 위화감없이 구현했다.

◆ 사운드
 깔끔하고 무난하지만, 캐주얼 게임에 가까웠던 페르소나 시리즈에 비한다면 음악에서는 그다지 뛰어난 점을 찾을 수가 없었다.

◇ 스토리
 담임선생의 병문안을 가기 위해 친구들을 만나기로 한 주인공.
하지만, 지하철안에서 세계가 멸망하는 꿈을 꾸게 되고, 그 일은 현실이 되어버린다.
그리고 정신을 차린 주인공은 인간이 아닌 '악마'가 되어 있었다...

◆ 시스템
 무기와 방어구의 개념이 사라졌다.
전작들과 달리 주인공이 사람이 아닌 악마라서 그런지 무장이라는 것이 사라지고, 대신 마가타마라는 구슬 같은 것을 장착해서, 공격기술과 스킬, 능력치 변화 등을 이끌어내게 되었다.
하지만, 시리즈 전통의 레벨업 보너스 포인트가 있어 마가타마를 제외하고도 기본적인 능력치에 변화를 줄수는 있다.
그리고, 전통의 악마교섭 시스템과 악마합체 시스템도 건재하다.
악마교섭이란 악마와의 대화를 통해서 동료로 받아들이거나 각종 아이템등을 얻게 되는 것을 말하고, 악마합체는 말 그대로 동료로 얻은 악마들을 합체시켜 새로운 악마를 생성하는 것을 말한다.

◇ 잡설
 2003년 2월 20일에 일본에서 발매되었던 작품을 자막 한글화를 통해서 국내에 정식으로 발매한 작품으로, 일본에서 발매한지 6개월만에 정발해서 게이머들을 놀라게 하고, 또 여신전생 시리즈의 정발이라는 사실에 다시 한번 놀라게 했다.
사실, 일본에서는 FF, DQ와 함께 3대 RPG로 일컬어지기도 하는 작품이지만, 전체적으로 어둡고 종교성도 짙은 작품이기에 우리나라에서는 그리 널리 알려지지 못한 작품이라 정발을 기대하는 팬들이 극히 적었는데, 그것이 현실이 되어버렸으니 팬들의 충격은 이루말할수가 없을 정도였다.
거기다 전문 팬들이 한글화 감수에까지 참여한 덕에, 한글화 수준도 상당히 높았다.
원래가 난이도가 높은 게임이었던데다가 국내에서의 인지도가 높은편이 아니라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지 못하리라고 생각했는데, 한글화라는 무기덕분에 상당한 인지도를 쌓는데는 성공했다.(하지만, 역시나 판매량은... 불법복사의 문제도 컸고...)
확장판인 매니악스 역시 정발되었으며, 이후 페르소나3, FES, 4가 정발되는데 기초가 된 작품이다.
Posted by 여울해달

※ 표지의 저작권은 해당 제작사에 있습니다. ※
※ 사진의 불펌을 금지합니다. ※


제목 : 제3차 슈퍼로봇대전퍼 로봇 대전α
장르 : 시뮬레이션 롤플레잉
품번 : SLPS-25537
발매일 : 2005년 7월 28일
제작/발매 : 반프레스토(Banpresto)
용량  : DVD 1매

==============================

◇ 그래픽
맵상에서의 이벤트 연출은 보다 화려해졌고, 새로운 참전작의 그래픽은 새로 그렸지만 2차 알파에 등장했던 기체들은 전작의 그래픽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사운드
전작과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 스토리
2차 알파에서 5년이 지난 후, 알파 시리즈에서 줄기차게 등장했지만 베일에 가려져있던 바르마 제국이 그 모습을 완전히 드러내게 됩니다. 그리고

바르마 제국 최후의 위협에 맞서 지구권에서는 마지막 전투를 시작합니다.

◆ 시스템
전작인 2차 알파에 처음 도입되었던 소대시스템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일일이 구성해야 했던 전작과는 달리 자동으로 편성이 가능한 기능이 삽입되었습니다.

그리고 플스판 알파 이후의 전통인 전투신 온/오프외에도 전투 도중 스킵과 전투신의 빨리 감기 기능이 새로 생겼습니다.

◇ 잡설
이제는 연례행사가 되어버린 슈퍼로봇대전의 넘버링 후속작으로 현재는 슈퍼로봇대전Z가 최신작으로 발매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로봇물에 환장을 하는 편이라 시간이 걸리더라도 로봇대전은 꼭 구입해서 플레이하는 편인데, 전투 템포가 전작보다도 빨라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귀찮은 소대시스템만큼은 좀 제외시켜 줬으면 좋겠는데, Z는 아직 플레이를 해보지 못해서 소대시스템이 삭제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로봇대전 이야기를 할 때마다 말하지만...

제발 마장기신을 좀 리메이크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여울해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