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본 정 보

제   목

롬니아 제국 흥망기 1 ~날개 돋친 호랑이~

장   르

판타지

글쓴이

마이사카 코우

그린이

에렉트 사와루

옮긴이

한신남

펴낸곳

소미미디어 S노벨

펴낸날

2015년 3월 1일

가   격

6,800원

비   고

초판한정 엽서, 책갈피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에, 에렉트 사와루!!! 거유!!!

이야기

★★★☆

 제국의 얼간이 황자 사이파카르에게 변경 장관 부임의 칙명이 내려오고, 그런 그를 암살하기 위한 세력이 움직인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내려온 부임한 그에게 날아든 전령!

감   상

- 한때 대한민국에서 유행했던 양판소를 읽는 듯 한데, 물론 글의 수준이나 질은 이쪽이 훨씬 높다.

- 표지가 상당히 마음에 든다. 에렉트 사와루... 만화를 통해서 볼때는 그림이 너무 복잡하고 취향이 아닌 상황이 많아서, 그림체를 제외하고는 딱히 좋아하는 작가가 아니었지만, 라이트노벨의 표지나 삽화로는 오히려 훨씬 보기 좋다.

- 중간에 오타라던지 띄어쓰기가 안된 부분이 있는데, 몇 군데 되지는 않지만, 글의 몰입을 방해하는 것이 아쉽다.

- 여주인공 격인 스테라의 독백 부분이 좀 뜬금없다는 느낌이 든다.

- 작품 고유의 도량형의 구사는 없었으면 좋을 뻔 했다. 어느 정도인지 감이 잡히지 않으니까...

총   평

★★★★

 양판소를 좋아했었다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소설, 수작秀作

잡   담


 '흥망기'라는 제목이 꽂혀서 한번 구입해 봤습니다.(물론 오랜만에 표지가 마음에 들었던 탓도 있고...)


 사고난 후 확인하니 유명한 만화가네요.^.^;


 장르는 라이트노벨의 대세라고 할 수 있는 현대 러브 코미디가 아닙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이런 고전적인 판타지 물이 훨씬 마음에 들고 재미있습니다.(거기다 거유 캐릭터들로 구성된 하렘이라는 것도...)


 2000년대 초중반에 범람했던 대한민국의 양판소와 소재나 이야기 구성이 흡사합니다만, 문장의 구사나 표현은 이쪽이 한 수 위네요.


 간만에 취향에 맞는 라이트노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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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자 : 2014년 11월 24일 ~ 11월 27일




~ 하카타 ~


PC버전에서 클릭하면 화면이 커집니다.


1 - 요도바시 카메라 하카타

2 - 북오프 하카타

3 - 후쿠오카 버스센터(7층 남코 스테이션, 7층 게이머즈, 6층 키노쿠니야 서점)

4 - 캐널시티(4층 라옥스 하카타, 4층 타이토 스테이션, 5층 라면 스타디움, 지하 점프샵, 지하 울트라맨 월드M78)



~ 텐진 ~


PC버전에서 클릭하면 화면이 커집니다.


1 - 빅카메라 1호관(2층 아키바 소프맙 하카타)

2 - 빅카메라 2호관

3 - 텐진비브레(6층 애니메이트)

4 - 츠타야

5 - 다이에 쇼퍼즈, 노스텐진(6층 보크스 후쿠오카 쇼룸, 노스텐진 7층 북오프 슈퍼바자)

6 - 지! 스토어 후쿠오카(2층, 3층 멜론북스 후쿠오카)

7 - 코믹 토라노아나(인터넷 카페 사이백 2층)

8 - 만다라케(텐진역에서 아카사카 역 방면으로, 추오구청과 니시테츠 그랜드 호텔 중간 쯤에 위치)



하카타 역에서 텐진역까지는 성인 남성 도보로 25~30분 거리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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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oc 2015.06.18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후쿠오카에도 이렇게 많았군요 ㅋㅋ..
    잘보고 갑니다~


기 본 정 보

제   목

요희전기 4 ~숲의 공주와 복수하는 불꽃~

장   르

하이브리드 에픽

글쓴이

크레파스

그린이

Mx2J

펴낸곳

영상출판미디어 노블엔진

펴낸날

2015년 2월 1일 초판발행

가   격

22,000원

비   고

제5회 노블엔진 라이트노벨 대상 대상 수상작

드라마CD 동봉 한정판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 1권을 봤을 때는 괜찮은 그림체라고 생각했지만, 그림이 너무 단순하고, 캐릭터의 표정이 살아있지 않다.

이야기

★★★
- 화신이 되어있던 동생 흑비를 만난 흑록. 전쟁을 멈추는 대가로 화선의 황궁으로 향한 흑록은 전쟁 자체를 멈출 생각이 없는 태화의 본심을 알게 된다. 그리고 태화는 잠시 멈췄던 전쟁을 재개하는데...

감   상

- 우유부단한 주인공, 정말 짜증난다.

- 로봇이 등장하는 전쟁을 배경으로 한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전투장면이 지나치게 단순간결하고 그나마도 재미가 없으며, 수많은 여자 등장인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러브 코미디로써의 요소도 거의 없다

- 무엇보다 가장 문제는 우유부단의 극을 달리는 주인공. 주인공만 바뀌어도 이 소설의 판매고는 확실히 올라갈 것이라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

- 월린과 레즈끼를 풀풀 풍기는 신이... 죽어버려!

- 문장구사 자체는 그리 나쁘지 않은데, 위에 열거한 이유 때문에 어디에서 재미를 찾아야 할지 모르겠다.

- 나는 호갱이로소이다. 아무리 드라마CD 포함가격이지만 22,000원은 바가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총   평

★★★
- 시원한 활극을 원하거나, 여타 라이트노벨처럼 밝은 분위기의 러브코미디물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는 소설, 범작凡作

잡   담


 요희전기 4권입니다.


 로봇이 등장하는 동양풍의 소설이라는 점 때문에 1권을 구입했고, 이후 후속권을 계속 구입하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인 기대와는 다른 방향으로 달려가네요.


 이야기 전개는 괜찮지만, 주인공이 너무 짜증납니다.


 가상현실에서 까지 이런 우유부단한 캐릭터를 보고 싶지는 않다는 게 솔직한 심정이네요.


 그리고 노블엔진의 드라마CD 포함판 소설의 가격이 가격이 전체적으로 비싼데, 요희전기는 거품이 더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구매하는 곳의 직원이 왜 이렇게 비싸냐고 의아해 할 정도니 말 다했지요.)


 개인적으로 이 책의 적정가는 최대 15,000원 정도라고 생각되네요.


 드라마CD 캐스팅의 면면을 보자면 나름 케이블 공채 성우들이긴 합니다만, 정작 목소리를 들어보아도 알 만한 사람은 거의 없었고, 눈길을 사로잡을만 한 유명 성우를 기용하지 못할 바에야 기용 성우의 수를 줄이고 책 가격을 낮추는 것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독자들은 책을 읽으려는 거지 한정판 부록에 목 메달고 있는 건 아니니까요.(라고 말하고 싶습니다만 저부터가 호갱이니...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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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intsolt.tistory.com BlogIcon 카카오민트 2015.07.20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여기에.이런뎃다는 건 좀이상하지만 요희전기 한정판 파실생각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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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묵시록 앨리스 1

장   르

미궁 돌파형 학원 판타지

글쓴이

카가미 타카야

그린이

카토 유키(아크 시스템웍스)

옮긴이

송덕영

펴낸곳

영상출판미디어 노블엔진

펴낸날

2015년 2월 1일 초판발행

가   격

6,500원

비   고

초판한정 책갈피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 표지의 빈유 캐릭터가 마음에 들진 않지만, 그림체 자체는 익숙한 것이 마음에 든다.

이야기

★★★★
- 소녀만이 걸리는 최악의 병, 미궁병. 그리고 소녀를 죽이기 위한 수업을 듣는 학생들. 오로지 돈만 밝히는 사상 최악의 주인공과

감   상

- 설정이 참신하다. 미궁이 되어버리는 소녀. 그리고 그녀를 죽이기 위해 뛰어드는 학생들.
- 주인공이 사상 최악이라고 광고는 했지만, 이 정도면 양반이다.

- 등장인물들은 전형적인 라노벨의 캐릭터들이지만, 기대를 하지 않았던 탓인지 이야기 자체는 상당히 재미있다.

총   평

★★★☆
- 깊이는 없지만 재미있는 소설, 범작凡作

잡   담

<타입문넷 리뷰 이벤트>


 제가 이벤트로 리뷰하는 대부분의 책이 그렇습니다만, 이것도 원하던 책을 놓치고 꿩 대신 닭이라는 생각으로 신청한 것이지요.


 당연히 기대같은 것은 없었고, 그냥 저냥 읽을 만한 책이었으면 좋겠다는 것이 희망사항이었는데, 의외로 재미있었습니다.


 소녀가 미궁이 된다는 설정이 참신했고(저는 소녀의 몸 그 자체로 돌입한다는 내용으로 예상했지만, 그건 아니더군요.), 문장의 구사나 구성에서도 프로의 느낌이 물씬 풍겼습니다.(후기를 보니 많은 작품을 낸 작가더군요. 물론 읽어본 것은 하나도 없었지만...)


 '미궁병'이라는 설정을 제외한 이야기의 구성 자체는 이미 많은 작품이나 게임에서 다룬 것이었고, 주인공들 역시 발에 채일 만큼 흔한 라노벨의 인물들이었지만, 그 흔한 구성과 인물들을 사용하더라도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는 것은 별개의 문제. 작가의 역량이 상당히 뛰어나다는 것을 읽는 내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아무리 참신한 캐릭터를 등장시켜서 이야기를 진행시킨다고 해도, 영 취향에 맞지 않아 불쾌한 느낌이 드는 경험을 얼마 전에 한 터라 더욱 높은 점수를 줄 수 밖에는 없네요.^.^


 다른 무엇보다 마음에 든 것은 얇은 두께였는데, 나이가 드니 독서력이 떨어져 예전처럼 한자리에서 3~400페이지의 책을 읽는 것이 힘들었는데, 250페이지 남짓한 두께는 저에게 딱 맞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표지 여자 캐릭터의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것과(저는 풍만한 여주인공을 원합니다.), 여주인공일 줄 알았던 키리의 지분이 적고, 군조의 지분이 많다는 것 정도네요.(물론 이유는...^.^)


 전형적인 일본 라이트노벨이지만, 재미만은 충분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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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오·리·가·미 3 ~바깥의 공주~

장   르

풀 배틀 메이드 액션

글쓴이

하야시 토모아키

그린이

2C=GALORE~(케로Q)

옮긴이

구자용

펴낸곳

영상출판미디어 노블엔진

펴낸날

2015년 2월 1일 초판발행

가   격

6,500원

비   고

초판한정 책갈피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이야기

★★★☆
- 신전협회의 용사 하세베 쇼우키는 마살상회의 마인 미코를 우연히 줍게 된다. 그리고 그녀를 이용하려는 신전협회와 제피룸 사이에서 고군분투하기 시작하는데...

감   상

- 그림체만 좀 더 좋았더라면...

- 작중의 개그가 오래된 냄새가 나긴 하지만, 글의 설정 자체는 요즘에도 충분히 먹힐 소재다.

- 유쾌하면서도 빠른 전개로 읽기가 편하다.

총   평

★★★☆
- 가볍게 볼 수 있는 소설. 범작凡作

잡   담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운 문장이나 표현들 때문에 글에서 왠지 오래된 냄새가 나긴 합니다만, 제 정서가 90년대에 머물러 있는 관계로 충분히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레이센은 정발 안 해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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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반역기사의 성녀찬탈 2

장   르

학원 판타지

글쓴이

최지인

그린이

VIT-B

펴낸곳

시드노벨

펴낸날

2014년 12월 1일 초판발행

가   격

6,800원

비   고

초판한정 책갈피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 그림의 체형은 마음에 드는데, 얼굴이 취향이 아님.

이야기

★★★
- 성녀 루이나를 손에 넣지 못하고, 바스티유로 추방당한 주인공 유희. 카테드랄로 돌아가 이니시에 맞서고, 루이나를 되찾기 위해 크리스, 에스더, 레티샤를 이끌고 새로운 반역을 시작한다.

감   상

- 1권을 읽어보지 못해서, 초반에 이야기가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파악하기 힘들었다.

- 전체 스토리는 좋았지만, 그 전에 주인공들의 성격이 전혀 취향이 아님.

- 주인공을 좋아한다면서 이리저리 장기말로 써먹고 뒤통수치는 이니스는 개X년, 성녀 빼고 다른 여자 캐릭터들은 소모품으로 생각하는 주인공 유희는 개X놈. 정말 잘 어울리는 한쌍...

- 여장, 여장, 여장... 충격과 공포...

- 마지막의 반전들은 좋았다.

총   평

★★★☆

- 안정적인 문체와 구성의 소설이지만, 취향은 아님. 범작凡作

잡   담

<타입문넷 리뷰 이벤트>


 반역기사의 성녀찬탈 2권입니다.


 타입문넷에서 진행하는 리뷰이벤트를 통해서 받아 읽게 되었지요.


 처음에는 드래곤 프린세스를 노리고 있었지만, 이미 다른 분들이 선점해 버려서 제목이 괜찮아 보이던 이 작품을 골랐습니다.


 전편을 읽지 못한 터라 이야기를 따라잡지 못한 것을 감안하더라도 중반부까지의 이야기는 좀 지루하더군요.


 그래도 쾌락도시의 주인 시온을 만난 이후, 후반부는 충분히 재미있었고, 특히나 마지막에 뒤통수 두 번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야기와는 별도로 캐릭터들은 너무나도 취향이 아니더군요.


 저는 가벼운 분위기의 하렘물을 좋아합니다.


 기본적으로 라노벨은 밝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작중의 분위기가 지나치게 무겁거나, 세상사에 찌들대로 찌든, 소위 썩은내를 풀풀 풍기는 인물이 등장하는 글을 싫어하는데, 아쉽게도 이 소설이 후자에 해당합니다.


 무슨 주인공이라는게 전부 자기 밖에 모르고, 권력에 눈이 멀어 음모를 꾸미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건지...


 물론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주력 인물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이고, 주변 캐릭터들은 그렇지 않습니다만, 또 이들은 이들대로 과거사 암울하니 이거야 원...


 이야기를 쭉 읽어보면 그럴만한 세계관이긴 합니다만 이런 주인공들이라면, 차라리 양산형 러브코미디처럼 줏대없는 주인공이 주변을 둘러싼 해바라기 여주인공들과 하하호호 좋게좋게 지내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주류 라노벨을 질려하시는 독자의 경우,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어쨌든 2권을 읽어본 후 1권을 구입할 생각이었습니다만, 주인공들이 제 취향에 전혀 맞지 않아서 여기서 그만 하차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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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닌자 슬레이어~네오사이타마의 불길 2~

장   르

사이버펑크 닌자소설

글쓴이

브래들리 본즈, 필립 N 모제즈

그린이

와라나이쿠

옮긴이

김완

펴낸곳

소미미디어 S노벨

펴낸날

2015년 1월 15일 초판발행

가   격

9,800원

비   고

소미미디어 오프라인 이벤트 상품 동봉(대구 코믹 프라자의 경우)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이야기

★★★★
- 아내와 아들을 잃고, 죽음의 위기를 벗어나 닌자 소울 나라쿠에 빙의된 사라리맨 후지키도 켄지. 무적의 닌자가 된 켄지는 닌자 슬레이어가 되어 자신의 가족을 앗아간 닌자들에게 복수를 시작한다.

감   상

- 이야기가 옴니버스 형식이라서 뭐라고 줄거리를 쓸수가 없네...

- 야마모토 코키는 귀엽구나... 앰니지어는 과연 제정신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 이렇게 아무 생각없이 막 휘갈긴 것 같은 소설이 인기가 많다는게(일본에서...) 이해하기 힘들다.

- 서양인의 이름을 달고 있지만, 글의 내용을 봐서는 자작나무 태우는 냄새가 난다.

총   평

★★★★
- 개연성 따위는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린 B급 와패니즈 소설. 수작秀作

잡   담


 닌자 슬레이어 2권입니다.


 여전히 약을 빤 이야기가 난무하는 병맛 소설입니다만... 재미있네요.


 만화책 1권과 합본된 세트 상품도 있어서 처음에는 그걸 사려고 했습니다만, 만화책은 읽을 것 같지도 않은데 세트 특전이라고 할 수 있는 엽서 때문에 굳이 5,000원이나 더 쓸 이유가 없어서 소설만 구입했습니다.


 그나저나 제가 언제부터 이렇게 띠지, 특전 같은 것에 집착하게 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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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3

장   르

이계 소환 판타지

글쓴이

와타나베 츠네히코

그린이

아야쿠라 쥬

옮긴이

이기진

펴낸곳

길찾기 V노블

펴낸날

2014년 2월 28일 초판발행

가   격

7,000원

비   고

초판한정 OPP북커버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 거유, 글래머 여성의 그림체가 취향이긴 한데, 이건 뭔가 미묘...

이야기

★★★★
- 아우라와 결혼한 지 1년. 왕자의 탄생이라는 1차 목적도 달성한 젠지로는 넘치는 시간을 주체하지 못하고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한다.

감   상

- 띠지의 광고는 낚시임. 특히 '미소녀가!! 젠지로를 습격!?'이라는 부분이... 용 따위는 아무래도 좋다.

- 1, 2권의 번역이 말이 많았는데, 3권만 읽어봐도 역시 이상한 건 마찬가지. 모두가 지적한 아우라의 말투 문제는 확실히 공감된다. 하오체만 쓰던지 해요체만 쓰던지, 아니면 반말만 쓰던지 하나로 통일하라고... 아무래도 일본에서 청춘을 보냈다는 역자의 한국어 활용력이 부족한 듯 하다. 하지만 다른 부분에서 문제점은 못찾겠다.

- 3권의 내용은 웹 원문을 읽어보지 못했기에 뭐가 달라졌는지는 잘 모르겠음.

- 개인적으로는 젠지로가 좀 더 적극적으로 움직여 왕국을 꿀꺽했으면 좋겠지만, 글의 방향성이나 젠지로의 성격으로 본다면 99% 불가능한 일...

총   평

★★★☆
- 영지발전물을 좋아한다면 읽을 만한 소설, 범작凡作

잡   담


 인터넷 연재 당시 재미있게 읽었던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의 출판본 3권입니다.


 딱 1년전에 출판된 책이네요.^.^


 1~2권은 웹 연재분으로 이미 읽었기 때문에 책은 3권만 구입했는데, 북커버가 낡았어...OTL


 이런 종류의 이야기를 좋아하니 이후 출간분도 구입해야 겠네요.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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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지도



 위치 : 대구광역시 중구 2.28공원 맞은편 교동골목으로 들어간 후, 두번째 건널목에서 왼쪽에 자리한 건물 2층


 취급물품 : 라이트노벨 등 각종 장르소설 및 만화책, 관련 도서


 장점 : 회원가입시 10%할인, 5%적립


 휴무 : 설날, 추석 당일(예정)




 지난 2015년 1월 20일, 대구 시내에 문을 연 장르문학 전문서점 코믹 프라자 입니다.


 오늘 헌혈하러 나가는 김에 두번째로 방문해 보았습니다.


 입지가 나쁘다는 말이 있는데, 이 정도면 충분히 접근성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건물 입구가 워낙 좁아서 처음에는 잘 못찾을 수도 있겠네요.


 평일 오전이라서 사람들은 거의 없었고, 분위기 역시 첫날보다는 나아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붕 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전시 비율로 보자면 라이트노벨 종류가 절반, 만화책이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데, 기타 판타지소설이나 무협소설 등은 극소량 만이 입고 되어 있을 뿐이라 왠지 모르게 아쉽네요.


 이외에도 게임이나, 애니, 잡학 같은 서브컬쳐 관련 도서들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대구시내의 교보문고나 영풍문고에 비해서 다양한 작품을 대량으로 구비하고 있다는 것이 말고도, 적립률이 높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 서점이 가격할인 없이 판매액의 3%를 적립해주는 반면, 코믹 프라자는 회원가입시 10%할인, 5%적립을 해주고 있는데, 이것은 알라딘이나 Yes24와 같은 주류 인터넷 서점과 똑같은 혜택이지요.


 아마도 일반 소매점이 아닌 총판을 겸하는 서점이라 가능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코믹 프라자가 매출이 높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신간 무료배송인 인터넷서점과 달리 교통비를 부담해야 하긴 하지만, 대신 배송기간이라는 기다림이 필요없고, 작품을 직접 확인하고 바로 구매할 수 있다는 건 상당한 장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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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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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마그나카르타Ⅱ ~꿈꾸는 자들의 레퀴엠~

장   르

판타지

글쓴이

이도경

그린이

NAKBE

펴낸곳

시드노벨

펴낸날

2009년 9월 1일

가   격

6,000원

비   고

초판한정 엽서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 못 그리지는 않았으나 뭔가 밋밋하다.

이야기

★★★
-카르타족과 비 카르타족 연합의 전쟁. 연합 측의 초병기 라 스트라다가 배신자에 의해 탈취당하고, 스트라스에게 그를 죽이고 되찾아 오라는 명령이 떨어지지만, 그 배신자는 다름아닌 형. 그리고 그의 앞에 나타난 카르타의 성녀 에레네인. 과연 앞으로의 이야기는?

감   상

- 엑스박스360용 게임의 출시와 함께 미디어믹스의 일환으로 출판되었지만, 게임이나 소설이나 영 미적지근...

- 라이트노벨 사이즈로 출판되었지만, 내용물은 전형적인 양판소.

- 설정이나 캐릭터성을 떠나서 이야기 자체가 흡입력이 부족하다. 물론 개인의 취향차로 볼 수 있지만... 참고로 요즘 재미있게 읽고 있는 경계선상의 호라이즌은 2008년 작.

총   평

★★★
- 평범한 양판소. 범작凡作

잡   담


 한때 유명게임이었던 마그나카르타의 소설판입니다.


 5년 7개월 전에 출판된 책인데 이제서야 구매하게 되었네요.


 코믹프라자에 갔다가 재고가 있길래 한 권 들고 왔습니다.


 이야기는 뭐... 평범하네요.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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