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본 정 보 | |
제 목 | 운디네 스트라이크 2 ~자유를 동경하는 소녀를 구원하는 방법~ |
장 르 | 하렘 러브 코미디 |
글쓴이 | 최지인 |
그린이 | REUM |
펴낸곳 | 시드노벨 |
펴낸날 | 2015년 3월 1일 |
가 격 | 6,800원 |
비 고 | 초판 한정 책갈피, 특전카드 동봉 |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 |
그 림 | ★★ 순정만화 그림체는 취향이 아님. |
이야기 | ★★★ |
감 상 | - 일러스트 마음에 안듦. - 작품 자체의 고유명사가 등장하는 장면이 있는데 몇군데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 부분에서 가독성이 급락한다. 그것들이 이야기의 진행에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 무기나 장비들의 명칭이라서 더욱... - 일단은 전쟁물이지만, 2권 한정으로 전투가 차지하는 비중은 극히 미미하고, 러브코미디가 이야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띠지의 장르 소개는 정확했다. |
총 평 | ★★★ |
잡 담 | |
<타입문넷 리뷰 이벤트> 사실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글 자체는 의외로 괜찮네요. 아마도 일러스트만 제 취향이었다면 별을 반 개 더 줬을 겁니다.^.^ 처음에 제목만 보고는 무슨 판타지 물이 아닐까 했는데, 일단은 SF+전쟁물이네요. 다만 전편을 읽어보질 못해서 이야기가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2권만을 봐서는 전쟁은 양념일 뿐이고, 본편은 주인공과 여자 캐릭터들의 지지고 볶는 전형적인 러브코미디입니다. 개인적으로 하렘 러브코미디 물을 싫어하는 건 아닌데(오히려 좋아하는 쪽입니다.), 제가 일러스트에 많은 영향을 받는 탓에 그림체가 마음에 들지 않으니 작품에 대한 평가가 낮아질 수 밖에 없네요. 하렘 러브코미디라는게 워낙 정형화 되어 있는 장르라(라이트노벨 대부분이 그렇긴 합니다만...), 어디선가 본 무난한 캐릭터들과 충분히 예상가능한 이야기로 진행되는 덕분에 눈에 띄는 장점은 없지만, 눈에 확 띄는 단점도 보이지는 않습니다. 말 그대로 무난한 범작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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