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Daum

◇ 생년월일 : 1972년 7월 7일

◆ 출신지 : 부산광역시

◇ 데뷔 : 1993년 아이큐 점프 팔용신전설

◆ 소속 : 스튜디오 제로

◇ 작품 : 팔용신전설(1993-1995년 아이큐 점프 연재, 전6권 완결)
             천랑열전(1997-2000년 아이큐 점프 연재, 전13권 - 애장판 10권 - 완결)
             팔용신전설 플러스(1998-2003년 단행본 발행 중단, 현18권 미완)
             페이건즈(1999-2000년 코믹엔진 연재, 전8권 완결)
             제로 - 흐름의 원(2000년 PC게임 제로 흐름의 원 한정판 특전, 전1권 완결)
             제로 - 시작의 관(2001-2004년 쥬니어 챔프->영챔프 연재, 전10권 완결)
             나우(2001-2008년 아이큐 점프 연재, 전25권 완결)
             데자-부(2004년 단행본 중 겨울, 전1권 완결)
             흑신(2004년~ 일본 영 강강 연재중, 현7권 미완)
             메테오 엠블럼(2008년 7월 일본 소년 강강 연재 예정)
             사이버 돌(코믹스 투데이 연재, 사이트 폐쇄, 단행본 발행 중단, 현1권 미완)

◆ 잡설
팔용신전설을 통해 동 시기에 데뷔한 양경일씨와 함께 한국 만화계에 판타지 바람을 불러온 장본인.
물론 그 이전에도 간간히 판타지 만화가 있어오긴 했지만(대표적으로 순정 만화계의 대모 황미나씨나 20세기 기사단의 김형배씨) 스포츠와 코믹이 대세이던 한국 만화계에서 판타지를 한 번에 메이저 장르로 끌어올리는데 한 축을 담당했습니다.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는 양경일씨가 복잡하고 섬세한 그림으로 승부를 한다면, 요즘들어 상당히 복잡해 지긴 했지만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선과 여백으로 승부를 보는 만화가죠.(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
데뷔작 팔용신전설 이후 군입대 공백기를 제외하고는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면서 인지도와 인기를 쌓아가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열악한 만화환경(작품 활동뿐 아니라 수입면에서도)으로 인해 다른 만화가들처럼 일본으로 진출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박성우씨의 경우는 스튜디오 제로라고는 창작 집단을 구성해서 스토리, 작화, 감독 등으로 세분해서 작업하고, 컴퓨터를 사용해서 작업 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스튜디오라는 명칭이 왠지 모르게 공장제 만화 혹은 김X모씨가 연상되어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요.
물론 여러가지 환경이 바뀌면서 만화 작업 환경이 바뀌는 것도 당연하고, 또 잘 살펴보면 예전의 문하생 시스템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말입니다.
자주 비교되는 대상인 양경일씨와 마찬가지로 2004년부터는 일본을 무대로 영 강강에 흑신을 연재하면서 활동하고 있는데, 일본쪽이나 한국쪽 웹을 뒤져봐도 어떻게 영 강강에 흑신으로 데뷔할 수 있었는지는 알수가 없었습니다.
다만 90년대 후반, 바이오 솔져 가이 등 다른 만화와 함께 팔용신전설이 드래곤로드라는 제목으로 일본에서 소개된 적이 있었는데 이것을 본 출판사 관계자의 픽업을 받지 않았을까 하고 추측할 뿐이지요.
또 한국에서 작업한 작품 수도 많은데 양경일씨가 아일랜드나 좀비헌터처럼 현대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물을 주로 그렸다면, 박성우씨는 무협(천랑열전, 나우), SF(페이건즈), 현대 판타지(제로)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작업한 것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양경일/윤인완 콤비에게 자극을 받은 탓인지, 2000년 PC게임 제로-흐름의 원 한정판으로 발매된 제로 단행본을 시작으로 임달영씨와 작업을 하기 시작했는데, 이후로 도매금으로 비난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임달영씨는 우리나라 최초의 판타지 작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데뷔작은 1994년 레기오스. 지금 보면 판타지라기보다는 라이트 노벨에 가깝죠.)면서도 작가의 취향 때문에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으며, 15금용 소설가, 임X쿠등 비난을 많이 받고 있기도 합니다.
그와 작업하면서 스토리 작가와 만화가를 잘 구분하지 않는 우리나라의 독자들이 박성우씨도 같이 공격한 듯 싶네요.
하지만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와 작업한 작품의 성적이 괜찮았고, 또 일본 진출작인 흑신 역시 성적이 괜찮기에 앞으로도 양경일/윤인완 콤비와 함께 박성우/임달영 콤비도 오래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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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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