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본 정 보

제   목

제이드 엠파이어

장   르

롤플레잉

제   작

바이오웨어

발   매

마이크로소프트 게임스튜디오

발매일

2005년 4월 29일

용   량

DVD 1장

잡   담


 구 엑스박스용 롤플레잉 게임입니다.


 당시였다면 '이게 무슨 롤플레잉이야?'라고 했겠지만, 요즘의 롤플레잉은 대부분 이런 형식이라서 말이지요.


 일본 쪽이나 저같은 오래된 게이머들이 액션롤플레잉이라고 부르는...^.^a


 자막 한글화게임이라 스토리 이해하기도 쉽고 조작도 그리 어렵지는 않아서 액션게임치인 저도 무난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서양의 시선으로 보는 동양에 대한 환상이 기반이 된 세계관도 나름 마음에 들었고요.


 다만 양키게임 특유의 동양 캐릭터 디자인이 좀...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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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의 불펌을 금지합니다. ※

제목 : 페르소나4(Persona4)
장르 : 롤플레잉
품번 : SCKA-20132
발매일 : 2008년 10월 31일
제작 : 아틀러스(Atlus)
발매 : SCEK
용량  : DVD 1매(+1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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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옥션에서 OST를 동봉한 초회판이 비교적 싼가격에 떴길래 냉큼 집어온 녀석입니다.^.^

일본에서는 2008년 7월 10일에 발매된 작품으로, 전작인 페르소나3가 국내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데 이어 이 작품 역시 최고라는 찬사를 받았지요.

하지만 한국 게임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불법복사 때문에 판매량은 저조했습니다.(인터넷에서의 출처불명 정보에 따르면 전작인 3는 겨우 7,000장 정도가 팔렸다는군요.)

게임잡지의 리뷰를 보면 전작에서 전혀 발전하지 않는 그래픽이 옥의 티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정도의 그래픽도 충분히 훌륭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른 게이머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게임의 재미는 그래픽에서 비롯되는게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화사한 색감과 BGM을 보컬송으로 처리한 센스는 여전하고 한글화의 수준도 높습니다.

다만 동영상의 캐릭터 디자인이 전작과 마찬가지로 엉성해 보이는 것이 좀 아쉽군요.

아직 FES도 다 클리어 하지 못했는데, 이건 언제 클리어할지...^.^;
Posted by 여울해달

제목 : 공상과학세계 걸리버 보이(Nouvelle Fanpasia Gulliver Boy)
장르 : 롤플레잉
품번 : T-14303G
발매일 : 1996년 3월 22일
제작 : 허드슨 소프트(Hudson Soft)
발매 : 세가 엔터프라이시스(Sega Enterprises)
용량  : CD 2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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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슈퍼패미컴이나 PC엔진을 연상시키는 그래픽입니다만 그 시기에 나온 새턴용 RPG의 그래픽이 대부분 이 정도였기에 크게 흠잡을 부분은 없습니다.
그리고 새턴으로서는 양질의 동영상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 사운드
필드상의 BGM이나 효과음 등은 무난하게 들어줄 정도입니다.
하지만 보스전에서 음악이나 오프닝은 정말 모험을 떠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잘 만들었습니다.

◇ 스토리
베니스 거상의 아들인 걸리버가 쥬드에게 부친이 살해당하고 자신 역시 노려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자 친구인 에디슨과 함께 도피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도중에 비비라는 요정과 정체불명의 미소녀 미스티를 만나게 되고 다른 동료들도 하나,둘 만나게 되면서 모든 악의 원흉인 쥬드를 쓰러트리기로 결의하게 됩니다..

◆ 시스템
전형적인 일본식 롤플레잉입니다.
당시 새턴 게임으로는 드물게 대화 중 음성도 지원하지만 음성스킵 기능이 없기 때문에 한 번 대화를 시작하면 끝까지 듣고 있어야 한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또 레벨이 엄청나게 빨리 올라가는 시스템이라서 같은 시간을 플레이해도 다른 게임에 비해서 레벨 노가다를 한다는 느낌은 적게 듭니다.
드래곤 퀘스트의 영향을 받은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전투중 전멸하면 여관에서 부활하게 되는데 가진 돈은 절반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중반에 시-라이온호를 얻게 되면 안에 금고가 있기 때문에 도구와 돈을 맡겨 놓을 수 있지만 그 전까지는 죽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지요.
그리고 엔딩 후에 경험치 2배 모드로 다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만 레벨과 아이템은 계승이 되지 않는 듯 합니다.

◇ 잡설
1995년에 후지TV를 통해서 전 50화의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었고 국내에서는 모험왕 걸리버라는 이름으로 MBC에서 방영했습니다만, 고등학교 기숙사에 있던 시기라서 딱 한 편만 봤던 기억이 있네요.
일본보다 한국에서 인기를 더 많이 끌었다고 하고 원래는 게임 개발이 먼저였다가 중간에 애니메이션 제작이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슈퍼패미컴과 PC엔진, 세가 새턴의 3종으로 발매되었고 새턴용이 가장 나중에 이식 발매된 작품입니다.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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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여신전생 페르소나3 FES(Persona3 FES)
장르 : 롤플레잉
품번 : SCKA-20109
발매일 : 2007년 8월 17일
제작 : 아틀라스(Atlus)
발매 : SCEK(Sony Computer Entertainment Korea)
용량  : DVD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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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버지의 생신 선물을 사러 이마트에 갔다가 업어온 녀석입니다.

페르소나3 FES 빅히트판이 있길래 가격을 보려고 집어 들었는데 맨 뒤에 이 녀석이 있지 뭡니까?

옥션이나 루리웹 같은 곳에서 중고품을 40,000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하는 것에 비한다면 빅히트판보다 불과 1,800원 더 비쌀뿐...(24,800원)

한가지 걱정이 되는 것이 있다면 버그 수정판이 아닐지도 모를 가능성이 있다는 건데 같이 판매하던 빅히트판과 모든 것(케이스 뒷면의 제품사양과 정보)이 똑같은 걸 보니 문제는 없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없어야 합니다!!!)

이 제품은 과거 판매되었던 빅히트판의 기본이 되는 통상판으로 본편과 FES가 한 게임에 들어있는 버전입니다.

어펜드판은 FES만 들어있는 제품으로 페르소나3의 DVD가 있어야 구동이 가능하지요.

역시나 버그가 있었습니다만, 어펜드판은 버그 수정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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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천외마경3 나미다(天外魔境III - Namida)
장르 : 롤플레잉
품번 : SLPM-65952
발매일 : 2005년 4월 14일
제작 : 레드 엔터테인먼트(Red Entertainment)
발매 : 허드슨 소프트(Hudson Soft)
용량  : DVD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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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풀3D였지만, 애니메이션 처리를 했던 전투장면과 이벤트 동영상 역시 이번에는 풀3D로 바뀌었다.
나머지는 전작과 별 차이가 없으나, 전체적으로 캐릭터의 크기가 작고, 시점이 고정되어 있어서 은근히 불편하다.

◆ 사운드
 일본풍의 전통적인 BGM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거기에 웅장한 맛을 더했다.
이벤트에서의 음성 지원 역시 건재하며, 오프닝 타이틀을 무려 '사라 브라이트'만이 불렀다.

◇ 스토리
 과거의 기억을 잃고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에서 모른채, 어릴 적부터 이치요의 집에서 자란 주인공 나미다
나미다가 17세가 되던 날, 마을 축제의 밤에 신사에서 모시던 신의 거울이 정체불명의 그림자에 의해 깨어지는 일이 발생한다.
그리고 그자리에서 괴기한 모습의 무리가 나타나 자신들이 세계의 지배자라고 하는데...

◆ 시스템
 적의 모습만이 표시되던(초창기의 드래곤 퀘스트를 연상하면 되겠다.) 전작들과는 달리, 아군의 캐릭터도 동시에 표시되는 형식으로, 동시에 셀니메이션을 사용한 방식의 전투도 풀3d로 바뀌었다.
또, 일반공격의 경우 전투 횟수가 정해져 있어서 그 수만큼만 한턴에 공격이 가능하다.
그러나 필드에서의 대화이벤트시 대화선택후 약간의 지연현상이 있고, 또 로딩이 너무 잦아 게임의 템포가 끊길때가 많다.

◇ 잡설
 무려 13년만에 공개된 후속작이다.(pc엔진 기준)
물론 발매된 시리즈 자체는 많지만, 대부분 리메이크 작이나 외전작이었고, 3편이 공개되지 않은채 4편이 발매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새턴판 천외마경 제4의 묵시록. 근데 이게 4편이 맞긴 한건지 헷갈린다. 외전일지도...)
게이머들의 기억속에서 거의 잊혀져 있던 게임이, 13년만에 플스2를 통해 처음 공개된 것이다.
일본에서는 고정팬을 확보하고 있지만, 일본에 대한 거부감이 심한(요즘은 좀 많이 희석되었지만, 잠재의식 속에 남아 있는 반일감정은 아직도 무시할 수 없을 정도다.) 우리나라에서는 크게 알려지지도, 인기를 끌지도 못한채 소수의 마니아 층만 관심을 보이는 게임이다.
따라서 정발 가능성은 거의 없고(사쿠라 대전이라는 예외도 있긴 하지만, 패키지 시장이 완전히 무너져 버렸으니...), 대중들에게 알려질 가능성도 없다.(일본색이 짙은 게임으로 알려지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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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파이날 판타지10-2(Final FantasyⅩ-2)
장르 : 롤플레잉
품번 : SLPS-25250
발매일 : 2003년 3월 13일
제작 / 발매 : 스퀘어 소프트(Square Soft)
용량  : DVD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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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파이날 판타지10의 엔진을 그대로 가져다 쓴 탓에 모든 연출이 전작과 똑같다.

◆ 사운드
 전작과 별다른 차이가 없다.

◇ 스토리
 신을 쓰러트리고 아버지의 뒤를 이어 대소환사라고 불리는 유우나.
비사이드 섬에서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그녀에게 어느날 리쿠가 스피어를 하나 가져오게 된다.
아무런 생각없이 스피어를 본 유우나는 '그사람'이 거기에 찍혀 있는 것을 보게 되고, 그를 찾기 위해서 스피어 헌터가 되어 세계를 떠돌기 시작한다.

◆ 시스템
 전작의 엔진을 그대로 가져왔기 때문에 별차이는 없지만, 전투에서 체인 시스템이라는 것을 도입하여 파이날 판타지 특유의 화려한 공격연출을 보면서 멍 때리는 횟수가 확 줄어 들었다.
체인 시스템은 공격이 연속 적중했을 경우 데미지가 가산되는 시스템으이다.
또, 쟙 체인지와 비슷한 드레스 스피어라는 것도 도입되었다.
드레스 스피어를 입수하면 거기에 맞는 옷을 입수하게 되고, 그 옷을 착용하게 되면, 각종 능력치와 어빌리티가 변화하게 된다.
기타 미니게임들도 건재하며, 액티브 배틀 시스템도 부활했다.

◇ 잡설
 2004년 4월 20일 국내발매.
파이날 판타지 시리즈 최초로 스토리가 연결되는 후속작이다.(파이날 판타지 시리즈는 각각의 다른 스토리로 진행될뿐, 시리즈가 이어지지는 않는다.)
정발판을 구매했다가 한글자막에 '영어음성'이 나오는 것에 기겁을 해서 바로 팔아치우고, 일본판을 다시 구매한 경험도 있다.
게임 자체의 분위기는 전작과 달리 밝고 화사한데다, 스토리도 가벼워서 전작을 즐겼던 사람도 새로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다.
게임성도 독특해서 엔딩만 보길원한다면 하루이틀만에도 가능하며, 파고 들기 시작하면 오랫동안 가지고 놀수도 있다.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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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파이날 판타지10(Final FantasyⅩ)
장르 : 롤플레잉
품번 : SLPS-25050
발매일 : 2001년 7월 19일
제작 / 발매 : 스퀘어 소프트(Square Soft)
용량  : DVD 1매(+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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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플스1으로 파이날 판타지7이 발매가 되어 업계에 일대 충격을 주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플스2라는 하드웨어로 갈아타며 또한번 충격을 줬다.
캐릭터가 8등신으로 변했고(8탄에서도 한번 채용을 했었지만, 그때와는 수준이 다르다.), 동작과 동영상내의 표정들이 다양해지고 자연스러워졌다.
그러나, 풀3D맵임에도 불구하고 시점변화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게임 플레이 내내 거슬린다.
그리고, 캐릭터 디자이너가 아마노 요시타카가 아니라는 것도 개인적인 불만.

◆ 사운드
 좋다. 말이 필요없다.
기본BGM들은 파이날 판타지 시리즈 전통의 것을 어레인지 사용하고 있다.
파이날 판타지 시리즈는 원래 음악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게임인데, 하드웨어의 성능을 한껏 자랑하며 당시로서는 최고의 사운드를 구현했다.
거기다 시리즈 최초로 캐릭터별 음성을 채택했다.
그러나 동영상의 입모양과 대사가 맞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

◇ 스토리
 자나르칸드의 스피어볼 스타인 티더.
자신의 아버지이자 최고의 스피어볼 선수였던 젝트의 실종10주년이 되는 날에 열린 경기 도중 갑자기 바닷속에서 솟아오른 몬스터에 의해서 경기장과 도시는 쑥대밭이 된다.
이리저리 도망치던 티더 앞에 나타난것은 아버지의 친구였던 아론.
그에게서 지금 공격해 오고 있는 것이 '신'이라는 존재이며, 모든 일의 해결을 위해 티더가 나서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아론은 티더를 신안으로 집어던지며 말한다.
"바로 네가 주인공인 이야기다!"

◆ 시스템
 롤플레잉 게임의 시스템이야 대부분의 게임이 대동소이하다.(뭐, 다른 장르의 게임도 마찬가지 지만...)
따라서 한번이라도 이 장르의 게임을 해본 사람이라면 적응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
시리즈 전통의 액티브 배틀 시스템은 폐지하고 턴제로 돌아갔으나, 7탄 이후 채택된 필살기 게이지 시스템(이름은 각각 다르다.)등 기본적인 시스템은 계속 유지되고 있다.
그리고, 특이하게 레벨의 개념이 사라졌는데, 스피어반이라는 시스템을 통해서 레벨을 대신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름만 거창할 뿐, 다른 게임에서도 한번쯤은 채택되었던 '성장치 배분'을 도입한 것으로 거기에 마테리아(혹은 마석)시스템을 합쳐 놓은 것이라고 보면 된다.
참, 미니게임들과, 그외의 수집요소(알베드어 사전, 숨겨진 아이템및 소환수, 동료)들도 건재하다. 

◇ 잡설
 2002년 6월 5일 파이날 판타지10 인터네셔널판 정발.
플스2로 발매된 첫번째 파이날 판타지 시리즈로 정식발매도 되었다.(영어음성의 인터네셔널 판으로 대사집 동봉. 빅히트판은 대사집 없음.)
하지만, 국내에서는 게임보다는 이수영이 부른 "얼마나 좋을까"라는 엔딩곡(일본곡의 리메이크)이 더 유명했으며, 게임은 몰라도 이 노래를 아는 사람은 많을 정도였다.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시나리오와 연출은 시리즈 내내의 특징이었지만, 이 작품에서 최고조에 달한 듯했다.(물론 후속작들에서는 더욱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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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진 여신전생3 녹턴 매니악스(眞 女神転生3 Nocturne Maniacs)
장르 : 롤플레잉
품번 : SLKA-25160
발매일 : 2004년 7월 15일
제작 : 아틀라스(Atlus)
발매 : 캔디 글로발 미디어(Candy Global Media)
용량  : DVD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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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전작과의 차이점은 전혀 없습니다.

◆ 사운드
전작과의 차이점은 전혀 없습니다.

◇ 스토리
담임선생의 병문안을 가기 위해 친구들을 만나기로 한 주인공.

하지만 지하철안에서 세계가 멸망하는 꿈을 꾸게 되고, 그 일은 현실이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정신을 차린 주인공은 인간이 아닌 '악마'가 되어 있습니다.

◆ 시스템
전작과의 차이점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던전이 추가되었고(EX던전이 아닙니다.) 새로운 악마와 보스가 등장하면서 추가 시나리오가 생겼지요.(카오스 엔딩의 추가)

그리고 물리스킬의 명중률이 상향조정 되었고, 게임시작 전에 노말(전작보다 약간 쉬움)과 하드모드(전작보다 많이 어려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게임메뉴에 불러오기가 추가 되었고 이름의 입력 인터페이스가 조금 더 편해졌습니다.

전작의 프레스턴(적의 속성에 맞춰 공격을 하게 되면 공격횟수가 증가) 배틀은 건재하네요.

◇ 잡설
2004년 1월 29일 일본에서 발매된 진 여신전생3 녹턴의 확장판입니다.

따라서 스토리나 시스템의 차이는 없으며 추가 시나리오와 난이도 조절 정도의 변경점만 있을 뿐이네요.

하지만 전작의 클리어 데이터가 연동이 되어 조금 쉽게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고, 타사 게임의 주인공인 '단테'가 여신전생화 되어서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광고를 때린것에 비하면 비중이 적어서 약간 실망하게 된달까...

확장판 게임이 한글화되어서 나왔다는 사실만으로도 또 한 번 놀라게 된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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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드래곤 퀘스트Ⅷ - 하늘과 바다와 저주받은 공주(Dragon QuestⅧ - 空と海と大地と呪われし姫君)
장르 : 롤플레잉
품번 : SLPM-65888
발매일 : 2004년 11월 27일
제작 : 레벨 5(Level 5)
발매 : 스퀘어 에닉스(Square Enix)
용량  : DVD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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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엄청나게 변했습니다.

불과 몇달전에 발매된 5탄과는 완전히 천지차이라고나 할까...

그동안 플랫폼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게임이 거의 변한게 없다라는 비난때문인지는 몰라도 지금까지 고수해왔던 SD캐릭터를 버리고 8등신(은 아닐지도 모릅니다.)의 캐릭터를 채용했습니다.

또 일반적인 3D가 아닌 툰 렌더링을 사용해서 도리야마 아키라씨의 캐릭터 디자인을 100%구현했지요.

그리고 전투시에도 아군의 캐릭터가 그대로 등장해서 전투를 치르게 되었고 전투화면도 좀 더 역동적으로 바뀌었습니다.

◆ 사운드
여전합니다.

음악만은 결코 건드리기 싫었나보네요.

◇ 스토리
트로덴 성의 근위병인 주인공은 마왕의 저주로 난쟁이 몬스터와 백마로 변해버린 왕과 공주를 데리고 성을 탈출합니다.

그리고 저주를 풀고 그들을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서 마왕의 성을 찾아 모험의 길에 나섭니다.

◆ 시스템
기본틀은 전작에서 큰변화는 없습니다.

하지만 텐션 시스템이라는 것이 도입되어 전투중 '힘 모으기'커맨드를 실행하면 텐션을 올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1번 모으면 5, 2번째는 20, 세번째는50이 되어 하이텐션의 상태로 들어가는데, 공격력이 엄청나게 올라가며, 100이상인 슈퍼하이텐션의 경우에는 통상 공격의 8배 위력을 낼수 있게 됩니다.

다음은 스킬마스터 시스템이라는 것인데 이때까지 레벨이 오를때마다 천편일률적으로 오르던 것과 달리 스킬포인트라는 것이 생겨서 게이머가 원하는대로 스킬을 성장시킬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번째, 연금술은 두가지 이상의 아이템을 넣어 새로운 아이템을 생산해내는 것으로 연금이 아니면 구할 수 없는 아이템도 있습니다.

네번째, 스카우트 몬스터의 등장인데 일반적인 몬스터와 달리 맵상에서 모습이 보이는 몬스터를 말합니다.

하지만 특정 이벤트를 치른 후에는 이들이 동료가 되는데 이들을 데리고 배틀로드 격투장에서 몬스터만으로 대전을 즐길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리즈 전통의 카지노와 플스1판 드래곤 퀘스트4에서 채택된 EX던전도 건재합니다.

◇ 잡설
정말 '억~'소리나게 변해버린 시리즈 최신작입니다.

다른 건 몰라도 필드 그래픽의 일신 하나만으로도 팬들에게 놀라움을 주기에 충분했지요.

그만큼 이때까지 변화가 거의 없었다는 소리도 되지만...

하지만 이왕 변하는거 난이도를 조금 낮추어주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전체 난이도가 높은 것은 아니지만 레벨 노가다가 좀 심한 게임이라 지겨운 부분이 많았는데 그 부분은 여전히 개선이 되지 않고 있네요.

다음작은 PS3로 나오려나...

Posted by 여울해달
※ 표지의 저작권은 해당 제작사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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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드래곤 퀘스트Ⅴ - 천공의 신부(Dragon QuestⅤ- 天空の花嫁)
장르 : 롤플레잉
품번 : SLPM-65555
발매일 : 2004년 3월 25일
제작 : 춘소프트(Chun Soft)
발매 : 스퀘어 에닉스(Square Enix)
용량  : DVD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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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풀3D로 제작된 플스1판 드래곤퀘스트4 리메이크의 그래픽과 흡사합니다.

하지만 하드웨어의 성능이 월등한 탓에 캐릭터 디자인과 배경의 디테일이 훨씬 깔끔하고 색감도 화사해졌네요.

◆ 사운드
시리즈 내내 변화가 없는 게임인 만큼 표현 음색수만 늘어 났을 뿐입니다.

들어보면 '드래곤 퀘스트'라는 생각이 드네요.(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 스토리
마왕에게 납치된 어머니를 되찾기 위해 아버지 파파스와 함께 모험을 하는 어린 주인공.

하지만 아버지는 마족과 싸우던 중 목숨을 잃고 주인공은 노예가 되어 어딘가로 끌려갑니다.

그리고 1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 시스템
전체적인 시스템의 변화는 없습니다.

하지만 전작에는 없었던 요소들이 몇가지 추가되어 있는데 특산품 박물관과 테마 박물관의 등장이 그것입니다.

또 시리즈 전통의 메달 수집과 카지노가 업그레이드되어 수집하는 재미(혹은 노가다)가 늘어났습니다.

이것들은 단순히 수집의 의미만 있는 것으로 게임의 진행에는 하등의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최신의 RPG게임들이 그러하듯 클리어 후에 2개의 EX던전이 등장하여 계속해서 게임을 즐길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 잡설
일본에서는 국민RPG로까지 불리는 드래곤 퀘스트의 플스2 참전작입니다.

실제로 걔들이 국민RPG라고 부르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게임잡지에서 그렇게 말하니까...

사실 드래곤 퀘스트라는 이름만 아니라면 몇 백만장씩 팔릴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동안 쌓아온 네임밸류가 엄청나다는 것과 비디오게임용 RPG에 끼친 영향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그건 파이날 판타지도 마찬가지...)

더군다나 파이날 판타지 시리즈처럼 양산된다는 이미지도 거의 없어서 그만큼 팬들이 기다리고 열광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Posted by 여울해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