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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쿠라대전5 - 안녕 사랑스런 그대여(サクラ大戰Ⅴ - さらば愛しき人よ)
장르 : 드라마틱 어드벤쳐
품번 : SLKA-35004
발매일 : 2005 2월 16일
제작 : 세가(Sega)
발매 : 세가 코리아(Sega Korea)
용량  : DVD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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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PS2만을 위한 오리지날 사쿠라 대전답게 그래픽이 한결 깔끔해졌다. 동영상에서 게임상의 전환도 자연스럽고...(이거 DC판 사쿠라대전4이야기를 할 때 한 것같은 느낌이...)
다만, 미묘하게 전작들과 캐릭터 디자인이 달라졌다.(물론 다른 캐릭터이니 당연하겠지만, 전작에도 등장했던 카야마를 보면 확실히 다르다.)

◆ 사운드
 미국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그것도 현실에서 느낄수 있는 실제 미국이 아니라, 2-30년전에 영화등을 통해서 막연하게 추측하고 우리마음대로 재구성했던 상상속의 미국, 그 느낌을 정말 잘 표현하고 있다.

◇ 스토리
 전작의 주인공인 오오가미 이치로의 조카인 타이가 신지로는 뉴욕 화격단의 대장으로 미국에 입성하게 된다.
하지만, 뉴욕 화격단에서 요구한 것은 타이가가 아니라 오오가미 이치로 였는데...
졸지에 불청객으로 전락해버린 타이가 신지로의 뉴욕 적응기가 시작되게 된다.

◆ 시스템
 사쿠라대전3에서 확립한 ARMS와 W-LIPS에 이어서 PS2의 아날로그 패드를 이용한 A-LIPS라는 것이 생겼다. 화면에 표시되는 방향으로 아날로그 패드를 움직이는 것인데 의외로 어렵다.(패드가 낡아서 그럴지도...)
그리고, 전투시에 에리어 이동이라는 것이 생겨 맵과 맵을 옮겨다니며 전투를 치르게 되었고, 전투전에 캐릭터간의 신뢰도와 협력도를 알수가 있게 되었다.

◇ 잡설
 2005년 7월 7일에 일본에서 발매되었던 작품을 자막 한글화를 통해서 국내에 정식으로 발매한 작품이다.
4탄을 끝으로 은퇴한 오오가미 이치로 대신해 타이가 신지로라는 주인공을 내세워 새로운 세계인 미국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사쿠라 대전 시리즈가 전부 그렇듯 유치하고 닭살돋는 이야기와 음악들이 게임 전반에 흐르고 있지만, 이미 게임의 특징이 되어버린 탓에 오히려 사쿠라 대전을 플레이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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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uch83.tistory.com BlogIcon 터치 2008.12.12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달여울님 잘지내시지요 ^^? 오우~ 게임이 관심이 많으셔서 너무 좋습니다.
    티스토리 초대해주셔서 감사하구요 ^^ 열심히 해볼랍니다. 사람이 들어오건 말건 ^^:
    열심히 -ㅁ-) 해볼께요 근데 정말 모.. 미니홈피 보다.. 사진이 큼지막해서.. 사진올리는
    맛이 있네요 ^^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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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쿠라 대전3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Sakura Wars3 巴里は燃えているか)
장르 : 드라마틱 어드벤쳐
품번 : HDR-0152
발매일 : 2001년 3월 22일
제작 : 오버웍스(Over Works)
발매 : 세가(Sega)
용량  : GD 3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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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캐릭터 디자인이 미묘하게 바뀌었다. 그냥 보면 사쿠라 대전의 캐릭터라고 알 수 있지만, 비교해 놓고 보면 전작들과는 확실히 틀리다. 아마도 이 작품부터 후지시마 쿄스케는 원안만 담당하고, 나머지는 다른 사람에게 넘긴 듯하다. 처음하는 사람들은 상관없지만, 새턴시절부터 해온 사람들이라면 약간은 위화감을 느낄 듯... 그외에 새턴판을 그대로 가져다 쓴 전작들과는 달리 오프님부터 새롭게 만들어진 본 작품은 CG와 셀애니메이션이 적절히 조화되어 시리즈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동영상에서 게임화면으로 넘어가는 것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동영상의 질 역시 거짓말 조금 더 보태서 DVD게임에 뒤지지 않는다. 전투씬 역시 풀 3D로 제작되어 시점의 변환과 역동적인 전투가 가능해졌다.(전작에 비해서)

◆ 사운드
 사실 막귀라서 전편과 크게 다른 점은 찾을 수 없었다. 하지만, 새턴이나 드림캐스트나 워낙에 음악구현력이 좋은 하드웨어 들이라서 크게 상관은 없고, 드림캐스트의 경우에는 음악구현력만 따졌을때는 뒤에 나온 플레이 스테이션2에 절대 딸리지 않았으니... 게임의 배경이 배경인 만큼 엔카풍의 음악이 많았던 전작들에 비해서, 서양의 춤곡 분위기의 음악이 많지만, 들어보면 역시 사쿠라 대전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들이다.

◇ 스토리
 전작에서 흑귀회를 물리치고 드디어 중위로 진급한 주인공 오오가미 이치로가 유럽지부의 요청으로, 새롭게 신설되는 파리화격단의 대장으로 배속받아 파리로 건너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파리를 없애려는 괴인들과 그들을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는 파리시라는 새로운 적에 맞서 싸운다는 이야기. 여전히 오오가미의 하렘은 건재하다.(공략캐릭터가 5명으로 역대 최소이기는 하지만...)

◆ 시스템
 새턴에서 리메이크 된 전작들과는 달리 3편은 드림캐스트 오리지날로 만들어졌다. 그 때문인지 새턴판이나 전편과는 다르게 Now lodaing이라는 화면이 한 번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게임 배치에 신경을 많은 쓴 흔적이 보인다. 또 전투에서는 암스(Active & Realtime Machine System)시스템이라고 하는 것이 채택되어 암스 게이지의 증감량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명령들과 이동거리가 변화하도록 되어있고,(전작들은 일반적인 SRPG의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 또 3D로 제작되었기에 전후좌우 이동만 가능했던 전편과는 달리 대각선의 이동역시 가능하다. 적에 대한 공격도 1기의 몸체에 대해서만 가능했지만, 이번에는 공격범위안에 적의 팔이나 다리만 들어와 있었도 공격가능하며, 다수의 적에 대한 공격도 가능하다. 또 이벤트나 대사지에만 영향을 주는 전작과의 데이터 연동도 건재하며, 2회차 플레이부터는 졸개전의 스킵이 가능해서 좀 더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으며, 오오가미 이치로의 칭호시스템도 있어서, 특정 조건을 만족할 경우 칭호가 흑발의 귀공자로 바뀌면서 엄청난 공격력과 스킬 시전이 가능하다. 그리고 시리즈 전통의 미니게임도 건재.

◇ 잡설
 세가를 대표하는 어드벤쳐 게임의 드림캐스트 신작인 만큼 전편보다 월등히 진화된 모습을 보였고, 역시나 재미있었다. 하지만, 출시 시기가 너무 늦었다는 것이 아쉽다. 새턴때도 자주한 말이지만, 이 게임이 1년만 더 일찍 발매되었더라면, DC가 그렇게 허망하게 무너지지는 않았을거라 생각된다. 이번 작까지는 PC로도 이식되어 인기를 끌었고, 1편과 마찬가지로 PS2로도 리메이크 되었고, 한글화까지 되어 정식 발매되었지만, 전혀 보정하지 않은 그래픽과 길어진 로딩으로 오히려 DC판보다 못한 게임이 되었다.(마치 DC로 이식된 서풍의 광시곡을 보는 듯한...) 참, 장르인 드라마틱 어드벤쳐는 그냥 자기들이 붙인 제목으로 일반 어드벤쳐와 차이가 없다.(시뮤라마라든지... 자기 맘대로 장르명을 갖다 붙이는 경우가 많다.)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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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쿠라 대전(Sakura Wars2 君, 死 にたもうことなかれ)
장르 : 드라마틱 어드벤쳐
품번 : HDR-0082
발매일 : 2000년 9월 21일
제작 : 오버웍스(Over Works)
발매 : 세가(Sega)
용량  : GD 3매(+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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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전편과 마찬가지...

◆ 사운드
 전편과 마찬가지...

◇ 스토리
 전작에서의 1년 후를 배경으로 해외연수를 갔던 주인공 오오가미 이치로가 다시 제국 화격단의 대장으로 배속받아 제도로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새로운 적 흑귀회黑鬼會의 등장과 함께, 볼륨도 2화가 더 늘어났고, 유럽의 화격단 성조(聖組, 참고로 주인공들은 花組)에서 제도로 배속받은 2명의 신 캐릭터가 등장해 오오가미의 하렘이 더욱 늘어난다는 내용이다.

◆ 시스템
 전편과 마찬가지... 1편의 클리어 데이터를 이어서 할 경우(새턴판에서는 클리어 데이터가 있으면 자동으로 읽어들였다.) 처음 마중 이벤트에서 전편에 클리어한 히로인이 등장하고, 게임중의 대사 혹은 선택지가 바뀌며 이벤트가 변화, 생성되기도 한다. 하지만, 게임에 크게 영향을 주는 것들은 아니다.

◇ 잡설
 히트작인 전편의 인기를 등에 업고 등장한 후속작.(새턴의 경우엔 1편이 50만장 팔렸다.) 모든 면에서 파워업한 후속작으로 전편보다 뛰어난 후속작은 없다는 말을 보기좋게 날려버렸다. 팬의 입장에서 보자면, 좋아하는 작품의 후속작이 나왔으니 좋은 것은 당연하지만, 스토리면에서 보면 나올 필요가 없었다는 느낌이 드는 게임이다. 그저 2명의 신캐릭터가 등장하는데 의의를 둔다고나 할까... 게임을 플레이해봐도 신작이라기 보다는 1편이 계속된다는 느낌이 들어 지루한 감도 있었다. 실제로 플스2로 사쿠라 대전 시리즈가 리메이크 될 때에는 2편을 건너뛰고 바로 3편이 리메이크되어서, 2편은 제작사 측에서도 그다지 높게 평가받지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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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쿠라 대전(Sakura Wars)
장르 : 드라마틱 어드벤쳐
품번 : HDR-0072
발매일 : 2000년 5월 25일
제작 : 오버웍스(Over Works)
발매 : 세가(Sega)
용량  : GD 2매(+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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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새턴판보다 깔끔하지만, 출시 시기와 발매된 하드웨어의 차이를 생각해보면 당연한 결과다. 그것을 제외하고는 새턴판과 전~혀 차이가 없다.

◆ 사운드
 가극으로 리메이크 되어 대성공을 거둘 정도의 게임이니, 음악의 질은 높다고 볼수 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등장하고 있지만, 그 음악들 대부분이 일본풍으로 재해석되어 작곡된 것이라 아쉽다.(한국인의 입장에서는...) 기기의 장점을 백분 발휘해서 BGM이라던지 전투시의 효과음 처리도 우수하다.

◇ 스토리
 일본 태정시대를 배경으로(太正, 가상의 시기다. 실제 역사상에서는 대정大正시대로 일본이 우리나라를 집어삼키던 때다.-_-^), 평소에는 제국가극단으로 위장하고 있는 제국화격단이라는 비밀조직이, 제도(동경)을 집어삼키려는 악의 조직 흑지소회(黑之巢會)와 싸우는 가운데 벌어지는 주인공 오오가미 이치로의 여캐릭터 꼬시기를 다루고 있다. 시대를 근대초기로 다루고 있다는 것만 제외하면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에서 유행하고 있는 하렘물과 유사한 스토리다.

◆ 시스템
 어드벤쳐 파트와 전투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어드벤쳐 파트에서는 사쿠라 대전 특유의 LIP라는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는데, 일반적인 어드벤쳐 게임과는 달리 선택지 부분에서 정해진 시간이 있으며, 이 시간이 지나면 선택지가 변화하거나 사라지게 된다. 여기서 선택하는 것에 따라 캐릭터의 호감도가 변화하게 되며, 호감도가 최고에 이르는 캐릭터와는 전투파트에서 합체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다. 전투파트는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쉽다. 오로지 합체필살기와 호감도를 위해서만 존재하는 듯 싶다. 그리고 여성 캐릭터마다 각자의 엔딩이 준비되어 있어서, 모든 엔딩을 보기 위해서는 여성 캐릭터의 수만큼 클리어해야 한다.

◇ 잡설
 로리로 시작해서, 평범녀, 츤데레녀, 메카패치녀, 근육녀까지 총 6명의 여성캐릭터를 등장시켜서 골라먹는 재미를 선사했던 사쿠라대전.(여성비하로 욕먹으려나?)
우리나라에서도 나름의 팬층을 확보하고 있어서, 플레이 스테이션2로는 정식 발매까지 된 사쿠라대전 시리즈의 제 1작이다. 발매 당시 스토리에 히로이 오지, 캐릭터 디자인 후지시마 쿄스케, 음악 다나카 코우헤이의 3명이 뭉친다고 해서 이슈가 되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후지시마 쿄스케가 참가한다는 것만 약간 관심을 끌었을 뿐이다. 발매이후 왜색이 짙은 극우사상의 게임이라는 논쟁이 국내에서 있었지만, 어차피 일본 내국에서 일본인을 대상으로 판매하기 위해서 개발된 게임인 만큼, 왜색이 짙은 것은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거기다 일본의 입장에서는 일본이 한창 잘나가던 시기를 배경으로 해서인지 상당한 인기를 끌어서 게임외에도 만화, 애니메이션, 가극, 음반으로 발매되기도 했다. 하지만, 야심작이었던 드림캐스트의 실패 후 세가가 자금난으로 허덕이다가 사미(Samy)에 인수 합병된 이후에는, 몇 해전에 발매된 사쿠라대전V를 마지막으로 정식 시리즈는 발매가 되지 않고 있다.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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