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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2(魔界戦記ディスガイア2)
장르 : 시뮬레이션 롤플레잉
품번 : SLPS-25608
발매일 : 2006년 2월 23일
제작 / 발매 : 니혼이치 소프트웨어(Nipponichi Software)
용량  : DVD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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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그래픽의 변화는 거의 없습니다.(이제는 포기...)

참, 시리즈 최초로 애니메이션 동영상이 있네요!

◆ 사운드
사운드의 변화도 거의 없습니다.

◇ 스토리
마왕 제논에 의해 모든 사람들이 악마로 변해버린 세상.

아델 양부모는 유일하게 남은 인간인 아델이 제논을 없애고 다시 세상을 원래대로 돌려주길 바라며 자신의 가족을 제물로 삼아 제논을 소환합니다.

하지만 소환되어 나온 것은 제논의 외동딸인 로자린드.

아델은 제논을 쓰러뜨리기 위해, 로자린드는 자신의 집을 찾아 제논에게 고자질을 하기위해서 서로 손을 잡고 제논을 찾아 나섭니다.

◆ 시스템
기본적인 시스템은 디스가이아와 똑같습니다.

던지기와 연계공격, 암흑의회, 캐릭터 메이킹, 전생, 아이템계, 지오 이펙트 등 모든 부분이 똑같으며 거기에 더해 '재판' 및 '전과'라는 요소가 추가되었습니다.

재판은 우편점에서 각 캐릭터가 지은 죄에 대한 죄상을 받은 후, 죄상의 아이템계로 진입하면 재판소 게이트를 발견하게 되는데 이곳을 통해 재판소에 들어가면 무조건 유죄판결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경중에 따라 전과를 선고받는데 전과를 받으면 각종 혜택을 얻을수가 있게 되지요.(아이템의 가격이 떨어진다던지, 의회에서 의제를 가결시키기 쉬워진다던지...)

◇ 잡설
플스2로 나온 마지막 시리즈입니다.(아마도...)

마계전기 디스가이아3는 플스3로 발매되었는데 그래픽과 시스템의 변화가 확연하지 않아 욕을 많이 먹었습니다.(참고로 메뉴얼 한글화로 정발되었습니다.)

디스가이아의 특유의 개그 코드는 여전하며 스토리 중간에 전작의 캐릭터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왠지 반갑기까지 하네요.

하지만 역시나 한글화되어 정발이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습니다.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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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팬텀 킹덤(Phantom Kingdom)
장르 : 시뮬레이션 롤플레잉
품번 : SLPS-20410
발매일 : 2005년 3월 17일
제작 / 발매 : 니혼이치 소프트웨어(Nipponichi Software)
용량  : DVD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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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그래픽의 변화는 거의 없습니다.(아마도 니혼이치가 플스2로 표현할 수 있는 2D그래픽의 한계?)

◆ 사운드
사운드의 변화도 거의 없습니다.

◇ 스토리
모든 마계를 통틀어 최고의 마왕이라 불리는 '제타'.

하지만 전지전능의 서에서 자신의 마계가 소멸한다는 예언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 전지전능의 서를 찾아나섭니다.

그리고 책을 펼친 순간 눈에 들어오는 글자.

'제타는 바보'

제타는 이성을 잃고 순간의 실수로 자신의 마계를 소멸시키게 됩니다.

위기에 처한 제타는 전지전능의 서에 빙의하게 되고 자신의 몸과 마계를 되찾기 위한 모험이 시작됩니다.

◆ 시스템
팬텀 브레이브에서 채택된 컴파인 시스템을 통해 캐릭터를 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전생시스템도 채택했는데, 디스가이아와는 조금 다른 점이 별이 1개 이상 붙은 아이템에 컴파인한 캐릭터의 경우 전생 커맨드를 사용해 캐릭터의 혼을 뺀후 다른 아이템에 빙의시킨다는 것이죠.

공격(범위 표시)방법도 약간 바뀌었는데, 전투 커맨드를 실행하면 원통형의 공격범위가 표시되고 그 범위내에서만 적을 공격할 수가 있는데 그냥 표시 방법만 바뀐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 잡설
왠일인지 잡지에서 공략을 해준 작품입니다.

조금은 슬픈 스토리였던 팬텀 브레이브와는 달리 다시 개그 노선으로 갈아탔으며, 전작들에 등장했던 캐릭터들이 클리어 이후 EX던전에 자주 출몰하게 됩니다.

하지만 잡지에 공략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한글화의 맛을 알아버린 유저들에게서는 그다지 큰 인기를 끌지 못한 게임이죠.

하긴 인기를 끌었다고 해도 대부분은 복사물로 즐길테니 의미도 없었을테지만...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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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팬텀 브레이브(Phantom Brave)
장르 : 시뮬레이션 롤플레잉
품번 : SLPS-20345
발매일 : 2004년 1월 22일
제작 / 발매 : 니혼이치 소프트웨어(Nipponichi Software)
용량  : DVD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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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그래픽의 변화는 거의 없습니다.(드래곤 퀘스트를 닮아가려는 건지...)

◆ 사운드
사운드의 변화도 거의 없습니다.

곡 자체는 틀리지만, 음질이라던지... 전체적으로 무난한 수준입니다.

◇ 스토리
영혼(팬텀)을 볼수 있는 능력을 가진 소녀 마로네.

마로네는 그 능력을 발휘해 마을에서 난동을 일으키는 팬텀들을 잡아주고 그 댓가를 받아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은 도움을 받으면서도 그녀를 따돌리고 무시하기만 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아랑곳하지 않고 마로네는 항상 밝게 살아가는데...

◆ 시스템
기본적인 시스템은 디스가이아와 유사합니다.

거기에 더해 전투맵에 떨어져 있는 것이라면 뭐든지 장비하여 무기로 사용이 가능하고, 컴파인 시스템을 통해 동료의 영혼을 빙의시켜 아군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프로텍션이라는 것도 있는데 캐릭터간의 상호연계를 통해서 발생, 적용되는 특수 효과를 말합니다.(로봇대전의 정신기쯤?)

그리고 디스가이아에 도입되었던 던지기라는 요소가 조금 발전해서 장외로도 던질수 있게 되었습니다.

◇ 잡설
국내에는 정발되지 않은 디스가이아의 후속작입니다.

스토리는 전혀 이어지지 않으며, 라퓌셀이나 디스가이아와는 달리 기본 스토리 자체가 좀 슬프네요.

거기다 국내에서는 잡지에서 공략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매되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부지기수.

디스가이아를 즐겼던 사람이라면 별 무리 없이 플레이할 수 있고, 게임 자체도 수작이지만 역시나 정발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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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魔界戦記 ディスガイア)
장르 : 시뮬레이션 롤플레잉
품번 : SLKA-25048
발매일 : 2003년 5월 1일
제작 : 니혼이치 소프트웨어(Nipponichi Software)
발매 : 카마 디지털 엔터테인먼트(Kama Digital Entertainment)
용량  : DVD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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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전작인 라퓌셀과 비교해 별다른 점은 없습니다.

캐릭터 디자인은 바뀌었는데 게임화면만 봐서는 전혀 차이를 느낄수가 없네요.

그래픽의 발전은 애시당초 기대하지도 말라는 소리인것 같기도 합니다.

◆ 사운드

여전합니다만 전작보다는 음성의 삽입 시간이 길어졌다.

◇ 스토리

2년간의 긴잠에서 깨어난 마왕의 아들 라하르.

자신이 잠에 빠진 시간동안 아버지가 죽고 마계는 개판일보직전이 되었음을 자칭 마왕의 가신 에트나에 의해서 알게됩니다.

공석이 된 마왕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라하르는 자신의 앞길을 막는 다른 악마들을 처리하기로 하는데...

◆ 시스템

전작의 '정화'시스템이 '지오 이펙트'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전작에는 없었던 들어올리기와 던지기라는 요소가 추가되어 게임 진행 방식에도 상당한 변화가 생겼고요(고저차가 있는 맵이라던지, 아예 연결장치가 없이 떨어진 맵의 등장이라던지...)

파티원의 확장은 '제자'라는 시스템을 통해서 육성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으며, '아이템계'라고 하는 파고들기 던젼이 등장해서 본격적인 노가다 게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전생'이라는 시스템을 도입해 일정 레벨 이상이 되면 전생을 통해 능력치를 계승하면서도 lv1로 돌아가 게임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고요.

그리고 의회 시스템이라는 것도 도입해서 의회의 가부에 따라 새로운 아이템이나 조건등을 추가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의원들이 전부 주인공의 편인것은 아니라서 힘으로 누를수도, 호감도를 올려서 가결 시킬수도 있도록 했습니다.

전작에서 아쉬움으로 남았던 '1회차 플레이후 능력치 전승'도 도입되어 클리어 후에도 게임을 즐길수 있도록 했는데, 아이템계와는 달리 1회차가 끝나면 EX던전이 등장해 사기적인 능력치를 지닌 캐릭터와 대전도 가능합니다.

◇ 잡설
2003년 1월 30일 일본 발매.

한국에서 예상외의 인기를 끈 라퓌셀의 영향으로 니혼이치가 작정하고 한국에 발매를 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참담(아마도 이 시기부터 PS2에 복사 게임 문제가 대두되었던 것 같습니다.)해서 내심 많은 판매량을 기대했던 니혼이치는 크게 실망을 하게 되고 이후에는 한글화 게임을 내지 않기로 결정하게 되지요.

그래서 후속작인 팬텀 브레이브, 팬텀 킹덤, 마계전기 디스가이아2는 정식으로 발매되지 못했고, PS3판 마계전기 디스가이아3만이 오랜만에 메뉴얼 한글화로 정발이 되기도 했습니다.

게임 자체는 전작에서 지적되었던 문제점을 (그래픽만 제외하고)모두 바꾸어서 발매한 덕에 높은 게임성과 중독성을 자랑하고 있지요.

또한 정발 소프트웨어는 그 희소성으로 옥션가 온라인 거래사이트에서 상당한 고가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몇 년 후 빅히트판의 발매로 가격이 뚝 떨어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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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의 불펌을 금지합니다. ※


제목 : 라퓌셀 - 빛의 성녀 전설(La Pucelle - 光の聖女伝説)
장르 : 시뮬레이션 롤플레잉
품번 : SLPM-64522
발매일 : 2002 9월 12일
제작 : 니혼이치 소프트웨어(Nipponichi Software)
발매 : 카마 디지털 엔터테인먼트(Kama Digital Entertainment)
용량  : DVD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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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2D의 도트노가다 그래픽이 중심인데(전투맵은 3D) 좀 미묘합니다.

그렇게 지저분한건 아니지만 플스1 말기에 발매된 2D 그래픽의 게임들에 비해서 뛰어나다고 말해주기는 힘든 수준이지요.

참, 소녀의 얼굴에 여성의 몸을 가진 주인공(및 여성) 캐릭터 일러스트는 확실히 색달랐습니다.(개인적으로 말이죠...^.^)

◆ 사운드

플스2라는 하드웨어의 성능을 생각해 본다면 그리 뛰어나지도, 그리 떨어지지도 않는 수준입니다.

다만 성우들이 배치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에서 풀음성 지원이 안된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중요한 이벤트에서 잠깐, 혹은 전투시에 효과음으로만 음성이 등장하니...-_-;
 
◇ 스토리

성 파프리카 왕국의 푸와트리느파 교회, 통칭 성녀회의 고아원에서 자란 프리에와 퀼로뜨 남매는 최고의 퇴마사=라퓌셀이 되기 위해서 매일매일을 수행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범생인 동생 퀼로뜨와는 달리 누나 프리에는 항상 사고를 몰고 다니는데...

◆ 시스템

이전의 다른 SRPG게임들과 크게 다를바 없지만 '정화'라는 신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습니다.(전작인 마알 시리즈에도 도입이 되었지만 뭐...)

전투맵에 존재하는 '부정점'이라는 장소에서 각 속성별 '지세'라는 것이 흘러나오는데, 지세의 방향을 바꿈으로써 맵에 존재하는 부정점을 사각형으로 이어지게 하면 '대기적'이라는 것이 발동하게 됩니다.

한번에 범위 내의 적을 싹쓸어 버리는 효과를 가지는 전체공격기인데, 이것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서 맵을 단 한번에 클리어 할 수도 있지요.

또 정화를 통해서 적 캐릭터를 동료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며, '교육'이라는 것을 통해 호감도를 올리게 되면 적 캐릭터였더라도 정화가 가능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지금은 거의 모든 게임에서 채택하고 있는 '다회차 플레이시 능력치의 계승'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한번 엔딩을 보고난 후 다시 플레이하기는 힘들다는 것입니다.(파고들기가 약하다고 할까... 이후 일본에서는 '라퓌셀-2주차 시작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시스템을 손보아 다시 발매됩니다.)

◇ 잡설

2002년 1월 31일에 일본에서 발매되었고 한글화를 거쳐 국내에 정식 발매된 게임입니다.

최초의 한글화 RPG라는 수식어를 달았지만 정통 (일본식)RPG가 아니라 SRPG게임이죠.

이것 때문에 당시에는 SRPG를 RPG라고 우기는 신규 비디오 게이머들이 많았다는 소리도 있었습니다.(어디까지나 루머)

니폰이치 소프트웨어는 국내에 알려진 회사가 아니었습니다.

일본내에서도 마니악한 팬들만 좋아하는 회사로 특유의 개그코드와 게임성(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파고들기)을 특기로 하는 곳인데, 한글화를 통해서 국내에도 많은 팬을 거느리게 되었고 게임 자체도 기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나 한글화팀의 공로가 대단해서 일본인 특유의 개그센스를 한국인의 정서에 맞게 아주 잘 번역했다는 평가를 들었지요.

라퓌셀의 성공은 후속작 역시 한글화로 발매되는데 큰 역할을 했고, 뒤이어 다른 제작사에서도 각종 한글화 소프트를 발매하는데 영향을 주기도 했습니다.

비록 오래가지는 못했지만 말이죠.^.^

Posted by 여울해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