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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년대] 사이버 포뮬러 제로

    2009.04.05 by 여울해달

  • [90년대] 신세기 사이버 포뮬러 더블원

    2009.04.05 by 여울해달

  • [90년대] 수병위 인풍첩

    2009.04.04 by 여울해달

  • [70년대] 마징가Z 극장판

    2009.04.04 by 여울해달

  • [70년대] 마징가Z

    2009.04.04 by 여울해달

  • [80년대] 마계도시 신주쿠

    2009.04.04 by 여울해달

  • [90년대] 기동전함 나데시코

    2009.03.31 by 여울해달

  • [70년대] 그레이트 마징가

    2009.03.30 by 여울해달

[90년대] 사이버 포뮬러 제로

국내에서는 더블원의 뒤를 이어 곧바로 방영된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이기도 하지요. 더블원의 칭호를 얻은후,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란돌과의 충돌사고로 인해 서킷을 떠났던 카자미 하야토가 다시 복귀해 '제로'라는 능력을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작품에서는 주인공인 하야토보다는 조연이었던 블리드 카가(국내명 카일)이 한층 더 팬들의 관심을 끌게 됩니다. 항상 밝고 까불거리기만 하던 카가가, 제로라는 감각에 눈을 뜬 하야토와 대립을 하면서 TV판에서는 볼수 없었던 진지함과 숨겨진 실력을 내비치는데, 특히나 마지막 에피소드와 직전 에피소드에서의 박력은 많은 사람을 그의 팬으로 만들어 버리기에 충분했지요.

애니메이션 2009. 4. 5. 17:53

[90년대] 신세기 사이버 포뮬러 더블원

1998년 SBS를 통해 방영된 작품입니다. TV판에서 첫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시즌 챔피언을 거머쥔 카자미 하야토가, 2회 연속 챔피언에게 주어지는 더블원의 칭호를 얻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전작은 KBS와 비디오를 통해서 국내에 소개 되었지만, DVD로는 발매가 되지 않아서 구매를 하지는 못했고, 국내 방영 시기도 제가 고등학생이었을 무렵이라 제대로 본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대학교에 입학한 후에야 SBS에서 방영된 OVA 시리즈를 감상했는데, 아동만화답지 않은 내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던 기억이 나네요. 사이버 포뮬러라는 가상의 경기를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F-1 포뮬러에 기반을 두고 제작된만큼 레이싱의 느낌이라던지 기타 세세한 부분을 잘 다루었습니다. 물론 일발 역전의 부스터 시스템..

애니메이션 2009. 4. 5. 17:47

[90년대] 수병위 인풍첩

성인취향의 작품을 만들기로 유명한 카와지리 요시아키 감독의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무사 주베이라는 제목으로 개봉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국내에 정식 방영된 작품을 제외하고는)처음으로 접한 일본 OVA작품이기도 하지요. 감독 특유의 폭력과 선정성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작품으로, 주베이라는 떠돌이 닌자, 막부의 닌자인 타쿠완과 카게로라는 다이묘 소속의 여닌자, 그리고 귀문 8인조 사이에 벌어지는 이틀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무협지를 보는 듯한 이야기 구성을 취하고 있습니다. 사지 절단과 같은 고어한 표현과 붉은 피가 솟구치는 장면들도 서슴없이 등장하고, 거기에 비례해 선정적인 표현도 요수도시 못지 않게 등장하는데, 이 작품을 처음 봤을때의 충격이란... 하지만, 국내 개봉당시에는 흥행참패를 면치 못했는데,..

애니메이션 2009. 4. 4. 10:39

[70년대] 마징가Z 극장판

마징가Z의 극장판 DVD입니다만, 1편이 아니라 6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타이틀은... 마징가Z 대 데빌맨(1973), 마징가 Z 대 암흑대장군(1974) 그레이트 마징가 대 겟타 로보(1975), 그레이트 마징가 대 겟타로봇G - 공중대격돌(1975) UFO로보 그렌다이저 대 그레이트 마징가(1976), 그렌다이저-겟타로봇G-그레이트 마징가 - 결전 대해수(1976) ...입니다. 여름방학마다 등장했던 크로스 오버작품들로, 일종의 팬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데... 의아한 것은 이것들이 국내에 DVD로 발매가 되었다는 것이지요. 마징가나 그레이트 마징가, 그렌다이저의 경우는 국내에도 방영이 되긴 했지만, 극장판이 방영된 적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까요. 지금은 모르겠지만, DVD가 발매되던..

애니메이션 2009. 4. 4. 10:26

[70년대] 마징가Z

1972년에 일본에서 방영, 75년에 MBC를 통해서 국내에 방영된 작품입니다. 이후 유행하기 시작한 거대 로봇물의 대표작으로 손꼽히기도 하지요. 대부분의 로봇이 원격조종되던 당시에, 사람이 탑승해 직접 조종한다는 파격적인 설정으로 눈길을 끌었고, 전 92화 이르는 장대한 스토리로 당시 어린이들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라고 말은 하지만, 제가 그시절에 태어난 것이 아니라서...^.^a) 국내에서는 MBC에서 방영되다가 중도하차, 몇해 뒤 재방영되어 완결을 맞았는데, 당시 마징가Z의 인기가 정말 대단해서 이를 견제하기 위해 TBC에서는 후속작인 그레이트 마징가를 들여와 마징가Z와 동시기에 방영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90년대 초반 10편짜리 비디오를 통해 30편 분량 정도가 다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저는 ..

애니메이션 2009. 4. 4. 10:12

[80년대] 마계도시 신주쿠

1988년에 발매된 키쿠치 히데유키 원작, 카와지리 요시아키 감독의 OVA입니다. 국내에서는 2003년에 케이블에서 방영이 되었습니다. 감독의 전작이었던 '요수도시'에 (여러가지 의미로) 반했기 때문에, 전작을 기대하고 구입했는데... 평이한 이야기 구조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팬 서비스(이게 가장 큰 이유)... 조금 실망이었습니다. 원작자인 키쿠치 히데유키나 카와지리 요시아키 감독의 특징이 폭력과 선정적 표현을 극대화한다는 점인데, 이 작품에는 그것이 잘 살아나지 못했지요. 뭐, 원작 자체가 그렇긴 하지만 말입니다.

애니메이션 2009. 4. 4. 09:57

[90년대] 기동전함 나데시코

1999년에 SBS를 통해서 국내에 방영된 작품입니다. 일본에서도 90년대의 문제작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뒤를 이어, 애니메이션 상이라는 상은 다 휩쓸고 다녔던 괴물같은 작품이지요. 에반게리온에 비해서 소위 '오타쿠'를 노린 부분이 부족해서 에반게리온과 같은 신드롬은 만들어 내지 못했습니다만, 전자의 요정이라고 불리던 캐릭터 '호시노 루리'만큼은 에반게리온의 '아야나미 레이'못지 않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지금은 망한 웹사이트에서 30,000원이 좀 넘는 가격으로 구매했는데... 일어판 뿐 아니라, 한글판도 같이 들어 있어 DVD구성면으로는 아주 만족하는 작품입니다. 다만, 한글판의 경우 SBS 방영분을 고스란히 집어 넣었기 때문에, 짤린 부분도 여러군데 있고, 협찬 광고 자막까지 그대로 있어서 좀 보기..

애니메이션 2009. 3. 31. 11:36

[70년대] 그레이트 마징가

국내에서는 1978년에 TBC(동양방송)을 통해서 방영된, 소위 슈퍼 로봇이라는 불리는 작품군의 대표작이지요. 자주가는 인터넷 서점에서 30,000원에 판매가 되었지만 금방 품절이 되고, 재입고를 기다리다가 지쳐 타 사이트에서 60,000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구입했는데... 며칠 지나지 않아 더 떨어진 가격에 재입고가 되어 속을 쓰리게 만들었던 최초의 작품이기도 하지요.^.^ 여기에서 얻은 교훈은... DVD는 일단 기다리고 보자...랄까요? 전 56부작의 긴 이야기입니다만, 전작인 마징가Z에 이어지는 스토리인데다가, 방영시기도 마징가Z의 종방 바로 다음주부터 시작되었으니 두 작품은 사실상 하나의 작품이라고 해도 무리가 아닐 듯 합니다. 오래된 작품이니 만큼 화질에 대한 큰 기대는 할 수 없지만, 보는 ..

애니메이션 2009. 3. 3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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