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플레이스테이션2 듀얼쇼크2 무선패드입니다.


플스3와 pc에서도 사용가능한 3 in 1 제품도 있지만, 찾아보기 힘들고 가격도 좀 비싸서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의 로고가 포장과 제품에 박혀있지만... 가짜입니다.^.^a


가격은 9.16달러, 우리돈 11,000원 정도였고요, 무료배송이었습니다.


판매자가 양심적이었던지, 중국우체국 무료배송을 통해서 주문 후 2주가 안되어서 물건을 받았네요.


알리 익스프레스 판매자들을 보면 무료배송시 중국우체국을 사용한다고 해놓고, 실상은 송장도 제대로 확인할 수 없는 택배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같은 날 주문한 다른 판매자의 상품이 이 케이스에 걸렸네요.T.T)


구성은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패드와 리시버 각 1개씩으로 단촐합니다.


크기는 정품 듀얼쇼크2와 똑같고, 저가 복제품답지 않게 전체적으로 마감 처리도 양호하고 정상적으로 작동하네요.


정품과는 착용감에서 차이가 나는데, 둘다 매끄러운 재질인 것은 똑같지만 이 제품은 좀 싼맛이 난다고 할까요?


정품이 매끄러우면서도 손안에서 감기는 느낌이라면, 이 제품은 그냥 매끄러울 뿐입니다.


이게 생각보다 차이가 큰데, 손과 일체감이 떨어지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시 피로감이 좀 심합니다.


설명서에는 AA건전지 2개를 사용한다고 되어 있지만, AAA건전지 2개를 사용해야 합니다.


플스3에는 사용할 수 없다고 하지만 USB컨버터를 사용해서 한번 시도해 봐야 겠네요.^.^

Posted by 여울해달

(크기비교를 위해 구XBOX 패드와 함께 찍었습니다.)


제품 명칭은 로지텍 코드리스 콘트롤러(초기형)입니다.

한달전에 옥션에서 후기형을 구입했습니다만, 기기 결함이 있어서 교환을 하려고 했더니 한달만에 온 답변이 제품이 없어서 교환이 안된다는 내용이더군요.

결국 어제 환불 받기로 하고 네X버 중고장터에 매물이 나왔길래 덥석 업어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물건을 받은 소감은...

가히 충격과 공포로군요.^.^;;;

AA건전지(AAA가 아닙니다.) 4개를 먹는 것도 그렇지만 후기형과 비교했을때 1.5배는 클 듯하네요.

덩치로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할 구 엑스박스 패드와 비교해봐도 이건 뭐...

거기다 리시버도 바로 패드 삽입구에 꽂을 수 있도록 된 후기형과는 달리...


... 이렇게 생겼습니다.^.^;;;

하지만 그립감은 후기형 못지 않게 좋고, 진동이라든지 인식률은 좋습니다.

문제는 건전지를 많이 먹는다는 건데...

충전지가 있으니 어떻게 되겠지요.^.^a

그나저나 AAA를 AA로 바꿔주는 건전지 캡은 어디에서 구하지...-_-;;;
Posted by 여울해달

제품 명칭은 로지텍 코드리스 액션 컨트롤러(후기형)입니다.

어제 옥션에서 구매한 제품인데, 오늘 도착했네요.

새 제품이 제조되지 않기 때문에 중고품으로 구매했습니다.

며칠 전, 사용하던 중국산 무선 패드가 구입후 6개월 만에 고장이 나는 바람에 옥션을 뒤지다가 발견하게 되었습니다.(역시나 중국산의 내구력이란...)

사용 건전지는 AA2개.

AAA건전지 4개를 쓰던 중국산 복제품보다 확실히 그립감이 좋고, 가운데의 키 배치도 손목이나 손에 무리가 덜 가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무게는 거의 비슷한듯 하네요.

중국산의 경우에는 진동감도가 세분화 되어 있지 않아서 진동이 들쑥날쑥 하고 약했는데, 정품이라서 그런지 진동 기능이 확실히 구현되어 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중고품이 4-5만원선에 거래되던 품목인데, 이번에 3만원이 안되는 돈에 구하게 되어 기분이 좋네요.

하나 더 살걸 그랬나...
Posted by 여울해달

어제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한 플레이스테이션2 전용 무선 패드입니다.

팬서 로드(Panther Lord)라는 중국업체(홍콩일지도 모르겠습니다.)의 제품으로, 이외에도 많은 게임 주변기기들을 제작, 판매하고 있네요.

제품 자체는 로지텍에서 나왔던 플레이스테이션2용 무선 패드의 초기형의 카피본입니다.

그래서, 건전지도 AAA사이즈를 4개나 사용하고(후기형의 경우는 AA건전지 2개만 사용합니다.) 무게도 상당히 무거워 듀얼쇼크에 익숙한 게이머에게는 부담스럽지요.

디자인도 로지텍과 같은 인체공학 디자인이 아닌 '인체공학을 흉내내려다 그만둔 듀얼쇼크'라는 느낌의 디자인이라 버튼 배치같은 것도 미묘하게 어긋나 있습니다.

특히, 셀렉트와 스타트 버튼의 위치가 상당히 누르기 불편한 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버튼의 감도는 좋은 편이지만, 십자키는 좌우 인식이 약간 더딘 느낌도 있습니다.

진동기능도 지원합니다만, 배터리를 사용하는 탓인지 듀얼쇼크보다는 진동의 감도가 떨어집니다.

하지만, 장애물의 유무에 관계없이 인식률은 상당히 뛰어나서 대전 게임등의 커맨드 입력시 딜레이가 거의 없는편이고, 또 사용거리도 상당히 길었습니다.

제작사의 설명으로는 50시간(아마도 듀얼쇼크 기능을 켠 상태일 듯 합니다.)동안 사용이 가능하고, 패드에 온/오프 버튼이 설치되어 있어서 사용하지 않을때에는 전원이나 듀얼쇼크 기능을 꺼둘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뭐, 로지텍의 무선 패드 자체를 구하기 힘든 상황에서, 1/2가격으로 새제품을 구매할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지만요.(로지텍의 무선패드는 경매사이트등에서 중고가 4-50,000만원선에 거래되지요. 이마저도 매물이 없고...)

중국산이니만큼 내구력은 좀 걱정이 됩니다만...

참, 플스1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Posted by 여울해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