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씨아이'에 해당되는 글 4건


기 본 정 보

제     목

공상과학대전[개정판]1~2

글 쓴 이

야나기타 리카오

그 린 이

후데요시 쥰이치로

옮 긴 이

심재한, 백승엽 / 이남훈, 김채민

펴 낸 곳

대원씨아이(주)

펴 낸 날

2000년 2월 25일, 2002년 2월 25일

가     격

각 권 5,000원

비     고

판매완료~♪



 90년대 말, 2000년대 초에 만화 잡지 뉴타입에서 연재했던 공상과학대전을 만화화한 책입니다.


 당시에는 만화 혹은 영화 속에 등장하는 장면을 '인간 체형의 거대 히어로가 음속을 무사히 돌파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 거대괴수의 체중이 고작 60톤이라는 것은 말이 안된다.'하는 식으로 과학에 기반해서 코믹하게 해석해보는 것들이 잠시 인기를 끌었는데 그 인기의 시발점이 된 글이지요.


 이후 공상비과학대전이라고 해서 만화가 아닌 글만인 형태로 출판되기도 했는데 이들 역시 오래 전의 것들이라 이제는 구할수가 없네요.^.^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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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땅3

소설 2012.11.19 09:00


기 본 정 보

제     목

학살기관3

글 쓴 이

오가와 잇스이

옮 긴 이

윤하나로

펴 낸 곳

대원씨아이

펴 낸 날

2011년 3월 25일

가     격

7,900원

비    

판매완료~♪


 

 미루고 미루다가 기어이 구입한 부활의 땅 3권입니다.

 

 1~2권을 받고 나서 1년 반 이상이 지났네요.


 저번 글 말미에서 제가 예상한 것과는 조금 다르게 이야기가 진행되었습니다만, 그렇다고 해도 크게 차이가 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글은 3권으로 끝이지만, 그 뒤의 이야기가 있다면 여전히 예상한대로 진행될거라 생각되네요.


 기본적으로 옆 나라의 역사를 기본뼈대로 하고 있는 글이니 말입니다.^.^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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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서점 Yes24에서 '퇴마침'의 소설판을 구매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인터넷서점 자체 이벤트로 구매자를 대상으로, 리뷰를 작성한 사람들중 4명을 뽑아 퇴마침의 만화판을 증정하기로 했었지요.

원작자인 키쿠치 히데유키를 워낙 좋아하는 터라 책을 구매하고는 리뷰를 남겼지요.

그리고는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만...

며칠전 집으로 책이 배달되었습니다.

이런 종류의 이벤트에는 당첨되어 본적이 거의 없는지라 기분이 좋더군요.^.^

다만 작화를 담당한 신용관씨의 그림체가 제가 좋아하는 타입이 아니고...

거기다 이야기도 소설판과 똑같아서 집중도와 흥미도는 떨어지더군요.

만화책이 소설보다 먼저 나온것을 감안한다면 소설에 실망을 해야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새로운 내용을 기대했던 제게 문제가 있는 걸지도...^.^a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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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본 정 보

제     목

퇴마침~아카무시마살기~

글 쓴 이

키쿠치 히데유키

옮 긴 이

김준균

펴 낸 곳

대원씨아이

펴 낸 날

2010년 3월 30일

가     격

9,000원


 저자인 키쿠치 히데유키의 글은 기본적으로 현실세계를 배경으로 '요수'로 불리는 이세계의 존재들과 초인적인 능력을 지닌 인간, 혹은 이세계의 이단아들간의 격렬한 싸움을 에로티시즘의 바탕 위에 그리는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국내에 발간된 그의 작품들도 예외는 아니라서 가장 초기에 번역 출간된 요마록의 경우는 야설로 취급받을 정도의 섹스신의 묘사가 노골적이라 출판사에서 회수하는 일이 벌어졌고, 이후 출간된 퇴마요록, 요마비록, 뱀파이어 헌터D, 마계도시 블루스 등의 작품에서는 섹스신은 두루뭉실하게 순화되거나 아예 삭제되었습니다.

 저자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수 있는 에로티시즘이 글에서 사라지자 국내에 번역된 작품들은 그저그런 호러소설 정도로 취급받게 되었지요.

 1999년, 마지막으로  번역된 마계도시 블루스 이후 오랜 공백기간을 깨고 키쿠치의 신작이 우리앞에 모습을 드러내었는데요.

 그것이 바로 '퇴마침 아카무시 마살기'입니다.

 국내에는 신용관씨의 만화로 먼저 소개되었는데 국내 정서랑 맞지 않는 부분도 있고, 퇴마라는 장르 자체가 국내에서는 인기가 없기 때문에 널리 알려지지는 못하고 있지요.(일본작가의 만화가 먼저 소개되었다고는 합니다만 그 책은 읽어보지를 못했군요.)

 과거 80년중후반에 쓰여진 그의 글들이 번역되었던 것에 비해서 이 책은 2008년이라는 최근의 작품이 번역되어 이전보다 더욱 완숙한 작가의 필력을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용적인 측면에서도 키쿠치 특유의, 구태의연한 소재를 새로운 감각으로 재창조하거나 전혀 생각지 못했던 모습을 가진 요수의 등장과 그보다 더 추악한 인간의 내면을 한꺼풀 벗겨내는 모습에서 '역시 키쿠치'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게 만들었습니다.

 반면 저자의 트레이드 마크이자 장점,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성묘사 부분에 있어서는 국내의 사정상 두루뭉실하게 넘어가버렸는데, 내용을 이해하는 것에는 전혀 문제가 없고 또 어떻게 보면 불필요한 장면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저자의 특유의 색채가 지워진다는 느낌과 함께 키쿠치의 글을 모방한 다른 사람의 글을 읽는 듯한 느낌도 강하게 들었고, 단편으로만 구성된 이야기 역시 왠지 모르게 밀도가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한동안 흐름이 끊어졌던 키쿠치의 번역 소설을 다시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팬으로서 크게 기쁠수 밖에 없고, 이 책이 그의 작품들이 다시 번역되는 시발점이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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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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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8.15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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