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점 Yes24에서 '퇴마침'의 소설판을 구매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인터넷서점 자체 이벤트로 구매자를 대상으로, 리뷰를 작성한 사람들중 4명을 뽑아 퇴마침의 만화판을 증정하기로 했었지요.

원작자인 키쿠치 히데유키를 워낙 좋아하는 터라 책을 구매하고는 리뷰를 남겼지요.

그리고는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만...

며칠전 집으로 책이 배달되었습니다.

이런 종류의 이벤트에는 당첨되어 본적이 거의 없는지라 기분이 좋더군요.^.^

다만 작화를 담당한 신용관씨의 그림체가 제가 좋아하는 타입이 아니고...

거기다 이야기도 소설판과 똑같아서 집중도와 흥미도는 떨어지더군요.

만화책이 소설보다 먼저 나온것을 감안한다면 소설에 실망을 해야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새로운 내용을 기대했던 제게 문제가 있는 걸지도...^.^a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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