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본 정 보 | |
제 목 | 질주하라 스프린티나! 1 |
장 르 | 스포츠 |
글쓴이 | OUT |
그린이 | Butters |
펴낸곳 | 시드노벨 |
펴낸날 | 2015년 11월 1일 초판 발행 |
가 격 | 8,000원 |
비 고 | 2014년 시드노벨 대상 공모전 입선작 초판한정 책갈피, 드리프트 걸즈 시리얼코드 동봉 |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 |
그 림 | ★★☆ 순정만화 그림체 |
이야기 | ★★★ |
감 상 | - 러브코미디가 대세를 이루는 요즘, 반기라도 들듯 스포츠 장르, 그것도 소설이나 만화에서는 비주류인 트랙을 채용했다는 것이 신선하다. - 읽는 내내 스피드왕 번개가 생각난 이유는 뭘까? - 신인작가들이 자주 범하는 실수-독자적인 고유명사의 남발은 글에 몰입하는데 방해가 된다. - 소재는 참신하지만 대세를 거스를 수 있을 만큼의 인기를 끌수 있겠는냐고 묻는다면, 개인적으로는 글쎄? |
총 평 | ★★★ 작가의 처녀작임을 감안한다면 나쁘지 않다. 범작凡作 |
잡 담 | |
<타입문넷 리뷰 이벤트> 사실 1권으로 시작하는 책이 이것 밖에 없어서 신청했는데, 읽어보니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질주하라 스프린티나'라는 제목에서 달리는 것과 상관이 있을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안을 들여다보니 생각했던것과 완전히 다르네요. 저는 빠르게 달리는 능력을 이용해 악당들과 싸우는 이능력 배틀물일거라고 예상했는데... 정통...은 아니지만 어쨌든 스포츠 물입니다. 육상+롤러 혹은 아이스 스케이팅+트랙/오프로드 레이싱이 합쳐진 가상의 종목이긴 하지만요. 어쨌거나 러브코미디 일색인 요즘에는 보기 드문 작품이고, 캐릭터만 있고 이런저런 곁다리로 분량을 채우는 글에 비하면 이야기의 밀도도 높은 편입니다. 다만, 대세에서 벗어나 있는 만큼, 인기를 끌수 있겠냐 하면 그건 고민을... 물론 새로운 트렌드로 이끌기에는 더더욱 부족하고요. 하지만 신인작가의 처녀작임을 감안해도 결코 뒤떨어지는 작품은 아닙니다. 그저 제 취향에서 벗어날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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