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본 정 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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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소환학원의 암살자 2 |
장 르 | 판타지 |
글쓴이 | 성상현 |
그린이 | Cherrypin |
펴낸곳 | 시드노벨 |
펴낸날 | 2014년 6월 1일 초판 발행 |
가 격 | 6,800원 |
비 고 | 무협작가 성상현의 라이트노벨 데뷔작 초판한정 책갈피, 엽서 2종 포함 판매완료~♪ |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 |
그 림 | ★☆ |
지나치게 현란한 기교에, 로리풍의 표지... 싫다. | |
이야기 | ★★☆ |
금남의 소환학원에 무사히 안착한 에인. 하지만 그의 앞에 새로운 고난이 펼쳐진다. 과연 누구(여자)와 함께 기숙사 생활을 할 것인가? 그와중에 학생회장 로리엔에게 날아온 한장의 편지는 평지풍파를 일으키는데... | |
감 상 | - 기기기결... 사두사미... - 지난 권에서도 느낀 거지만 섹드립이 너무 잦고, 수위도 높다. 혹시 작가는 선정성이 라이트노벨의 필수요소라고 잘못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 싶다. |
총 평 | ★★ |
- 이전 편과 똑같은 구성을 가진 이야기 전개, 하지만 내용은 외려 퇴보했다. 늘어난 것은 섹드립 뿐... 솔직히 실망스럽다. 졸작拙作 | |
비 고 | 하차를 결정한 소환학원의 암살자 2권입니다. 결정의 가장 큰 이유는 취향에 반하는 일러스트지만, 그와 별개로 이야기 자체도 좀 실망스럽네요.
딱히 이야기라고 할 만한 꺼리가 없이, 재밌지도 않은 개그와 쓸데없이 수위 높은 섹드립만 날리다가 어영부영 결말짓는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양판, 무협 시장이 축소되면서 라이트노벨 쪽으로 갈아타는 작가들이 몇몇 있는데, 기성작가라는 타이틀에 기대가 큰 탓이었는지 영... 그간 그들이 써온 글들과 호흡이 다른 이유도 있을테지만, 무엇보다 라이트노벨에 대해 잘못 파악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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