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스펙은 여기에서...


몇해 전, 벤치마킹 사이트에서 가격대 성능비가 괜찮다는 뉴젠 프라임500RW V2.3EK R.1을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파워가 맛이 가서 A/S를 받은 전력도 있고, 또 SATA파워 커넥터 부분에 치명적인 문제점(제작사에서는 절대 하드웨어 설계 이상이 아니라고 하지만, 많은 유저들이 실제로 겪고 분노하는...)이 있어서 고심 끝에 파워를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구입처는 11번가인데, 다나와 쪽보다는 조금 비싼감이 있었지만, 무통장 입금이 귀찮아서...^.^


처음에는 F사의 파워를 구입하려고 했지만, 저가격에 익숙한 브랜드명이 눈에 들어와서 잘만으로 선회를 했지요.


이전에 쓰던 제품과 비교해서 구성 자체는 대동소이합니다만, 사타전원 케이블이 2개 더 증설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설치후에는 그 전까지 발생했던 문제, 동일 라인의 사타 커넥터에 하드디스크 2개를 물렸을때 1개를 인식하지 못하고 삐익삐익하는 소리를 내던 문제는 전혀 발생하지 않네요.


하드나 메인보드가 문제인줄 알았습니다만, 결국엔 파워가 문제였던 것이로군요.-_-;


이 부분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잘만 파워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뉴젠의 제품과 비슷한 가격대 임에도 불구하고 케이블에 매쉬망처리가 되어 있지 않아서, 케이스내에서 정리하기가 조금 번거롭네요.


그리고 파워 효율이 나와 있지 않다는 점도 조금 아쉽습니다.


80PLUS인증은 아니더라도 대강 얼마정도의 효율을 가진다고 표기해 줬으면 소비자들의 선택에 조금더 도움이 될텐데 말이죠.


하지만 잘만이라는 이름을 달고 판매되는 만큼, 그에 합당한 품질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Posted by 여울해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