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본 정 보 | |
제 목 | 방과 후에 약속한 소녀 ~하~ |
장 르 | 단편모음집 |
글쓴이 | 신소음, 이금영, 카넬, 이시백, 오트슨, 김우엽, 나와티르, 오웬 |
그린이 | 망가진 르망 |
펴낸곳 | 시드노벨 |
펴낸날 | 2011년 11월 1일 |
가 격 | 7,000원 |
비 고 | 시드노벨 창간 4주년 단편집 |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 |
그 림 | ★★☆ |
평범함 | |
이야기 | ★☆ |
<Double Down Dogs> <이상한 책속의 앨리스> <나와 비행소녀> <나는 변태다> <좁은 하렘> <사신소년과 얼음공주> <배구부 공략집> <하렘 마스터 옆에 있는 그 소년이 바로 나>의 단편 8편이 게재. 대부분 러브코미디로 구성된 상권이 무난했다면 하권은 널뛰기가 심함. 후반부의 3편은 전문작가가 아닌 단편모집 응모작들. | |
감 상 | - 어? 섹드립이 없네... 근데 뭐야! 이 변태같은 글은! 별점은 다 니탓이다! - 오트슨의 라노벨은 읽어봐야 겠다. - 섹드립이 없었던 것은 좋았다. - 괜히 샀다. |
총 평 | ★★ |
상-하권을 통틀어 최고의 작품과 최악의 작품이 혼재. 졸작拙作 | |
잡 담 | 제게 있어서 이 책의 가치는 오트슨이라는 작가를 알았다는 점입니다. 실망하면서 읽다가 갑자기 라노벨 답지 않아 보이는 글이 있어서 놀랐는데, 검색해 봤더니 시드노벨 초창기부터 활동하고 있고 갑각나비라는 비 라노벨도 출판한 경력이 있는 작가더군요. 사실 제가 무서운 걸 싫어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감당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구해서 읽어볼 생각입니다.^.^ 이런 글이 있는 반면 완전 변태물이 하나 있다는 것에 크게 실망했습니다. 아무리 특별 단편집이라지만 이건 10대, 아니 평범한 사람이 읽을 건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말이죠.-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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