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타카에서 완전판이라는 이름으로 은하영웅전설을 재번역해서 출간했습니다.

90년대에 청소년기를 보낸 분이라면 '은하영웅전설'이라는 이름하나만으로 아무런 설명이 필요없지요.

지난 9월 30일부터 예약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기간은 10월 10일까지랍니다.)

초회판의 특전 사양은 위와 같고요.

처음에는 나오면 바로 지를 생각이었습니다만 지금은 구입할지 말지 고민중입니다.

190,000원이라는 가격도 부담이지만(인터넷서점에선 171,000원으로 판매됩니다.) 양장본이라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소장이라는 의미에서는 양장본이 고급스러워 보이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딱딱한 표지가 책을 읽을때 상당히 불편해서 말이죠.

거기다 특전이라는 것도 고작 별책부록 한 권과 책 상자 뿐이고... 별책부록은 끌리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엄청난 가격을 상쇄할 정도는 아니라서...

그래서 10월 14일 이후에 일반판이 나오면 그것을 살까 생각중입니다만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Posted by 여울해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