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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본 정 보

제   목

P.E.S.제왕고교 VOL.5

장   르

이능력 스릴러

글쓴이

이종원

그린이

Cocoon

펴낸곳

시드노벨

펴낸날

2015년 5월 1일 초판발행

가   격

7,500원

비   고

초판한정 책갈피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이야기

★★★

- 진실을 찾기 위해 다시 학교로 돌아온 한진혁. 희아를 통해 명탐정의 진실과 목적이 드러나려는 순간, 최강의 오리진이라는 호우 렌의 습격이 시작된다. 그리고 모습을 드러낸 오리진의 수장 헨리 클라인은 서울을 불바다로 만드는데...

감   상

- 명탐정, 명탐정, 명탐정... 도대체 명탐정이 뭐야?

- 명탐정이라는 단어가 하도 많이 등장해서 추리물인가 했지만, 결국엔 이능력 배틀물이었다. 아, 스릴러라기에 의미를 찾아봤는데, 이 책은 스릴러물이기도 하다.

- 5권으로만 국한하자면, 섹드립도 없고, 하렘요소가 있으나 너무 노골적이지 않아서 괜찮았다. 하지만 이야기 자체가 취향이 아니었음.

- 뭔가가 드러나는 결말이었던 듯 한데, 전편을 읽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든 내용이다. 이번 권 자체가 주인공의 과거를 다루는 이야기인 듯 하다.

총   평

★★★
 취향에 맞지 않는 장르라 재미 없었던 범작凡作

잡   담

<타입문넷 리뷰 이벤트>


 인터넷 커뮤니티 상에서 호평이 많아서 한번 읽어볼까 말까 고민하던 차에 손에 넣게 되었네요.


 그리고 감상은... '내 취향은 아니구나' 하는 것?


 상기한 대로 특정 장르를 표방하면서도 내용에 상관없이 러브코미디에 치중하는 다른 책들과는 달리 이능력, 스릴러라는 이야기에만 집중하는 점은 상당히 좋았습니다.(물론 하렘을 연상시키는 장면도 상당수 등장합니다만, 다른 책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


 문제는 저를 끌어들일 만한 요소가 전혀 없었다는 점이네요.


 이전 권에 대한 리뷰들을 읽어보면 주로 추리물로써의 감상이나 지적이 많았습니다.


 저는 추리물이라고는 아가사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와, 코난 도일의 바스커빌의 개, 만화 명탐정 코난(40권에서 하차) 밖에 읽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추리물에 대한 배경지식 및 경험이 일천하고, 거기에 더해 딱히 추리물을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한 적도 없어서, 이전 리뷰들을 보고 과연 어떤식으로 추리물을 썼을까 라고 기대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지요.


 그런데 이번 5권에서는 얕은 눈으로 보아도 추리물의 요소는 전혀 찾아볼수 없었고, 오로지 이능력 배틀(+양념)로만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이쪽 장르는 또 상당수 접해본 지라 제 구미를 당기지 못했습니다.


 거기다 전체적으로 무거운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부드럽게 만들어줄 윤활유(연애요소)가 상당히 부족하고 그마저도 건조해서, 밝은 분위기를 지향하는 저로써는...


 책 자체로만 보면 분량도 만족스럽고, 글의 구성이나 문장의 구사도 아쉽지 않습니다만, 그냥 상성이 맞질 않네요.



Posted by 여울해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