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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페르소나4(Persona4)
장르 : 롤플레잉
품번 : SCKA-20132
발매일 : 2008년 10월 31일
제작 : 아틀러스(Atlus)
발매 : SCEK
용량  : DVD 1매(+1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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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옥션에서 OST를 동봉한 초회판이 비교적 싼가격에 떴길래 냉큼 집어온 녀석입니다.^.^

일본에서는 2008년 7월 10일에 발매된 작품으로, 전작인 페르소나3가 국내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데 이어 이 작품 역시 최고라는 찬사를 받았지요.

하지만 한국 게임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불법복사 때문에 판매량은 저조했습니다.(인터넷에서의 출처불명 정보에 따르면 전작인 3는 겨우 7,000장 정도가 팔렸다는군요.)

게임잡지의 리뷰를 보면 전작에서 전혀 발전하지 않는 그래픽이 옥의 티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정도의 그래픽도 충분히 훌륭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른 게이머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게임의 재미는 그래픽에서 비롯되는게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화사한 색감과 BGM을 보컬송으로 처리한 센스는 여전하고 한글화의 수준도 높습니다.

다만 동영상의 캐릭터 디자인이 전작과 마찬가지로 엉성해 보이는 것이 좀 아쉽군요.

아직 FES도 다 클리어 하지 못했는데, 이건 언제 클리어할지...^.^;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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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여신전생 페르소나3 FES(Persona3 FES)
장르 : 롤플레잉
품번 : SCKA-20109
발매일 : 2007년 8월 17일
제작 : 아틀라스(Atlus)
발매 : SCEK(Sony Computer Entertainment Korea)
용량  : DVD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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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버지의 생신 선물을 사러 이마트에 갔다가 업어온 녀석입니다.

페르소나3 FES 빅히트판이 있길래 가격을 보려고 집어 들었는데 맨 뒤에 이 녀석이 있지 뭡니까?

옥션이나 루리웹 같은 곳에서 중고품을 40,000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하는 것에 비한다면 빅히트판보다 불과 1,800원 더 비쌀뿐...(24,800원)

한가지 걱정이 되는 것이 있다면 버그 수정판이 아닐지도 모를 가능성이 있다는 건데 같이 판매하던 빅히트판과 모든 것(케이스 뒷면의 제품사양과 정보)이 똑같은 걸 보니 문제는 없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없어야 합니다!!!)

이 제품은 과거 판매되었던 빅히트판의 기본이 되는 통상판으로 본편과 FES가 한 게임에 들어있는 버전입니다.

어펜드판은 FES만 들어있는 제품으로 페르소나3의 DVD가 있어야 구동이 가능하지요.

역시나 버그가 있었습니다만, 어펜드판은 버그 수정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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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디지털 데빌 사가2(Digital Devil Saga2)
장르 : 롤플레잉
품번 : SLKA-25301
발매일 : 2005년 9월 30일
제작 : 아틀라스(Atlus)
발매 : (주)에스엔에이치(SNH)
용량  : DVD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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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전작격인 녹턴의 엔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픽은 큰 변화가 없다.
참, 전작과는 달리 게임내의 모든 텍스트가 한글화 되었다.

◆ 사운드
 녹턴 보다는 약간 힘이 빠졌다고나 할까? 전작이 선이 굵은 음악 위주였다면 이번에는 대부분 섬세하게 곡들이 바뀌었다.
그리고, 성우진들이 배치되어 이벤트나 동영상에서 음성이 지원이 된다.
참, 시리즈 최초 오프닝에 보컬곡도 배치되었다.

◇ 스토리
 서프가 이끄는 엠브리온은 정크 야드의 분쟁에서 승리하여 전투에 종지부를 찍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정크 야드는 사라지고 처참한 전투 속에서 마음을 통해왔던 동료들과도 흩어지고 만다.
절망과 검은 태양이 폐허를 그을리는 대지'닐바나'를 무대로 먹는것으로밖에 살아갈 수가 없는 수가들이 전투의 끝에 진실로 도달한다.

◆ 시스템
 전작과 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다만 만트라 플로우라는 것이 만트라 헥사 드라이브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는데, 기본적으로는 만트라 플로우와 동일하다.
그리고 전작의 데이터가 있다면 하드모드로 플레이할 수가 있게 되었고, 신 아이템인 카르마링이 채택되었다.

◇ 잡설
 2005년 1월 27일 일본 발매.
이미 한국에서는 메이저 작품이 되어버린 여신전생 시리즈의 파생작으로, 전작인 디지털 데빌 사가에 이어지는 후속작으로 일본에서 따로 발매가 되었으나 국내에서는 2개가 합본으로 발매되었다.
단품으로 발매가 되기도 했지만, 단품보다는 합본을 더 많이 볼수 있는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비싼 가격과 비한글화(1편의 경우)로 크게 인기를 끌지 못했다.
뭐, 이미 복사시장이 활성화 되어 버린 탓도 크지만...
그나저나 한글화를 하려면 1도 한글화를 하던지 하지, 왜 2만 한글화를 해서 발매했는지 아직까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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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소울 칼리버2(Soul CaliburⅡ)
장르 : 격투액션
품번 : SCKA-20016
발매일 : 2003년 11월 27일
제작 : 남코(Namco)
발매 : SCEK(Sony Computer Entertainment Korea)
용량  : DVD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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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DC판으로 발매된 전작에 비해 확실히 업그레이드 되었다.(하드웨어를 생각해 본다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무엇보다 캐릭터 일러스트가 너무 마음에 든다.
또, 게임내의 텍스트들이 전부 한글화가 되어 있다.

◆ 사운드
 대전게임 답지 않게 전체적으로 웅장한 느낌의 BGM들이 많다.
경쾌한 타격음과 캐릭터들의 음성(대사가 길게 있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 전투 시작과 후에 몇마디씩 중얼거리는 게 대부분)도 퀄리티가 높다.
정발판에서는 일본음성과 영어음성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스토리
 대전게임에 무슨 스토리를...(있기하지만, 등장 캐릭터의 스토리를 전부 쓰려면...)
마검 소울 엣지(맞나?)를 둘러싼 피터지는 싸움이 주된 스토리다.

◆ 시스템
 잡기와 가드, 가드임팩트, 스템 같은 남코제 대전게임의 기본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그외에 특징이라면 횡베기와 종베기, 8방향 이동을 들수 있겠다.
횡베기는 8방향 이동에 유리하고, 8방향 이동은 종베기에 유리하며, 종베기는 횡베기에 유리한 상성관계를 가지고 있어 어떤식으로 운용하느냐에 따라서 게임의 난이도가 결정된다.(가위바위보식 상성관계를 채택한 대부분의 대전이 게임이 그렇다.)
또, 전작에서도 호평받았던 미션모드인 '웨폰마스터'모드도 건재해서 수집욕을 충족시킬수 있도록 하였다.
샵 시스템을 채택해 모든 무기를 얻기 위해서는 노가다가 필요하게끔 했다.

◇ 잡설
 2003년 3월 27일 일본발매.
철권으로 유명한 남코의 또하나의 대표 시리즈로 플스2로 발매된 첫작품이다.
남코제의 대전게임은 대전게임을 잘 못하는 사람이라도 누구나 플레이할 수 있는 절묘한 난이도가 특징으로, 대전, 액션 게임이라면 학을 떼는 나도 전 캐릭터로 엔딩을 본 적이 있을 정도다.(물론 난이도는 쉬움으로...)
그리고 엑스박스와 게임큐브, 플스2로 발매가 되었는데 각각 숨겨진 캐릭터가 틀려서, 엑스박스는 스폰, 큐브는 링크(젤다의 전설), 플스2는 미시마 헤이하치(철권)가 등장한다.
그래서 세가지 게임을 모두 구매한 게이머도 있을 정도.
흠을 잡을래야 잡을 부분이 없는 게임으로, 모든 게이머에게 감히 추천.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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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언리미티드 사가(Unlimited Saga)
장르 : 롤플레잉
품번 : SLKA-25067
발매일 : 2003년 6월 19일
제작 : 스퀘어 에닉스(Square Enix)
발매 : EA코리아(EA Korea)
용량  : DVD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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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대화 이벤트시의 만화를 연상케 하는 2D그래픽의 색감과 마무리가 인상적이다.
전투와 맵화면은 3D로 표현되고 있으나, 다른 게임에 비해서 특별히 뛰어나지도, 떨어지지도 않는다.

◆ 사운드
 전체적으로 웅장하지만, 특별히 기억에 남는 것은 없다.
그냥 스퀘어제 게임이라는 냄새를 팍팍 풍긴다고나 할까?
게임내의 모든 음성이 한국어로 로컬라이징 되어 있다.(테오데2이후 오랜만에...)

◇ 스토리
 7개의 운명을 타고난 7명의 모험자가 각각의 운명에 따라 '7대 경이'를 목표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그리고 7대 경이가 모두 깨어나면 신이 모습을 나타내고 다시 황금시대가 도래한다는데...

◆ 시스템
 사가 시리즈의 특징인 자유도는 일단 기본적으로 살아 있다.
거기에 더해 릴이라는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는데, 이게 좀 적응하기 힘들다.
일종의 주사위 개념으로 전투방식을 결정한 다음에 릴을 돌려서 전투를 결정하게 되는데, 적을 선택하게 되면 공격중간에 적의 공격이 시작되고, 연계기가 시전되는 도중이었다면 적과 연계가 되어 아군과 적 모두가 피해를 입게 된다.
또, 플레이어에게 자유도를 주기위해서라는 명목으로 퀘스트를 선택해서 진행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캐릭터의 성장이라는 측면에서 어쩔수없이 대부분의 퀘스트를 플레이하게 된다.
그리고, 결정적인 시스템 한가지.
전투시에는 도망을 칠수 없다.

◇ 잡설
 슈퍼패미컴과 플스1에서 인기를 끌었던 사가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일본에서는 2002년 12월 19일에 발매되었다.
게임에 대한 전체적인 느낌은... 어렵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일본식 롤플레잉 게임을 생각하고 플레이하다가는 첫전투에서 전멸할 수도 있다.
롤플레잉을 하다가 전투도중에 죽어본것은 세번째다.(첫째는 패미컴용 파이날판타지3, 두번째는 플스1용 페르소나2-벌)
여타 게임과는 전혀 다른 전투 시스템 덕분에 적응하기 힘들고, 또 적응을 한다고 해도 매 퀘스트마다 턴이 정해져 있어 생각보다는 머리를 많이 굴려야 하는 게임이다.
이런 탓에 정발되었지만, 롤플레잉을 즐기는 게이머들에게 외면을 받아 크게 인기를 끌지 못했으며 출시된지 몇달되지도 않아 가격이 1/5이하로 떨어져버리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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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테일즈 오브 테스티니2(Tales of Destiny2)
장르 : 롤플레잉
품번 : SCKA-20008
발매일 : 2003 4월 17일
제작 : 남코(Namco)
발매 : SCEK(Sony Computer Entertainment Korea)
용량  : DVD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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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테일즈 시리즈의 특징인 화려한 오프닝이 DVD라는 매체와 함께 고화질, 고음질로 등장했다.
한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한 오프닝이 테일즈 시리즈의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크린챗 실행시의 2D그래픽이나 맵화면의 3D 그래픽은 깔끔한 편이다(맵화면의 경우 SD화 되어 있기 때문에 뛰어나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군더더기가 없고 무난한 하다.)
다만, 전투시 그래픽에서 상대적으로 도트가 많이 튀어보이는 것이 아쉽다.

◆ 사운드
 특별히 기억에 남을만한 BGM은 드물었지만, 게임을 하는 내내 적재적소에 어울리는 음악을 배치하고 있어 이벤트와 음악 사이의 괴리감이 없다.
하지만, 그것보다 모든 음성이 '한국어'라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고 모든 것을 덮어버렸다.
말이 필요없다.

◇ 스토리
 전작인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에서 18년이 지난 후.
스탄의 아들인 카일은 모험을 동경하며, 아버지의 뒤를 이어 영웅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살아가고 있는 소년이다.
그리고, 형이나 마찬가지인 신단 기사단원 로니와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

◆ 시스템
 우선 소서러 스코프. 던전이나 마을에서 뭔가 수상해 보이는 장소에서 사용하면 보라색 고리가 표시되고, 그곳을 조사하면 아이템을 얻거나 숨겨진 문을 열수 있게 된다.(L2버튼)
두번째 인챈트. 특기나 정술에 특정한 효과를 부과시키는 것으로, 마음에 드는 인챈트를 지정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암드 인챈트와 액션 인챈트로 나뉘어진다.
암드 인챈트는 지정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효과가 발동되고, 액션 인챈트는 지정한 특기나 정술의 발동시나 후에 O버튼을 누르면 발동된다.
그외에도 요리 시스템과 칭호 시스템이라는 것이 있는데 너무 설명하기가 길다...

◇ 잡설
 2002년 11월 28일 일본 발매.
남코의 인기 게임인 테일즈 시리즈의 PS2 참전작이자, 최초-최후의 한글'음성' 롤플레잉 게임이다.
자막과 메뉴얼뿐아니라, 게임 내의 모든 음성을 한국어로 처리한 괴물같은 소프트로, 지금까지도 한글화 소프트의 교과서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투입된 비용에 비해 턱없는 판매량으로 이후 이 게임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글화 음성 롤플레잉게임은 자취를 감추게 된다.
뭐, 일본 RPG의 팬으로서는 고맙기 그지 없지만, 한국 비디오 게임 시장의 현실은 이 게임을 소화할만큼 크지 못했으니...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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