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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페르소나4(Persona4)
장르 : 롤플레잉
품번 : SCKA-20132
발매일 : 2008년 10월 31일
제작 : 아틀러스(Atlus)
발매 : SCEK
용량  : DVD 1매(+1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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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옥션에서 OST를 동봉한 초회판이 비교적 싼가격에 떴길래 냉큼 집어온 녀석입니다.^.^

일본에서는 2008년 7월 10일에 발매된 작품으로, 전작인 페르소나3가 국내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데 이어 이 작품 역시 최고라는 찬사를 받았지요.

하지만 한국 게임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불법복사 때문에 판매량은 저조했습니다.(인터넷에서의 출처불명 정보에 따르면 전작인 3는 겨우 7,000장 정도가 팔렸다는군요.)

게임잡지의 리뷰를 보면 전작에서 전혀 발전하지 않는 그래픽이 옥의 티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정도의 그래픽도 충분히 훌륭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른 게이머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게임의 재미는 그래픽에서 비롯되는게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화사한 색감과 BGM을 보컬송으로 처리한 센스는 여전하고 한글화의 수준도 높습니다.

다만 동영상의 캐릭터 디자인이 전작과 마찬가지로 엉성해 보이는 것이 좀 아쉽군요.

아직 FES도 다 클리어 하지 못했는데, 이건 언제 클리어할지...^.^;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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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동경마인학원 외법첩 혈풍록(東京魔人學園 外法帖 血風錄)
장르 : 시뮬레이션 롤플레잉
품번 : SLPS-25379
발매일 : 2004년 8월 12일
제작 : 샤우트 디자인웍스(Shout! Designworks)
발매 : 마벨러스 인터랙티브(Marvelous Interactive Inc.)
용량  : DVD1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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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인지도가 없지만, 물 건너 일본에서는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던 게임입니다.

과거형인 이유는 벌써 6년 전의 작품이기 때문이지요.(플스1까지 따지면 10년...)

소위 왜색이라는 것이 너무 짙어서 국내에 들어오기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사쿠라 대전의 경우를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을 것 같네요.

원래는 플스1으로 발매되었던 게임인데 해상도를 높이고 시나리오와 등장인물을 추가해서 내놓은 완전판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플스1판으로도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지만 시나리오와 등장인물이 추가되었다는 말에 며칠전 주저 없이 질렀지요.

하지만 직장 생활 때문에 진득하니 즐길 시간이 없다는 것이 참... OTL
Posted by 여울해달

(크기비교를 위해 구XBOX 패드와 함께 찍었습니다.)


제품 명칭은 로지텍 코드리스 콘트롤러(초기형)입니다.

한달전에 옥션에서 후기형을 구입했습니다만, 기기 결함이 있어서 교환을 하려고 했더니 한달만에 온 답변이 제품이 없어서 교환이 안된다는 내용이더군요.

결국 어제 환불 받기로 하고 네X버 중고장터에 매물이 나왔길래 덥석 업어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물건을 받은 소감은...

가히 충격과 공포로군요.^.^;;;

AA건전지(AAA가 아닙니다.) 4개를 먹는 것도 그렇지만 후기형과 비교했을때 1.5배는 클 듯하네요.

덩치로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할 구 엑스박스 패드와 비교해봐도 이건 뭐...

거기다 리시버도 바로 패드 삽입구에 꽂을 수 있도록 된 후기형과는 달리...


... 이렇게 생겼습니다.^.^;;;

하지만 그립감은 후기형 못지 않게 좋고, 진동이라든지 인식률은 좋습니다.

문제는 건전지를 많이 먹는다는 건데...

충전지가 있으니 어떻게 되겠지요.^.^a

그나저나 AAA를 AA로 바꿔주는 건전지 캡은 어디에서 구하지...-_-;;;
Posted by 여울해달

제품 명칭은 로지텍 코드리스 액션 컨트롤러(후기형)입니다.

어제 옥션에서 구매한 제품인데, 오늘 도착했네요.

새 제품이 제조되지 않기 때문에 중고품으로 구매했습니다.

며칠 전, 사용하던 중국산 무선 패드가 구입후 6개월 만에 고장이 나는 바람에 옥션을 뒤지다가 발견하게 되었습니다.(역시나 중국산의 내구력이란...)

사용 건전지는 AA2개.

AAA건전지 4개를 쓰던 중국산 복제품보다 확실히 그립감이 좋고, 가운데의 키 배치도 손목이나 손에 무리가 덜 가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무게는 거의 비슷한듯 하네요.

중국산의 경우에는 진동감도가 세분화 되어 있지 않아서 진동이 들쑥날쑥 하고 약했는데, 정품이라서 그런지 진동 기능이 확실히 구현되어 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중고품이 4-5만원선에 거래되던 품목인데, 이번에 3만원이 안되는 돈에 구하게 되어 기분이 좋네요.

하나 더 살걸 그랬나...
Posted by 여울해달

SCPH-30005R

DVD리모콘, 랜카드, 64MB메모리카드, 8MB메모카드, 리시버


◇ 발매일 : 2000년 3월 4일(일본 게임 매장 판매 시작일)

◆ 제작사 :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Sony Computer Entertainment)

◇ 제원
- 주기억장치 : 128bit Emotion Engine(294.912MHZ)
- 그래픽엔진 : 그래픽 신디사이저(초당 최대 7500만 폴리곤 처리)
- 사운드 : SPU2+CPU
- 메인메모리 : 32메가바이트
- 비디오메모리 : 4메가바이트
- CD롬 : 4배속 DVD롬(씨디 읽기 24배속)

◆ 일본출하 : 2000만대(2007년 1월 기준)

◇ 세계출하 : 1억 1700만대(2007년 3월 기준)

◆ 바리에이션
- SCPH-10000 : 2000년 3월 4일, 39,800엔, 유틸리티 디스크가 있어야 DVD 재생가능, 메모리 카드 동봉
- SCPH-15000 : 2000년 6월 15일, 가격 상동, 유틸리티 디스크가 1.00으로 마이너 체인지
- SCPH-18000 : 2000년 12월 8일, 가격 상동, 리모콘 대응 DVD재생소프트가 본체에 내장, DVD재생시 RGV케이블 사용제한, 메모리 카드 별매
- SCPH-30000 : 2001년 4월 18일, 오픈 프라이스, 6월 29일부터 35000엔, 11월 29일부터 29800엔, 2002년 5월 16일 부터 다시 오픈 프라이스로 가격 변동, PC카드 슬롯 폐지, 확장 베이 채택, 비공식적이지만, DVD±R 재생 가능
- SCPH-35000GT : 2001년 6월 8일, 39,800엔, 그랑투리스모3 동봉판
- SCPH-35000L : 2002년 7월 19일, 30,000엔, 본체색 오션블루 버전, 히트 싱크 변경, 스탠드, 리모콘 동봉, 소비전력 39W, 비공식적이지만, DVD±RW 재생가능
- SCPH-37000B : 2002년 8월 1일, 가격 상동, 본체색 젠블랙 버전 
- SCPH-39000 : 2002년 11월 21일, 오픈 프라이스, 가격 절감용 마이너 체인지
- SCPH-39000RC : 2002년 12월 3일, 26,800엔, 라쳇 앤 클링크 동봉판
- SCPH-39000TB : 2002년 12월 3일, 26,799엔, 토이자라즈(トイザらス) 한정품, 본체색 토이자라즈 블루 버전
- SCPH-39000S : 2003년 2월 13일, 25,000엔, 본체색 실버 버전, 전세계 출하 5000만대 기념 한정 모델
- SCPH-39000SA : 2003년 2월 20일, 가격 상동, 통칭 사쿠라, 본체색 연핑크 버전, 전세계 출하 5000만대 기념 한정 모델
- SCPH-39000AQ : 2003년 2월 20일, 가격 상동, 통칭 아쿠아, 본체색 물색, 전세계 출하 5000만대 기념 한정 모델
- SCPH-50000 : 2003년 5월 15일, 가격 상동, I링크 단자 배제, 리모콘 수광부 내장, 30% 소음 감소, DVD±R, DVD±RW 정식 대응, 프로그레시브 출력 대응
- SCPH-50000MB / NH : 2003년 6월 12일, 35,000엔, 11월 13일 부터 29,800엔, 2004년 11월 3일 부터 24,800엔, BB팩, 본체색 미드나잇 블루, BB유닛 표준 장비, 스탠드 동봉
- SCPH-50000NB : 2003년 11월 13일, 19,800엔, 본체색 미드나잇 블랙
- SCPH-50000TSS : 2003년 11월 19일, 19,799엔, 토이자라즈 한정품, 본체색은 새틴 실버
- SCPH-55000GU : 2003년 12월 4일, 35,000엔, 기동전사 Z건담 골드팩, 본체색 골드, 스탠드 동봉
- SCPH-55000GT : 2003년 12월 4일, 22,000엔, 본체색 세라믹 화이트, 그란투리스모4 체험판 동봉
- SCPH-50000CW : 2004년 3월 18일, 19,800엔, 본체색 세라믹 화이트
- SCPH-50000SA : 2004년 3월 25일, 가격 상동, 통칭 사쿠라, 본체색 연핑크
- SCPH-50000PW : 2004년 7월 25일, 가격 상동, 본체색 펄 화이트
- SCPH-70000CB : 2004년 11월 3일, 오픈 프라이스, 본체 크기 1/4이 축소(23%), 중량 감소(45%), 본체색 차콜 블랙, 네트워크 접속기기 기본 장비, HDD비대응, 탑로딩 방식으로 변경, 어댑터 사용, 소비전력 증가
- SCPH-70000CW : 2005년 5월 26일, 오픈 프라이스, 본체색 세라믹 화이트
- SCPH-75000CSS : 2005년 11월 23일, 오픈 프라이스, 본체색 새틴 실버
- SCPH-75000FF : 2006년 3월 16일, 파이날 판타지12 동봉, 본체색 차콜 블랙, 본체에 저지 마스터 문장이 디자인
- SCPH-77000CB : 2006년 9월 15일, 16,000엔, 저가격 버전, 이전 모델의 실판매가는 19,800엔, 본체색 새틴 실버와 핑크
- SCPH-79000CB : 2007년 7월 1일, 가격 상동, 본체의 경량화, 어댑터 경량화
- SCPH-90000CB / CW /SS : 2007년 11월 22일, 가격 상동, 어댑터 부분 내장, 경량화, 70000번대에 사용하던 액정 모니터는 사용불가,  본체색 챠콜 블랙, 세라믹 화이트, 새틴 실버(2009년 3월 부터 세라믹 화이트와 새틴 실버는 생산종료)
- SCPH-90000CR : 2008년 7월 3일, 가격 상동, 한정색인 시나바 레드(シナバー・レッド) 버전

이상 출처 : 위키피디아 재팬

◇ 잡설

 국내에서도 2002년 2월 22일에 정식으로 발매(30005R)가 된 비디오 게임기 입니다.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비디오게임 업계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소니가 내놓은 야심작이며, 플레이스테이션의 정식 후계기로 그때까지 찾아 볼 수 없었던 하위호환(플레이스테이션의 소프트를 120% 실행 가능)을 실현시킨 꿈의 기기이기도 하지요.

 닌텐도의 슈퍼 패미컴이 패미컴 당시의 서드파티와 인기 타이틀을 그대로 이어받으면서 성공을 거둔 것처럼, 플레이스테이션2 역시 플레이스테이션 당시의 인기 타이틀을 그대로 이어 받아 크게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2 발매 당시, 먼저 발매되어 있던 경쟁사의 드림캐스트를 성능면에서 압도했고, 후발주자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를 소프트에서 밀어붙이며 소니의 아성을 공고히 지켜내기도 하였지요.

 비디오게임의 불모지(?)인 대한민국에서도 100만대라는 어마어마한 숫자를 팔아치우면서 일반인들에게 플레이스테이션이라는 이름을 알리는데 성공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게임기라기보다는 '게임도 되는' DVD 플레이어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국내에 발매된 게임의 판매량도 철권의 10만장이 최대인데, 개인적으로는 이 판매량이 국내에서 소화할 수 있는 단일 타이틀의 최대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세대기부터 겪어 온 불법 복제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아 30000번과 50000번대 기기에서는 하드 디스크를 장착해 복사게임의 구동이 가능했고, 70000번대 기기 부터는 하드를 장착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만, 불법 복사 업자들이 그것마저도 극복한 상황이라 그다지 효과가 없었지요.

 많은 게임사들이 들어왔다가 불법복제로 인한 부진한 판매량에 손을 들고 철수했습니다만, 차세대기들을 통틀어 아직까지도 가장 많은 한글화, 정발 소프트가 나오고 있는 기기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후속기인 플레이스테이션3가 나온 상황이지만, 엔화강세로 인한 고가격인데다, 소프트가 충분치 않아 아직까지도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여울해달

상단부터 RF, AV, S, 콤포넌트 케이블


(RF케이블)


(AV케이블)


(S-Video케이블)


(컴퍼넌트케이블)


TV : 알파스캔 팜므 TLED 24 HDTV
카메라 : 보급형 올림푸스 FE-160
조건 : 접사○, 플래시×
타이틀 : 페르소나4

눈으로 봤을 때는 케이블 간의 차이가 확연한데 막상 사진으로 찍고보니 그다지 차이가 큰 것 같지 않아 보이네요.

명도는 AV보다 RF가 훨씬 높아서 사진만 보자면 RF쪽이 훨씬 좋은것처럼 보이지만, AV에 비해서 화질에서는 잡티와 잡음이 많은데다 음질도 확연히 떨어지네요.

S단자의 경우에는 음질은 AV와 별 차이가 없으나 화질에서는 엄청난 차이를 보였습니다.

명도도 RF이상으로 높아지지만 잡티같은 것은 전혀 찾아볼수가 없고 채도도 AV보다 훨씬 좋아지며 선명도 역시 높아서 2D게임, 특히 RPG나 시뮬레이션 게임에서의 문자 가독성이 높아지네요.

다른 장르의 게임에서도 화질의 상승을 보였습니다.

컴퍼넌트 케이블의 경우에는 최고의 화질을 보여 주었네요.

음성입력은 AV나 S-Video와 같은 포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었지만 화질의 경우에는 네가지 케이블 중에서 최고의 명도와 채도, 선명도를 보였는데 S-Video와 비교해서도 더욱 높아진 화질과 문자 가독성을 자랑했습니다.

이때까지 '컴퍼넌트 케이블을 한번이라도 사용해서 게임을 했다면 AV케이블을 사용한 게임은 다시는 할 수 없다.'라는 말을 주변기기를 팔아먹기 위한 소리쯤으로만 취급했는데 우연히 값싼 컴퍼넌트 케이블을 구입하게되어 사용한 결과...

정말 틀린 말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쉽게 말하면 안경을 쓰다가 안쓰는 정도의 차이라고나 할까?

여하튼 앞으로 일반AV케이블로는 게임을 할 수 없을 것 같네요.^.^

참, 플스1과는 대부분의 케이블이 호환이 되지만 컴퍼넌트 케이블은 플스1과 호환이 되지 않습니다.

(2011. 2. 17 내용갱신)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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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디지털 데빌 사가2(Digital Devil Saga2)
장르 : 롤플레잉
품번 : SLKA-25301
발매일 : 2005년 9월 30일
제작 : 아틀라스(Atlus)
발매 : (주)에스엔에이치(SNH)
용량  : DVD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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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전작격인 녹턴의 엔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픽은 큰 변화가 없다.
참, 전작과는 달리 게임내의 모든 텍스트가 한글화 되었다.

◆ 사운드
 녹턴 보다는 약간 힘이 빠졌다고나 할까? 전작이 선이 굵은 음악 위주였다면 이번에는 대부분 섬세하게 곡들이 바뀌었다.
그리고, 성우진들이 배치되어 이벤트나 동영상에서 음성이 지원이 된다.
참, 시리즈 최초 오프닝에 보컬곡도 배치되었다.

◇ 스토리
 서프가 이끄는 엠브리온은 정크 야드의 분쟁에서 승리하여 전투에 종지부를 찍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정크 야드는 사라지고 처참한 전투 속에서 마음을 통해왔던 동료들과도 흩어지고 만다.
절망과 검은 태양이 폐허를 그을리는 대지'닐바나'를 무대로 먹는것으로밖에 살아갈 수가 없는 수가들이 전투의 끝에 진실로 도달한다.

◆ 시스템
 전작과 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다만 만트라 플로우라는 것이 만트라 헥사 드라이브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는데, 기본적으로는 만트라 플로우와 동일하다.
그리고 전작의 데이터가 있다면 하드모드로 플레이할 수가 있게 되었고, 신 아이템인 카르마링이 채택되었다.

◇ 잡설
 2005년 1월 27일 일본 발매.
이미 한국에서는 메이저 작품이 되어버린 여신전생 시리즈의 파생작으로, 전작인 디지털 데빌 사가에 이어지는 후속작으로 일본에서 따로 발매가 되었으나 국내에서는 2개가 합본으로 발매되었다.
단품으로 발매가 되기도 했지만, 단품보다는 합본을 더 많이 볼수 있는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비싼 가격과 비한글화(1편의 경우)로 크게 인기를 끌지 못했다.
뭐, 이미 복사시장이 활성화 되어 버린 탓도 크지만...
그나저나 한글화를 하려면 1도 한글화를 하던지 하지, 왜 2만 한글화를 해서 발매했는지 아직까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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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천외마경3 나미다(天外魔境III - Namida)
장르 : 롤플레잉
품번 : SLPM-65952
발매일 : 2005년 4월 14일
제작 : 레드 엔터테인먼트(Red Entertainment)
발매 : 허드슨 소프트(Hudson Soft)
용량  : DVD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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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풀3D였지만, 애니메이션 처리를 했던 전투장면과 이벤트 동영상 역시 이번에는 풀3D로 바뀌었다.
나머지는 전작과 별 차이가 없으나, 전체적으로 캐릭터의 크기가 작고, 시점이 고정되어 있어서 은근히 불편하다.

◆ 사운드
 일본풍의 전통적인 BGM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거기에 웅장한 맛을 더했다.
이벤트에서의 음성 지원 역시 건재하며, 오프닝 타이틀을 무려 '사라 브라이트'만이 불렀다.

◇ 스토리
 과거의 기억을 잃고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에서 모른채, 어릴 적부터 이치요의 집에서 자란 주인공 나미다
나미다가 17세가 되던 날, 마을 축제의 밤에 신사에서 모시던 신의 거울이 정체불명의 그림자에 의해 깨어지는 일이 발생한다.
그리고 그자리에서 괴기한 모습의 무리가 나타나 자신들이 세계의 지배자라고 하는데...

◆ 시스템
 적의 모습만이 표시되던(초창기의 드래곤 퀘스트를 연상하면 되겠다.) 전작들과는 달리, 아군의 캐릭터도 동시에 표시되는 형식으로, 동시에 셀니메이션을 사용한 방식의 전투도 풀3d로 바뀌었다.
또, 일반공격의 경우 전투 횟수가 정해져 있어서 그 수만큼만 한턴에 공격이 가능하다.
그러나 필드에서의 대화이벤트시 대화선택후 약간의 지연현상이 있고, 또 로딩이 너무 잦아 게임의 템포가 끊길때가 많다.

◇ 잡설
 무려 13년만에 공개된 후속작이다.(pc엔진 기준)
물론 발매된 시리즈 자체는 많지만, 대부분 리메이크 작이나 외전작이었고, 3편이 공개되지 않은채 4편이 발매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새턴판 천외마경 제4의 묵시록. 근데 이게 4편이 맞긴 한건지 헷갈린다. 외전일지도...)
게이머들의 기억속에서 거의 잊혀져 있던 게임이, 13년만에 플스2를 통해 처음 공개된 것이다.
일본에서는 고정팬을 확보하고 있지만, 일본에 대한 거부감이 심한(요즘은 좀 많이 희석되었지만, 잠재의식 속에 남아 있는 반일감정은 아직도 무시할 수 없을 정도다.) 우리나라에서는 크게 알려지지도, 인기를 끌지도 못한채 소수의 마니아 층만 관심을 보이는 게임이다.
따라서 정발 가능성은 거의 없고(사쿠라 대전이라는 예외도 있긴 하지만, 패키지 시장이 완전히 무너져 버렸으니...), 대중들에게 알려질 가능성도 없다.(일본색이 짙은 게임으로 알려지면 모를까...)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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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천외마경2 만지마루(天外魔境II - Manjimaru)
장르 : 롤플레잉
품번 : SLPM-65402
발매일 : 2003년 10월 2일
제작 / 발매 : 허드슨 소프트(Hudson Soft)
용량  : DVD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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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2D였던 PC엔진판과는 달리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전부 3D로 바뀌었습니다.

시점도 탑뷰에서 쿼터뷰로 바꾸었으며 시점변경과 줌인/아웃 기능을 탑재해 가시성을 높였습니다.

다만 시점변경의 경우는 제한적이네요.

하지만 색감은 화려한 분위기에 약간은 어두운 분위기로 바뀌어 천외마경의 색깔이 희석된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동영상 부분에서도 많은 진보가 있어 모두 풀스크린으로 바뀌었으며 프레임의 추가로 좀더 부드러워졌습니다.(풀애니메이션은 아닙니다.)

◆ 사운드
전작과 별다른 차이가 없습니다.

음성의 경우는 리샘플링, 음악의 경우는 어레인지해서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 음악에서는 천외마경만의 색깔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네요.

◇ 스토리
창조신의 두 자녀인 요미와 마리가 만들어낸 세계 지팡구.

오랜 세월이 흐른 뒤, 평화스런 세상을 지배하려는 세력이 등장하고 이것을 막기위해 불의 일족의 전사인 만지마루가 여행을 떠납니다.

◆ 시스템
필드 이동시 대시 기능이 추가되고 전투의 난이도가 원작에 비해서 많이 떨어져서 게임내에서의 빠른 이동과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프레임의 추가로 인해 전투 애니메이션으로 많은 시간을 잡아먹는 것을 막기 위해서인지 애니메이션 스킵 기능도 추가되었네요.

◇ 잡설
16년전 NEC의 CD롬 게임기 PC엔진 듀오를 통해 발매된 명작 소프트로 게임큐브와 플스2로 동시 발매 되었습니다.

당시로서는 파격적이던 CD라는 미디어와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동화상, 화려한 성우진으로 무장한 천외마경 시리즈는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듀오를 가진 게이머들은 부러움의 대상이 될 정도였지요.

그 게임이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 되어 리메이크 되었는데 게임지에서 공략을 하지 않으면 팔리지 않는 국내 시장의 특성상 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습니다.

게임큐브용으로 공략이 되기는 했지만 큐브 자체가 보급율이 낮았지요.

원작 역시 마찬가지로 국내에서는 아는 사람만 아는 게임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덜하지만 지극히 일본적인 설정과 스토리, 색깔로 더욱 국내에서는 받아들여지기 힘든 소프트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90년초반에 소년 시절을 보냈던 게이머들에게는 당시를 회상할 수 있는 추억의 한조각이 되었고, 실제로도 그것을 자극하기 위해 리메이크 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때 게임을 즐겼던 사람들이 벌써 20대 후반, 30대 초반의 '구매력'을 가진 성인이 되어 있으니...

왠지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되네요.

Posted by 여울해달
※ 표지의 저작권은 해당 제작사에 있습니다. ※
※ 사진의 불펌을 금지합니다. ※

제목 : 소울 칼리버2(Soul CaliburⅡ)
장르 : 격투액션
품번 : SCKA-20016
발매일 : 2003년 11월 27일
제작 : 남코(Namco)
발매 : SCEK(Sony Computer Entertainment Korea)
용량  : DVD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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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DC판으로 발매된 전작에 비해 확실히 업그레이드 되었다.(하드웨어를 생각해 본다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무엇보다 캐릭터 일러스트가 너무 마음에 든다.
또, 게임내의 텍스트들이 전부 한글화가 되어 있다.

◆ 사운드
 대전게임 답지 않게 전체적으로 웅장한 느낌의 BGM들이 많다.
경쾌한 타격음과 캐릭터들의 음성(대사가 길게 있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 전투 시작과 후에 몇마디씩 중얼거리는 게 대부분)도 퀄리티가 높다.
정발판에서는 일본음성과 영어음성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스토리
 대전게임에 무슨 스토리를...(있기하지만, 등장 캐릭터의 스토리를 전부 쓰려면...)
마검 소울 엣지(맞나?)를 둘러싼 피터지는 싸움이 주된 스토리다.

◆ 시스템
 잡기와 가드, 가드임팩트, 스템 같은 남코제 대전게임의 기본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그외에 특징이라면 횡베기와 종베기, 8방향 이동을 들수 있겠다.
횡베기는 8방향 이동에 유리하고, 8방향 이동은 종베기에 유리하며, 종베기는 횡베기에 유리한 상성관계를 가지고 있어 어떤식으로 운용하느냐에 따라서 게임의 난이도가 결정된다.(가위바위보식 상성관계를 채택한 대부분의 대전이 게임이 그렇다.)
또, 전작에서도 호평받았던 미션모드인 '웨폰마스터'모드도 건재해서 수집욕을 충족시킬수 있도록 하였다.
샵 시스템을 채택해 모든 무기를 얻기 위해서는 노가다가 필요하게끔 했다.

◇ 잡설
 2003년 3월 27일 일본발매.
철권으로 유명한 남코의 또하나의 대표 시리즈로 플스2로 발매된 첫작품이다.
남코제의 대전게임은 대전게임을 잘 못하는 사람이라도 누구나 플레이할 수 있는 절묘한 난이도가 특징으로, 대전, 액션 게임이라면 학을 떼는 나도 전 캐릭터로 엔딩을 본 적이 있을 정도다.(물론 난이도는 쉬움으로...)
그리고 엑스박스와 게임큐브, 플스2로 발매가 되었는데 각각 숨겨진 캐릭터가 틀려서, 엑스박스는 스폰, 큐브는 링크(젤다의 전설), 플스2는 미시마 헤이하치(철권)가 등장한다.
그래서 세가지 게임을 모두 구매한 게이머도 있을 정도.
흠을 잡을래야 잡을 부분이 없는 게임으로, 모든 게이머에게 감히 추천.
Posted by 여울해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