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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본 정 보

제   목

플레임왕국 흥망기

장   르

이세계 소환 판타지

글쓴이

소다 요우

그린이

유겐

옮긴이

조민정

펴낸곳

소미미디어 S노벨

펴낸날

2014년 11월 15일 초판 발행

가   격

7,000원

비   고

초판한정 책갈피, 엽서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이야기

★★★★

- 출근중 난데없이 이세계로 소환된 주인공. '용사'로 소환되었다고는 하지만, 아무런 능력도 없고, 소환한 쪽 역시 그냥 호기심이었을 뿐... 더군다나 돌아갈 방법도 없는 상태에서 반강제로 재정파탄 직전의 영지로 발령난 주인공. 평범한 은행원 코타는 마왕보다 무서운 '적자'라는 적에게서 벗어날수 있을까?

감   상

- 평범하게 사는 집에서 태어나, 평범하게 공부 잘해서, 평범하게 유명한 대학에 들어가, 평범하게 유명한 은행에 취직한 평범한 주인공... 이게 어딜 봐서 평범한데?

- 과거나 이세계로 환생 혹은 소환되어 영지를 경영하는 소설은 대한민국에서 한때 유행했던 장르. 하지만 주인공 대부분 절대적인 권력을 휘두를 수 있는 위정자의 위치인데 비해서, 아무런 능력없이 일반인 신분으로 소환된 주인공이라는 설정은 나름 색다르다.

- 경제용어가 잔뜩 등장하는데 간단명료한 설명으로 알기 쉽게 해설해 주기 때문에 머리아플 일은 없다. 그렇다고 해서 경제서로 접근하는 것은 곤란하다. 어디까지나 수박 겉핥기 식으로 다루는 것 뿐이니까.

총   평

★★★★

- 영지경영물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읽어볼 만한 작품. 수작秀作

잡   담


 요즘들어서 S노벨의 책을 자주 구매하게 되네요.


 선발주자들이 인기있는 작품들을 틀어쥐고 있다보니 마니아들이 좋아할 만한 작품들을 주로 출간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어쨌든 영지물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이 책은 꽤나 재미있네요.


 얼마나 재미있게 발전해 가는 과정을 묘사하느냐가 영지물의 재미 포인트인데, 주먹구구식 얼렁뚱땅 편의주의적으로 넘기는 부분이 많은 국산 영지물에 비해 전문용어와 적절한 상황묘사로 세세하게 묘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전체적인 분위기나 주인공의 입장으로 보아, 현재의 상황에서는 위정자의 위치에 설 일은 없을 것 같고, 그에 따라 국내 독자들이 좋아하는 스토리-영지발전후 정복전!이라는 전개는 볼 수 없을 것 같네요.


Posted by 여울해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