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테이션2'에 해당되는 글 3건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플레이스테이션2 듀얼쇼크2 무선패드입니다.


플스3와 pc에서도 사용가능한 3 in 1 제품도 있지만, 찾아보기 힘들고 가격도 좀 비싸서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의 로고가 포장과 제품에 박혀있지만... 가짜입니다.^.^a


가격은 9.16달러, 우리돈 11,000원 정도였고요, 무료배송이었습니다.


판매자가 양심적이었던지, 중국우체국 무료배송을 통해서 주문 후 2주가 안되어서 물건을 받았네요.


알리 익스프레스 판매자들을 보면 무료배송시 중국우체국을 사용한다고 해놓고, 실상은 송장도 제대로 확인할 수 없는 택배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같은 날 주문한 다른 판매자의 상품이 이 케이스에 걸렸네요.T.T)


구성은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패드와 리시버 각 1개씩으로 단촐합니다.


크기는 정품 듀얼쇼크2와 똑같고, 저가 복제품답지 않게 전체적으로 마감 처리도 양호하고 정상적으로 작동하네요.


정품과는 착용감에서 차이가 나는데, 둘다 매끄러운 재질인 것은 똑같지만 이 제품은 좀 싼맛이 난다고 할까요?


정품이 매끄러우면서도 손안에서 감기는 느낌이라면, 이 제품은 그냥 매끄러울 뿐입니다.


이게 생각보다 차이가 큰데, 손과 일체감이 떨어지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시 피로감이 좀 심합니다.


설명서에는 AA건전지 2개를 사용한다고 되어 있지만, AAA건전지 2개를 사용해야 합니다.


플스3에는 사용할 수 없다고 하지만 USB컨버터를 사용해서 한번 시도해 봐야 겠네요.^.^

Posted by 여울해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나그네 2016.02.06 0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품인데 소니로고 ps로고도 있고 좋네요

    요즘 알리발 짭패드 는 로고가 대부분 없더라구요

    저도 플스 본체만 있어서 듀얼쇼크2 하나 할려고

    인터넷 뒤적이다 이글을 발견했네요

    궁금한게 있는데 아날로그 스틱 감도가 정품이랑 비교해서 어떤가요?

    이상하게 조이트론 것도 그렇고 짭패드는 스틱 감도가 거의 디지털 수준으로 민감 하더군요

    살짝 꺽으면 걸어다녀야 되는데 조금만 꺽어도

    스틱을 만땅 꺽은것처럼 뛰어다니더라구요

    이게 오른쪽 스틱이면 정밀 조준도 힘들고요

    너무 획획 돌아가니 까요

    실례지만 알리 판매 링크 좀 공유해주실수 있을까요? 무선이라 땡기네요

    • Favicon of https://haedal.tistory.com BlogIcon 여울해달 2016.02.07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rpg만 해서 확실하진 않습니다만, 아날로그 스틱은 디지털에 가까운 듯 보입니다. 그리고 아날로그 스틱의 배터리소모가 많은 것 같네요. 10시간 정도 플레이하니 디지털 키는 먹히는데 아날로그는 제대로 안먹히는 증상이 있습니다. 제품 링크는 지금은 사라졌네요. 제가 구입한 것보다 조금 더 비싸지만 동일한 제품은 알리익스프레스에 검색하시면 많이 나옵니다.

  2. 나그네 2016.02.10 0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틱 감도가 아쉽지만 패드가 하나도 없어서 급한대로 싼맛에 하나 주문했어요

    9.16 달러 짜리 삿으니 같은 판매자일꺼 같아요

    근데 이제품은 온오프 스위치가 없는듯 한데 어떻게 끄나요? 본체 끄면 자동으로 꺼지나요???

    그리고 본체를 안끄고 장시간 미조작시 절전모드가 존재 하는지 궁굼합니다

    미리 감사드리고 답변 부탁 드려요 ^^




  3. BlogIcon 나그네 2016.02.11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변 정말 감사 드려요

    온오프 스위치가 안보여서 없는줄 알았는데

    있었군요 절전모드까지 있을줄이야 ㄷ ㄷ ㄷ

    여울해달님 덕분에 패드 주문도 했고 많은

    가르침 받고 갑니다 ^^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4. BlogIcon 최강 2016.02.15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리 좌표 좀 부탁 드립니다

※ 표지의 저작권은 해당 제작사에 있습니다. ※
※ 사진의 불펌을 금지합니다. ※

제목 : 페르소나4(Persona4)
장르 : 롤플레잉
품번 : SCKA-20132
발매일 : 2008년 10월 31일
제작 : 아틀러스(Atlus)
발매 : SCEK
용량  : DVD 1매(+1CD)
=======================================================================================================================

얼마전 옥션에서 OST를 동봉한 초회판이 비교적 싼가격에 떴길래 냉큼 집어온 녀석입니다.^.^

일본에서는 2008년 7월 10일에 발매된 작품으로, 전작인 페르소나3가 국내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데 이어 이 작품 역시 최고라는 찬사를 받았지요.

하지만 한국 게임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불법복사 때문에 판매량은 저조했습니다.(인터넷에서의 출처불명 정보에 따르면 전작인 3는 겨우 7,000장 정도가 팔렸다는군요.)

게임잡지의 리뷰를 보면 전작에서 전혀 발전하지 않는 그래픽이 옥의 티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정도의 그래픽도 충분히 훌륭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른 게이머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게임의 재미는 그래픽에서 비롯되는게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화사한 색감과 BGM을 보컬송으로 처리한 센스는 여전하고 한글화의 수준도 높습니다.

다만 동영상의 캐릭터 디자인이 전작과 마찬가지로 엉성해 보이는 것이 좀 아쉽군요.

아직 FES도 다 클리어 하지 못했는데, 이건 언제 클리어할지...^.^;
Posted by 여울해달

댓글을 달아 주세요

SCPH-30005R

DVD리모콘, 랜카드, 64MB메모리카드, 8MB메모카드, 리시버


◇ 발매일 : 2000년 3월 4일(일본 게임 매장 판매 시작일)

◆ 제작사 :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Sony Computer Entertainment)

◇ 제원
- 주기억장치 : 128bit Emotion Engine(294.912MHZ)
- 그래픽엔진 : 그래픽 신디사이저(초당 최대 7500만 폴리곤 처리)
- 사운드 : SPU2+CPU
- 메인메모리 : 32메가바이트
- 비디오메모리 : 4메가바이트
- CD롬 : 4배속 DVD롬(씨디 읽기 24배속)

◆ 일본출하 : 2000만대(2007년 1월 기준)

◇ 세계출하 : 1억 1700만대(2007년 3월 기준)

◆ 바리에이션
- SCPH-10000 : 2000년 3월 4일, 39,800엔, 유틸리티 디스크가 있어야 DVD 재생가능, 메모리 카드 동봉
- SCPH-15000 : 2000년 6월 15일, 가격 상동, 유틸리티 디스크가 1.00으로 마이너 체인지
- SCPH-18000 : 2000년 12월 8일, 가격 상동, 리모콘 대응 DVD재생소프트가 본체에 내장, DVD재생시 RGV케이블 사용제한, 메모리 카드 별매
- SCPH-30000 : 2001년 4월 18일, 오픈 프라이스, 6월 29일부터 35000엔, 11월 29일부터 29800엔, 2002년 5월 16일 부터 다시 오픈 프라이스로 가격 변동, PC카드 슬롯 폐지, 확장 베이 채택, 비공식적이지만, DVD±R 재생 가능
- SCPH-35000GT : 2001년 6월 8일, 39,800엔, 그랑투리스모3 동봉판
- SCPH-35000L : 2002년 7월 19일, 30,000엔, 본체색 오션블루 버전, 히트 싱크 변경, 스탠드, 리모콘 동봉, 소비전력 39W, 비공식적이지만, DVD±RW 재생가능
- SCPH-37000B : 2002년 8월 1일, 가격 상동, 본체색 젠블랙 버전 
- SCPH-39000 : 2002년 11월 21일, 오픈 프라이스, 가격 절감용 마이너 체인지
- SCPH-39000RC : 2002년 12월 3일, 26,800엔, 라쳇 앤 클링크 동봉판
- SCPH-39000TB : 2002년 12월 3일, 26,799엔, 토이자라즈(トイザらス) 한정품, 본체색 토이자라즈 블루 버전
- SCPH-39000S : 2003년 2월 13일, 25,000엔, 본체색 실버 버전, 전세계 출하 5000만대 기념 한정 모델
- SCPH-39000SA : 2003년 2월 20일, 가격 상동, 통칭 사쿠라, 본체색 연핑크 버전, 전세계 출하 5000만대 기념 한정 모델
- SCPH-39000AQ : 2003년 2월 20일, 가격 상동, 통칭 아쿠아, 본체색 물색, 전세계 출하 5000만대 기념 한정 모델
- SCPH-50000 : 2003년 5월 15일, 가격 상동, I링크 단자 배제, 리모콘 수광부 내장, 30% 소음 감소, DVD±R, DVD±RW 정식 대응, 프로그레시브 출력 대응
- SCPH-50000MB / NH : 2003년 6월 12일, 35,000엔, 11월 13일 부터 29,800엔, 2004년 11월 3일 부터 24,800엔, BB팩, 본체색 미드나잇 블루, BB유닛 표준 장비, 스탠드 동봉
- SCPH-50000NB : 2003년 11월 13일, 19,800엔, 본체색 미드나잇 블랙
- SCPH-50000TSS : 2003년 11월 19일, 19,799엔, 토이자라즈 한정품, 본체색은 새틴 실버
- SCPH-55000GU : 2003년 12월 4일, 35,000엔, 기동전사 Z건담 골드팩, 본체색 골드, 스탠드 동봉
- SCPH-55000GT : 2003년 12월 4일, 22,000엔, 본체색 세라믹 화이트, 그란투리스모4 체험판 동봉
- SCPH-50000CW : 2004년 3월 18일, 19,800엔, 본체색 세라믹 화이트
- SCPH-50000SA : 2004년 3월 25일, 가격 상동, 통칭 사쿠라, 본체색 연핑크
- SCPH-50000PW : 2004년 7월 25일, 가격 상동, 본체색 펄 화이트
- SCPH-70000CB : 2004년 11월 3일, 오픈 프라이스, 본체 크기 1/4이 축소(23%), 중량 감소(45%), 본체색 차콜 블랙, 네트워크 접속기기 기본 장비, HDD비대응, 탑로딩 방식으로 변경, 어댑터 사용, 소비전력 증가
- SCPH-70000CW : 2005년 5월 26일, 오픈 프라이스, 본체색 세라믹 화이트
- SCPH-75000CSS : 2005년 11월 23일, 오픈 프라이스, 본체색 새틴 실버
- SCPH-75000FF : 2006년 3월 16일, 파이날 판타지12 동봉, 본체색 차콜 블랙, 본체에 저지 마스터 문장이 디자인
- SCPH-77000CB : 2006년 9월 15일, 16,000엔, 저가격 버전, 이전 모델의 실판매가는 19,800엔, 본체색 새틴 실버와 핑크
- SCPH-79000CB : 2007년 7월 1일, 가격 상동, 본체의 경량화, 어댑터 경량화
- SCPH-90000CB / CW /SS : 2007년 11월 22일, 가격 상동, 어댑터 부분 내장, 경량화, 70000번대에 사용하던 액정 모니터는 사용불가,  본체색 챠콜 블랙, 세라믹 화이트, 새틴 실버(2009년 3월 부터 세라믹 화이트와 새틴 실버는 생산종료)
- SCPH-90000CR : 2008년 7월 3일, 가격 상동, 한정색인 시나바 레드(シナバー・レッド) 버전

이상 출처 : 위키피디아 재팬

◇ 잡설

 국내에서도 2002년 2월 22일에 정식으로 발매(30005R)가 된 비디오 게임기 입니다.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비디오게임 업계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소니가 내놓은 야심작이며, 플레이스테이션의 정식 후계기로 그때까지 찾아 볼 수 없었던 하위호환(플레이스테이션의 소프트를 120% 실행 가능)을 실현시킨 꿈의 기기이기도 하지요.

 닌텐도의 슈퍼 패미컴이 패미컴 당시의 서드파티와 인기 타이틀을 그대로 이어받으면서 성공을 거둔 것처럼, 플레이스테이션2 역시 플레이스테이션 당시의 인기 타이틀을 그대로 이어 받아 크게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2 발매 당시, 먼저 발매되어 있던 경쟁사의 드림캐스트를 성능면에서 압도했고, 후발주자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를 소프트에서 밀어붙이며 소니의 아성을 공고히 지켜내기도 하였지요.

 비디오게임의 불모지(?)인 대한민국에서도 100만대라는 어마어마한 숫자를 팔아치우면서 일반인들에게 플레이스테이션이라는 이름을 알리는데 성공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게임기라기보다는 '게임도 되는' DVD 플레이어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국내에 발매된 게임의 판매량도 철권의 10만장이 최대인데, 개인적으로는 이 판매량이 국내에서 소화할 수 있는 단일 타이틀의 최대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세대기부터 겪어 온 불법 복제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아 30000번과 50000번대 기기에서는 하드 디스크를 장착해 복사게임의 구동이 가능했고, 70000번대 기기 부터는 하드를 장착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만, 불법 복사 업자들이 그것마저도 극복한 상황이라 그다지 효과가 없었지요.

 많은 게임사들이 들어왔다가 불법복제로 인한 부진한 판매량에 손을 들고 철수했습니다만, 차세대기들을 통틀어 아직까지도 가장 많은 한글화, 정발 소프트가 나오고 있는 기기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후속기인 플레이스테이션3가 나온 상황이지만, 엔화강세로 인한 고가격인데다, 소프트가 충분치 않아 아직까지도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여울해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