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본 정 보

제  목

제로 퍼펙트 디멘션 1 ~남매의 관~

장  르

신전기

작  가

임달영

삽  화

김광현

출판사

시드노벨

출판일

2007년 12월 1일

가  격

5,900원

비  고

<제로 흐름의 원>의 복각판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삽  화

★★★

 평범한 그림체

이야기

★★

 오빠를 위해 희생하는 여동생의 이야기

감  상

- 재미없다.
- 초동도 그렇고 왜 여동생이 오빠를 이성으로 좋아하는 걸까?

- 솔직히 청소년이 보기에는 적절하지 못한 내용이다.

총  평

★★☆

- 작가 특유의 설정이 고스란히 묻어 있는 라노벨

- 작가의 팬이 아니라면 읽을 가치가 없다.

졸작拙作

잡  담

 지금은 일본에서 만화 스토리 작가로 잘 나가고 있는 임달영 씨의 소설입니다.


 오래전에 나왔던 <제로 더 루트>의 복각판이지요.


 전작보다는 이야기가 좀 더 세밀해졌고, 뒷편과의 연계를 위해서인지 이야기도 많이 첨가되어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시드노벨의 50% 할인 행사때 구입했고, 초동 시리즈와는 달리 3권까지 할인을 하고 있더군요.^.^


Posted by 여울해달

동봉된 만화책은 빠져 있습니다.


제목 : 제로 - 흐름의 원(Zero)

장르 : 어드벤처

발매일 : 2000년 12월 15일

제작 : 아트림 미디어(Artlim Media)

발매 : 이소프넷(eSofnet)

용량  : CD 4매

==============================

'플러스-내 기억속의 이름'으로 게이머들에게 자신들의 존재를 알렸던 아트림 미디어의 제2작이자 대표작입니다.

원소스 멀티유즈를 표방하며 게임을 시작으로 만화와 소설로도 동시 발매된 게임으로 당시에 꽤나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국내 최대의 애니메이션 잡지였던 뉴타입 한국판에 몇달간 광고와 함께 관련 코너가 마련되었고 방대하고 매력적인 게임의 설정은 발매 직전까지 사람들의 기대를 최대치까지 끌어올렸습니다.

그러나 막상 발매된 게임은 흥행에 완전히 실패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잡지를 통해서 몇 달간 그렇게 자랑하던 애니메이션 전투신의 실체가 드러나는 순간 게이머들은 실망을 금치 못했고 또 굳이 전투를 하지 않아도 제1장을 클리어 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은 대부분의 게이머가 지겹고 재미없는 전투를 치르지 않는 길을 선택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식으로 플레이 해왔다면 3장에서 완전히 개피보게 되는 시스템이라 다시 처음부터 플레이하는 게이머가 속출했고 대부분의 게이머들은 '한번 더 하느니 그냥 안하겠다'며 손에서 놓아 버렸습니다.

거기다 XP에서 실행할때는 튕겨져 버리는 버그도 가지고 있어서 나중에라도 다시 플레이 해보려는 사람의 의욕을 완전히 꺾어 놓았지요.

이 게임을 해본 대부분의 평은 '시나리오는 괜찮지만, 그것 뿐'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거기다 이런 평가는 후속작에도 계속 이어져 앞서 밝힌대로 일본에서까지 같은 평가를 받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막 훈련소를 마치고 전투경찰로 배치받았을 때 발매된 게임이라서 당시에 즐기지는 못했습니다만, 어찌어찌 하다보니 전역후에 한정판을 옥션도 개인장터도 아닌 정식 쇼핑몰에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한정판이 딱 3,000장만 발매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이지요.

발매 초기에 입소문을 탄 까닭인지 3,000장도 팔리지 않았다는 소리지요.

한번이라도 플레이 해보면 그럴만 하다고 고개를 끄덕이시는 분이 대부분이지만요.
Posted by 여울해달

 

◆ 작가 : 박성우

◇ 연재 : 2000년, PC게임 '제로 - 흐름의 원'한정판 부록

◆ 분량 : 전 1권(完)

◇ 출판사 : 이소프넷(Esofnet)

◆ 출판일 : 2000년 10월 15일

◇ 가격 : 권당 3,500원

◆ 내용

고교생인 유기는 어릴때부터 이웃집에 거주한 연상의 여인 유이리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둘 사이에는 과거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고 그 날 이후로 이리는 유기에게 마음의 벽을 만들고 있습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유기의 친동생인 영시 역시 남매 이상의 정을 오빠인 유기에게 느끼고 있습니다.

◇ 잡설

원소스 멀티 유즈를 표방한 PC게임 '제로 - 흐름의 원'의 전반부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지금도 징하게 나오고 있는 제로 만화 시리즈의 첫 작품입니다.

하지만 첫작품이라는 사실 이외에는 다른 '제로' 시리즈에 비해서 그다지 뛰어날 것도 없을 뿐더러 만화 자체도 재.미.없.습.니.다.

무엇보다 친 남매간의 근친애가 주된 요소라서 개인적으로는 한없이 마이너스 점수를 주고 있지요.

다른 제로 시리즈도 마찬가지...

근친애만 없었다면...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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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울해달

제로~The Root~

소설 2008.08.31 14:36


◆ 작가 : 임달영

◇ 분량 : 전 3 권(完)

◆ 가격 : 권당 7,500원

◇ 출판사 : 프로넷

◆ 출판일 : 2001년 5월 11일(초판 1쇄)

◇ 잡설
원소스 멀티유즈를 표방했던 게임 '제로'의 소설판입니다.

정판에 포함되었던 한 권짜리와는 다른 이야기로 주인공의 전생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책입니다.

전경으로 복무하던 시절 동네 서점에서 구입해서 읽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설정을 보면서 제가 생각했던 그대로의 이야기라서 '그래, 이거야!'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날 새벽입초 근무시간에 읽다가 제가 가장 싫어하는 부분(구체적으로 말하기도 싫습니다.)이 등장해서 가차없이 책을 덮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너무나 기분이 나빠서 후속권을 사지 않았다가 6년의 시간이 흐른 뒤에야 헌책방에서 눈에 띄어 나머지 시리즈를 구입했습니다.

참고로 구입한지 1년이 넘은 지금까지 읽지 않고 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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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울해달

제로~시작의 관~

만화 2008.08.07 10:28


◆ 작가 : 박성우

◇ 연재 : 2000년 11월 - 2004년 7월, 격주간 '영 챔프'

◆ 분량 : 전 10권(完)

◇ 출판사 : 대원CI

◆ 출판일 : 2001년 3월 12일(초판)

◇ 가격 : 권당 3,500원(10권은 3,800원)

◆ 내용

이야기는 게임 주인공인 '유기'와 '진격연'의 부모 세대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국내 연재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특이하게 일본을 무대로 하고 있습니다.

영식 샘플로 태어난 아사카와 삼남매(?)를 두고 그들을 서로 자신들의 관리하에 두기 위해 뒤를 쫒고 있는 일본 정부기관 ECS와 사설조직 리드, 그리고 아사카와 남매를 지키기 위해 일본의 요청으로 한국에서 파견된 에스퍼 '유신'이 끼어들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리고 있습니다.

◇ 잡설

현재 박성우씨와 흑신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시나리오 작가 임달영씨가 처음으로 손을 잡은 작품으로, 전년도에 발매되었던 게임 '제로 - 흐름의 원'의 원소스 멀티유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된 것입니다.

이 작품을 연재할 당시에는 그동안 조금씩 변해가던 박성우씨의 화풍이 완전히 자리를 잡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1화부터 안정된 작화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킬 정도는 아니었지만 나름대로의 성과는 거둘수 있었지요.

하지만 이야기 내내 흐르는 임달영씨 특유의 근친코드는 그가 참가한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고등학생 이상의 독자층에게 거부감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의 활동으로 자신만의 팬층을 확보한 박성우씨에게 안티팬이라는 새로운 선물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물론 안티팬은 소수에 불과하며 박성우씨에 대한 안티라기보다는 시나리오를 맡고 있는 임달영씨에 대한 불만으로 인한 것이 대부분이었고 그림을 그린 박성우씨가 도매금으로 비난받는 경우였습니다.

하지만 당시 이미 일본으로 진출해 몇 종의 성인용 게임으로 발매하고 그 시나리오만큼은 괜찮다는 평가를 받고 있던 임달영씨의 코드는 우리나라보다는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일본에 더욱 적합했고 이전에 팔용신전설의 일본 단행본 발매로 괜찮은 평가를 받았던 박성우씨는 임달영씨와 손을 잡음으로 해서 일본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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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울해달

제로~The Root~

소설 2008.07.28 17:45


◆ 작가 : 임달영

◇ 분량 : 전 1 권(完)

◆ 가격 : 권당 8,000원

◇ 출판사 : 이소프넷(eSofnet)

◆ 출판일 : 2000년 10월 15일(초판 1쇄)

◇ 잡설
현재 만화 제로, 마이언 전기, 언밸런스X2, 흑신, 불꽃의 인페르노, 프리징의 스토리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장르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임사쿠'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으로도 유명한 임달영씨의 5번째 소설 작품입니다.

당시 임달영씨는 아트림 미디어라는 회사를 설립, 게임, 소설, 만화의 원소스 멀티유즈 작품을 선보이는 제로 프로젝트라는 것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그 일환중 하나로 나온 것이며 따로 서점 판매는 되지 않았고 한정판의 부록으로만 판매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결국엔 한정판을 구입했다는 말이죠. 그나저나 판매가가 적혀있는 걸 보니 서점에서 판매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별로였다.라기보다는 솔직히 말하면 아직 10페이지를 넘기지 못했습니다.

활자중독까지는 아니지만 책을 엄청 좋아하는 부류에 속하는 제가 사놓은 책을 읽지 않는 경우는 몇 번되지 않았는데 그 첫번째가 되는 것이 바로 이 책이었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일단 이런 류의 소설을 읽으면서 즐거워하기에는 현실을 너무 많이 아는 나이가 되어 버렸다는 것이고...(군을 제대하고 사회생활을 하다가 이 책을 접했으니...)

그 다음은 제가 가장 싫어하는 부분을 건드리고 있기 때문인데 바로 가족애 범위를 넘어선 가족간의 사랑이랄까...

근친을 연상시키는 부분이 너무 컸기때문입다.

뭐 이야기의 전체적인 맥락을 알고 있다면 어느 정도 감안할 수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 그래도 거부감이 드는 것은 어쩔수 없습니다.

물론 이 책을 읽고 재미있어할 사람들도 많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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