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본 정 보

제     목

소설보다 더 재미있는 소설쓰기

작     가

박덕규

출 판 사

랜덤하우스

출 판 일

2007년 12월 1일

가     격

7,500원


 판타지 소설을 쓰는 것에 아직 미련을 버리지 못해서 구입한 책입니다.


<글쓰기의 전략> 같은 경우는 소설이 아닌 글쓰기 전반을 다루고 있었기 때문에 소설을 쓰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별 효용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저자가 밝힌대로 소설을 쓰려고 하거나, 쓰고 있는 사람을 위해서 지어졌기 때문에, 시중에 나와 있는 비전공서나 비전문가용 작법서 중에서는 가장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물론 전공서에 비할 바는 안 되지만, 단편소설부터 쓰기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된 방향은 가르쳐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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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uebillow.tistory.com BlogIcon 서화 2009.06.16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량도 적고 읽기 쉬워서 좋았던 책이었어요.

글쓰기의 전략

비소설 2008. 12. 6. 11:40


기 본 정 보

제     목

글쓰기의 전략

작     가

정희모, 이재성

출 판 사

들녘

출 판 일

2005년 11월 5일

가     격

13,000원



 요즘 판타지 소설을 쓰고 싶어서 몇 권의 작법서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그 중 가장 최근에 읽은 책입니다.


 전에 읽었던 두 편의 작법서가 제목만 그럴싸 하고 실속은 거의 없었던 것에 반해, 이 책은 글을 실제로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장 좋은 책입니다.


 전문 소설 작법서가 아니라서 이 책만을 읽은 뒤 곧바로 소설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소설을 쓰는 것 이전에 반드시 필요한, '글'이라는 것을 쓰는 방법을 가르쳐 준기 때문에 기본을 다지는 데는 큰 도움이 되네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표지가 양장이라서 책을 구부려 잡아 읽는 버릇이 있는 저로써는 불편하기가 그지 없다는 것입니다.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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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캐릭터 소설 쓰는 법 ~살아 있는 캐릭터 만들기~

글 쓴 이

오쓰카 에이지

옮 긴 이

김성민

출 판 사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출 판 일

2005년 8월 25일

가     격

12,000원



 소설 작법서를 찾다가 구입하게 된 책입니다.


 전역 후, 학교도서관에서 우연히 읽고나서 사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지만 최근의 인터넷 서점에서는 구입할 수가 없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며칠 전 교보문고에서 발견하게 되었네요.


 이 책은 <당신도 해리포터를 쓸 수 있다>와는 달리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는 문고본[각주:1] 소설을 어떻게 쓸것인가를 다루고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 캐릭터를 잡고 이야기를 전개할 것인가, 플롯은 어떻게 잡아야 하는 것인가를 알려주기는 하지만, 수박 겉핥기에 불과한 정도라서 이 책을 읽고 나서 바로 글을 쓴다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라이트 노벨을 쓰려고 하는 입문자에게는 방향을 잡아주는 정도의 역할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 스니커즈 소설, 라이트 노벨 = 현재 우리나라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NT노벨, 시드노벨 류 [본문으로]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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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당신도 해리 포터를 쓸 수 있다

글 쓴 이

오손 스콧 카드

옮 긴 이

송경아

출 판 사

북하우스

출 판 일

2007년 9월 12일

가     격

9,000원



 소설을 쓰고 싶어서 이것저것 뒤적이던 도중 제목이 눈에 띄어 구입하게 된 책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작법서를 기대하고 구입할 예정인 사람이라면 절대 구입하지 말야합니다.


 <당신도 해리 포터를 쓸 수 있다>는 제목은 책을 팔아먹기 위해서 출판사에서 붙인 제목일 뿐, 직접 글을 쓰는 것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작가 역시 서문에서 '인물의 성격 묘사와 시점', '플롯짜기나 문체, 대화' 등 기본적인 작법은 다루지 않을 것임을 밝히고 있고요.


 이 책은 판타지와 SF소설을 쓰는 사람이 알아야 할 기본적인 부분, 일반소설과는 다른 세계관의 설정방법과 어떻게 이야기에 삽입할 것인가의 2가지만 다루고 있습니다.


 따라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소설을 써야하는가를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다른 소설작법서(대학의 전공서나 교양서)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네요.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고 나서 새롭게 배운 것은 '반드시 저자의 서문을 읽어보고 책을 사자'는 것입니다.


 시간과 돈을 낭비한 뒤 후회하지 않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니까요.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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