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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본 정 보

제   목

악당이 되었더니 미소녀 천국이라 대승리!! 1

장   르

신감각 피카레스크 배틀

글쓴이

오카자와 로쿠쥬용

그린이

무츠미 마사토

옮긴이

MOEX

펴낸곳

영상출판미디어 노블엔진

펴낸날

2014년 4월 1일

가   격

6,500원

비   고

초판 한정 캐릭터 카드, 책갈피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어? 왠지 익숙한 그림체와 구도?

이야기

★★

 정의의 조직 미노스 입대에 5번 떨어진 쥬오 마사토. 어느날 학교 게시판에 붙은 악의 조직 구인 게시물을 보고 지원하게 되는데...

감   상

- 소재는 내가 좋아하는 계열인데... 뭔가 아쉽다.

- 엉덩이, 엉덩이, 엉덩이...

- 번역가 선정이 잘못된 듯...

평   가

★★

 그냥 저냥 무난한 이능배틀물이지만, 웹번역을 연상케하는 딱딱한 번역이 점수를 깎아먹었다. 돈주고 살만한 책은 아니라는 게 개인적인 생각. 졸작拙作

잡   담

<타입문넷 리뷰 이벤트>


 이 책까지 포함해서 6권의 도서를 받았습니다만, 건진 것은 미스마르카 왕국 부흥기와 검술학교의 연애사정, 2종 뿐이로군요.


 그나마도 미스마르카는 동생의 취향의 직격일뿐... 그렇다는 것은 이 책 역시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것이 되겠습니다.


 무엇보다 악의 조직에서 활약하는 주인공과 그를 둘러싼 꽃밭이라는 설정, 무엇보다 엉.덩.이 페티시즘이라는 것이 저의 취향에 직격했습니다만...


 단지 그것뿐 무엇보다 재미있어야 할 이야기가 영...


 아니, 스토리 자체는 무난한 듯 한데 번역이 좀 이상합니다.


 원문을 읽어본 적이 없기에 오역과 의역이 많다고는 말할 수 없겠지요.


 하지만 웹과 책을 가리지 않고 상당한 번역물을 읽다보니 어느 정도 번역가의 수준을 추측할 정도는 된거 같은데...


 일문학을 전공한 전문번역가가 아니라, 번역프로그램없이 일본어가 가능해서 웹소설을 번역하던 사람이 처음으로 책을 번역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웹의 평범한 역자들에 비한다면 상대적인 우위에 있는 것 같습니다만, 그들을 압도할 정도의 어휘력이나 문장력이 있는것 같지는 않네요.


 번역물에서 역자의 글 솜씨는 절반, 아니 그 이상을 차지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괜찮은 재료를 사용했지만 요리사가 어설퍼 맛이 미묘해진 듯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그림이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대번장의 그 일러스트레이터더군요.(옛날 생각난다...^.^)


 주인공의 누나는 황도12궁의 갑옷을...^.^


 어쨌든 기대에 비해서는 작품 외적인 부분으로 실망스러운 책입니다.

Posted by 여울해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