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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본 정 보

제   목

마그나카르타Ⅱ ~꿈꾸는 자들의 레퀴엠~

장   르

판타지

글쓴이

이도경

그린이

NAKBE

펴낸곳

시드노벨

펴낸날

2009년 9월 1일

가   격

6,000원

비   고

초판한정 엽서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 못 그리지는 않았으나 뭔가 밋밋하다.

이야기

★★★
-카르타족과 비 카르타족 연합의 전쟁. 연합 측의 초병기 라 스트라다가 배신자에 의해 탈취당하고, 스트라스에게 그를 죽이고 되찾아 오라는 명령이 떨어지지만, 그 배신자는 다름아닌 형. 그리고 그의 앞에 나타난 카르타의 성녀 에레네인. 과연 앞으로의 이야기는?

감   상

- 엑스박스360용 게임의 출시와 함께 미디어믹스의 일환으로 출판되었지만, 게임이나 소설이나 영 미적지근...

- 라이트노벨 사이즈로 출판되었지만, 내용물은 전형적인 양판소.

- 설정이나 캐릭터성을 떠나서 이야기 자체가 흡입력이 부족하다. 물론 개인의 취향차로 볼 수 있지만... 참고로 요즘 재미있게 읽고 있는 경계선상의 호라이즌은 2008년 작.

총   평

★★★
- 평범한 양판소. 범작凡作

잡   담


 한때 유명게임이었던 마그나카르타의 소설판입니다.


 5년 7개월 전에 출판된 책인데 이제서야 구매하게 되었네요.


 코믹프라자에 갔다가 재고가 있길래 한 권 들고 왔습니다.


 이야기는 뭐... 평범하네요.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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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마그나 카르타(Magna Carta)

장르 : 롤플레잉

발매일 : 2001년 12월 28일

제작 : 소프트맥스(Softmax)

발매 : 디지탈에이지

용량  : CD 4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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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맥스 최후의 PC패키지 게임이자 최고의 실패작으로 손꼽히는 마그나 카르타입니다.

당시로서는 창세기전의 네임밸류와 함께 아수라엔진이라는 자체개발 게임엔진의 사용, 그리고 화려한 패키지로 최고의 기대작이었는데...

창세기전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었을 뿐더러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역대 최고 수준의 버그를 자랑해서 베타테스트를 제대로 했는지 의심스러울 지경이었지요.

오죽하면 별칭이 '버그나 깔았다'...

저같은 경우는 설치하면서 버그가 나서 튕겼던 경험도 있습니다.

당시 PC게이머와 구매자들 사이에서는 만들다만 게임을 발매했다는 비난이 폭주했고 욕은 바가지로 먹었습니다.

그리고 게임업계 최초로 리콜사태를 맞이하기도 했지요.

이 게임을 마지막으로 소프트맥스는 PC 패키지 게임 시장에서 발을 뺐으며 현재는 소프트맥스의 흑역사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이후 소프트맥스는 반다이-남코의 이름을 달고 플레이스테이션2용으로 마그나 카르타 - 진홍의 성흔을 개발, 발매하게 되었습니다.

마그나 카르타라는 이름만 같았을 뿐 내용물을 새로운 게임이었고 덕분이었는지 판매량은 일본내에서 20여만장, 국내에서 3만여장을 기록하며 준수한 성적을 냈지요.

하지만 게임은 그다지 재미있다고는...

참고로 대헌장을 뜻하는 Magna Carta라는 단어는 영어가 아니라 라틴어이기 때문에 '마냐 카르타'라고 읽는게 옳습니다만(라틴어에서 gna는 '냐'라고 읽힙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굳어져 있으니...^.^a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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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jcave.tistory.com BlogIcon L.J. 2011.04.02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창세기전의 광적인 팬이었기 때문에 소맥에서 제작했다는 소식만 듣고 바로 샀었던 게임 중에 하나인데...

    당시 플레이하면서 참 실망하면서도 끝까지 꿋꿋이 플레이했는데, 옆에서 보던 동생이 피식 웃엇더랬죠.

    하지만 아직도 창세기전만 생각하면 가슴이 설레이고 두근거린답니다.

    창세기전4가 개발에 들어갔다는데, 소맥을 일으켜세운 게임인만큼 정말 제대로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