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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소울 칼리버2(Soul CaliburⅡ)
장르 : 격투액션
품번 : SCKA-20016
발매일 : 2003년 11월 27일
제작 : 남코(Namco)
발매 : SCEK(Sony Computer Entertainment Korea)
용량  : DVD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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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DC판으로 발매된 전작에 비해 확실히 업그레이드 되었다.(하드웨어를 생각해 본다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무엇보다 캐릭터 일러스트가 너무 마음에 든다.
또, 게임내의 텍스트들이 전부 한글화가 되어 있다.

◆ 사운드
 대전게임 답지 않게 전체적으로 웅장한 느낌의 BGM들이 많다.
경쾌한 타격음과 캐릭터들의 음성(대사가 길게 있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 전투 시작과 후에 몇마디씩 중얼거리는 게 대부분)도 퀄리티가 높다.
정발판에서는 일본음성과 영어음성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스토리
 대전게임에 무슨 스토리를...(있기하지만, 등장 캐릭터의 스토리를 전부 쓰려면...)
마검 소울 엣지(맞나?)를 둘러싼 피터지는 싸움이 주된 스토리다.

◆ 시스템
 잡기와 가드, 가드임팩트, 스템 같은 남코제 대전게임의 기본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그외에 특징이라면 횡베기와 종베기, 8방향 이동을 들수 있겠다.
횡베기는 8방향 이동에 유리하고, 8방향 이동은 종베기에 유리하며, 종베기는 횡베기에 유리한 상성관계를 가지고 있어 어떤식으로 운용하느냐에 따라서 게임의 난이도가 결정된다.(가위바위보식 상성관계를 채택한 대부분의 대전이 게임이 그렇다.)
또, 전작에서도 호평받았던 미션모드인 '웨폰마스터'모드도 건재해서 수집욕을 충족시킬수 있도록 하였다.
샵 시스템을 채택해 모든 무기를 얻기 위해서는 노가다가 필요하게끔 했다.

◇ 잡설
 2003년 3월 27일 일본발매.
철권으로 유명한 남코의 또하나의 대표 시리즈로 플스2로 발매된 첫작품이다.
남코제의 대전게임은 대전게임을 잘 못하는 사람이라도 누구나 플레이할 수 있는 절묘한 난이도가 특징으로, 대전, 액션 게임이라면 학을 떼는 나도 전 캐릭터로 엔딩을 본 적이 있을 정도다.(물론 난이도는 쉬움으로...)
그리고 엑스박스와 게임큐브, 플스2로 발매가 되었는데 각각 숨겨진 캐릭터가 틀려서, 엑스박스는 스폰, 큐브는 링크(젤다의 전설), 플스2는 미시마 헤이하치(철권)가 등장한다.
그래서 세가지 게임을 모두 구매한 게이머도 있을 정도.
흠을 잡을래야 잡을 부분이 없는 게임으로, 모든 게이머에게 감히 추천.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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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테일즈 오브 테스티니2(Tales of Destiny2)
장르 : 롤플레잉
품번 : SCKA-20008
발매일 : 2003 4월 17일
제작 : 남코(Namco)
발매 : SCEK(Sony Computer Entertainment Korea)
용량  : DVD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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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테일즈 시리즈의 특징인 화려한 오프닝이 DVD라는 매체와 함께 고화질, 고음질로 등장했다.
한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한 오프닝이 테일즈 시리즈의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크린챗 실행시의 2D그래픽이나 맵화면의 3D 그래픽은 깔끔한 편이다(맵화면의 경우 SD화 되어 있기 때문에 뛰어나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군더더기가 없고 무난한 하다.)
다만, 전투시 그래픽에서 상대적으로 도트가 많이 튀어보이는 것이 아쉽다.

◆ 사운드
 특별히 기억에 남을만한 BGM은 드물었지만, 게임을 하는 내내 적재적소에 어울리는 음악을 배치하고 있어 이벤트와 음악 사이의 괴리감이 없다.
하지만, 그것보다 모든 음성이 '한국어'라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고 모든 것을 덮어버렸다.
말이 필요없다.

◇ 스토리
 전작인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에서 18년이 지난 후.
스탄의 아들인 카일은 모험을 동경하며, 아버지의 뒤를 이어 영웅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살아가고 있는 소년이다.
그리고, 형이나 마찬가지인 신단 기사단원 로니와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

◆ 시스템
 우선 소서러 스코프. 던전이나 마을에서 뭔가 수상해 보이는 장소에서 사용하면 보라색 고리가 표시되고, 그곳을 조사하면 아이템을 얻거나 숨겨진 문을 열수 있게 된다.(L2버튼)
두번째 인챈트. 특기나 정술에 특정한 효과를 부과시키는 것으로, 마음에 드는 인챈트를 지정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암드 인챈트와 액션 인챈트로 나뉘어진다.
암드 인챈트는 지정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효과가 발동되고, 액션 인챈트는 지정한 특기나 정술의 발동시나 후에 O버튼을 누르면 발동된다.
그외에도 요리 시스템과 칭호 시스템이라는 것이 있는데 너무 설명하기가 길다...

◇ 잡설
 2002년 11월 28일 일본 발매.
남코의 인기 게임인 테일즈 시리즈의 PS2 참전작이자, 최초-최후의 한글'음성' 롤플레잉 게임이다.
자막과 메뉴얼뿐아니라, 게임 내의 모든 음성을 한국어로 처리한 괴물같은 소프트로, 지금까지도 한글화 소프트의 교과서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투입된 비용에 비해 턱없는 판매량으로 이후 이 게임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글화 음성 롤플레잉게임은 자취를 감추게 된다.
뭐, 일본 RPG의 팬으로서는 고맙기 그지 없지만, 한국 비디오 게임 시장의 현실은 이 게임을 소화할만큼 크지 못했으니...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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