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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Z의 극장판 DVD입니다만, 1편이 아니라 6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타이틀은...
마징가Z 대 데빌맨(1973), 마징가 Z 대 암흑대장군(1974)
그레이트 마징가 대 겟타 로보(1975), 그레이트 마징가 대 겟타로봇G - 공중대격돌(1975)
UFO로보 그렌다이저 대 그레이트 마징가(1976), 그렌다이저-겟타로봇G-그레이트 마징가 - 결전 대해수(1976)
...입니다.

여름방학마다 등장했던 크로스 오버작품들로, 일종의 팬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데...

의아한 것은 이것들이 국내에 DVD로 발매가 되었다는 것이지요.

마징가나 그레이트 마징가, 그렌다이저의 경우는 국내에도 방영이 되긴 했지만, 극장판이 방영된 적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까요.

지금은 모르겠지만, DVD가 발매되던 당시에는 일본애니메이션이 DVD로 발매되기 위해서는 국내에 TV로 방영이 되었을 것이라는 조건이 달려있었습니다.

아마도 국내에 방영된 시리즈물로 취급한 것 같습니다.

이후로 국내 더빙판이 포함된 DVD가 발매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작품의 수준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팬 서비스 수준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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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울해달


1972년에 일본에서 방영, 75년에 MBC를 통해서 국내에 방영된 작품입니다.

이후 유행하기 시작한 거대 로봇물의 대표작으로 손꼽히기도 하지요.

대부분의 로봇이 원격조종되던 당시에, 사람이 탑승해 직접 조종한다는 파격적인 설정으로 눈길을 끌었고, 전 92화 이르는 장대한 스토리로 당시 어린이들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라고 말은 하지만, 제가 그시절에 태어난 것이 아니라서...^.^a)

국내에서는 MBC에서 방영되다가 중도하차, 몇해 뒤 재방영되어 완결을 맞았는데, 당시 마징가Z의 인기가 정말 대단해서 이를 견제하기 위해 TBC에서는 후속작인 그레이트 마징가를 들여와 마징가Z와 동시기에 방영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90년대 초반 10편짜리 비디오를 통해 30편 분량 정도가 다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저는 이쪽 세대로군요.)

메칸더V와 함께 국내에 알려진 대표적인 작품이었던만큼, 일본의 곡을 번역만 했던 마징가의 주제가를 모르는 사람도 거의 없었는데, 축구 한일전 당시 응원가로 사용되어 일본 응원단으로부터 비웃음을 당했다는 확인치 못할 루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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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울해달


국내에서는 1978년에 TBC(동양방송)을 통해서 방영된, 소위 슈퍼 로봇이라는 불리는 작품군의 대표작이지요.

자주가는 인터넷 서점에서 30,000원에 판매가 되었지만 금방 품절이 되고, 재입고를 기다리다가 지쳐 타 사이트에서 60,000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구입했는데...

며칠 지나지 않아 더 떨어진 가격에 재입고가 되어 속을 쓰리게 만들었던 최초의 작품이기도 하지요.^.^

여기에서 얻은 교훈은...

DVD는 일단 기다리고 보자...랄까요?

전 56부작의 긴 이야기입니다만, 전작인 마징가Z에 이어지는 스토리인데다가, 방영시기도 마징가Z의 종방 바로 다음주부터 시작되었으니 두 작품은 사실상 하나의 작품이라고 해도 무리가 아닐 듯 합니다.

오래된 작품이니 만큼 화질에 대한 큰 기대는 할 수 없지만, 보는 데는 큰 지장이 없는 정도입니다.

다만, 중간중간 나오는 자막의 오타들이 눈에 거슬리고, 한 화마다 챕터 구분이 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 아쉽네요.

지금 시각에서는 유치하기 권선징악 일변도의 이야기지만, 의외로 하드한 부분이 많아서 지금의 화풍으로 리메이크한다면 상당히 심각한 작품이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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