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본 정 보 | |
제 목 |
울티메이트 크로스 4 |
장 르 |
SF |
글쓴이 |
unlock |
그린이 |
Henshako |
펴낸곳 |
영상출판미디어 노블엔진 |
펴낸날 |
2014년 8월 1일 |
가 격 |
7,000원 |
비 고 |
초판한정 책갈피 동봉 |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 |
그 림 |
★★★☆ |
표지로 낚지 말라니까! | |
이야기 |
★☆ |
여름합숙 이후 갑자기 적극적으로 돌변한 엘리쟈. 그리고 그것을 경계한 디키. 여학생들간의 공방전 끝에 기현의 기체는 또한번 새로운 기체로 변신하지만... | |
감 상 |
- 나름의 이유가 있기는 하지만 엘리쟈의 성격변화가 너무 갑작스럽다. - 이야기의 중후반부를 차지하는 전투신은 그나마 괜찮았음. - 뭔가 있어보이던 수수께끼의 선배... 고작 비밀이 그거였단 말인가... - 작가도 더이상 이야기를 끌고 나가기가 힘들었는지 이야기가 급마무리된 듯한 느낌이다. |
총 평 |
★★ |
충분히 재미있는 학원 러브코미디, 더해서 로봇물이 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작가의 고집이라고 해야 할지, 주관이라 해야 할지 모를 것 때문에 수준 이하의 글이 되어버린 작품. 졸작拙作 | |
잡 담 |
3권과 함께 구매했던 울티메이트 크로스의 4권, 완결편입니다. 작가도 1권의 혹평과 이후로 이어진 무관심을 이길수가 없었는지 급마무리한 티가 역력하더군요. 그냥 읽어보아도 작가가 생각했던 설정이라던지 복선을 다 살려내지 못한 느낌입니다. 라노벨에서 작가의 자기색이 강한게 개성으로 자리잡을 수 있겠지만, 그것은 이야기가 독자들의 시선을 잡아 끌수 있을 만큼 재미있다는 전제하에서만 가능한 것이지요. 독자가 원하는건 A인데 작가는 B를 쓴다. 그런데 그게 딱히 재미있지도 않다면 어떻게 된다는 걸 보여주는 일례였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 한정으로는 로봇 일러스트로 사람을 한껏 기대시켜 놓고는, 정작 본 이야기에서는 여학생들간의 알력만 지겹게 그려대서 실망스러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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