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본 정 보

제  목

꼬리를 찾아줘! 2

장  르

한국형 전기러브코미디

글쓴이

강명운

그린이

Cherrypin

펴낸곳

시드노벨

펴낸날

2008년 3월 1일

가  격

5,900원

비  고

양판작가 강명운의 라이트노벨 데뷔작

제3회 시드노벨 공모전 입선작

책 판매 완료~♪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아무리 잘 그려도 로리는 취향이 아님.

이야기

★★☆

 도깨비, 물귀신, 인간여자, 악의 축 등 전편에 비해 많은 캐릭터가 추가되었지만 그 뿐. 이 중 도깨비와 물귀신의 등장은 '갑자기 왜?'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뜬금이 없었다. 마지막 장은 초반부가 꽤 괜찮아 기대를 했지만 결국 허무함으로 결말

감  상

- 맞춤법의 오기가 많다.

- 아는 사람만 알 인터넷 용어도 등장했는데 이는 독자층을 감안했을때 충분히 허용범위 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 '후에에'와 같은 일본 의성어 표현의 사용은 '굳이 필요했었나?'하는 의문과 함께 한국형을 표방한 소설에 대한 실망과 거부감을 높이기 충분했다.

- 섹드립은 여전함.

- 분량적인 측면을 제외하고는 전편보다 발전하거나, 특기할 만한 장점은 없음.

총  평

★★☆

로리모에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準에로 소설, 졸작拙作

잡  담

 전편이 몇가지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가볍게 읽는다'는 라노벨의 모토에 부합되었기에 이번 편을 꽤나 기대했는데, 기대만큼 실망이 컸습니다. 2개월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발전이 있기를 바란 것이 무리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새로운 인물 중 한 명인 칼 도깨비가 '후에에'라고 하는 부분에서 확인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도저히 제 취향이 아니라고...


 이야기의 대부분을 주인공들의 감정다툼 혹은 만담으로 풀어내는 것도 좋고, 그 만담이나 다툼이 야한 것도 좋습니다. 그런데 명색이 한국형 라노벨을 표방한 글에서 일본 의성어 표현을 여과없이 도입한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거기다 딱히 그 표현을 했어야만 할 이유도 없었고...


 물론 4년 6개월이나 전의 글이기에 이후에 충분히 개선되었을 여지는 있고, 후속편을 통해 확인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미 딱히 읽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이 자리를 잡았기에 여기서 이 시리즈를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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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울해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