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본 정 보

제     목

기신전기 던브링어 1 ~우주 최강의 관심사병~

장     르

스페이스 오페라

글 쓴 이

홍정훈

그 린 이

KKUEM(표지), 철이(본문)

펴 낸 곳

영상노트 노블엔진

펴 낸 날

2012년 6월 1일

가     격

6,500원

비     고

<비상하는 매> <더 로그> <흑랑가인> <13번째 현자> <월야환담 채월야> <발틴사가> <월야환담 창월야><월야환담 광월야> <아키 블레이드> <아더왕과 각탁의 기사> <괴물>등을 출판한 양판작가 홍정훈의 라이트노벨 데뷔작

초판한정 소책자, 책갈피, 핀버튼 동봉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그     림

★★★

 좋아하는 그림체지만, 표지에 로리풍의 캐릭터가 있어서 별 반개 감점.

이 야 기

★★★☆

 120년의 시간이 지나 오랜 잠에서 깨어난 전직 중장님의 군 재입대기.

감     상

- 라노벨이라기보다는 판소에 가까운소설

- 표지와 본문의 일러스트는 왜 다를까?

- 전체적으로 무난했지만, 재미있었다.

총     평

★★★☆

 오랜만에 읽을 만한 라노벨 등장. 특출나게 뛰어난 부분은 없지만 요즘 국산 라노벨에 비한다면 아주 건전하다. 범작凡作

잡     담

 노블엔진산으로는 처음 구입한 라노벨입니다.(원체 라노벨은 자주 구매하지 않는데다, 그나마도 시드노벨의 것들 뿐이니...^.^)


 홍정훈이라는 본명보다, 휘긴이라는 필명으로 더 유명하다는 양판소 작가의 라노벨 데뷔작입니다만, 아쉽게도 작가의 전작들은 읽어본 적이 없네요.


 풍문에 따르면 양판소계에서는 꽤나 어둡고 과격한 내용전재가 장기라는데, 그런 내용은 제 취향에 부합하지 않으니 굳이 찾아서 읽어볼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신機神이라든지, 마장魔裝, 마도魔道, 전기傳記,傳寄 같은 류의 단어에 약한 탓에 본능적으로 구매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재미있네요.


 다만 평범(?)한 10대를 주인공으로 내세우지 않았고, 초반부 한정이지만 군필자들이나 공감할 수 있을 법한 단어가 난무하는 소설이 과연 흥행에 성공할 것인지는 조금 걱정입니다.


 10 대 남학생들이 주독자층을 라노벨의 특성상, 국산 작품들은 대부분 동일 연령대의 남자를 주인공으로 삼고 내용면에서도 현대를 배경으로한 러브코미디물이 주류를 이루는지라...  뭐, 이런저런 기우를 떠나 글 자체가 재미만 있다면 아무런 문제는 되지 않겠지만 말이죠.


 모쪼록 이 소설이 성과를 거둬서 라노벨계 내부의 장르가 지금보다 좀 더 다양하고 균형이 맞춰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추신 : 댓글을 보고 작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만, 발길에 채이는 양판소 작가라고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a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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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누 2012.06.05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양판소라고 하는건 좀 오류라고 생각하는데요. 일단 홍정훈작가가 1세대 작가고 아직 양판소가 우후죽순처럼 나오기 전 세대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한국 라이트 노벨이 그런 경우가 많지만, 딱히 재미있으면 상관없기도 합니다.

    • Favicon of https://haedal.tistory.com BlogIcon 여울해달 2012.06.06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양판소라는 단어가 거슬리셨나보군요.
      늦었지만 제가 양판소라는 단어의 어감을 상당히 마음에 들어해서 사용한 것일뿐 작가를 비하하기 위해 사용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밝힙니다.(개인적으로는 양판소 작가를 지망하고 있는데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할리는 없지 않습니까?^.^)

  2. 1111 2012.07.04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세대 라기보단 1.5세대죠..그래도 홍정훈은 양판소의 대부소리 들을만 합니다...김정률 보단 홍정훈 한테 이 칭호가 갔어야 하는데 적당히 재미있고 적당히 철학있으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