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제국건국사

소설 2010.07.10 17:06


◆ 작가 : 윤민혁

◆ 가격 : 각 권 7,500원

◆ 출판사 : 마술램프/시공사

◆ 출판일 : 2002년 9월 25일

◆ 잡설

초등학교때 '호리병 속의 한국사'라는 책을 접한 이후 성인이 되어 처음 접한 대체역사 소설입니다.

예전에 TV에서 미항공모함이 태풍에 휘말려 2차대전 당시로 떨어졌다는 내용의 영화를 본적이 있어서...

이 책을 처음 접한 감상은 '어디서 영화를 베꼈나'였습니다.

물론 책은 읽어보지 않고 제목과 책소개만 보고 말이죠.

몇년이 지난뒤 대학 도서관에서 시간때우기로 우연히 읽게 되었는데...

제가 대체역사라는 장르에 빠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지요.

작가인 윤민혁씨가 밀리터리 소설 전문이라 그런지 시대의 발전상 보다는 전쟁신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데, 꽤나 사실적이라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며칠전에 3만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책을 구입하게 되었고요.

이제 1904대한민국 2부만 구하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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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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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0.07.10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책 참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요..ㅎㅎ 하지만 완결까지 못 읽었습니다..
    흥선대원군에 대해 비교적 긍정적으로 서술했다는 평가를 받았던 책이기도 합니다..
    다시 읽어보고 싶군요..ㅎ

  2. Favicon of https://shyne911.tistory.com BlogIcon 잡상다운족 2015.03.21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역사물 혹은 타임슬립 가공전기중에서 가장 현실적인 스토리라인을 적용한 케이스라서 3부 이야기 관련해서 여전히 말이 나오고 있지만 전 3부에 대한 이야기는 독자들의 상상에 맡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내용보니까 명성황후 민비세력이 집권해서 다 말아먹고 도래했던 한국인들 대부분 다 죽어가나고 한다고 하는데.. 딱 2부까지만이 독자들에게 아쉬움과 나름의 상상력을 주면서 설정해 볼수 있는 시점을 제공했다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마무리까지 한게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