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취향의 작품을 만들기로 유명한 카와지리 요시아키 감독의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무사 주베이라는 제목으로 개봉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국내에 정식 방영된 작품을 제외하고는)처음으로 접한 일본 OVA작품이기도 하지요.

감독 특유의 폭력과 선정성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작품으로, 주베이라는 떠돌이 닌자, 막부의 닌자인 타쿠완과 카게로라는 다이묘 소속의 여닌자, 그리고 귀문 8인조 사이에 벌어지는 이틀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무협지를 보는 듯한 이야기 구성을 취하고 있습니다.

사지 절단과 같은 고어한 표현과 붉은 피가 솟구치는 장면들도 서슴없이 등장하고, 거기에 비례해 선정적인 표현도 요수도시 못지 않게 등장하는데, 이 작품을 처음 봤을때의 충격이란...

하지만, 국내 개봉당시에는 흥행참패를 면치 못했는데, 애니메이션을 어린이들의 유희로 치부하는 분위기도 원인이었지만, 국내에 정식 개봉했을때는 벌써 7년이나 지난상황이라 불법적인 루트를 통해 볼 사람은 이미 다 본 상황이었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지금도 마찬가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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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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