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그나 카르타(Magna Carta)

장르 : 롤플레잉

발매일 : 2001년 12월 28일

제작 : 소프트맥스(Softmax)

발매 : 디지탈에이지

용량  : CD 4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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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맥스 최후의 PC패키지 게임이자 최고의 실패작으로 손꼽히는 마그나 카르타입니다.

당시로서는 창세기전의 네임밸류와 함께 아수라엔진이라는 자체개발 게임엔진의 사용, 그리고 화려한 패키지로 최고의 기대작이었는데...

창세기전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었을 뿐더러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역대 최고 수준의 버그를 자랑해서 베타테스트를 제대로 했는지 의심스러울 지경이었지요.

오죽하면 별칭이 '버그나 깔았다'...

저같은 경우는 설치하면서 버그가 나서 튕겼던 경험도 있습니다.

당시 PC게이머와 구매자들 사이에서는 만들다만 게임을 발매했다는 비난이 폭주했고 욕은 바가지로 먹었습니다.

그리고 게임업계 최초로 리콜사태를 맞이하기도 했지요.

이 게임을 마지막으로 소프트맥스는 PC 패키지 게임 시장에서 발을 뺐으며 현재는 소프트맥스의 흑역사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이후 소프트맥스는 반다이-남코의 이름을 달고 플레이스테이션2용으로 마그나 카르타 - 진홍의 성흔을 개발, 발매하게 되었습니다.

마그나 카르타라는 이름만 같았을 뿐 내용물을 새로운 게임이었고 덕분이었는지 판매량은 일본내에서 20여만장, 국내에서 3만여장을 기록하며 준수한 성적을 냈지요.

하지만 게임은 그다지 재미있다고는...

참고로 대헌장을 뜻하는 Magna Carta라는 단어는 영어가 아니라 라틴어이기 때문에 '마냐 카르타'라고 읽는게 옳습니다만(라틴어에서 gna는 '냐'라고 읽힙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굳어져 있으니...^.^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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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jcave.tistory.com BlogIcon L.J. 2011.04.02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창세기전의 광적인 팬이었기 때문에 소맥에서 제작했다는 소식만 듣고 바로 샀었던 게임 중에 하나인데...

    당시 플레이하면서 참 실망하면서도 끝까지 꿋꿋이 플레이했는데, 옆에서 보던 동생이 피식 웃엇더랬죠.

    하지만 아직도 창세기전만 생각하면 가슴이 설레이고 두근거린답니다.

    창세기전4가 개발에 들어갔다는데, 소맥을 일으켜세운 게임인만큼 정말 제대로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

※ 표지의 저작권은 해당 제작사에 있습니다. ※
※ 사진의 불펌을 금지합니다. ※

제목 : 페르소나4(Persona4)
장르 : 롤플레잉
품번 : SCKA-20132
발매일 : 2008년 10월 31일
제작 : 아틀러스(Atlus)
발매 : SCEK
용량  : DVD 1매(+1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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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옥션에서 OST를 동봉한 초회판이 비교적 싼가격에 떴길래 냉큼 집어온 녀석입니다.^.^

일본에서는 2008년 7월 10일에 발매된 작품으로, 전작인 페르소나3가 국내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데 이어 이 작품 역시 최고라는 찬사를 받았지요.

하지만 한국 게임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불법복사 때문에 판매량은 저조했습니다.(인터넷에서의 출처불명 정보에 따르면 전작인 3는 겨우 7,000장 정도가 팔렸다는군요.)

게임잡지의 리뷰를 보면 전작에서 전혀 발전하지 않는 그래픽이 옥의 티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정도의 그래픽도 충분히 훌륭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른 게이머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게임의 재미는 그래픽에서 비롯되는게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화사한 색감과 BGM을 보컬송으로 처리한 센스는 여전하고 한글화의 수준도 높습니다.

다만 동영상의 캐릭터 디자인이 전작과 마찬가지로 엉성해 보이는 것이 좀 아쉽군요.

아직 FES도 다 클리어 하지 못했는데, 이건 언제 클리어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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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부터 AV, S-Video케이블


(AV케이블)


(S-Video케이블)


TV : 알파스캔 팜므 TLED 24 HDTV
카메라 : 보급형 올림푸스 FE-160
조건 : 접사○, 플래시×

타이틀 : 데드 오어 얼라이브2
새턴과는 달리 한눈에도 케이블간의 차이가 확연하네요.

모니터에 직접 연결하는 VGA박스라는 물건이 있습니다만 그것은 아직 제가 구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VGA박스로 연결하게 되면 S단자는 비교도 되지 않는 화질을 자랑한다고 하더군요.

빨리 구해야 될텐데...^.^;

2011. 2. 17. 내용갱신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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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부터 RF, AV, S-Video


(RF케이블)


(AV케이블)


(S-Video 케이블)


TV : 알파스캔 팜므 TLED 24 HDTV
카메라 : 보급형 올림푸스 FE-160
조건 : 접사○, 플래시×
타이틀 : 신세기 에반게리온 세컨드 임프레션

눈으로 봤을 때는 케이블 간의 차이가 확연한데, 막상 사진으로 찍고보니 그다지 차이가 큰 것 같지 않아 보이네요.

RF단자와 다른 케이블과의 차이는 한눈에도 확연합니다만 AV와 S단자는 언뜻 보기에는 별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오른쪽 하단의 '최초부터 게임을 시작합니다.' 문장에서 두 케이블간의 선명도에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브라운관 TV라면 그 차이가 좀 더 확실히 드러납니다만 LCD TV에서는 둘다 그놈이 그놈이라...^.^;(새턴이라는 하드의 한계지요.)

2011. 2. 17. 내용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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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onora.tistory.com BlogIcon 소노라 2010.12.27 1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감의 미묘한 차이가 있네요.


제목 : 신세기 에반게리온 강철의 걸프렌드(新世紀エヴァンゲリオン 鋼鉄のガールフレンド)
장르 : 어드벤처
품번 : GS-9194
발매일 : 1998년 3월 26일
제작 : 가이낙스(Gainax)
발매 : 세가 엔터프라이시스(Sega Enterprises)
용량  : CD 2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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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에 피씨용으로 발매되었던 '신세기 에반게리온 강철의 걸프렌드'의 세가새턴용 컨버전 게임입니다.

발매 당시 '키리시마 마나'라는 신캐릭터를 앞세워 대대적인 판촉전을 펼쳤으며 한창 에바가 인기몰이를 하던 시기라 이목을 끄는데는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발매된 게임은 당시로서는 엄청난 고사양을 요구한대다 전형적인 마우스 클릭 어드벤처였고 게임시스템도 불편하기 그지 없어 대사 스킵 불가, 일직선 진행(마지막에 등장하는 세개의 선택지를 선택하는 것으로 엔딩이 바뀝니다.), 거기다 세이브와 로드 메뉴는 정해진 파트에서만 가능한 등 유저 편의를 배려한 흔적도 찾아 볼수 없었습니다.

피씨판은 디스크4장의 분량으로 국내에도 한글화되어 발매되기도 하였지만 국내판에서는 마지막 엔딩곡이 삭제되어 있습니다.(마나의 가슴노출 엔딩은 살아 있는데 말이죠.)

이후로 플스판과 새턴판도 발매가 되었는데 플스판은 동화상이 느려지거나 끊기고 로딩시간이 긴 것이 문제였고 반면 새턴판은 이런 문제점은 없었지만 플스판과 함께 마나의 가슴노출 엔딩이 삭제되어 있지요.

다만 게임성은 어떻든 그 세계관이나 캐릭터 자체는 상당한 인기를 끌어서 많은 2차 창작물(동인소설, 만화)이 등장하기도 했고 플스2와 PSP로도 2006년과 2009년에 게임이 발매되었습니다.

하나같이 평가는 좋지 않았지만 말이죠.^.^;

게임이라기보다는 디지털 코믹의 성격이 짙은 소프트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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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hinlucky.tistory.com BlogIcon 신럭키 2010.10.13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정말 추억의 그 게임 ^_^;
    중학교때 친구네서 세가세턴을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제목 : 데드 오어 얼라이브 익스트림 비치 발리볼(Dead or Alive Xtreme beach volley ball)
장르 : 스포츠(?)
발매일 : 2003년 2월 14일
제작 : 테크모(Tecmo)
발매 : 세중 게임 박스
용량  : DVD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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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성은 그럭저럭인 수준이지만, 매력적인 글래머 여성 캐릭터들로 큰 히트를 치는 대전 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데드 오어 얼라이브.

엑스박스로 발매된 이 게임은 데드 오어 얼라이브에의 매력적인 여성들만(!)  등장하는, 일단은 비치발리볼 게임입니다.

하지만 발리볼은 곁다리 일 뿐이고, 사실은 여성 캐릭터들의 매력을 감상하는것만이 목적인 게임입니다.(저에게는 말이죠.^.^)

당시에는 야겜으로 불리는 성인용 PC게임을 제외하고는 이런 컨셉을 가진 게임이 전무했기에 DOAX의 발매는 게이머들에게 충격 그 자체였고, 오직 이 게임을 위해서만 엑스박스를 구매하는 게이머들도 생겼을 정도였습니다.(저도 그렇고요.)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남성의 본능을 관통한 게임.

여기까지만 들어보면 3D퍼블리셔의 THE시리즈 같은, 그래픽만 그럴듯하고 게임성은 영 꽝인 게임을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의외로 비치 발리볼 모드도 잘 꾸며져 있어서 버튼 두개로 배구게임을 무리없이 즐길수 있는데다, 중독성도 있어서 아무 생각없이 플레이를 하다 시계를 보면 2-3시간은 훌쩍 지나있는 게임성을 자랑합니다.

게임의 승리로 획득한 자금을 사용해 수영복(!)을 구입해 맘에 드는 캐릭터들에게 선물을 해서 입힐 수도 있고...^.^

어둠의 방법까지 동원하면 삐~한 모드까지...

다시 한번 말하자면 역시 남성의 본능을 관통한 게임.

게이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남성들의 절대적인 지지로 대히트를 기록했고, 국내에서도 나름 이슈를 만들며 선전했지요.

후속작인 360용 소프트도 구입해야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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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NBA LIVE2005
장르 : 스포츠
발매일 : 2004년
제작 / 발매 :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용량  : DVD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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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스포츠, 액션, 대전 등등 동체시력이나 손놀림을 요구하는 게임을 싫어한다고 말씀 드린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단 한가지 예외가 있는데 바로 NBA LIVE시리즈가 그것이죠.

농구를 즐기고 좋아하지만, 다른 농구게임은 잘 플레이 하지 못합니다.

오로지 NBA LIVE뿐이지요.

얼마전 엑스박스를 구매 했었습니다만, 소프트를 거의 구비하지 못해서 동영상 플레이어로만 사용하고 있었는데 인터넷 쇼핑에서 아주 싼 가격에 판매하길래 냉큼 업어왔습니다.

중고품 전문 사이트라 중고제품이 올 줄 알았는데, 의외로 새제품이 왔더군요.

그리고, 다른 게임은 즐기지 못하고 있지만 이 게임만은 짬짬이 시간을 내어 즐기고 있습니다.

손쉬운 조작감과 호쾌한 덩크는 정말 스트레스를 조~금 날려주는군요.

전승으로 시즌을 제패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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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의 저작권은 해당 제작사에 있습니다. ※
※ 사진의 불펌을 금지합니다. ※


제목 : 동경마인학원 외법첩 혈풍록(東京魔人學園 外法帖 血風錄)
장르 : 시뮬레이션 롤플레잉
품번 : SLPS-25379
발매일 : 2004년 8월 12일
제작 : 샤우트 디자인웍스(Shout! Designworks)
발매 : 마벨러스 인터랙티브(Marvelous Interactive Inc.)
용량  : DVD1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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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인지도가 없지만, 물 건너 일본에서는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던 게임입니다.

과거형인 이유는 벌써 6년 전의 작품이기 때문이지요.(플스1까지 따지면 10년...)

소위 왜색이라는 것이 너무 짙어서 국내에 들어오기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사쿠라 대전의 경우를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을 것 같네요.

원래는 플스1으로 발매되었던 게임인데 해상도를 높이고 시나리오와 등장인물을 추가해서 내놓은 완전판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플스1판으로도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지만 시나리오와 등장인물이 추가되었다는 말에 며칠전 주저 없이 질렀지요.

하지만 직장 생활 때문에 진득하니 즐길 시간이 없다는 것이 참...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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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XBOX)

게임 2010.02.23 19:48

◇ 발매일 : 2001년 11월 15일(미국)
                2002년 12월 23일(한국)

◆ 제작사 :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 제원
- 주기억장치 : 펜티엄3 코퍼마인 733MHZ(커스텀)
- 그래픽엔진 : NV2A 233MHZ(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 공동개발)
- 사운드 : 엔비디아 MCPX
- 메인메모리 : 64메가바이트(삼성 혹은 하이닉스제)
- DVD롬, 내장 유선 이더넷

◆ 국내출하 : 24만대(정확하지 않음)

◇ 세계출하 : 2400만대(2006년 10월 현재)

이상 출처 : 위키피디아

◆ 잡설
이번달에 월급받자마자 개조된 제품이 싸게 매물로 나왔기에 얼른 업어온 녀석입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게임시장 석권을 노리고 만들어낸 최초의 하드웨어로, 드림캐스트로 망한 세가를 밀어내고 세계 3대 비디오게임기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당시 드림캐스트, 게임큐브, 플레이스테이션2와 경쟁구도를 이뤘는데 일치감찌 탈락한 드림캐스트는 제외하고서라도 다른 하드웨어를 압도하는 성능을 자랑했습니다.

비디오 게임기 제작에 관한 노하우가 없었던 마소는 모든 부품을 다른 회사에 아웃소싱하고 자신들은 조립만 하는 형태로 생산하면서 많은 이슈를 낳기도 했지요.

하지만 북미권에서의 선전에 비해서 아시아권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2에 완전히 압도당하며 처참한 패배를 할 수 밖에 없었는데, 플스2의 본바닥이라는 것은 둘째치더라도 아시아 지역의 문화적 특성을 이해하지 못한채 서구권의 시각에 입각한 게임만을 제작/출시 했기 때문에 실패는 예상된 것이기도 했습니다.

한국에서 엑스박스는 게임기라기보다는 동영상 재생 전문, 혹은 에뮬레이터 전문 머신으로 개조되어 인기를 끌었는데요.

컴퓨터와 흡사한 구조 때문에 다른 게임기에 비해서 해킹이 용이했고, 그에 따라 홈브류 소프트들이 봇물터지듯이 개발되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엑박을 구매한 목적도 게임보다는(가지고 있는 정품 게임이라고 해봐야 DOAX밖에 없으니) 슈퍼패미콤, 메가드라이브, 패미컴, pc엔진 같은 고전게임과 아케이드 게임을 돌리기 위해서 였습니다.

거기다 플레이스테이션1도 에뮬레이팅이 가능하더군요.^.^a

동영상의 경우는 최근의 고화질/고용량의 코덱을 사용한 것들은 제대로 된 재생이 불가능합니다만, 그래도 대부분의 동영상은 무리없이 돌아가 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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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ariere.tistory.com BlogIcon 클레망스 2010.02.27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게임에 대한 지식이 하나도 없어서요. ^^;;;
    월급타자마자 지르셨군요. ㅋㅋㅋㅋ

(크기비교를 위해 구XBOX 패드와 함께 찍었습니다.)


제품 명칭은 로지텍 코드리스 콘트롤러(초기형)입니다.

한달전에 옥션에서 후기형을 구입했습니다만, 기기 결함이 있어서 교환을 하려고 했더니 한달만에 온 답변이 제품이 없어서 교환이 안된다는 내용이더군요.

결국 어제 환불 받기로 하고 네X버 중고장터에 매물이 나왔길래 덥석 업어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물건을 받은 소감은...

가히 충격과 공포로군요.^.^;;;

AA건전지(AAA가 아닙니다.) 4개를 먹는 것도 그렇지만 후기형과 비교했을때 1.5배는 클 듯하네요.

덩치로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할 구 엑스박스 패드와 비교해봐도 이건 뭐...

거기다 리시버도 바로 패드 삽입구에 꽂을 수 있도록 된 후기형과는 달리...


... 이렇게 생겼습니다.^.^;;;

하지만 그립감은 후기형 못지 않게 좋고, 진동이라든지 인식률은 좋습니다.

문제는 건전지를 많이 먹는다는 건데...

충전지가 있으니 어떻게 되겠지요.^.^a

그나저나 AAA를 AA로 바꿔주는 건전지 캡은 어디에서 구하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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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ariere.tistory.com BlogIcon 클레망스 2010.02.21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충격과 공포로군요. ㄷㄷㄷㄷ
    건전지 캡은 또 찾아봐야하시는건봐요. ㅠㅠ